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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새와 송구 영신 예배에 이어서 오늘 신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말씀을 주시고
본문말씀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마태복음28장 20절
며칠 전에 세계의 수재들이 모인 하버드 대학의 졸업식이 있었는데, 거기에 누가 와서 졸업식 축사를 맡아
오늘 설교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고 한두 명에게 해당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두 명이라도 인생의 의문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며, 작곡가요, 지휘자요, 피아노 연주자이다. 1966년, 그의 9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
기러기는 떼를 지어 날아다니므로 한 마리씩 이동할 때보다 70% 정도 더 날아갈 수 있는데 앞에 있는 새가
로마서 6:16절에서 우리는 하나의 중요한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해
며칠 전 어번(Auburn) 대학교 앞에 있는 어번제일장로교회(미국교회)에서 16년간 목회하다가 최근에 은퇴하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 어느 마을의 한 부자는 자기 마을 어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시작을 여호와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 어느 마을의 한 부자는 자기 마을 어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시작을 여호와
시인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겠다고 다짐합
얼마 전에 베이징에서 열린 2017 차이나 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결승전 때였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프랑스
‘밀당’은 제가 우리나라로 돌아온 후에 듣게 된 여러 가지 신조어들 중의 하나입니다.아마 ‘밀고 당기기
저희 교회가 거리전도 하는 것을 보는 분들 중에는, ‘나는 남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없고, 그들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많은 칭호와 정의가 있습니다.‘예수님은 누구이신가?’라는 질문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에 대한 찬양은 갈수록 강도가 높아져 그 절정
예수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고 합니다. 영어표현 입니다.한국어로는 뭐라고 합니까? 기독
지금 우리 시대와 마찬가지로, 조선시대에도 크고 작은 소송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에디오피아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 가운데 하나인 커피의 원산지입니다. 에디오피아의 한
세 부인이 우물가로 물을 길러 왔습니다. 거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한 노인이 의자에 앉아 세 부인이 각
요즈음 우리는 참으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부딪기고 살아가면서 겪는 갈등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의 문제입니다. 그중에서도 먹는
우리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또 보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암송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친히 간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한 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 11:34-36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사람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에 따라 행동하게 마련입니다. 철학자 베이컨은 그래서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습
우리 사회는 한번 잘못한 사람이나 눈 밖에 난 사람은 되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매장시키려는
오늘은 주일인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중추절, 한가위, 추석입니다. 참 좋은 명절이요, 온 가족이 모
소개인이 확실하면 소개하는 사람을 믿게 됩니다. 이와 같이 중개인이 확실하면 거래가 확실하게 성사될 확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
오늘은 인간을 구원하는 주의 복음이 유대라는 지역을 벗어나 아프리카로 전해지는 한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
오늘은 인간을 구원하는 주의 복음이 유대라는 지역을 벗어나 아프리카로 전해지는 한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
여러분의 아버지는 구원받았습니까? 여러분의 남편은 함께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 집안에서
오늘은 인간을 구원하는 주의 복음이 유대라는 지역을 벗어나 아프리카로 전해지는 한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
여러분의 아버지는 구원받았습니까? 여러분의 남편은 함께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 집안에서
민주주의와 소통이 발달한 옛날 그리스 한 도시국가에 환자를 위한 독특한 풍습이 있었습니다.이름을 붙이자
오늘 우리가 살펴볼 성경 말씀은 시편 118편 28절입니다. 이 시편을 지은 성도는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
진정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사는 사람마다 다 개인적인 체험들이 있습니다. 한전 원자력연료 사장인
어릴 때 볼록렌즈로 종이를 태운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볼록렌즈일지라도 초점을 맞추면 종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한자 성어가 있습니다. 兎:토끼 토. 死:죽을 사. 狗:개 구. 烹:삶을 팽입니다. 토
예수님은 안나스 대제사장에서 재판받았다.그 재판은 불법재판 엉터리 재판이었다.예수님이 그 불법을 지적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늘로 데려 가신 두 사람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에녹과 엘
성도는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현실의 고난을 참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고난을 참고 있을 동안
사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고 교훈했었습니다(28). 모든
주전 597년에 1차 바빌로니아 침공에 의해 사람들이 바빌로니아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습니다. 여호야긴 왕과
1.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가시는데, 예수께서는 배 뒤편에서 깊이 잠에 드셨습니다.
야구선수 박찬호와 골프선수 박세리와 영국 여왕의 공통점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공주 출신이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사용된 능력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일(lyIj')인데, 이 단어는 힘, 용기, 재
오늘 우리가 살펴볼 성경 말씀은 시편 118편 28절입니다. 이 시편을 지은 성도는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문화, 환경을 잘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대는 굉장히
예수님이 마태복음28장에서 명령하신 (마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가 그의 신앙생활을 풍성케 하며 아름답게 확장하는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진정한 감사”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진정한 감사” 여러분? 우리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젠 용서할 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이젠 용서할 때” 누군가가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날 위해 오신 성령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날 위해 오신 성령님
여러분? 오늘은 큰빛광성교회가 세워진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큰빛광성교회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교
숭례문이 불탄 이유순우리말 ‘머뭇거리다’는 ‘머무적거리다’의 준말입니다. ‘머무적거리다’를 사전에
❚70×7=490?아주 옛날에 유행하던 썰렁한 유머 하나 들려드리지요. 제가 분명히 ‘썰렁한 유머’라고
❚위대한 중보기도오늘부터 여섯 주에 걸쳐 라는 시리즈 설교를 시작합니다. 구약에 나오는 위대한 기
이스라엘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길이가 약 20Km, 폭이 11Km 정도 됩니다. 눈으로 보면 어디서
때때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떤 사건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데 어느 정도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하는 많은
한 여름, 수박이 한창인 계절, 청년들은 동네에서 고약하기로 소문난 할아버지의 수박밭을 밤마다 습격하듯
어떤 분으로부터 한 여인의 자살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욕심도 많고 야심이 큰 여인이었습니다. 그녀
미국 보스톤 시에 사는 스트로사라는 청년은 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이 없어서 당시 거부인
따라합시다. "다 잘되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축복이 넘치고 행복합니다."말은 씨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신앙생활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처럼 용서하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
[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북미와 유럽에는 ‘사탄교’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인 제일 첫 부분에 나오는 말
I. 20대에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다니며 미군 영내 청소를 하던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차를 운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오늘 새생명초청잔치를 앞두고 침례신문에 광고를 내었더니 여러 목사님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주제 문구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 가는 길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 빌립
솔로몬이 왕위에 즉위한후 첫번 째로 완성한 대 사역은 성전 공사였습니다. 왕이 되면 왕의 위엄과 권위를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
유한한 인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성령강림 후 첫 번째 주일인 동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고통과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 이때 마음이 약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있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가 그의 신앙생활을 풍성케 하며 아름답게 확장하는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
복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는 것이 더 큰 복입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낫다”는
사도행전은 명칭이 다양합니다.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하였다 하여 사도행전(使徒行傳:Acts), 초대교회에 하
1.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새벽까지 기도하신 후 산에서 내려오실 때, 배신자 가롯 유다의 인도를 받은 체포조
4월 셋째 주일입니다. 날마다 전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스럽습니다. 오늘 본문은 초
산상수훈인 말씀을 전하시고(마5-7장)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쳐 주는
노벨상 수상작가인 솔제니친이 쓴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구소련 시절에 시베리아의 강제노동수용소
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한 소년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으로 나갈 꿈을 꾸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기 전에 마을에서 가장 존경 받는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들 모두에게 넘치기를 빕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활절은 점점 멀어져가지만,
한 주간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이렇게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요즘처럼 새로운 단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출현하는 경우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서로 다른 말의 머리
제가 신학교 4학년 때에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갔습니다. 저에게 오랫동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 여
지난 화요일에는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가 화요일에 왜 바쁜가? 여러분들은 별로 관심이 없
중국의 경제규모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축은 서구에 있습니
오늘 창세기 이야기는 오랫동안 강단에서 잘 들려지지 않았던 본문입니다.설교자들이 해석하기가 어려워 꺼
지난 10월에 시작한 가을 심방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추수감사절 전까지는 끝내고 차분히 성
빈칸의 비밀이라는 짧막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텍스 윌리엄슨이라는 나이가 많은 신문기자의 이야기입
요한복음 8:2-11,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
저는 미국에 공부하러 가기 전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미국교회 성도들은 한국교회 성도들 보다는 훨씬 더
나라마다 다양한 교파가 있는데, 각 나라마다 자기 민족의 기질과 정서에 맞는 교파가 발전합니다. 독일은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
에스겔 18:23,30-32,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신명기 8:2-3, 11-16,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
누가복음 8:26-39, “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
요한복음 8:25-30,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용서에 대하여 설교를 하고 있었답니다. 설교하던 중 "여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
I. 서론 지난 8일 필리핀 중남부 지방에 “바다제비”라는 뜻의 하이옌이란 태풍이 지나갔읍니다.이 태풍의
1970-80년대 미국에서는 번영신학이라는 것이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그 시대에 TV가 가
오늘 본문 바로 앞인 로마서 7장에 보면 사도 바울의 탄식하는 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
I. 서론 성경은 우리 속에 ① 성령님을 모시고, ② 영을 쫓아 행하라고 권하고 있읍니다.(롬8:4, 9)영을 쫓
I. 서론 올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비가 많이 왔읍니다.일시적인 현상이 될지 지속적인 현상이 될지는 아
오늘 우리 시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생명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의 목
기독교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고, 또 성경 다음으로 기독교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 토마스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3년에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on, 1897-1993,
I. 서론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2월 2일부터 28일까지 26일 간 식구들하고 미국을 잘 다녀왔읍니다.이번 여행
사람은 때로 인생역전(人生逆轉)을 꿈꾸기도 합니다. 인생역전이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에서 몇 단계 껑충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장본인이었던 독일은 굉장히 비참했다고 합니다. 패배한 전쟁에 너무 많은
경희대학교 교수인 강헌구 박사가 쓴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
영국의 유명한 탐험가 중에 한 사람인 어니스트 섀클턴(Ernest Shackleton, 1874-1922)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
사도신경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세 개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문단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입니다. 되는 일이 없습니다. 만사가 내 뜻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실패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실
여러분도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취임사에서 미국 민에게 이렇게 유명
성경의 잠언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된다.”그렇습
롬 8: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
얼마 전에 베이징에서 열린 2017 차이나 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결승전 때였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프랑스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샬롬입니다.오늘은 ‘혼돈의 영, 창조의 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것도 손해날 것이 없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 안에서 소화할 때 참
할렐루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마음과 정성을 기울이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우리
[너희는 귀를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쌔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은 믿음의 성장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실 때 단번에 고치시는 경우가
1970-80년대 미국에서는 번영신학이라는 것이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그 시대에 TV가 가
제가 독일을 다녀오느라 2주 동안 교회를 비웠습니다. 교회를 잘 지켜주신 부교역자,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에
귀신은…오늘 말씀은 바람과 물결을 잔잔케 하므로 제자들을 놀라게 하셨던 기적의 말씀과 연관이 있는 것처
사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고 교훈했었습니다(28).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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