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소외계층 어르신과 함께한 '어버이의 날' / 교인 자살 이렇게 대처해야…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화 )에 관한 기사를 4294 건 찾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주현절 예배입니다만 구정이 되어서 여러분 집에서 많은 휴식 취하시면서 주님이 주신 날이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모든 말씀이 다 중요하지만 오늘의 말씀은 특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말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병 고치는 말씀은 구약에도 있고 마태복음에도 나옵니다. 두 얘기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성경말씀 가운데 여러 예언자나 선지자 얘기가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봉독할 때 들으신 호세야는 다른
오늘 마태복음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자기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한테 요단강에서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한 농경시대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쟁기나 마차를 몰려고 할 때 소나 말을 혼자
오늘 우리가 읽은 잃은 양 한 마리에 관한 이야기가 누가복음의 중심사상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하나님
오늘은 교회절기로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승천기념주일입니다. 승천이 하나님께는 좋
오늘 이 주일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기도 잘하라 입니다. 어떻게 기도하
오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이 있는 곳으
2차 세계대전 때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독일이 일으킨 전쟁입니다.독일과 국경을 마주
사순절의 깊은 가운데 서있는 저희들에게 주님은 나하고 같이 죽자. 그러면 산다. 죽어야 산다고 말씀하십니
오늘이 벌써 사순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부활주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사순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
수난절이 더욱 깊어 갑니다.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은 수난을 우리는 얼마만큼 예수님과 함께 감내할
예수께서 세상에 등장하셔서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서 하신 설교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에 있는 말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 있을 때, 갑자기 해처럼 밝아졌고 옷을 빛같이 변했습니다. 그 곳에 엘
오늘은 성만찬이 있는 주일이라 말씀을 짧게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만나면 늘 웃게 되는
오늘은 정월초하루입니다. 두 번째 맞는 신년인데, 금년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더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주현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주현절은 주님께서 나타나셨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방법은
영국의 런던타임즈가 행복의 무게를 재어 보고, 사람들이 느끼는 큰 행복 세 가지를 실었습니다. 가장 큰 행
오늘은 주일이면서 성탄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복을 풍성하게 받을 날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대림주일로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이면 성탄절이 되는데, 언제 메시야가 오시냐고 물어보면
우리들은 대림절을 맞아서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그 분이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어떤 분이실지 대단
우리 모두는 한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목적은 바로 “내일”입니다. 우리는 잘 지내왔던 오
오늘은 창조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 부터는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의 절기입니다. 주님은 이미
창조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며 생명을 만드신 분입니다. 또한 죽은 자를 살려내시는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는지, 그 뒤에 숨은 하나님의 동력은 무엇이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말씀에는 광야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광야 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
오늘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이러한 추수감사주일을 어떻게 지키는 것이 합당할까요
언제나 명절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물결입니다. 민족의 대이
지난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 속에 지내셨는지요. 언론에서는 기쁜 소식 한 가지와 마음 아픈 소식 한
2부 성가대에서 동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유럽 연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성
오늘 누가복음 말씀에는 기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이스라엘에서 가장 잘 지었다던 두 건물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었던 예루살렘 성전과 솔로몬의 왕궁이 그
여러분이 보도를 통해서 보셨듯이 이번 주에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 영국의 각 교회들이 얼마나
이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어느 정신 이상에 걸린 사람이 갑자기 학교에 뛰어 들어서 총기를 난사
저는 여섯 남매 중에 장남입니다.육 남매가 작은 방 하나에서 함께 자랐습니다. 그때에 저희 어머니께서는,
우선 먼저 창세기 3장에 있는 에덴동산 이야기를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아침햇살은 찬란하게 빛나고 모든 동
며칠 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인터뷰가 진행 중이었는데, 인터뷰
오늘 읽은 성경말씀에는 사마리아 물가에서 예수께서 한 여인과 대화를 나누신 이야기와 요단강에서 라만이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작은 사건에서부터 큰 사건까지 수많은 사건을
오늘부터 우리는 초록색 스톨을 사용하면서, 몇 주 동안 주현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현절이라는 말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사야서 30장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가
우리는 이제 크리스마스를 한 주일 남겨놓고서 네 번째 대림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말씀에 보
성탄절이 되면 교회에서는 아름다운 찬양이 흘러나오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대림절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네 주일이 지나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예배
오늘이 창조절 마지막 주일이고 다음주일부터는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예수께서 오신 12월 25일을 기다리는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로 접어듭니다. 이 추위와 함께 은혜의 때도 다가옵니다. 예수께서 탄생하신 성탄
11월이 되었습니다. 11월의 첫 주에 성만찬과 함께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로 믿
지금부터 487년 전 10월 31일에 종교 개혁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의 일입니다. 종교개
여러분 덕분에 지난 주에 미국에서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총회는 미국 동부 뉴욕주의 북
오늘 함께 읽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통해서 방주를 짓게 하십니다. 그리고 홍수가 시작되고 난
오늘은 우리의 추석 명절이고, 다음주일은 우리교회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석이란 참 좋은 명절인 것 같습
예수님의 공생애 활동 중 중요한 것 하나는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때로는 죽은 자를 살리신 일들입니다. 가나
이제 가을이 되어 결실의 계절로 접어들었음을 아침마다 느낍니다. 무더웠던 날씨가 새벽이 되면 선선할 정
오늘은 9월 첫째 주일인데, 교회절기로 따지면 창조절 첫째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교회절기를 준수하면서
인간은 본래 미래를 바라보고 그 미래를 어떻게 대비할까 하는 데 관심을 갖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구약성서를 보면 예언자들의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성서학자들은 예언자들을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작은 예
오늘 읽은 복음서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안식일에 하나님의 능력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다른 복음서에도 있
최근에 신문에서 읽은 미담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은 일인데, LA타임즈에
집단적인 차원에서 보면 사람의 삶의 방향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흩어진 사람들이 한군데
오늘 봉독한 누가복음서에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는
오늘 읽어드린 구약의 말씀에는 요셉의 이야기가 나오고, 신약의 말씀에는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이야기가
오늘 봉독한 누가복음서의 말씀은 누구나 주일학교 학생 때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자주 들어서 익히 기억하
저는 오늘 아침 경동교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리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경동교회가
오늘이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입니다만, 마지막 부활절 주일을 승천 기념 주일로 지키기 때문에, 오늘은 승
오늘 읽은 누가복음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는 진실하고 애절하게 기도하고 매달리면 그 요구를 하나님께서
오늘은 어버이주일이자 어린이주일입니다. 오늘 주일은 우리 어머님과 아버님의 사랑을 기리고 감사를 드리
여러분은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놀라지 않으셨습니까? 황사는 지나갔고, 하늘은 이렇
오늘은 부활주일이 지난 뒤 첫 번째 주일입니다. 교회력으로는 부활절 둘째주일로 지킵니다. 이 절기에 중요
오늘은 교회력 상으로 종려주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가대의 성가를 들으면서 이 절기의 이름을 바꾸어야겠
사순절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수난절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서 본문을 보면, 골고다 언덕에는 세
이제 사순절이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성금요일이 되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이 되고, 드디어
사순절이 벌써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사순절이 한 주일 한 주일 지나갈수록 예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오늘부터 40일 동안의 수난절 행사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서 본문은 유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수
여러분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셨을 줄 압니다. 오늘은 제가 중동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
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만드신 뒤 복을 주
지난 주간에 민족 대이동이 벌어지는 구정 축제를 많은 설렘과 기쁨으로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구정은 우
오늘은 주현절 첫째 주일입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신 날을 기념한다 해서 주현절이라 이름을 붙였는데, 수난
오늘 새해 첫 주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니, 지나간 일을 마음에 두지 말
오늘이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을 돌이켜보고,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
초대교회 때부터 예배는 찬송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찬송 중에 초대교회 때부터 가장 애송되
오늘 우리는 대림절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오늘 봉독한 이사야서를 보면, 야웨께서 당신 백성을
오늘은 대림절의 첫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맞
우리가 속한 생명세계에는 일정한 주기가 있습니다. 오늘 주일은 성자 중심의 교회절기에서는 한 해의 마지
오늘 봉독한 마태복음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결혼식 때 열 명의 처녀가 신랑을 맞으려고 기다리다가, 다
우리 가운데 많은 분들이 지난 주간에 몹시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구약성서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았던 여러 시대의 중요한 담론, 역사적 사실에 관한 기록, 인물에 관한
오늘 봉독한 말씀들 가운데 여호수아 24장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고도 심각한 말씀입니다. 이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서 온 민족이 고통의 눈물을 흘린 사건, 그러면서도 그 눈물가운데에서 민족의 희망을
우리의 인생살이에는 걱정거리도 많은가 하면, 기쁜 일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으로 하여금 높
오늘 읽은 성서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아브라함이라는 믿음의 조상을 통해서 약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잃지 않고 싶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입니다. 내일의 소망입니다. 오늘 읽
우리 민족의 추수절인 추석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전통은 우리 경동교회가 강 목사님 때로부터 시작
오늘 봉독한 구약성서 말씀에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 두 형제가 있었는데, 가인은 형이고 아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1988년 인천에 모여서 한반도문제를 진지하게 토론하고 결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생명의 빛을 노래했는데, 우리 사회는 이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참 걱정입니다.
오늘 읽은 출애굽기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서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에 아주 괴로웠던 일
오늘 마가복음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어난 일이 아주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유대인은 누
이제 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에 더위를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괴기영화를 보면서 땀을
오늘 구약 창세기에 있는 말씀은 요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이야
여름이 다가오면 걱정되는 일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 유 장로님이 기도하신 대로 홍수 걱정입니다. 홍수를
오늘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 집을 채워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경
오늘은 부활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성령강림절이 시작됩니다.부활절 절기를 상징하는 색은 하
오늘 창세기 말씀에 보면 팥죽 한 그릇에 형의 장자 권을 빼앗고, 또 아버지 이삭을 속여 복을 가로채 가문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1977년, 제가 대학
오늘이 어버이주일이기 때문에 성서에 나오는 어버이 몇 명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출애굽기에 나오는 유
오늘은 우리가 어린이주일로 지키는 특별한 주일입니다. 오늘 읽은 세 가지 성서 말씀 중에 두 곳에 가정 이
인간은 누구나 생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명과 죽음의 이야기는 지난주 부활절 예배로 사실은 마감
종려주일의 의미는 성가대가 찬양한 대로 “호산나”에 담겨 있습니다. 호산나, 우리를 구원해주옵소서! 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갖거나 현실을 다르게 보기도 합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의 삶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요즘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와서 쉽게 살기 어려운 때가 되었습니다. 라
오늘은 교회 절기로 사순절 첫째 주일입니다. 사순절은 부활주일 전날까지 40일 동안을 말합니다. 정확하게
오늘은 여든네 번째 삼일운동 기념일입니다. 어제는 서울 시내 여러 곳에서, 또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삼일
지난주 우리는 엄청난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대구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난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또다시
오늘 여러분은 성서 봉독을 통해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비유 하나를 들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에 관한 비유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지나 건너편으로
요즘 정세가 좀 뒤숭숭한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우리 사회에서도 불안한 나머지 금 사재기 열풍이
여러분께서는 오늘 봉독한 여호수아서 본문을 통해서 이스라엘 역사의 큰 흐름을 들었습니다. 오늘 여호수아
오늘 읽은 출애굽기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당도하기 전, 광야 생활의 이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마다 아름다운 찬송을 부릅니다. 부를 찬송가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성가대의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태어나신 성탄
오늘 읽은 이사야서 64장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11월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제 한 달만
오늘 말씀, 요한계시록 본문에는 ‘라오디게아’라는 교회에 사도 요한이 보낸 편지의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요즘에 우리 사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런 글
우리가 알기로, 이스라엘의 임금들 중에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임금이 없었습니다. 오늘 구약의 본문 전도서
오늘은 종교개혁 기념 주일입니다.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도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날씨
오늘은 교회절기로 보면 창조절 여덟 번째 주일입니다. 창조절에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은, 창조의 하
제가 지난주에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이분들은 사회적으로 상당히 출세한 분들로서, 경제력도 상당하고, 또
오늘 성서 본문인 창세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인간들이 너무 타락하여 무법천지가 되었기 때문에, 하
지난 주일은 추수감사절이었고, 어제는 추석이었기 때문에, 두 개의 축제가 겹쳐서 여러분이 다 즐겁게 지내
오늘 구약 본문에 나오는 예레미야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택함을 받고 예언 활동을 했
오늘 봉독한 창세기의 말씀은 야곱과 에서 이야기입니다. 아마 어릴 때부터 듣던 아주 귀에 익은 이야기일
우리는 지금 2002년에 살고 있습니다만, 우리 다음 세대는 아마 지금보다도 훨씬 더, 혹은 지금으로서는 상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이자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주일입니다. 광복이라 하면 57년 전에 우리가
오늘 읽은 구약성서 본문을 다시 말씀드리면 이런 것입니다. 양과 소를 많이 가진 부자와, 오로지 양 한 마
오늘 여러분께서 성서 봉독을 통해서 들은 열왕기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두고두고 뼈에 사무치는
우리 모두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몇 년 전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잘 나가다가 돈이 좀 모자라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만남, 하늘 사람과 땅 사람의 만남에 관
오늘 말씀을 앞뒤로 읽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광야에서 오래 머무르게 될 것을 예상하
요즘에 우리에게 가슴 벅찬 기쁨을 준 것 하나는 월드컵 경기입니다. 월드컵 경기가 끝나가면서, 우리에게는
오늘 예배드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웃음이 가득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월드컵은 단순히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온통 집중시키는 중요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서신서 본문, 디모데후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쓰기를 원하셔서 택한 그릇들의 종류가 열거되어 있습
성가대의 찬양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찬양을 들으면서 매일 매일 매순간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
요즈음에는 기술 문명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세계가 많이 좁아졌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곳의 소식을
부활절이라는 큰 행사를 끝내고 나면 좀 허전한 게 있습니다. 우리는 큰 연극 공연을 끝내거나 큰 행사를 치
복음서 본문을 읽을 때 여러분이 들은 “호산나”가 오늘 예수의 수난 주간을 시작하는 노래요, 찬양이요,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