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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효 )에 관한 기사를 2372 건 찾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가리켜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즉 인간은 사회를 떠나 살 수가 없다는 뜻입니
기쁨의 호르몬이 있습니다. 옛날 이상구 박사님이 늘 말했던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엔돌핀은 아편에서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면 제가 사명감을 가지고 반드시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밭에 물을 주는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책이 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번연
부활절이 가까이 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성탄절은 매년 12월 25일 날자가 똑같은
미국 최고의 성공학 강사인 지그 지글러(Jig Jigler)씨가 어느 날 사람들에게 강연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
사람들은 누구나 근심대신 평강을 원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평강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이곳 캐
오늘은 특별히 감사를 많이 하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추수감사절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꿈, 비전, 계획, 목표가 무엇입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들 각자에
하나님이 애급의 노예로 잡혀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성경에는 잠에서 깨어나
오늘 본문에 보니 우리는 각자가 집을 짓는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혜롭게 집을 짓는 자가 있고 미련하게
저의 가족 식구가 부주의하게 길을 건너는데 저쪽에서 자동차가 속도를 내고 다가옵니다. “아- 위험해!”
이 세상에는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혹은 남편이나 아내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전념하
여러분,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때 갑자기 여러분의 남편이 비정상적으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
여러분 살면서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 감정이 격해지면
우리 인생은 수없이 많은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도 우리는 많은 선택
창세기 1장을 보면 성경의 위대함이 드러납니다. 세상에 그 어떤 책들도 세상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처
성 어거스틴에게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기독교의 최고의 덕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겸손’이라고
여러분, ‘상황윤리’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좋은 말입니까? 나쁜 말입니까? 이 말은 자유주의 신학에서 자
예수님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있습니다. 신성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모든 것을 아시며(전지), 모든 것을 가능
예수님은 장가를 안가셨습니다. 더구나 남성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본문에 보면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
저희 어머님이 살아계셨을 저에게 다른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 몇 개와 함께 신일덕 장로님의 간증이 적힌 신
초등학교 6학년 된 딸을 키우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의 아빠와 엄마가 이런 대화를 합니다. “
여러분, 타임머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인간은 상상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희한한
건강에 관한 명언 중에 이런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늘 기도를 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람도 때로는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였습니다.
옛날에는 어느 낮선 지역을 여행하려면 반드시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20년 전 여기 북미 캐나다에 처음
캐나다를 가리켜 ‘장애인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시스템이 잘 갖추어졌다는 뜻
옛날의 한국 노래 중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즉 사랑하는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부부간에 한 집에서 살다보면 서로가 본의 아니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치 아니지만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의 표어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곳’입니다. 20년 전에 캘거리 땅에 우리 교회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십니까? 하나님이 안계십니까? 물론 이 자리에 예배를 드리러 오신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이때가 되면 농부들은 좋은 열매를 많이 거두고 싶어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까? 약한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분
독일에서 혀 암에 걸려 혀를 잘라야만 하는 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의사가 혀가 잘리기 전에 최후로 한마디
에덴에서 발원한 강은 거기서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강으로부터 줄기가 갈
에덴동산에는 네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네 강을 주제로 계속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1강 비손강 제2
에덴동산 안에 있던 네 강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1강 비손강, 제2강 기혼강, 제3강 힛데겔강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에덴동산을 창조하셨습니다. 에덴은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구약 성경 창세기에 보면 ‘노아’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노아’라는 이름은 ‘위로’라는 의미입니다. 그
애급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다가 그만 고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이때 “하나님, 고기가
전 세계 크리스천들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지고 불러지는 찬송가가 있다면 단연 존 뉴우튼(John Newton)이 전
이 외국 땅에 살면서 기분 나쁜 일이 생길 때, 혹은 남으로부터 상처를 당했을 때, 혹은 이런 저런 문제가
“살기 위해서 먹느냐, 먹기 위해서 사느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러분,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도에서 선교사로 있었던 스텐리 존스 선교사가 설교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설교 도중에 일어
오늘부터 한 주간은 예수님이 고난당하신 일들을 기리면서 보내는 고난주간입니다. 이 고난주간에 주일학교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자동차 여행을 하다 보면 밴쿠버 거의 다 가서 'hope(희망)‘이라는 동네가 나옵니다
미국의 어느 세미나 강사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청중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의 지갑 속에 있는
예수님을 믿으면 문제가 전혀 일어나지 않을까요?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형통하고 모든 일이 술술 잘
“아- 나는 이래봬도 괜찮은 사람이다. 비록 키는 그리 크지 않고, 얼굴은 그리 미남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오늘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처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은 역사와 시간을 자신의 손 위에 얹어 놓고 보시는 분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본문의 말씀은 위대한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장면입니다. 바울은 당시 문명의 발상지요, 많은
오늘의 말씀 시편 90편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모세는 태어나서 40년은 애급의 왕자로 생활하
한 선교사님이 1997년 미시간 주의 어느 교회에서 선교 보고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의 이 시간을 갖자가 최선을 다하는 가운
한국 속담에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가야될 길로 가지 않고 이상한 길, 잘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수많은 귀중한 말씀을 남기셨지만 그 가운데 가장 귀중한 말씀을 꼽는다면 바로
지옥은 없다고 주장하는 한 불신자에게 어떤 사람이 “그러면 당신은 죽어서 지옥이나 가시오.” 하니까 그
인간에게는 거의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습니다. 인류가 타락하기 전과 홍수 심판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거
어느 날 노오만 빈센트 피일 목사님이 뉴욕의 길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그를 불러 세우고는 걱정
어떡하시겠습니까? 감사하며 살겠습니까? 불평하며 살겠습니까? 스스로 이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태신앙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거
‘실패지수’라는 말을 혹시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실패를 하게 되는데 어떤 사람은
어떤 집안에 도박에 미친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 도박에 사로잡혀 집안에 며칠씩 들어오지 않는 것은 예사요
구약 성경 창세기에 보면 ‘노아’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노아’라는 이름은 ‘위로’라는 의미입니다. 그
사람들은 칠팔십의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작든지 크든지 간에 수많은 고난을 당하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혹은 하나님을 믿을 때 네 종류의
요즈음 ‘문명의 충돌’이니 ‘문화의 차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특히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차
대부분의 미혼의 젊은 여성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이런 조건들을 내세웁니다. 키는 175cm 이상, 180cm 이상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곳에 이민이나 유학, 방문, 기타 어떤 목적으로 오셨든지 간에 하나님이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그 교회에 보낼 당시에 그는 로마 옥중에 투옥되어 심히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오늘 본문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라고 시작을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유다 왕국이 국가적인 위기를
어느 의과 대학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으스대는 두 명의 의대생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두 의대생이 견습생으
다윗이 수많은 전쟁 후에 왕이 되었을 때, 반지를 만드는 직공을 불러 명령했습니다. "특별한 반지를 하나
얼마 전 주기철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비디오테이프를 보았습니다. 그 중 저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
여러분, 이제까지 살면서 약속을 해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얼마나 그 약속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생각이 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의 “항상 기뻐하라. 쉬
오늘의 본문 시편 127:3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말씀
나폴레옹이 근무시간에 잠을 잔 병사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나서 그 병사의 마을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국땅에서 한국 사람들을 전도하든지, 이곳 캐나다 사람들을 전도하든지 전도하기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각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이 해군 장교로 임관하여 부임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 해군 제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책이 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번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리는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할렐루야
구약성경 아가서 8:6에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이 말을 좀 더 변형
어제 병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캘거리 영락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창선 목사님이 천국가실 때가 가까이
어느 마을 에 한 종이 있었습니다. 이 종은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밭에 나가 열심히 일을 하고
두 사람이 함께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발걸음을 하나님께 맡기고서, 하나님이 인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 솔로몬이 나옵니다. 아무리 불신자라도 솔로몬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
요즘 제가 주일날에는 가급적 아주 쉬운 설교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보통 새벽 예배나 수요 예배,
누구의 전도를 통해서 교회에 나왔든지 간에 아무튼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들려주고
며칠 전에 제가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이곳 캘거리 서쪽 동네인 시그널 힐(Signal Hill) 근처에 조그만 연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소경 바디메오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새가 되고, 남이 깨주면
요즘 ‘동물의 왕국’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사자가 나옵니다. 악어도 나오고, 하이에나도 나오고, 뱀도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나름대로 생각을 하시겠지만 이론의 여지가 없
지난 목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새벽예배를 가려고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를
이 세상에 살면서 문제 좋아하는 사람 없음 :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들에게 문제를 주시는 분이 아니심 : 하
성경은 인생이 매우 짧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 자체가 고난의 연속이요, 인생을 산다는 것을 광
광야 같은 세상 : 힘쓰고 애쓰고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함.(약4:2
하나님께서는 바벨로니아로 끌려가 포로생활의 고통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
이 세상에 살면서 불평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불평이 도가 지나쳐 늘 불평하
인명사전에서 '김원효'라는 제 이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신라시대 유명한 스님인 '(설)원효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봅니다. “야, 하나님을 믿으면 쌀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괜히 쓸데없
약 18년 전에 이곳 캘거리에 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목사님, 성경의 계명 중 어느 것이 가장 지키기 힘듭니까?” 글쎄요, 상습적인 도둑놈에게는 ‘도적질하지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때때로 굉장히 나쁜 사람을 만나 근심하고, 탄식하며, 분노가 끓어오를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 : 하나님 사랑 : 예수님 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
당신 같으면 두 사람 중 어느 사람을 더 좋아하겠습니까? “아- 나는 돈이 천 불 밖에 없어. 고로 나는 참으
제가 신학교 시절 때 성경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문제는 “고난에 대하여 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양심’ : 영어로 ‘Conscience’ : con(함께, 공동의) + science(과학, 학문) = 공동의 학문 : 헬라어(그
요즈음의 시대는 부모님과 노인 분들을 공경하고 정성껏 모시기보다는 하나의 귀찮은 사람들이나 쓸모없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한국에는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요,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여기 캐나다는 5월
다윗이 수많은 전쟁 후에 왕이 되었을 때, 반지를 만드는 직공을 불러 명령했습니다. "특별한 반지를 하나
갈릴리 호수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호수의 물이 빠져나가는 부분은 툭 터져 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이전에는 아버지의 양을 치는 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골리앗을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애급의 피라미드를 연구하던 중 그 안에서 미이라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미이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지영이는 오늘도 혼자 외롭게 집으로 돌아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 가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첫째로 대신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
우리가 인격의 3요소를 말할 때 ‘지식, 감정, 의지‘를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오늘의 설교 제목이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음. 제목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 제목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서 우리 주의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염려, 근심, 불안, 두려
과부 마음 홀아비가 알아주고, 홀아비 마음 과부가 알아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배고파 본 자만이 배고픈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타락하자 하나님이 마침내 유다 왕국을 떠나시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유다
예전에 기분이 안 좋은 꿈을 연속하여 두 번 꾼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느 건물에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가
어른들이 가끔 애들에게 이런 질문을 함. “엄마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 이때 아주 어린 아이들은 솔직
하루는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말씀함. “아브라함아, 네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의 내용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으면서 주님의 계시를 받아 당시의 소아
우리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 저와 여
불신자들이 종종 우리 믿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희 믿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보통 왕들이 행차할 때에는 그의 신하들을 대동하고 나타남. 우리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심. 예수님도 행차하
시편은 총 150편 : 그 중 ‘아삽의 시’란 표제를 가진 시편이 총 12편(50, 73-83편) : ‘아삽의 시’란 아
내 딸아 울지 마라‘라는 책을 쓰신 여성 목사님 : 우리 교회에도 온 적이 있음 : 그 책에 보면 딸이 이성에
성경을 좀 안다고 하는 분들도 때때로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여섯째 날
오늘은 냄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여러분! 무슨 냄새를 가장 좋아합니까? 갑자기 이렇게 물으니까 선뜻 대
집에 부엌 싱크대나 목욕탕 배수구가 막힌 경험이 있을 겁니다. 대개의 경우 목욕탕 배수구는 여성들의 긴
처녀들 총각들이 자신의 배우자를 고를 때 나쁜 것, 나쁜 사람을 고르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름대로
종종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할걸!” 글쎄요. 하나님이 못하시는 것이 있을까요?
옛날 한국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혹시 인생 살면서 아픈 적이 한 번도 없는 분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몸이 아픕
저의 집 사람과 딸이 40일간 한국 방문 중에 있을 때 제가 이곳에 혼자 남아서 꼭 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
한국에서 살다가 캐나다에 와서 살다보니 한국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한국보다 여기 캐나다 하늘
지난 번 여기 캘거리 연합성회 때 강사로 오신 화곡동 ‘치유하는 교회’의 김의식 목사님 메시지를 들으신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인물 중 대표적인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라는 사람입니
시대에 따라서 교회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분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도와 선교, 그리고 교육과 구제 사
지난 주 에드먼턴 코스타 성회를 마치고 금요일 오후 2시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차고 문을 열고 여행 후의
오늘의 본문에 기초해서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두 가지 말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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