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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르신과 함께한 '어버이의 날' / 교인 자살 이렇게 대처해야…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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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환 )에 관한 기사를 3482 건 찾았습니다.
1.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선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특별하게 부름을 받은 자로서 그 특
앞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버려야 할 여러 가지 악덕들을 말씀했다. 자기 사랑, 물질 사랑, 자기 자랑,
앞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버려야 할 여러 가지 악덕들을 말씀했다. 자기 사랑, 물질 사랑, 자기 자랑,
앞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버려야 할 여러 가지 악덕들을 말씀했다. 자기 사랑, 물질 사랑, 자기 자랑,
앞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버려야 할 여러 가지 악덕들을 말씀했다. 자기 사랑, 물질 사랑, 자기 자랑,
앞에서 세상에 만연되어 있는 악한 모습들, 자기 사랑, 물질 사랑, 자기 자랑, 교만, 비방, 부모 거역, 감사
디모데후서. 바울의 유언장과 같은 서신. 바울의 2차투옥. 로마의 대박해. 바울의 순교시점이 다가오고 있음
이제 디모데 후서도 마지막 부분에 이르렀다. 유언장과 같은 서신의 마지막 부분. 그만큼 디모데에게 가장
1.아름답고 유익한 인생으로 기억되기를.... 오늘 본문 이후는 디모데후서의 마지막 부분으로 여기에 보면
지금은 바울의 순교를 앞둔 시점. 마지막 명령과 함께 당부의 말씀. 지난 시간과 오늘 말씀 이후는 사적인
바울이 그레데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도에게 보낸 목회서신. 그는 1차 투옥에서 풀려나 서바나를 방문한 후
앞에서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 1)남은 일을 정리하기 위해. 이단사설이나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
디도가 그레데에서 할 일. 이단사설이나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배격하고 올바른 진리 위에 서게 하
디도가 그레데에서 할 일. 이단사설이나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배격하고 올바른 진리 위에 서게 하
지난시간. 3,4절. ①행실이 거룩하며며.... 경건하고 단정하고 공손함.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거룩,
지난시간. 4,5절. ①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도 기본에 성실해야. 가정과 교회와
계속되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 거룩한 삶은 결코 영적으로 하나님만을 바르게 섬기는 것에 국한 되는 것
계속되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 우리는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1.이중 신분을 가진 자들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중의 신분을 가지고 있다. 천국시민이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나 세상 나라에 대해서난 성실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천국의 질서를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나 세상 나라에 대해서난 성실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천국의 질서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도 선을 따르고 진리를 따라야 한다. 심지어는 우리에게 악
디도서는 사도 바울이 그레데교회의 목회자로 있는 디도에게 그레데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지침을
1.서론빌레몬서는 바울이 골로새 교회의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로 옥중 서신 중의 하나(1:2,23)이며, 로마에
1.지난 시간예수님을 위하여 갇힌 바울,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는가?사랑받는
앞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감사와 칭찬, 자기 집을 교회로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섬기는 사람. 예수님께
앞서 오네시모를 위한 사랑의 간구. 명령이나 지시 할 수도 있었지만 사랑으로 구함. 우리도 설령 권리가 있
빌레몬서.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에 대한 사랑의 용서를 간구함. 명령과 지시를 할 수도 있었지만 사랑으로 간
히브리서. ‘히브리인들에게’. 즉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뜻. 저자, 시기에 관하여 정확히 알 수
1.올바른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제가 정치적인 이야기는 정말 가능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약간만 하려
앞 부분에서 세상의 그 어떤 피조물과도 비교할 수 없으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1장에서는 세상의 그 어떤 피조물과도 비교할 수 없으신 예수님.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지극히 높으신
앞에서 계속 예수님의 절대적인 우월성을 강조.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천사를 부리시는 예수님. 영원무
1,2장. 예수님의 절대적인 우월성.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천사를 부리시는 분. 영원무궁하심. 구원의
앞에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왜?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천사를 부리시는 분. 영원무궁하심. 구원의
히브리서에서는 끊임없이 믿음을 강조. 히브리서는 로마의 5대황제인 네로시대 후반기에 기록된 것으로 기독
히브리서는 로마의 5대 황제인 네로시대 후반기에 기록된 것으로 기독교에 대한 조직적이고 극심한 박해. 당
앞에서 계속 안식에 대해서 강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주셨다. 그 안식은 하나님이
우리는 누구나 안식과 평안을 원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온전한 안식과 평안은 무엇일까? 물론 하늘 평안과 안
자신이 가장 작게 혹은 부끄럽게 여겨 질 때는? 키가 작아서? 외모가 잘나지 못해서? 지식이 적어서? 가난해
앞서 대제사장의 존귀와 연약함. 그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이므로 존귀하다. 그러나 인간임으로 연
히브리서는 특별히 믿음을 강조한다. 물론 모든 성경이 다 믿음을 강조하지만 히브리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
만약 어떤 사람이 집을 짓는데 기초만 계속 닦고 있다면 어떨까? 기초는 집을 짓기 위하여 닦는 것인데 맨날
1.용서받지 못할 죄에 대한 경고히브리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결단과 용기를 촉구하는 서신이다. 언제 어떤
1.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조화본문의 말씀에서는 말씀하신 내용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3
1.하나님의 약속과 맹세히브리서에서는 참으로 끈질기게 믿음 위에 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우리가 주님으로 모시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누구신가? 왜 우리는 그 분을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
지난 시간에 본 말씀에서는 주로 멜기세덱의 우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평강의 왕, 의의 왕, 부모도
TV프로그램이나 책에 보면 ‘~길을 찾다’ 또는 ‘~길을 묻다’라는 제목이 종종 눈에 띈다. ‘길에서 길을
히브리서에 보면 ‘더 ~~한 ’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히7:19절에는 더 좋은 소망이 있다고 하였고, 히
1.약속 속에 살아가는 인생인간은 약속 안에서 살아간다. 법이나 관습이나 규칙이나 원칙이나 도덕률(양심의
1.세상의 것들은 거푸집에 불과하다.지금까지 저자가 강조해온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예
앞 부분에서 성소와 지성소, 그 안에서 드려지는 제사, 제사를 집례하는 제사장 등의 불완전성에 대하여 말
앞에서는 예수님이 새언약의 중보자이심을 중점적으로 말씀했다. 새언약이 있으면 옛언약이 있다. 옛 언약은
고대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 B.C. 469?~399)는 젊은이들에게 불경스러운 가치관을 주입하여
어떤 나름대로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꿈속에서 저 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가보니 어마어마한 집이 있고
믿음은 두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하나는 말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창조,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을 보면 세상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일 때가 많다. 물론 분명히 역
1.살아있는 믿음여러분, 믿음이 뭡니까? 뭐 말 그대로 믿는 거죠.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해가 서쪽에
1970년대 아프리카의 우간다는 이디아민 이라는 독재자 밑에서 온갖 압제를 당하며 숨을 죽이며 살고 있었습
오늘 말씀에서는 앞에서의 말씀과는 약간 다른 차원에서의 믿음에 대한 말씀. 앞에서는 영원한 본향이 있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2절부터 40절까지 말씀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믿음에 대해서 말씀. 어떤
앞장에서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믿음으로 세상의 모든 환경과 상황과 고난과 시련을 이겼던 사람들, 왜?
히브리서. 믿음. 율법이나 천사나 그 어떤 존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생명,
우리는 거룩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를 성도라 부른다. 성도는 말 그대로 거룩한 무리이다. 거룩은 성별
히브리서는 세상의 어떤 피조물이나 하늘의 다른 어떤 존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완전하
지금까지 줄기차게 믿음에 대하여 강조한 저자는 13장에서는 약간 주제를 바꾸어 몇가지 그리스도인들이 가
13장부터 믿음안에서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 믿음과 행위의 조화, 인생의 수레바퀴가 잘 굴러가게 해야. 영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헬라어로는 proskunevw, 영어로는 worship 또는 service라고 한다. 여기서 prosku
1.기도의 중요성이제 히브리서의 마지막 부분. 본론적인 말씀을 모두 마치고 이제 남은 부분은 성도들에게
히브리서의 마지막 부분. 본론적인 말씀을 모두 마치고 남은 부분은 성도들에게 부탁의 말씀과 축복. 지난
히브리서의 마지막 부분. 본론적인 말씀을 모두 마치고 남은 부분은 성도들에게 부탁과 축복의 말씀. 지난
1.야고보서의 저자오늘부터 히브리서에 이어서 계속 야고보서 말씀 묵상.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
지난 시간 문안인사 및 인내에 대한 권면. 서신서는 문안인사로 시작하고 문안인사로 마친다. 기도와 격려와
1.외적, 물질적, 육체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라.우리 인간은 너무나 외적, 육체적, 물질적인 것의 지배를 받는
앞에서 진정한 자랑거리. 낮은 형제는 높음을, 부한 자는 낮아짐을. 왜? 낮은 자는 높아짐으로. 이미 높아졌
앞에서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 인내하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낮은 자는 높음을, 부한 자는 낮아짐을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행동하는 삶은 무엇인가? 다만 도덕적 윤리적으로 바르게 흠없이 깨끗하
하나님 앞에 서면 그저 모든 것이 감사요, 모든 것이 은혜, 모든 것이 영광 돌릴 것 뿐이다. 늘 부족하고 허
믿음이란? 말 그대로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는 것이란?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 것
중국 전국시대의 위나라에 문후 왕이 신하들을 불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대는 나를 어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의 어떤 마을의 원주민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벌채를 한다고 한다. 나무가 너무 커서 도
수도관에 먹물이 들어 있으면 수도꼭지를 틀면 먹물이 나온다. 맑은 물이 들어 있으면 맑은 물이 나온다. 독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60세 동갑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나서 당신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사람이 원시림 속에서 원시인들과 함께 살아가면 원시인이 된다. 서울에서 살며 서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
우리가 범하기 쉬운 오류 중에 하나는 자꾸만 남을 비판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자기보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민족은 유태인이라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는 1천7백만 정도로
요새 사람들 왈, 뭐니 뭐니해도 머니가 최고다. 돈이 최고다. 가장 좋은 선물이 뭐냐? 뭐니 뭐니해도 머니다
1.이 세상에서는 인내가 필요하다.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인내가 필요하다. 그렇다. 그
1.그리스도인은 신실해야 합니다.이솝 우화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소
우리는 야고보서의 마지막 부분을 보고 있는데 야고보서는 계속해서 행함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오늘 본문
1.서론베드로사도가 첫 번째 보낸 서신. 1절에 송신자와 수신자를 밝힘. 벧전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
1.예수님만이 우리의 완전한 산 소망이십니다.어느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인생은 B로 시작하여
1.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생명이다.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인가? 내 가족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앞서 우리를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심.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앞부분에서 우리의 존귀한 신분 또는 상태에 대하여 말씀. 산 소망을 주심.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뉴욕의 한 교회에서 아주 오래전 있었던 일입니다. 한 할머니가 예배가 끝내 갈 즈음에 손을 들더니 말했습
여러분, 시각장애인 즉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사람이 스키를 탈 수 있겠습니까?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1.영혼의 양식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합니다.여러분,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성경에 보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칭호가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공식적인 칭호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
여러분, 거지에서 왕자로 신분이 상승되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물론 우선 목욕부터하고 옷을 갈아 입어
지금까지(1:13-2:10)는 대체적으로 개인생활에 관한 권면을 주시고 오늘 말씀부터는 성도들이 사회 속에서
1.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른 사회생활을 해야 합니다.지금까지는 대체적으로 개인생활에 관한 권면을 주시고
여러분, 우리가 가끔 TV뉴스를 보다가 좀 화가 나고 언짢아 질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주 잔혹한 방법
앞부분에서 종은 주인에게 순종하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좀 부당하고 억울하게 여겨질지라도 그리하라고
미국 달라스의 한 성형외과에 한 여자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제 남편은 불타는 집안에 계시던 부모님을
옛날에 페르시아의 한 왕이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승리하여 금은 보화와 수많은 전리품을 빼앗고 왕자와
27년간의 감옥 생활을 하고 나와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는 대통령에 취임한 후 제일 먼저 진
우리는 누구나 좀 더 나은 미래를 원합니다. 세상에 좀더 나빠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
베드로전서. A.D.64년경. 네로의 박해시작. 물론 그 이전에도 산발적인 박해. 그러나 박해가 본격적으로 시
앞에서 고난과 관련된 크리스찬의 삶에 대해서 말씀. 베드로전서 자체가 고난과 관련. 베드로전서. A.D.64년
제법 오래 전에 인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인도 북부의 ‘무자파르나가르’라는 작은 동네에 엄청난 땅을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는 주님의 보냄을 받아 이 땅에 와서 주님
1.의로운 삶을 살려면 고난이 있게 마련입니다.지난 주일 낮예배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앞에서 여러 번 언급했지만 베드로서는 네로 황제에 의하여 기독교의 핍박이 시작되던 시기에 기록. 그리하
인간의 삶에는 어차피 고난이 있다. 왜냐하면 나도 너도 자연도 환경도 가치관도 문화도 너무나 왜곡되고 어
1.고난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서양 격언에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전쟁이
이제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부분이다. 베드로사도는 마지막 부분에서 본 서신의 대필자를 소개하고 은혜에 굳
A.D.64년경. 로마 네로 황제의 기독교 핍박 시작. 아직 소아시아 지역까지 본격적으로 박해가 시작되진 않았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상기.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구할 자들, 생명과 경건
앞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심. 이는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고 신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은? 물론 생각이다.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말과 행동이 나온다. 마음
1.유일한 생명의 말씀인 성경세상 사람들은 종교는 다 같다고 한다. 그냥 각자 기호에 따라 아무거나 하나
1.거짓 영에 속지 말라.앞에서 우리는 세상에 얼마나 수많은 거짓 영들이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려고 하
앞에서는 세상에 너무나 많은 거짓 영들이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려 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때로는 직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도 있다. 정말 그렇다. 금방 태어난
1.인간이 우주의 주인공이 아닙니다.우리가 늘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를
오늘 말씀. 베드로후서의 결론적 권면,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그리하여 이단을
오늘부터 요한 일서 묵상. 요한1,2,3서는 모두 사도 요한이 소아시아 교회에 보낸 서신. 요한은 갈릴리의 어
종종 말씀드리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중국적자이다. 이중국적자라는 말은 보통의 경우에는 조금은 부
1.신구약 성경은 공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구약은 옛 언약이라는 뜻으로 예수님 오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통
1.성경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사도 요한은 자신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1.마지막 때가 옵니다.성경에서는 마지막 때에 대하여 분명하게 그리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유1:18 “그들이
1.오직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오늘 본문에는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하라’는 말
1.가장 위대하고 놀랍고 영광스러운 칭호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복되고 아름답
1.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 영광스러
믿음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선하고 진실하고 거룩하고 사랑이 풍성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법이 왜 필요할까? 그밖에 무언가 인간의 삶을 규제하고 통제하는 것 같은 질서나 규범이나 관례나 이런 것
1.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사도 요한을 ‘사랑의 사도’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은 특별히 사랑을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는 별명에 걸맞게 계속 사랑을 강조했다. 심지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요즘 뉴스에 보니까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관람객수가 1500만 명을 넘었고, 입장료
어젠가 뉴스에 보니까 김모씨 등 26명의 알콜중독자들이 정부와 주류회사들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사도 요한은 앞에서 계속 믿음을 강조했다. 오직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예수님이 이 땅에 현현 하셨는데
여러분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우리나라 민담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나그네가 혼자 험한 산길
오늘부터 요한 이서 묵상. 요한1,2,3서는 모두 사도 요한이 소아시아 교회에 보낸 서신. 요한은 갈릴리의 어
오늘부터 요한 삼서 묵상. 요한1,2,3서는 모두 사도 요한이 소아시아 교회에 보낸 서신. 요한은 예수님의 제
지난 시간,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편지 하노라. 참으로 사랑하는 가이오. 사도요한에게 이런 친
1.서론1)송신자(저자)유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은 자들이다. 세상의 다른 어떤 것보다도 긍휼과 평강과
지난 시간에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떠나 거역하는 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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