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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5:22 )에 관한 기사를 440 건 찾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삶은 늘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방향으로 인하여 슬픔
마라의 쓴물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고, 애굽의 군대가 바다에 빠져죽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사람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몸에 질병이 있으면 사람이 약해지고, 어두워지고, 힘들
오늘 드릴 제목의 말씀은 광야 같은 세상이란 말씀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
2월4일자 국민일보 8면에 국제뉴스란에승객과 승무원1400명을 태운 이집트여객선한척이 홍해 상에서 침몰하
사 복음서의 기록 목적 사람들은 대체로 사 복음서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한 책으로 생각합니다. 그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가 갈라지는 저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면서 출애굽한 뒤 광야에서 처음 겪
※ 유대인의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 일에 대하여 보좌 곁에
한 경제 잡지에서 "육체적 매력이 수입을 결정한다" 라는 토픽으로 외모와 수입과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옛부터 맑은 물로 유명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물조차 사먹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는 전세계적으
요새 참으로 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저도 지난 한 주간 참으로 안타까운 마
목사가 되어서 정말 괴로울 때가 있다. 바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들이, 목말라 허덕일 때다.도대체 내가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정작 생일을 맞은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면 그 생일 파티는 그야말로 싱거운 모임이
우리 생활 속에서 반드시 삼가야 할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무심코 저지른 것들, 그 피해가 상당히 크다는 것
미국의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특별하게 생긴 책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책 제목이 틍이 했습
우리 주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장막절, 명절 끝 날에 서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누구든지 목마르거든
1. 죄악의 쓴물첫째로, 우리의 마음속에 넘치는 이 죄악의 쓴물이 어디서 나온 것이 겠습니까? 아담의 타락
道를 닦는 빈대 네 마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스승이 말했습니다.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으니 너희들이
남아프리카 사람들은 하는 말 - 함바 칼레(hamba kahle)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 "네가 하는 일이
삶이 지치고 힘드십니까?목사가 되어서 정말 괴로울 때가 있다. 바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들이, 목말라
I. 시작하는 말 지금은 디지털 시대입니다. 스피드의 시대입니다. 즉흥적입니다. 이제는 텔레비전 전원을 누
어느 청년이 송어낚시를 하고 있는 노인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송어를 잘 낚지 못하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며, 탄식하고 신음합니다.(출15:24)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지도자를 원망합니
I. 두 세계: 병든 세계 '마라'와 건강한 세계 '엘림'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서 엘림으로
사도 바울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넓은 지역에 풍성히 나누고자 했습니다. 그것
우리는 흔히 이 세상을 가리켜서 광야 같은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광야란 어떤 곳입니까? 그곳은 사람이 살
오늘 본분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의 통치하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홍
인생의 쓴물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넜습니다. 3일 동안 수르 광야를 가는데 얼마나 목이 마르겠습니까?
애굽을 출발해서 홍해를 기적적으로 건너 수르 광야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마름과 질병과 위협과 광
지난주에 우리들은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광야는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기
오늘은 마틴 루터가 1517년에 종교를 개혁한 것을 기념하는 종교개혁 기념주일입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를
제가 몇해 전해 이화여대와 연세 대 사이에 있는 교회에 결혼식 주 례를 하기 위해서 그곳에 간적이 있습니
저는 지난 주간에 일본 동북지방 에 있는 센다이라는 곳에 가서 감독 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고 돌아 왔습 니
우리는 모두 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얻기 위해 서는 철야도 하고 금식도 하고 기도도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창립된 날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갔고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성경에서는 집 짓는 자로 비유하였습니다. 기초를 잘 닦아서 좋은 재료로 지어야 하듯이 말씀 위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삶의 모든 문제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하나님
그냥 그만 천국 가고 싶네요.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노래를 부르고 또 춤을 추고싶어 질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400년 종살이를 청산하고 출애굽할 때의 감격은 참으로 박찼습니다. 특별히 홍해
바울이 이 편지를 쓴 것은 주후 57년경이었습니다.바울은 세차례에 걸친 전도 여행을 하였는데, 이 편지는
성경을 보면 하라와 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도들의 서신서를 보면
큰 문단은 15장 22절부터 18장까지다. 19장부터는 언약 체결이 있다. 18장까지 큰 문단으로 잡는다. 그러면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에 있어 새로운 큰 단락을 이루는 시작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건을 중심으로 출애
1.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머리에 물을 조금 뿌림으로 하는데 본래 예수님은 물 속에 들어가는 침례를 받으셨
사랑의 연고어느 엄마가 부엌에서 국을 많이 끓여서 옆집으로 가지고 가는 것을 보고,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
2003년은 유엔이 정한 - '물의 해'입니다. 유엔에 의하면 2003년 현재 -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 깨끗
지금도 옛날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적엔 원주 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20여분도 채 안 걸리는 원성군 장양리
오래전 시카고 업타운 어느 교회 광고판에 이런 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 사는 일이 힘들어 서있
십자군 전쟁 때의 일입니다. 어느 귀부인이 한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 부인은 십자군에 종군한 후 소식이
지난 주간도 주님의 인도따라 승리하셨습니까? 이라크전쟁의 종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평화는 요원합
지난 금요일 우리 교회 이봉금 권사님을 심방한 일이 있습니다. 그 권사님은 금년 춘추가 96세 되시는 분인
여러분! 때로는 희망으로 시작된 우리의 삶이 시간이 지나면서 원망과 상처만 남을 때가있습니다. 믿음과 용
1.누군가가 '꿈은 갖고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진다'하더니 정말 꿈같은 일이 우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습
교회에서의 3등 석은 천국에서 1등석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주요 이동 수단으로 쓰이던 역마차는 작지만 세
인생살이는 뭔가 좀 될 것 같은데 안될 때도 있고, 안 될 것 같다가도 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살만할 것 같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
두 사람이 함께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발걸음을 하나님께 맡기고서, 하나님이 인
10월에는 하나님의 공급이라는 주제로 생각해 보는 가운데, 지난주일에는 지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마 전 영등포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어떤 분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남자 몇
예배로부름 : "주께서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내가 전에
병은 천 가지나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험한 세상이라 건강에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세상
건강하신가?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건강처럼 중요한 것이 없는 법이다. 세계 최고의 권투선수였던 무하마
사람은 누구나 쓴물 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길에는 쓴물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쓴물이 곧 마
본문 26절 중에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 의 자녀로써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사건 하나 하나를볼때에도하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45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영도 하에 애굽을 떠나 하나
누가 진짜 불효자냐/눅15:22-32I. 시작하는 말부자 아버지에게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첫째 녀석은 성격이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태우는 헌물과 희생물을 주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시겠나이까?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인도 하에 먼저 호렙으로 가야했습니다. 가는 길에 그들은 지쳤고, 갈
화단 구석에 장미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는 얼마나 불평이 많았는지 눈만 뜨면 불평을 털어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히3;1)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죄와 세상으로부터 그리고
오늘의 사순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사순절(四旬節)은 대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장래가 아주 밝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행복했었습니다. 노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갈 때, 그들
오늘 말씀 22절을 보세요."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거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몸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가르치시면서 "하늘에 계신
※ 두 사람이 함께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은 발걸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지난 수요일 밤 설교 시간에 저는 마라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오늘은 쓴물 마라를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왜 홍해바다
교회를 개척 할 때의 일입니다. 1월 1일부터 전도사로 일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교회 개척 준비에 들어가면서
오 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일 "자식 농사 어떻게 지을까"라는 말씀을 통하여 자녀를 향한
오늘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도중이
베드로전서2:18-25 예배로부름 : "주께서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통과하여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광야의 여행이 너무나 괴롭
Let's change the bitter water into the sweet water !The event that Israelites crossed the Red Sea w
받은 복을 지속적으로 누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겨 순종해야 한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
받은 복을 지속적으로 누리려면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고 순종해야 한다. 자신의 분수를 알아 겸손해야 한다
사울 왕이 받은 복을 지속적으로 누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불순종과 교만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마다 복 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원하는 복을 구하면
7월 호 신앙계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 있는 것을 읽었습니다. 20세기 국제간 분쟁원인이 석유에 있다면
출애굽기 14장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던 쾌거가 기록되어 있고, 15장으로 넘어가면
사랑하는 성도 여려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오늘날 우리들은 참으로 어려운 한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추수감사절은 지금부터 378년 전(1623년에)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으로 건너
평범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자세는 안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늘 그들의 삶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
화단 구석에 장미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는 얼마나 불평이 많았는지 눈만 뜨면 불평을 털어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입니다. 우리의 신분이 세상에 속해 있다가 예수를 믿음으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
어딘가 여행을 간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어릴 적에는 소풍가는 것이 제일 신나는 일이었다.사이다 한 병과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철이 들면서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을까?"한 두 번은 생각
11년 전 교회를 개척 할 때의 일입니다. 1월 1일부터 전도사로 일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교회 개척 준비에 들
7월 호 신앙계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 있는 것을 읽었습니다. 20세기 국제간 분쟁원인이 석유에 있다면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엽기적(獵奇的)]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매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홍해바다
지난 수요일 밤 설교 시간에 저는 마라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쓴물 마라
1. 기독교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코 앗씨시의 성프란체스코를 들것입니다
크신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놀라운 축복을 준비해 놓고 주시기를 원하시더라! 믿으시기를
첫째 : 순종은 하나님이 정하신 제사(예배)입니다. 구약시대, 성막의 성소에 들어온 제사장은 안식일에 새롭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오늘 본문은 인간의 연약함을 여실히 증명해 주는 본문입니다.오늘날 역사상 최대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지난 시간에는『여호와 이레』(준비하시는 여호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가장 귀한
우리 한국의 전통신앙은 다신교이기 때문에 온갖 잡신들을 다 불러모아 그 소원을 빌어야만 했습니다. 그래
사람이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잘못을 저질
EX) 찰리 패덕은 유명한 달리기 선수였습니다. 찰리 패덕이 어느 날 클리브랜드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서 연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 것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사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이 예배에는 2가지 요소 즉 제사와 순종입니다. 제사는 죄인인 사람이 하나
신앙인들에게는 예배가 중요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여정에서 모든 일이 기대한 대로 잘 이루어지고 인생이 참 살만한 가치가 있으며 삶이 하나님의 은총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 교회에 대한 실망
서 론 김제국 집사님께서 중국에 처음 가셨을 때 안내하시던 중국 분이 '어디 좀 함께 다녀오자'고 하셨답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갔고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만 천국 가고 싶네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노래를 부르고 또 춤을 추고싶어 질 때가 있습니다.
철학자 키엘 케에골은 인생을 가리켜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들이 감방에 갇혀 있다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우리 기독교는 비젼의 종교입니다. 구한말 이 땅에 복음이 처음 들어 왔을때도,어둠고 암울한 일제 36년간의
사도행전 15장에는 제1차 세계 기독교대회 총회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회의의 배경과 내용은 다음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창립된 날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몸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가르치시면서 "하늘에 계신
A. 서 론 1. 쓴물, 단물 여러분 과연 ‘쓴물’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 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갔고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지난 한 주 동안에 저희들의 마음을 울렸던 말이 기억이 됩니다. "서울에서도 울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 미국의
광야의 쓴 물 (출 15:22-26) 어느 교회 목사님에게 교인 한 사람이 상담을 하겠다고 찾아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장 큰 착각은, 출애굽만 하면 즉시로 가나안에 입성하여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것입니
신앙생활은 쉬운 것일까요? 아니면 어려운 것일까요 어떤 분은 어렵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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