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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사도행전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유다와 사마리아 지역으로 전파되는 과정에 대해 증언
고통당한 욥 곁에서 7일 동안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같은 마음으로 함께 슬피 울던 친구들이 입을 열어요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
우리는 지난 시간에 친형제나 자식이나 아내나 생명을 나눈 친구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
결혼한 지 몇 년이 되어도 임신하지 못해 애쓰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제 육촌 동생 부부 모두 한국에서 잘
우리 사회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매달 1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할
최근에 동대문 시장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위조지폐는 얼핏 보기에는 진짜 같지만 ‘
신명기 30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마가복음 10장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한 부자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마태
마가복음 10:29-3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미국 교회에는 ‘버닝 선데이’(burning Sunday)라는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거니와 대부분
I. 변하지 않으면 학창시절 제 책상 머리에 “녹슬어 없어지는 인간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는 사람이 되겠
서론// 새해부터「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교회」라는 교회표어를 따라 예배에 대하여 계속 설교를 해오고 있
지난 주 베다니의 마을잔치 후 예수님은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십니다.사람들은 메시야가 나라를 구원한다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고요. 우상을 숭배할 산당들을 짓고요. 레위인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1. 높아지려는 세상앞뒤좌우의 교우들에게 이렇게 축복의 인사를 하십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16강을 축
1. 예수님의 오신 이유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다. 우리를 위해
한국 교회사에 기록된 전라남도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선교를 하였던 서서평(Elisabeth Johanna Sheppi
한밭교회를 향한 주님의 소원이 무엇일까요? 주님의 소원 가운데 하나는 오늘의 설교제목과 같이 부흥하는
오늘은 압살롬과 관련된 다윗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삼하 13-20장으로 무려 8장이나 됩니다. 설교의
‘마태효과’는 미국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경제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 만든 용어다. 달란트 비유에서
우리 교회가 2004년 4월에 교회당을 건축하고 설립예배를 드렸는데, 올해가 19년차 이다. 교회당을 건축할
우리 크리스천은 이 세상에서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은 세속주의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주간 참 힘든
신약성경의 마지막책인 요한계시록 시작 부분에는 일곱교회가 등장합니다.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지난 주일, 우리는 테이커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야곱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버와 테이커, 매
1절.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2절.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레13장-14장은 나병이 등장한다. 우리는 나병 하면 문둥병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 레위기 13장에
흔히 우리 인간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 부릅니다.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됐고
생명력 있는 잉어 : 어느 여름날,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골짜기로 많은 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통
산다는 것은 부단히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 선택과 결정이 쌓여 인생의 방향이 결정
미국의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는 핸리 포드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한 고아원을 방문했을 때인데 그 고
사람이 사는 곳에는 다툼이 있기 마련이다.다툼이 있는 곳에 우리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화목하게 하시려고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정성껏 드리는데
지난주에 있었던 집중 호우로 인해서 수도권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지방회 한 목사님의 사택에 피해
아브라함의 여정(창11:31-25): 아브라함은 고향, 우상숭배의 땅 갈대아 우르(창11:27-28)-하란(11:31), 아브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여 1년 7개월의 긴 여행 끝에 가데스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거
1. 신앙으로 뭉친 사람들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기에 ‘시내암(施耐庵)’이 쓰고, 나중에 ‘나관중(羅貫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숭덕의 가정이 주님 안에서 더욱 화목하며, 웃음소리가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오늘은 현충일이지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이
새해 몇 분은 처음 뵙네요. 서로 인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두어 차례 말씀드렸죠? 새해에 말로
오늘은 두 가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과천의 서울랜드에 가면, 큰 간판에 천사의 날개가 좌우로 그려져 있
어느 교회 김 집사님이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는데, 길에 차가 많아 막혀서 짜증이 나는 차에, 정지신호
이차대전 때, 독일의 점령 하에 있던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독일에 저항하던 이들이 대거 체포되었습
다 아시다시피,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해서 군인과 민간이 죽고 다치고 많은 집이 불타고 부서졌습니다.‘
지난 주, 예배 후에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들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그래’할 때, 머리를
구브로 섬에서 거짓 선지자와 대적하여 복음의 위력을 나타낸 바울은 다시 소아시아의 버가에 이르렀는데 그
초대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유대인의 문화의 장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에 안디옥 교
요한계시록 13장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1-10)과 땅에서 나온 짐승(11-18)의 두 환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말을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한 오해
바사에서 돌아온 느헤미야가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암몬과 모압 사람들이 섞여있는 것을 분리하고, 성전의
한 시대 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도 국가와 백성들의 삶 가운데 아주 놀라운 개혁을 성취하여
오늘 41회로 히브리서 강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신약의 다른 서신들은 저자가 분명하지만 히브리서는 저자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교리문답으로 인정받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에서 제일 첫 번째 나오는 질문은
장마철인데도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우리 인생이 매일 오늘처럼 화창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셨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한 아브람의 종과 조카 롯의 종들 사이에
라면 한 그릇을 놓고서는 ‘형님 먼저, 아무 먼저’하지만 커다란 이권이 관련된 일에서는 절대로 ‘형님 먼
롯이 아브람을 떠나고, 아브람은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멀리 타향에 와서 나그네 삶을 살고 있는 가운데 혈
수탉이 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자칭 인도주의자가 말했습니다. “저렇게 고개를 올렸다 숙였다 하니 얼마나
아브람은 애굽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이 임하도록 했습니다. 자칫 목숨을 지키려다
주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비유로 말씀을 많이 하셨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오늘의 말씀은 레위기 16장에 나오는 속죄제사를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속죄제는 이스
오늘 본문가운데 등장하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한 분은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1. 본문의 배경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느헤미야서”의 저자
<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 ▶ 2005년도에 일어난 “두산의 형제의 난”이라고 들어 보셨
● 배 경 본문의 배경은 430년의 애굽에서의 종살이를 끝내고 막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
● 씨 뿌리는 비유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앉으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
● 비유의 배경 본문의 말씀은 참 많이들은 말씀 중에 하나일겁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내
● 인생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6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으로 가고, 하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이 본문을 읽을 때 가끔 드는 생각이 ‘만일 아브라함이
● 배 경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형통한 길을
● 비유의 배경 본문은 많이 들어본 말씀 중 하나일 겁니다. 본문 말씀에 대한 적용을 보면
● 포도원의 무화과나무 오늘은 2019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한 해를
● 배 경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형통한 길을
● 비유의 배경 본문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어본 말씀 중 하나일 겁니다. 본문
● 비유의 배경 본문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어본 말씀 중 하나일 겁니다. 본문
● 비유의 배경 본문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어본 말씀 중 하나일 겁니다. 본문
1.신앙의 고백인 찬양화니 제인 크로스비(F.J.Crosby)는 1820년, 뉴욕에서 태어나 한 살도 안되어 아버지가
1.찬양이 은혜의 통로이다.찬양은 히브리어로 할랄(밝게 비추다, 자랑하다, 찬양하다, 미치다), 야다(알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하기도 하지만 환경의 지배를 받기도 한다.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가지만 환경과 상황이
지금까지 줄기차게 믿음에 대하여 강조한 저자는 13장에서는 약간 주제를 바꾸어 몇가지 그리스도인들이 가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헬라어로는 proskunevw, 영어로는 worship 또는 service라고 한다. 여기서 prosku
1.기도의 중요성이제 히브리서의 마지막 부분. 본론적인 말씀을 모두 마치고 이제 남은 부분은 성도들에게
12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지만 사탄의 연이은 실패에 대하여 말씀했다. 먼저 사탄은 하늘에서 반란을
요한계시록은 신비하고 놀랍고 두려운 환상과 상징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정말 난해하고 의견도 분분하다
먼저 오늘도 이렇게 새롭게 밝아온 새해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변함없이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정말 감사를
1.항상 있어야 할 것일반적으로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기본적 세가지를 의식주라고 말합니다. 먹고 입고
먼저 오늘도 이렇게 새롭게 밝아온 새해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변함없이 하나님께 드리게 됨을 정말 감사를
오늘은 2022년의 11월 마지막 주일로서 대림절 첫째주일이다. 대림절은 성탄절을 4주 앞둔 주일들로서 주의
여름방학은 해외선교 시즌이라 할 만큼 각 교회와 선교단체가 선교하는 일에 애를 쓰는 계절입니다. 10년 전
여러분의 기도와 뜨거운 후원을 힘입어 열흘 동안의 선교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여행 소감을
설 연휴가 계속되는 주일입니다. 이런 때는 안 보이는 성도들이 예배를 제대로 드리는지 목회자가 스트레스
세상 여기 저기 배움의 장소가 많습니다. 악기도 배우고 싶고, 외국어, 음식요리 새로운 운동, 부동산, 증권
# 금번 도쿄 올림픽에 가장 인상 깊은 선수는 우리나라의 탁구계의 샛별 17세 신유빈 선수입니다. 얼굴에 어
높은 산을 등산할 때는 이따금씩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산길이 정상을 향해 올바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평생을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위해 자기 온 몸을 던져 치열하게 살아온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지난 주 북
기쁜 소식은 널리 전파되어야 합니다.복된 소식도 널리 전파되어야 합니다.금번 우리가 단기 선교를 다녀온
1995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덕원예고 이사장이 예리한 칼에 찔려 죽었는데
지난 8월15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는 5만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성모승천축일
느헤미야서를 묵상하면서 12장에서 끝이 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벽
예수님은 최후 만찬 중에 자신을 지극히 낮추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이로써 주께서 더러움을 씻겨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된 줄 아셨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남은 자
오늘 우리가 읽은 고린도전서 13장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사랑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
고린도후서 13장은 13절 분량인데 오늘 이 시간에는 마지막 세 구절만 함께 읽었다. 13절은 우리에게 익숙한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사람은누구나나쁜소식보다좋은소식을듣고싶어합니다. 나쁜소식을듣고싶어하는사람은아무도없습니다.&n
실수하지않고성장하는사람은세상에없습니다. 사람은누구나넘어지면서걷는법을배우고, 실수하면서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강림절을 큰명절로지키지는않지만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를 가
공부를 할 때 성경 전체를 읽게 되는데, 90일에서 100일 정도에 성경 전체를 통독합니다.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
지금 한국 사회는 김모 여사 박사 학위 논문 표절로 인해 가짜 박사다. 아니다 논란이 한창입니다. 이 일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특별히 주목받은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혀 금메달 딸 대상으로 여기지
인간관계에서 제일 곤란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에게 돌아올 명예나 이익을 상대에게 조건 없이 넘겨주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따라 살아갔던 믿음의 선진들이 더 나은 본향을 향한 삶을 소망하고 살았다고 소개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보다 앞서가시는 하나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보다 앞서가시
오늘 선거 결과로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선거
〇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십니다. 또한 원칙을 중심으로 우주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지
지난주에 있었던 집중 호우로 인해서 수도권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지방회 한 목사님의 사택에 피해
1. 사울은 사십 세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왕이 된 후, 이스라엘 가운데 삼천을 택하여 군사로 삼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 는 꽹과리가 되고 (2)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오늘은 일상의 예배에 대하여 설교합니다. 일상의 예배란 산 제사를 말합니다. 우리가 오늘 주일아침에 다같
오늘은 문둥병, 교만병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요즘 레위기를 묵상하는 중인데 오늘 이 말씀은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오늘은 우리교회가 부부주일로,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발명가 에디슨도“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금식하며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무엇을 보느냐하는 것이 그 인생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으로 불러 올리시고 십계명을 새긴 돌비를 주셨고, 백성들이 지켜야 할 법을 말
1절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는 말씀은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요한복음에만 있습니다. 다른 복음서와
17절에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이것을 왜 하는
1절에서 3절에 똑 같은 문장이 세 번 반복되어 있습니다. ‘내가 ... 사랑이 없으면’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1절에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우리는 성공도 자기가 노력해서 되는 것인 줄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한 사람의 삶을 계획하시고 그
죽은 사람과 석달을 동거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죽은 사람과 함께 한 방에서 동거 할 수 있었을
한국 교회가 한참 성장 할 때 한 젊은 목사가 미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미국 교회의 한 성도가 ‘당신은 예
강영우 박사는 맹인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일찍 죽고 중
유대 랍비가 좋은 일 한 번 해 보고자 큰맘을 먹고 조폭 한 사람을 초대해서 저녁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정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성도가 아닌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천지만물
롯은 삼촌 아브람 덕을 많이 본 사람입니다. 롯은 어릴 때 아버지(하란)가 죽었기 때문에 아브람은 결혼도
(마 13: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
(요 13: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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