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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며 삽시다. 이는 곧 남의 잘한 것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하며, 축복하며 살아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 청
1. 살면서 좋은 후원자를 만나는 것은 큰 복입니다.밀레는 돈 때문에 누드화를 그려 팔았습니다. 그 일 때문
영화를 볼 때, 우리는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가를 쉽게 가려낼 수 있다. 왜냐하면 관객은 관
누군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행복을 위해 두 가지의 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과거를 잊
하늘나라에 간 몇 영혼들이 천사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자신의 시체가 장례되어지고 가족들이 통곡하는 장면을
옛날 한 곳에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벽에다 "하나님의 보호를 믿으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
성경: 눅 16:1-8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땅속에 있던 벌레들도 얼음 녹는 소리를 듣고 땅위로 올라오고 땅속의 열기로 나무마다 새싹을 내고 개구리
미국의 어떤 宣敎團體에서 선교사 선발을 위한 테스트가 새벽3시에 있었습니다.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선교
한해를 마감하는 이 때에, 오늘 로마서 16장 강해를 마치면서 정말 한해동안 은혜 안에서 평안한 사역을 감
성경에 보면 사람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될 사람 ●꼭 있
옳지 않은 사울 왕에게서 하나님이 떠나 가셨습니다.그리고 사무엘에게 베들레헴으로 가서 새로운 왕을 세우
예수님의 비유 중에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한 청지기가 있었는데 주인의 재산을 마구 허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께 그 백성이 첫 곡식을 얻은 것을 감사하라고 주신 절기입니다.
Ⅰ. 서 론 오늘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 복된 날에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Ⅰ. 서 론 기원후 4세기경에 콘스탄틴이라고 하는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언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비유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부자에게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일군이 주
이번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제 옆 침대에는 통도사 근처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무릎관절을 수술
안식 후 첫 날, 즉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신 후 사흘째 되던날, 일요일 이른 새벽
여호와께 맡기라"(Commit Your works to the Lord, And your plans will be established) "마음의 경영은
삼손은 '태양과 같이 강한 자'라는 뜻이다.하나님의 능력이 삼손에게 임하자,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지난 사순절 동안에 우리가 참 바빴습니다. 고난주간에는 부흥회도 하고, 금식기도, 새벽기도와 바쁜 일들로
대부분 사람들은 기도는 어렵다, 기도는 힘들다, 기도는 오래 할 수 없다, 기도는 괴로운 것이다, 기도는 잠
특별히 부활절 아침에 여러분과 같이 말씀을 나누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신발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이 말씀이 평생토록 간증이 되고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있는
작년 9월 11일 아침 미국과 세계 경제의 상징인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미국의 힘의 상징인 펜타곤이
신앙 생활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생활입니다.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은 삶의 지혜를 터득
들어가는 말어제 저녁에는 오랜만에 참 마음이 시원하였습니다. 한국 축구가 늘 고질병처럼 앓고 있던 모습
내용 요약 주인의 소유를 허비 한 불의 한 청지기가 직분을 빼앗긴 후에 내일을 위해 주인 허락 없이 빛을
유명한 이솝 우화의 한 토막입니다. 「한 늑대가 저녁을 너무 빨리 먹다가 그만 가시를 삼키고 말았어요．늑
오늘 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 자리에서 이렇게 예배드리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
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13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 대단히 큰 부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금년 일 년만이 아니라 백년, 아니 천년을 반성해 보아야 하는 시점에 우
어느 날 주님은 무척 난해한 비유 한편을 제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일명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라고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온통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자주 TV에서 나오는 동물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
1.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의 축제다.세상은 연말과 상업성이 깃들인 성탄절을 대대적으로 기념하지만, 의미상
첫 번째 부활절 스케치/막16:1-20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그림을 구상하기 위하여 스케치 여행을 떠납니다.
어떤 아들이 계속 입시에 실패했다.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전기 후기 전문대 할 것 없이 줄줄이
그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
지난 시간의 대략오늘 함께 은혜 받을 말씀의 제목은 '회복의 갈릴리로 갑시다'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
이따금씩 교인들로부터 새 신자들을 소개받는 경우가 있는데 목사님, 이분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분들
부활의 아침이 찾아 왔습니다.어둡고 괴로운, 길고 긴 죽음에의 밤에서, 우리는 감격에 떨며 부활의 주님을
오늘도 부활의 영광이 여러분의 심령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다시 산다고 하니 믿지 않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하여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종교라고 비난
신,불신자를 막론하고 인생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소망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 서론)11월은 열매와 감사의 달입니다. 또한 다음 주일은 우리 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Q.
다음 주일은 금년도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마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감사 주
성도는 땅에서 존귀한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특히 가장이 하나님앞에서 성도가 되었다면 그것은 큰
7월26일자 주간조선에 「하인츠 프레히터」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하인츠 프레히터라는 사람은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2001년도라고 하는 이 한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각
사랑하는 태평양의 일군 여러분!세상에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소리가 있습니
이집트의 한 가난한 농민이 알라 신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돈 200파운드만 달라고 하는
사무엘상우리가 이 공부를 마치고는 하나님의 마음에 든 정요섭 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배우
자손들이 복 받게 하라/수16:1-10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의 첫 주일을 맞아서 가정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나
요즘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간다. 바쁘게 사는 것은 좋은데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것이다. 요즘은 사회가
오늘은 6·25 사변이 일어난지 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느 분은 '아니, 이 날은 무슨 교회 절기도, 국가
한 남자가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 부화되기 바라면서 암탉이 낳은 알과 함께 두었습니다. 마침내 독수리 알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
불 의한 청지기의 지혜/눅16:1-13우리는 오늘 예수 님이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오늘 부잣집의
그레이스핵심강해 : [창세기]…………………………………………………………………………………………………
하나님은 다 알면서 용서하시고 인간은 다 알면서 죄짓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실수할 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만물을 섭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으 로 (전3:1)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오래 가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잃어버리기도 하고 쉽게 새로운 것에 적
구약성경을 읽는 성도들마다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했다는 것입니다.특히 출
IMF 금융지원 이후 우리나라에 경제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98년 5월 현재).5월 대란설이,6월 금융대란설
스티븐 코비 박사가 쓴 이란 책이 있습니다. 2년 반동안 베스트셀러에 있었던 유명한 책입니다. 이 책이 말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성경을 읽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다윗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왕궁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올리브산 마루턱을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사도 바울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
***들어가는 말고대 중국 전국시대에 ‘유방’이 ‘항우’와 싸울 때의 일입니다. ‘유방’의 부하 장수 중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갔습니다. 금년 일 년만이 아니라 백년, 아니 천년을 반성해 보아야 하는 시점에 우
로마서 16장은 '바울이 정말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 가운데 한 부분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여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초대 왕 사울을 버리시고 다윗을 택하여 왕이 되게 하시는 사건
일반적으로 부모가 자녀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참는가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혹은 우리들의 부모가
본문은 우리들에게 아브라함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같은 사람도 실수하고 넘어
어떤 역사학자는 인류 역사를 '반역의 역사'라고 했다. 사실 인류 역사는 반역으로 시작했다. 인류의 조상
폴 틸리히라는 신학자가 목회자들에게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라."고 한 말은 유명한 말입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사람은 ‘에드문드 할라리’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1952년에 있
(막16:1-8)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 모세 멘델스존은잘 생긴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체구도 작은
어느덧 2000년이 19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은2000년을 위한 예산 공동의회가 모이는 날입니다.
할렐루야! 옆 사람들과 인사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당신을 위해 다시 사셨습니다
저는 이번 뉴욕의 참사를 보면서 타이타닉호의 참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여객선 타이타닉호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434장을 비롯해서 많은 찬송시를 지은 Fany J Crosby 여사가 있습니다. 그는 생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장 1-16절( 서 론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공원 벤치에 앉아 인생 문
여러분,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오늘 주님을 붙들고
그리스의 철인 아리스토텔레스가 125년에 친구에게 쓴 편지 한 통이 발견되었는데, 그는 그 당시 기독교도들
몇 일 전에 우리는 제56주년 광복절을 지났습니다. 이번 광복절은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더 많이 느끼고, 정
제목: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경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동안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기도로 아뢸 때 기도하고 기다렸는데 응답이 더딜 때 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約束을 매우 좋아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기를 매우 좋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
본문은 우리들에게 아브라함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같은 사람도 실수하고 넘어
지난주일에는 "방주안에 들어간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돈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가정이 화목하고 평안해야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려 나가게 된다
미국 보스톤 근교에서 목회를 하는 [해롤드 쿠쉬니]목사가 쓴 "왜 선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가?"라
『불의한 청지기와 나사로의 비유』오늘의 본문 누가 16:1-31/ 찬송 350, 4421.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1-13
제가 어렸을 때,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 중에 백범 김 구 선생이 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6월은 아무래도 한반도의 통일, 평화정착, 남북한 관계 등과 같은 문제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해 6월 1
우리가 살다보면, 삶이 하나님의 은총이고, 축복인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언제 그런 기분을 느끼는
청지기의 형편(돈 세탁을 아십니까?) *회사공금을 횡령,*발각되자 공문서를 위조 해서 살아보려했다 이런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시는 자리에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
그렇습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믿음이 흔들릴 때, 삶속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충성된 청지기(눅 16:1-13)(예화)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람이 미련한 것 중의 하나가 자기가 이미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샬롬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샬롬어!! 목소리가 너무 작네아침밥을 안 먹었나??다시 한번 씩씩한 목소리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영웅호걸의 풍모를 가진 사람을 꼽으라면 첫 손에 꼽힐 사람이 삼손입니다. 우
0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신령한 교통을 갖게 된다는 것은 매우 복된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인간사는 관계 아래서의 삶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관계, 가족관계를 맺습
어느 고을에 착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그는 매우 가난했습니다.농사라고는 손바닥만한 밭뙈기를 부치는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3 이르기를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변론이다. 극도의 고난과 소외 가운데서욥은 점차 굳은 신앙과 밝은 계시의 세계로 향
선하고 정직했던 아사 왕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함으로 실패한내용이 본장에 기록되었다.첫째는 북왕
다윗이 왕이 된 후에 그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법궤가 다윗성에 안치되고 그 법궤를 중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요 절 : (레16: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사람은 은혜를 입으면 은혜를 보답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바아사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은혜를
지난 시간에 자유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유자란 세상에 매이지 않고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의
사도행전15:35-18:22의 기록은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회의가 끝난 뒤에 "우리가
오늘은 고린도전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경을 한 부분 마칠 때마다 제가 궁금하게 여기는 것은 여러분들이
오늘날 교회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삶의 기쁨과 보람을 교인들로 하여금 느끼도록 해
사람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든 그 가치는 환경에 의해서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즉 현재 가치 있고 소중한
오늘 들으실 말씀의 설교 제목은 좀 길고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인생
바리새인들은 초기에 종교적인 개혁을 단행하고자 했던 자들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 있는 신앙을 갖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아시다시피, 오늘은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기념하여 지키는 추수감사
샬롬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샬롬어!! 목소리가 너무 작네아침밥을 안 먹었나??다시 한번 씩씩한 목소리로
(예화)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는 반면 나머지
천거한다는 말은 추천한다는 뜻입니다. 남이 나를 추천하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성경이 추천하고, 하나님이
우리가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맨 먼저 부딫치는 문제가 셋이 있습니다.이것은 신앙의 불가사의 이기도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언16: 1- 9빌립보서4: 4- 9 2001년 새해 첫 아침,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전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온통 신비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저는 자주 TV에서 나오는 동물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
여러분,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오늘 주님을 붙들고
거룩한 주일 아침 하나님 앞에 영광스런 예배를 함께 드리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를
지난 7월30일 KBS 1 TV를 통해 방영된 한민족 리포트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제목은 마도로스 황과 물방개
신,불신자를 막론하고 인생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소망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인생에게 알려주신 축복스러운 여러 말 가운데 참으로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라
(예화)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는 반면 나머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또 사람마다 사는 의미나 목적이 조금씩 다릅니다.그래서 사람이
우리 모두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아침에도 이시간에도 기도합니다.그런데 기도하고
사소한 것의 진실 어떤 청년이 숲 속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애인이 보고 싶은지 못 견딜 정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무엇일까?로마서12:2절을 봅시다. “너희는 이 세대를
2001년 새해 첫 아침,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 가운데 혹시 70년대에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를 보신 분이 계십니까? 저도 본 적은 없습니다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그림을 구상하기 위하여 스케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림의 소재가 되는 영감을 얻기
이제 우리가 로마서를 함께 읽어 온 시간은 끝이 나지만, 개인적으로나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로마서를 읽고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소리가 있습니다. 자동차소리
계시록 16장에는 계시록의 마지막 재앙인 일곱 대접 재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4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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