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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4:35)에 관한 기사를 324건 찾았습니다.
    1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저편으로 건너가자주님은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제자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주님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으십니

    35 ○그 날 저녁,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자, 이제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 36 그래서 제자들

    지난 주까지 하나님 나라 비유를 배웠습니다. 밭의 비유, 등불 비유, 겨자씨 비유를 배웠는데요. 이제 예수

    전국의 대학 교수들을 독자로 하는 교수신문이라는 신문이 있습니다. 교수신문에서는 해마다 올 해의 사자성

    제가 군목으로 있을 때 일입니다. 새해 첫날 아침 부대장의 호출이 있어 부대 본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갔습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 6백만 명이 학살당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용소에 갇

    오늘 본문 말씀을 읽어보면 35절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가르치신 후에 제자들에게 “우리가 저 편으로 건너가

    1930년대에 미국과 전 세계는 경제 공황으로 인하여 많은 실업자들이 생기게 되고, 나라의 경제가 파산 위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합니다. 최고의 실수는 무엇일까요? 첫째,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것

    지난 주간에 성침 트리뷴지 모임이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트리뷴지 편집장 되시는 김학수목사님 내외분을 천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썰

    오늘 이 시대는 진정한 헌신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남을 위해 헌신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어려움이 올 수 있는가? 올 수 있다! 오히려 어떤 때는 믿는다는 이유 때문

    샌프란시스코에는 1937년에 완공된 유명한 금문교라는 다리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저는 요즘 세월호의 사건을 보면서 “인생은 항해와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 배에 탔던

    인도의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 이야기입니다.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오늘부터 4주 동안, 저는 연속 설교를 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9월 한달 동안입니다. 4주 연속 설교의 주제

    지난 3년여 전 세계를 휘몰아쳤던 코로나 광풍은 인류역사상 가장 크고 심각한 피해를 남기고 서서히 사라져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다 저 편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35절을 볼까요.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여기 ‘그날’이

    세상에는 신이라는 존재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누가 참 신인지 모른 채로 자기가 알고 있는 신이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데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하셨지요. 요나의

    자연의 계절은 양춘가절(陽春佳節)이 다가오는데 한국의 봄은 온화하고 태평하지만은 않았습니다. 3·1절이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른 종교이지만 두 종교에 꼭 같이 쓰이는 것은 구약성서와 십계명입니다. 오늘 읽은 신

    우리의 인생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하룻밤 머무른 후 날이 밝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는

    오늘 본문 말씀은 상식과 경험에 젖어서 살아가고 있는 오늘 우리들에게 한 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의문을 제

    우리나라엔 그런 통계가 없지만, 미국에는 교회를 몇 년 다닌 이들 중에, 성경 전체를 한 번도 읽지 않은 교

    흔히 세상을 바다로, 인생을 항해하는 배로 묘사합니다. 본문의 이야기는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의 이

    갈릴리 바다는 지중해 수면보다 200미터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헐몬 산에서 요단 계곡 쪽으로 이상

    바닷가에서 배를 조금 띄시고 하루종일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께서 저녁이 되자 피곤하신 몸을 이끄시고 제

    ● 갈릴리 호수 사진 보기 – 갈릴리 호수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길이가&nb

    ● 믿음의 상태 이 시간 예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면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믿음이 적

    ● 주님의 양식, 우리의 양식 우리는 지난주에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통하여 주

    1.문제는 마음입니다.1929년, 주가 대폭락으로 시작된 미국의 경제위기는 3년만에 국민총생산량이 56%나 감

    여러 해 전 원주에 살 때, 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날 낮에 원주에 봉화산이라고 우리 봉황산 같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1874년 미국 시카고 침례교회 교회학교 여교사 베이커(Mary A. Baker, 1831-1922)와 같은 교회의 음악지도자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먼저 제자들을 뽑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병든 자를 고쳐주시므로 많은 무

    (요 4: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〇 하나님의 통치는 영적인 존재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사화복, 우주만물의 모든 곳에 절대적인 영향

    ○ 하나님께서는 천국이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비신자에게로 확산되기를 원하십니다. 확산을 위해서는 그리스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36 그래서

    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가시다 풍랑을 만났

    오늘 예수님은 아주 재밌는 이야기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해 주십니다. 갈릴리라고 하는 바다를 지금 예수님

    오늘은 정월초하루입니다. 두 번째 맞는 신년인데, 금년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더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지나 건너편으로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설교는 아니지만 에피소드 자체로 주시는 교훈과 메시지가 아주 큽니다.본문 말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다가 잔잔한 때도 있지만, 큰 풍랑이 일어나는

    세상에는 신이라는 존재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누가 참 신인지 모른 채로 자기가 알고 있는 신

    여러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탄 배가 갈릴리바다를 항해하는 데,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바닷

    지난 주에는 우리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장 기초

    (35)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

    1. 오늘은 사순절 5주일이다. 올해 사순절에는 특별히 주님의 능하심에 대하여 묵상하고 있다. 이 주제에 관

    우리의 인생이 아무런 어려움 없이 평안하기를 원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풍

    어떤 분은 예수를 믿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삶의 그 어떤 풍랑도 없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옳습니까? 그렇

    (막 4:35-41, 개정)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막 4:35-41, 개정)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

    사람은 환경에 대처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째, 환경에 쉽게 좌우되는

    제가 보스턴에 있을 때 같이 공부하던 대학원생들과 바다낚시를 갔습니다. 출발 때부터 파도가 제법 쳤습니

    제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어떤 엄마와 한 세네살쯤되어 보이는 어린 아이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자 수도원을 지키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

    마가복음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

    제가 보스턴에 있을 때 같이 공부하던 대학원생들과 바다낚시를 갔습니다. 출발 때부터 파도가 제법 쳤습니

    동냥그릇(방현희, 젠북)에 이런 우화가 나온다.한 젊은이가 귀한 어른을 찾아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으니 자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

    마가복음 4:35-41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36 그들이 무리

    1. 예수께서 저녁 늦게 배를 타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는데 몹시 피곤하셔서 배 뒤편에서 깊이 주

    코로나 광풍오늘날 세상은 이전에 겪어보지 못 한 새로운 형태의 광풍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를

    할렐루야!오늘 만난 것이 복이고, 기쁨이고, 감사합니다.누가 여러분을 기억해 주거든 감동해야 합니다.혹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주님 안에서 참된

    오늘 말씀은 우리를 당황스럽게 해요. 36a절 때문이죠.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

    우리의 삶에 닥치는 어려움과 고난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우리가 갖게 되는 지나친 두려움과 미리 포기하

    오늘은 큰 광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2천년전 갈릴리 바다로 한번 가보겠습니다.우리의 항해에

    이번에 일본 쓰나미 장면을 하도 많이 보아서인지 오늘 본문의 장면이 다른 때와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지진

    코로나19 바리어스가 우리나라 확진자가 8천 명이 넘어서면서 전체적으로는 주춤거리고 있지만, 전국 지역

    여름에는 우리나라에 한두 차례 태풍이 불어 닥칩니다. 태풍에 관한 몇 가지 상식을 정리하면, 1. 사람

    지난 주 개봉하여 10일만에 800만명을 돌파한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오늘 본문에 묘사된 큰 광풍과

    어떤 총각이 한 여인에게 반하여 “사랑해!(I love you!)”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 여인이 그

    평창 패럴림픽 시각장애인 알파인스키 양재림선수와 가이드러너 고운소리의 경기를 보았습니다.시각장애인

    저는 손님을 모실 때 가끔 카멜 다운타운으로 갑니다. 그곳은 도시의 획일화된 빌딩건물에 식상한 분들에게

    예수님의 여러 가지 비유 이후에 네 가지 기적 사건이 연이어 소개됩니다(4:35~41; 5:1~20; 5:21~24, 35~4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35b) 오늘 말씀은 우물가의 러

    오늘은 8월 15일 전 주일로 광복절 기념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교회가 어떤 비전을 품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성경에는 신앙생활을 농부의 삶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뿐 아니라 인생의 삶은 그 자체

    오늘은 8월 15일 전 주일로 광복절 기념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행복한교회가 어떤 비전

    제자들은 큰 광풍으로, 심히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자, 순종하고 잔잔해 졌다. 제자들

    사복음서를 읽어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

    하나님의 통치는 영적인 존재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사화복, 우주만물의 모든 곳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

    사복음서를 읽어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

    1998년 5월 시찰회에서 목사들만 울릉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들어갈 때 이미 풍랑으로 인하여 큰 배가

    주일설교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

    1. 인생은 항해(航海)다 요즘처럼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 어느 날, 대 여섯 명의 대학생들이 색이 변한 잔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막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

    한번은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다 보니 어느덧 저물 때가 되었습니다

    어찌 믿음이 없느냐? /막4:35-41오늘은 공생애의 초기에 있었던 한 은혜로운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어제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쉬고 있는데, TV에서 미국 프로 풋볼 플레이오프(NFL Playoff)를 하고 있었습니

    우리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소원의 항구를 향해 항해하는 인생 길에는 큰 풍랑이

    (막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막 4:36) 저희가 무리를

    주무시는 주님을 깨웁시다!오늘은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먼저 오늘 읽은 마가복음을 함께 보겠습니

    마가복음4:35-41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저희가 무리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는 원래 사도바울의 조수 출신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수종자라는 말로 그를 소개하고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첫째로 질병

    제자들은 큰 광풍으로, 심히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자, 순종하고 잔잔해 졌다. 제자들

    최근 전 세계 기독교계의 화두는 단연 Dan Brown의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 라는 한 편의 책과 이를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

    한번은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다 보니 어느덧 저물 때가 되었습니다

    1. 예수께서 저녁 늦게 배를 타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는데 몹시 피곤하셔서 배 뒤편에서 깊이 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닷가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된 비유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시고 난 뒤 일어난

    '고요한 가운데의 고요는 참 고요가 아니요, 시끄러운 곳에서 고요함을 얻어 와야 비로소 이것이 타고난 마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주님 안에서 참된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인생을 바닷가에서 폭풍의 비극을 지켜보며 웃고 울어야 하는 아이들의 놀이에 비유한

    아는 목사님이 췌장암이 발견되자 의사 선생님이 말했습니다.“3개월 남았습니다.”목사님을 위로하여 드리

    우리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소원의 항구를 향해 항해하는 인생 길에는 큰 풍랑이

    산상수훈인 말씀을 전하시고(마5-7장)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쳐 주는

    덥다는 말로 시작해서 덥다는 말로 보낸 한 주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주님께 드리려 하는 여

    사람들은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해 왔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비유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비유

    마가복음 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

    군에 있을 때 10kg의 완전 군장을 하고 10km를 구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장이 10kg인가 무게를 잰 후 소대

    I. 서론 예수님과 제자들은 하루종일 전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였읍니다.저녁 때가 되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지난 5월 말은 우리나라에 큰 소용돌이가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도 그렇거니와 북한이 핵실험

    여러분, 비행기의 최고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을 운송하는 일반 비행기는 보통 시속 900km

    한번은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다 보니 어느덧 저물 때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 본문 중에 인용된 성구는 개정개역판을 사용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 여러분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충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이 시간 예배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할렐루야! 오늘 예배 가운데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과

    본문에 나오는 바다는 갈릴리 호수를 말합니다. 갈릴리 호수는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데 길이가 약 21킬로,

    성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는 역사적인

    하나님이 주신 축복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잠입니다. 음식은 며칠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지만 잠을 못자

    오늘은 공생애의 초기에 있었던 한 은혜로운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날 예수님은 가버나움 해변에서

    예수님께서 갈릴리 풍랑을 잔잔하게 하신 기사는 마태, 마가, 누가 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

    복음서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공생애의 나날을 매우 바쁘게 보내셨습니다. 가시는 곳마다 수

    본문에 나오는 바다는 갈릴리 호수를 말합니다. 갈릴리 호수는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데 길이가 약 21킬로,

    그 날도 예수님께서는 모여든 무리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셨습

    오늘은 공생애의 초기에 있었던 한 은혜로운 사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날 예수님은 가버나움 해변에서

    어느 기독교 계통의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하루는 교목이 되는 목사님이 예배 시간에 시편 23편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전혀 문제를 갖지 않고 사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저 사람은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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