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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19:11)에 관한 기사를 167건 찾았습니다.
    1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아프니까 목회다」시집이 있어요. 이필수목사님이 자신의 지친 삶을 달래며 쓴 시에요.『아프지 않은 인생

    레19장....‘거룩한 백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였다. 거룩이란?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삶이

    지난 시간 7절에서 하늘에서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선언하였다.이제 결혼잔치가 벌어질 것

    얼마 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숫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5, 다른 하나는 4.5. 5가 조금 힘이

    < 인간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을 일삼습니다. >얼마 전 한 지인이 경험한 일입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 그분의 초림이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또한 역사적으로 분명

    예수님은 재림의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

    옛날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침투했던 무장공비들이 발각이 되어 산 속에 숨었습니다. 비상사태로 국군이

    레19장....‘거룩한 백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였다. 거룩이란?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삶이

    예수님의 재림은 두 번 이루어집니다. 한번은 도둑같이 임하여 준비된 성도들을 데리고 가시는 공중 재림이

    ● 본문의 전제와 내용 오늘 우리가 보는 므나의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를 염두

    ● 오해 오늘은 지난주에 보았던 므나의 비유를 한 번 더 보겠습니다. 므나의 비유를 이해하

    앞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있을 것을 말씀하며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모습. 혼인잔치라고 무슨 성대한 잔치

    지난 주간에는 용광로와 같은 성령의 불길이 우리 교회를 휩쓸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그 불길 속에 있었던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유하시며 그의 가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잃어버린 자

    오늘 본문 말씀은 히브리어 열 다섯 번째 자음 [싸멕(Samekh)]과 열 여섯 번째 자음 [아인(Ayin)], 모두 16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우리 치유하는 교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주간 선교부흥회와 선교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우리가 파

    “행복의 비결”이라는 책에 행복은 건강과 재물과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조화 등이 있어야 된다고 갖가지 조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왜 영광스러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에서 살아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

    어느날 개구리 두 마리가 크림통에 빠졌습니다. 첫 번째 개구리는 걱정하는 소리로 외쳤습니다. “틀렸어,

    한 병원에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부인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부인은 곧 바로 하늘로 인도되어 심판대 앞에

    누가복음 19 :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2013년 새

    본문은 유명한 므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신자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

    본문은 유명한 므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신자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

    본문은 유명한 므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신자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

    놀랍게도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대한 환상은 전쟁 묘사로 이어집니다. 이런 식의 갑작스럽고 극적인 장면 전

    새해 첫 주일에 우리는 예수님의 비유 중 두 번째로 므나 비유를 상고하려고 합니다. 이 비유는 한 해를 시

    요한계시록 19:11-21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

    사람의 신체 중에 두 개가 있는 것이 있고 하나만 있는 것이 있습니다. 손과 팔은 각각 두 개요, 다리와 발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은 11절입니다. 11절 말씀을 이해하셔야 예수님께서 은 열 므나 비유를 하신

    시 19:11-14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

    예수님은 여리고에 가까이 오셔서 맹인을 구원하셨고, 여리고를 지나가시면서 유대인들이 손가락질 했던 세

    1700년 말 영국 작은 소도시에서 구두수선공을 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자신

    제가 과학 텔레비전 채널에서 방영하는 항공기 사고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가끔 보게 되는데, 탑승자 전원이

    < 인간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을 일삼습니다. >얼마 전 한 지인이 경험한 일입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신약성경에 보면 특히 예수님의 비유에서 화폐의 단위가 나옵니다. 오늘은 므나가 나왔는데 마태는 달란트비

    한국 사람이라면 이 시구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이것은 사실 고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요한계시록 19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9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늘에서 우렁차게

    1. 반드시 지켜질 약속, 재림 “함흥차사(咸興差使)”라는 말을 아시죠? 이 말이 생긴 逸話가 있습니다. 朝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요한계시록 19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9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늘에서 우렁차게

    한국은 요즘 조기 대선(5/9)을 앞두고, 굉장히 분주합니다. 각 정당마다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고, 정책을 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는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을 누구로 알고 믿고 있는

    며칠 전 12월 5일(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인권 운동가였던 넬슨 만델라 대통

    이 시간 다루고자 하는 비유의 말씀은 “열 므나 비유”입니다. 주님은 이 비유를 통하여 예수를 믿는 모든

    14 “또 하늘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

    어떤 소녀가 자신의 삶이 힘든 것을 말했는데 그것이 신문에 실린 것입니다. 그 내용은 “나는 불행합니다.

    누가복음 19:11-27,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

    미국의 역사에서 1780년 5월 19일은 ‘암흑의 날’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날을 ‘암흑의 날’이라고 부른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

    1. 반드시 지켜질 약속, 재림 “함흥차사(咸興差使)”라는 말을 아시죠? 이 말이 생긴 逸話가 있습니다. 朝

    할렐루야!!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께 나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오늘밤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께

    할렐루야!! 오늘 12월 둘째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저녁에도 은혜를 사모하여 나온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께 나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일을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좋아하셨습니다.그래야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전달하

    할렐루야!!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오늘밤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께

    오늘은 거룩한 주일이며 설날입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신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한 마디로 말씀의 승리, 궁극적인 말씀의 승리, 곧 승리의 말씀(Triumphant Word)입니

    -오늘은 2015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1년 52주일 중에서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를 다 보내면서 마음이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만났고, 그 만남으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겪었습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출근길에 신호대기를 한 후 정상적으로 출발했습니다.그런데 무엇 때문인지 뒤에 있던 차가

    현대인의 57%가 해가 갈수록 바빠진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2차 대전 후에 비하면 할 일

    미국의 역사에서 1780년 5월 19일은 ‘암흑의 날’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날을 ‘암흑의 날’이라고 부른

    당신은 때때로 고독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외로움에 빠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자들

    ‘오해에서 삼 해를 빼면 이해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냥 우스갯소리다. 그러나 오해에는 항상 사실과 달

    -오늘은 2009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1년 52주일 중에서 마지막 주일입니다.-한 해를 다 보내면서 마음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그냥 말씀이 아니라 언약-약속의 말씀입니다.-무슨 약속의 말씀입니까?-간단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이 들려주신 ‘므나 비유’이다.-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오늘은 2012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보고...또 새해를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2012

    바울의 전도 여행 중에, 가장 큰 능력과 기적을 베푼 도시가 ‘에베소’ 이다.사람들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아래 설교는, 본문 계19:11절의 ‘백마를 타신 분/예수님이, 싸우시는 대상이사탄, 마귀의 세력이 아니라

    19:11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영적으로 피폐해지며, 생기가 잃어버린 삶을 살게 됩니다.특별히 사역자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치시기 위해서그를 호렙산 꼭대기로 인도하셨습

    출처A LESSON on LISTENING by David Wilkerson 편역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마태복음 19장~ 20장을 읽다가, 다음 3가지 사실이 눈에 띄였습니다.신약학자들은, 마16장 베드로의 ‘주는

    범죄한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하늘 문은 닫혔습니다.더 이상 인간은 마음대로 그 문을 드나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만났고, 그 만남으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겪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것을 봅니다.한 줄기가 하늘을 향하여 치솟아 자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

    들리는 소리만 소리가 아닙니다.말하는 말만 말이 아닙니다. 말없는 말이 있고,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습니

    I. 복된 기업은 오직 예수! 요즘 흔히 듣는 CEO란 기업의 최고 경영자란 뜻입니다. 같은 기업이라도 누가 C

    과거에 이런 말이 유행되었습니다. '잘 되야 될텐데.' 그 만큼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는

    ◈ 어떤 분이 교인들의 스타일을 재미있게 분류해 놓았습니다. ① 교인 가운데는 달구지 같은 사람이 있습니

    한 주를 마무리하는 토요일 새벽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내일은 특별히 이웃초청 복음대축제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성도들이다. 신랑되신 주님의 신부로 서게 되었으니 복 받은 일이다. 그런

    -오늘은 2012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보고...또 새해를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2012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이 들려주신 ‘므나 비유’이다.-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할 때에는, 대통령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가 대통령이

    나무가 자라는 것을 봅니다.한 줄기가 하늘을 향하여 치솟아 자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

    들리는 소리만 소리가 아닙니다.말하는 말만 말이 아닙니다. 말없는 말이 있고,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습니

    오늘 본문이 들어있는 레위기 19장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삶이 어떤 것인지를 잘 설

    요즘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긴박하게 돌아가며 요동을 치고 있

    한 병원에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부인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부인은 곧 바로 하늘로 인도되어 심판대 앞에

    지난 주에 우리 교회는 충북 영동으로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못가신 분들도 계십니다. 아쉬운 마음이

    구원은 전쟁입니다 (계 19:11-21) 앞부분에서는 구원이 잔치의 개념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그냥 말씀이 아니라 언약-약속의 말씀입니다.-무슨 약속의 말씀입니까?-간단하

    재림하실 주님의 모습 오늘 본문을 보면 드디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우리

    지난 주 추수감사주일에 이어 다음 주일은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원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하기 전에 미

    지난 8월 10일, 20세기 최대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하기를 앞으로 인류는 천년 앞을 보며 갈 것이 아니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와 비슷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이 므나 비유다. 그러나 므나 비유가 달란트 비유

    오늘은 2009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1년 52주일 중에서 마지막 주일입니다.-한 해를 다 보내면서 마음이 어

    < 중요한 것은 내면입니다 > 요새 서울 마포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들이 묻힌 양화진 묘지 소유권 문제로 이

    1. 성도의 삶의 동기(動機)어떤 일을 할 때 ‘그 동기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일의 성공이 좌우된다는 것을

    우리가 부르는 복음성가 중에도 “주님이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은 폭풍우 흑암속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

    성도 여러분, 만약 이 시간 누군가가 우리에게 “너는 누구냐?”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여

    우리는 또 다시 새 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새 해를 맞이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새 해에 복

    초등학교 시절 저는 영등포역에서 인천 가는 경인대로변의 3층집에서 살았습니다. 2층에 미장원이 있었는데

    옛날 어린 시절 단 것이 없을 때를 기억하시지요? 그때 단 것에 목마른 시골 어린아이들은 신나게 꿀벌을 잡

    지금 저 북한의 공산독재정권 하에 있는 이북의 동포들 중에는 아직도 옛날 해방 직후의 땅문서를 몰래 간직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용혜원 시인(목사)의 이라는 제목의 시를 소개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이미 옛날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에 대한 배신과 우상숭배와 악행이 극에 달했던 아합 왕과 그

    1. 들어가는 말여러분, 만약 이 시간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너는 누구냐?"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질

    차용철 목사 17-18장은 음녀와 바벨론으로 상징한 로마의 멸망을 예고하므로서 종말의 세상이 왜 멸망하게

    지난 주일에는 '도피성 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스라엘에서 오살자는 도피성으로 피하면 살 수 있었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신이 친히 하나님 되신 것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적과 기적을 통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주인으로부터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와

    어떤 병원에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부인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부인은 곧 바로 하늘로 인도되어 심판대 앞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

    엘리야는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을 대표할만한 불세출의 인물입니다. 후세 사람들은 엘리야를 두고 「불의 사

    예수님이 삭게오의 가정에 가셔서 구원을 선포하신 후에 므나 비유를 이야기 하셨습니다.어떤 귀인이 왕위를

    수년전 미국에서 라이나 화이트라는 18세 된 소년이 에이즈로 죽어가는 모습을 TV와 신문들이 앞 다퉈 보도

    I. 복된 기업은 오직 예수! 요즘 흔히 듣는 CEO란 기업의 최고 경영자란 뜻입니다. 같은 기업이라도 누가 C

    예수님은 삭개오에 대한 파격적인 구원 선언에 이어/ 모인 사람들에게 한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그 이야기

    지난 12일 우리 나라 국회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정부 수립이후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국

    우리 시대가 숨쉬고 있는 지난 반세기는 참으로 충격적 격동의 세기였습니다. 저는 1934년 생입니다. 짧은

    11절에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셨다 하시면서 므나의 비유를 들어 주셨습니

    「오늘은 복 있는 자라도 복 없는 자라도」또 다른 말로 말씀드려서 복 받은 자라도 또는 복 받지 못한 자라

    하늘의 비밀이 땅에 대해서 공개가 되었다는 것은 땅의 역사가 하늘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게 흘러간다는 것

    기독교인을 여섯 부류로 나누어 봅니다. 첫째 부류는 교회를 다니다가 하나님의 존재와 가치를 믿을 수 없게

    사도행전의 뒷부분은 사도바울이 행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적혀있습니다. 사도바울이 하는 일이 자기가 좋아

    예수님께서는 지금 여리고에 머무르고 계시지만 이곳은 경유지에 불과합니다. 그분의 최종 목적지는 예루살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

    시편기자는 여기에서 실로 한 이스라엘 사람답게 가장 열정적인 태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밀착하고, 그것에

    교회는 세상과 다른 사회입니다. 따라서 교회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통용되어서는 안되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삶 속에서 거룩함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지난 시간에는 대인관계에서, 그리고

    사업이 안되어 가게를 닫고 몹시 좌절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린 딸이"하나님과 공놀이를 하겠다

    우리는 실체보다는 상징을 더 숭배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것보다는 외적인 것에

    (교단50주년기념 주일공동예배)/ 금년은 우리 교단설립 50주년이 되는 기념의 해입니다. 한 교회가 설립되는

    예수님은 이 세상에 죄인을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죄의 고통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잘 압니다. 죄는 파괴

    2,000년이 시작되기 전에 사람들은 새 천년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기대를

    주전 4년부터 주후 6년까지 유대 분봉 왕이었던 헤롯 아켈라오가 왕위 교섭을 위해서 로마에 가서 왕위를 받

    지식과 지혜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식이란 공부를 하고 수고를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공부를 많이

    어느 주일 날 목사가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한 부인이 목사에게 다가왔습니다.

    시골의 한 작은 집에서 어느 날 밤 일어난 일이었다."엄마! 빨리 나와요! 불이 났단 말이예요!" 공포에 질

    당신은 때때로 고독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외로움에 빠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자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

    독일 드레스덴 한인교회 강철 왕 카네기는 그 회사의 기능공 중 가장 철강제련 기술이 뛰어난 한 사람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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