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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10:34)에 관한 기사를 163건 찾았습니다.
    1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성령이 내려오시니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

    〇 성경은 진리의 경전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요즘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나이 많은 사람들을 비판하는 비속어 중에 하나가 “꼰대”입니다. 꼰대로 규정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사람에게는 ‘근원적인 공포’가 있습니다. 욥기에서 욥의 말을

    예수님이 팔복을 말씀하실 때 뭐라 하셨나요?마5:9절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님께 합당한 제자들”입니다. 본문은 제자도의 결론부에 해당 됩니다. 여기서 주님

    내가 검을 주러 왔노라“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베드로의 깨달음본문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베드로의 세 번째 설교입니다. 본문의 설교는 베드로의 깨달음

    베드로의 설교베드로는 가이사랴 주둔 로마 군부대에 속한 백부장인 고넬료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은

    야곱 족속으로 구성된 옛언약 공동체는 징벌받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깨고 이방 왕과 동맹한 것, 친앗수르

    오늘은 주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주현절입니다. 오늘 함께 읽은 마태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

    9월에 들어서니 확 달라지네요. 새벽기도 올 때도 27, 28도가 되어 차 에어컨을 켜던 것이, 9월 1일에 21도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 고넬료의 집으로 온 베드로는 친척들과 친구들을 상대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이번 설

    부활절 세례식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의 복음이 땅 끝까지 언제까지나 전해져야 합니다. 본문은

    오늘 읽은 사도행전 10장은 성령 받은 베드로가 욥바 지역에 선교 여정 차 체류하던 때에 가이사랴에 주둔하

    사람사이엔눈에보이는장벽도있지만, 보이지않는장벽도있습니다. 유명한장벽으로는베를린장벽이있

    오늘 읽은 사도행전 10장은 성령 받은 베드로가 욥바 지역에 선교 여정 차 체류하던 때에 가이사랴에 주둔하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내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

    하나님께는 기준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 양보하시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절대적인 가치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반 과정이 오늘 오후에 마치게 됩니다. 주중반은 지난 목요일 마쳤고 주일반은

    성가대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송,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찬송과 기도와 감사를

    제가 지난주에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이분들은 사회적으로 상당히 출세한 분들로서, 경제력도 상당하고, 또

    중세기 교회가 시작될 때 중요한 문학작품 하나가 있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즐겨 읽던 작품입니다. 단테가

    주일 새벽,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으로 향합니다. 마태복음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이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날부터(20

    1. 서방교회 전통의 교회력에 따라, ‘주현절’(Epiphany), 혹은 ‘주님 공현(公現) 대축일’은 매년 1월 6

    사도행전 10:34-36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가리지 아니

    잠언 23:25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 에베소서 1:17-23 우리

    ❑ 동물들 세계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북쪽의 야수들이 평화롭고 질서 있게 사는 남쪽 숲의 동물들을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고넬료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이 회심하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사도 베드로가 가이사랴의 이달리야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초청을 받았다. 베드로는 욥바에 머물며 선교

    기원전 27년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전 로마제국에 평화를 선포했습니다. 전쟁하지 말고 평화롭게 살자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가리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고,

    독일의 성인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는 말했습니다. “십자가에는 구원이 있고, 십자가에는 생명

    오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사도행전’이라는 성경은 흔히 ‘성령행전’이라는 말로 불리는 성경입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

    부활절 아침.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강단에 올라섰습니다. 설교를 하려고 하는 순간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단순한 믿음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믿음은 순전한 믿음, 또 거짓없는 믿음을 말하는데 오늘

    오늘은 복음, 가족, 생명, 이 셋의 관계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제가 볼 때 복음서에서 주님이 전하시

    지난 1월에 열린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손흥민 선수를 앞세워 우승을 꿈꾸던 우리나라가 그만 8강

    제가 오래 전에 선교훈련을 받고 있을 때 이란에서 온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누나가 예수님을 믿고 한국인

    얼마 전에 신호등 근처에서 한 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였는데 얼마나 급하게 하였든지 큰 마찰 소리와 함께

    한 재벌 노인 부부가 말년에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 위해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바뀌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좋은 영향이 나의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 주일이

    이문열 씨가 쓴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민요섭이라는 청년이 살해당한 살인 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음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게 됩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자기 위치와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

    설 명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설 연휴 때 한국사 책을 구입해서 오랜만에 선사시대부터 현대 역사까지

    이문열 씨가 쓴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민요섭이라는 청년이 살해당한 살인 사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소원과 기대와 또 그 생각은 모두 각각 다른 것이었다고 생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걷는 자로서의 합당한 삶의 원칙과 희

    십여 년 전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 각국에서는 외국인을 혐오하면서 외국인

    본문 : 행 10:34-35 제목 :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지난 주 연합 가족 수양회가 있었는데, 수양회 주제가 “제자입니까?”였습니다. 우리가 3주 전부터 나누고

    우리는 주님의 고난 주간을 보내고, 부활주일을 보내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님의 십자가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글로리아 찬양대의 헌신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내가 부르는 것도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글로리아 찬양대의 헌신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내가 부르는 것도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글로리아 찬양대의 헌신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내가 부르는 것도

    서론 / 좋은 소식이란???저와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분들이 들은 좋은 소식은 과연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강력한 이상주의자로서 그의 마음속에는 세계 평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렇

    할렐루야!! 항상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하늘 문을 열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할렐루야!! 항상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하늘 문을 열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할렐루야!!항상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하늘 문을 열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십자가를 내가 지고 /마10:34-39/ 박한응 2017-08-01 21:22:05 read : 12 십자가를 내가 지고 /마10:34-39/

    할렐루야!! 항상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하늘 문을 열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라는 인사에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교회의 전통적인 부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고난도 받으셨고, 수모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선수 5000명이 달렸는데, 1등 빼고는 다 실격되고 말았

    이 세상에는 각기 다른 외모들만큼이나 다양한 인생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개성과 독창성이 대우받는 요즘

    1. 나 같이 약한 자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사도행전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온 유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 강림으로 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성령의 역사로 교회는 계속해서 크게 성

    출처 : 성영 탠 Siang-Yang Tan 교수 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

    ▶세상과 싸우고 불화하라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내

    ‘선택’ ... 딱딱한 주제이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봅시다.고넬료 집에 가서 설교한 베드로는 그리스

    ◑미리 선택하신 은혜▲특별히 선택받은 사실을 강조한 베드로의 설교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초대되어 가서

    ◑1. 예수님은 트러블메이커?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 것은 사람

    하나님께는 기준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 양보하시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절대적인 가치

    어떤 젊은 부부가 새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하다가 옆집 여자가 빨래 너는 것을 보더

    사람은 누구나 복(福) 받기를 좋아합니다. 중국에서는 음력 새해인 춘절이 되면 ‘복’자를 거꾸로 문 앞에

    전 세계의 국가 수는 조사기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세계지도 정보에 의하면 237개국이고, 세계은행 통계에

    초대 교회때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polycarp)은 사 도 요한의 친구이며 생도 였 는데 기독교인들을 핍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하와이에서 두 집회를 모두 큰 승리 가운데 끝내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장마철에 홍수가 나서 시뻘건 물이 무섭게 흘러갈 때 보면 큰 나무, 드럼통, 스티로폼 등 생명 없는 물건들

    1964년 그러니까 꽤 오래 전 이야기가 됩니다. 제가 미국 유학시절에 YMCA에 서 운영하는 청소년 여름 캠 프

    목회하다 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책을 많이 읽게 됩니다. 그중에서 존 스타트 목사님이 쓴 라는 책은 그야

    이문열 씨가 쓴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민요섭이라는 청년이 살해당한 살인 사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저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습니다(요3:16).저는 예수 믿어 하나님

    사도 베드로와 로마 백부장 고넬로와의 만남을 “위대한 만남”이라고 붙여 봤다. 그이유는 3가지.1)유대주

    전 세계의 국가 수는 조사기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세계지도 정보에 의하면 237개국이고, 세계은행 통계에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절은 성탄절보다 훨씬 중요한 절기입니다. 성탄절은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에

    우리들은 날마다 사람을 마주치고 그 사람을 판단할때 대부분 겉모습을 보고 판단한다. 한 사람에게 평상복

    새해 들어 두 번째 주일입니다. 강헌구교수가 쓴 ‘가슴 뛰는 삶’이란 책을 감명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그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우리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의 어느 구축함 함장이 취임하던 첫날에 자기 휘하의 수병들에게 이런 멋진 말을

    한 소년이 은행원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자기 동네에 있는 은행을 무작

    유대인들에게는 선민 의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민족 이스라엘을 특별히 선택하셨다는 의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만나고 싶어 한적 없었고, 베드로도 고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다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를 하는 내용입니다. 가정부

    어떤 젊은 부부가 새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하다가 옆집 여자가 빨래 너는 것을 보더

    유대인의 역사가인 유세비스에 의하면 예수님 당시 갈릴리에서 로마를 대항하여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는데

    주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파송 교훈을 주셨는데, 1)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에게로 가라고 하셨고 2)

    다같이 따라 합시다. 원수 노릇하지 말자! 원수 되지 말자! 본문에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다. 어미나 아비나

    탤런트 이은주 씨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에 우리나라에서 자살자 수(數)가 2.5배로

    예수께서 갈릴리 여러 도시와 마을을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실 때 예수를 믿고 그분을 가까이

    우리는 죽음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사

    장마철에 홍수가 나서 시뻘건 물이 무섭게 흘러갈 때 보면 큰 나무, 드럼통, 스티로폼 등 생명 없는 물건들

    )사람은 누구나 복(福) 받기를 좋아합니다. 중국에서는 음력 새해인 춘절이 되면 ‘복’자를 거꾸로 문 앞에

    만물이 생기를 얻고 생명으로 피어나는 부활의 계절입니다. 시절을 속일 수 없이 화단에는 목련의 꽃망울이

    양승복 목사오늘은 주님이 부활하신 부활절(復活節)입니다. 부활(復活)은 신앙인으로서 도외시할 수 없는 진

    1885년 4월 5일, 부활절인 이 날에, 비바람과 거센 풍랑을 뚫고 머나먼 길을 달려온 한 척의 배가 인천 제물

    ‘오광수’라는 분이 쓴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을 소개함으로써 오늘의 말씀을 시작할까 합니다. ‘마음

    할렐루야, 부활의 기쁨이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우리

    1. 미국 드류대학교의 Heather Elkins교수는 한국 전쟁 때 공병대로 참전한 일까지 있었던 분인데 그가 어

    기독교는 누가 창시했느냐? 엉뚱한 질문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입니다. 주로 비판적인 관점을 가진

    제목: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섭시다 (Rise Up Again in the Power of God)1. 두류공원에 가시면, 하얀

    예수님을 직접 모셨고 예수님과 함께 살았고 예수님 곁에서 기적 행하심을 보았고 나아가 예수님의 죽음을

    매년 맞는 성탄절이지만 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되새겨보는 것은

    경건한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가 기도 중에 천사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욥바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

    경건한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가 기도 중에 천사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욥바에

    어느덧 추석 절기를 맞게 되니 금년도 거의 종반기에 들어선 것입니다.2005년이 4분의 1 남짓 남고 거의 다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

    흔히 신앙을 설명하는 말로 “결단(Decision)”이라는 말을 씁니다. 즉 신앙인이란 그리스도를 향해 혹은 위

    5월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한미FTA 라고 부릅니다. 한국 정부는 이 한미 FTA

    1. 우리는 양이다. 당신은 소중한 양입니다그리스도인은 이리나 늑대나 사자가 아닙니다. 물고 뜯는 이빨이

    ‘만일 우리가 예수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라면, 우 리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베드로는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설교했습니다. 이 설교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학자이자 신학자인 T. R. Glover교수는라는 책에서 /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청계천에 강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

    사순절 둘째 주일을 위해서 선택된 본문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아

    교회의 부흥을 말할 때에 대부분은 교인 수가 많은 것, 예배당을 웅장하게 지은 것, 세계 선교를 많이 하는

    성경은 신자에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기뻐하신 바를 가르치며 신자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일 낮 예배(유관지 담임목사)제목화평의 복음본문사도행전10:34~43사도행전에는 베드로의 설교가 여러 편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하와이에서 두 집회를 모두 큰 승리 가운데 끝내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그 동안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저는 이번에도 스위스 연수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우리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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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이를 가리켜 가이사랴의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예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글로리아 찬양대의 헌신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찬송이라는 것은 내가 부르는 것도 중

    우리는 주님의 고난 주간을 보내고, 부활주일을 보내었습니다.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손해 보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손해 본다는 말은 믿진다는 뜻이지요. 내가 투

    (사도행전 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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