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검색어(9:1 )에 관한 기사를 7201 건 찾았습니다.
에베소 교회그리스도교의 대표적인 성지는 예루살렘과 갈릴리입니다. 복음서가 말하는 예수님의 3년간 공생
바울의 격정바울이 로마서를 집필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로마서는 16장까지 있습니다. 2천 년 전 필기
주님께서 초막절 밝게 비치는 빛과 같이,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은 소경을 고치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사랑한다는 것은 많은 방식을 포함하지만 자기를 내놓지 않고 사랑
코람데오와 그리스도우리는 지난 주일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가 만족되기를 원하신다.”라는 말씀을 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지난 주일에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
예수님과 세 제자들이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14절에서
우리는 이 거룩한 책들을 외경들 즉, 에스드라 3,4서, 토빗, 유딧, 지혜서, 집회서, 바룩, 에스더서의 부록
예수님께서는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신 후에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21절) 건너가셨
신자가 되어서도 살아가는 삶의 영역은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세상 속입니다. 그러다보니 신자로서 살아가면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때, 곧 어떤 피조물에게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호와께서 정하신
성경이 은총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 중의 하나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충분히 보여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예수님께서는 여리고에서 ‘삭개오’라는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교과서를 통해서 유명한 사람들을 배우게 되는데 그중의 한 분이 강재구 소령입니다. 그는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를 반대하는 자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 들린 자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잠잠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네 가지 기적을 봅니다. 예수님은 한 관리의 죽은 딸을 살리
마태복음 18장에서 예수님께서 교회 안에서 제자들 간에 인간관계를 가르치셨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자신을
지금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비행기가 비행할 때에 ‘마의 11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비행 중의 가장 위험한 시간을 말하는 것으
지금으로부터 104년 전, 우리나라가 일본의 통치를 받고 있던 시절, 독립을 간절히 갈망하던 우리 선조들은
이 아침,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내가 예수 잘 믿는 다고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어도 우리는 하
위기에 대한 명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위기는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
오늘은 세계의 교회가 함께 지키는 성서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주신 것을 특별히 감사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1959년대 한창 전도자로서 활동할 때입니다. 가는 곳마다 집회를 하고, 가는 곳마다
지난 주 한 생명을 주께로 인도하기 위해 수고 하신 분들과 이처럼 전도를 받아 함께 예배 참석한 분들에게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고 한경직 목사님이 은퇴 후에 교회에서 마련을 해 준 남한산성에 사택에서 생활을
토미 테니라는 목사님은 “갓 캐처스” 책에서 부흥을 태동시키는 힘을 ‘배고픔’이라고 정의합니다. 다르
오늘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바와 같이 67년 전 군인과 민간을 합해서 600만명 이상의 인명피해를 내었던 악몽
엔도 슈사꾸라는 일본 작가가 쓴 『침묵』이란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17세기 일본 선교에 나선 포르투갈 선
미국에 LA에 흑인 폭동이 일어났을 때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것이 한인 상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로 붐비는
오늘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96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3.1독립만세 운동을 주
‘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지난 2005년 한국 갤럽과 공동으로 한국 교회 교인들의 신앙생활의
오늘 교회는 장애우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누군가가 평범한 사람이 갖지 못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또
요즘 우리나라는 일본과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런 고통과 아픔을 가지게 됩니다. 남의 집 가정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울릉도 선교팀이 지금 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와 몇 분은 어제 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습니까? 현대에 의학이 이젠 멀지 않아 암을 완전히 정복할
오늘 우리는 6.25 전쟁 발발 62돌을 맞는 자리에 있습니다. 지난 분단의 역사는 국토의 분단이 아니라 전쟁
삼중고의 고통 속에서도 기적과 감동의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여사를 아십니까? 이 헬렌 켈러가 쓴 수필
지난 토요일 군대 생활 3년, 그리고 광산에서 3년, 그리고 요양원에서 7개월을 뺀 50년을 함께 모시고 살던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서 이번 선교 여행을 잘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아이티라는 나라
제가 돌잔치 예배를 인도할 때면 항상 돌을 맞는 자녀의 생일과 같은 생일인 사람들을 소개하곤 합니다. 오
레19장은 거룩한 백성의 가정생활, 종교생활, 경제생활, 사회생활의 대원칙을 말씀한 후에 19-37절은 여러
레19장....‘거룩한 백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였다. 거룩이란?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삶이
레위기의 주제가 무엇이라고 했나?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라고 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으로 무엇이 이
1.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삶에 대해서 조언, 코치를 해주는 전문가들은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지난 시간 7절에서 하늘에서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선언하였다.이제 결혼잔치가 벌어질 것
1. 바벨론 멸망으로 인한 할렐루야 코러스(1-5)18장에서 바벨론이 심판을 당했다. 그 심판에 대한 하늘의 반
이제 6번째 천사가 나팔을 분다. 무슨 일이 일어나나?(13-15)“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
1. 하늘에서 떨어진 별(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제가 돌잔치 예배를 인도할 때면 항상 돌을 맞는 자녀의 생일과 같은 생일인 사람들을 소개하곤 합니다. 오
월남전 당시 많은 미군들이 월맹군에 포로가 되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계급이 높았던 분이 삼성 장군이었던
미국의 유명한 과학 출판업자인 존 브록맨(John Brockman)은 새로운 밀리니엄이 시작하기 전 유명한 과학자
1880년도경 조지아 주 아틀란타의 약제사 펨버턴이란 사람이 새로운 음료수를 개발했습니다. 이 음료는 탄산
얼마 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숫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5, 다른 하나는 4.5. 5가 조금 힘이
한 여인이 풍선(에드벌룬)을 타고 어디를 가고 있었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풍선의 고도를 낮추어 아래 있는
호주의 자연주의 작가인 나다니엘 레첸메이어(Nathaniel Lachenmeyer)가 지은 ‘부러진 부리’라는 꼬마 참
아메리카 원주민 문학에서 나오는 한 이야기입니다.깊은 골짜기에 예쁜 마을이 있었습니다. 골짜기 주변에는
오래전 미국 FBI에서 일했던 엘리옷 네스(Eliot Ness)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이 미국의 갱단들의 실상
1943년 세계2차대전이 연합군쪽으로 전세가 기울기 시작할 때입니다. 영국 소련 미국 세 국가의 원수들이 한
어머니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어두워질 때까지 놀다가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엄마는 걱정하며
먼저 홍성웅 시인의 시 ‘새로운 역사 속으로’를 나눕니다. 학은묵은 해를미련없이 떨치고회한과 분노
기원전 280년의 일입니다. 그리스왕이었던 에피루스의 피로스 왕이 있었는데 지중해 연안의 패권을 쟁취하기
러시아의 음악가 라흐마니노프를 잘 아실줄 압니다. 2015 년도 한국의 클래식 애호가들이제일 좋아했던 곡이
2001년 4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시구를 하기 위해서 한 아이가 등장했습니다. 관중
한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여인이 찜질방에 간 것 같습니다. 욕탕에 물바가지가 그 날 따라 동이난
대강절 설교 준비를 위해서 몇 권의 대강절 묵상집을 구입해서 읽곤 합니다. 한 묵상글 제목이 금방 눈에 들
이기주 작가가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를 뵈오러 갔는데 어느 나이 지긋한 의사를 만납니다. 회진차 병실에
젊은 예비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새 수도원으로 들어 갔을 때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선배 수도사들의
열정적인 전도자들이 어느 도시의 옷가게 앞에 자리를 잡고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
언젠가 말씀드린 줄로 아는데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제일 좋아 하지 않은 과목이 역사와 미술이었습니다. 요
김수영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어느 문학 세미나에서 발표한 ‘시여, 침을 뱉어라’라는 글입니다. 첫 부
Anselm Grun이라는 영성가가 지은 대강절 묵상집에 보면 대강절 세번째 주일의 주제를 ‘빛’으로 삼고 있습
먼저 시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입니다. 방문객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지난 달에 프란시스 교황이 미국을 방문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백악관과 UN 그리고 미국 국회
예수님께서는 말세에 곳곳에서 난리와 전쟁이 일어나서 불안하고 어두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
딸, 아들 출가시키는 부모들의 마음은 다 같을 것입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잘 살기를 바랄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헨리 비처 박사의 연구입니다. 환자의 믿음이 치료 효과에 중요한가? 영향을 주는가? 에
늘 병석에 누워 있는 아내를 돌보면서 살아가는 스펄젼을 두고 사람들은 모두 부인을 먼저 천국에 보낼 것이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그 자유를 잘 활용해서 하나님과 좋
오늘은 창세기 39장을 본문으로 해서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의 일생은 감
저는 지난주 한 뉴스 기사를 읽었는데 이렇게 시작했습니다.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기사는 전
인간은 뭔가를“간절하고 애타게 바라는 갈망(渴望)” 을 본능으로 품고 산다. 갈망이 때론 그릇된 욕망으로
파리를 따라가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나비를 따라가면 꽃 구경을 하게 됩니다. 도둑을 따라가면 담을 넘게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운전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운전을 잘 할 자신도 있었습
누리호 & 달의 에너지얼마 전 우리나라가 달에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누리호입니다. 자국 내에서 1만 톤
우리는 종종“인생 내 맘대로 안 된다” 는 말을 한다. 이는 인생 자체가 종잡을 수 없고, 예측하기가 힘들
여호수아 9장 14~15절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노아 시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홍수 심판은 설화나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환
바울의 격정바울이 로마서를 집필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로마서는 16장까지 있습니다. 2천 년 전 필기
요나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성으로 가서 회개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처럼 용서합시다 : 필리핀의 십대 아이 3명이 캄캄한 밤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믿는 한 여인의 차를 부
고린도후서 9장은 헌금에 대한 가르침이다.당시에 초대교회의 모교회인 예루살렘 교회가 몇 년째 흉년이 들
1.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삶에 대해서 조언, 코치를 해주는 전문가들은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최근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드라마와 영화도 있
하나님이 홍수 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와 그 후손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십시오.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언약의 축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십시오.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언약의 축
느헤미야의 지도하에 성벽을 재건했던 백성들이 일곱째 날에 있는 절기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는 성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인 것을 기뻐합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
성공한 사람들의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해서 얻은 축복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과 또
기쁨의 부활절 절기를 보내면서 전통적으로 불려 왔던 부활절 환호와 더불어 오늘 설교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국립국어원이 만든 우리말샘 사전은 ‘번아웃’이란 표현을 이렇게 정의합니다.“번 아웃(burnout)이란 어떠
지난 주일, 우리는 하나님이 물으신 다섯 가지 질문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신 질문들은
여러분, 무지개 본 적 있으시죠? 뜻깊은 무지개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으실 줄로 압니다. 저에게는 2015년 그
<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유
< 인간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을 일삼습니다. >얼마 전 한 지인이 경험한 일입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 생명과 희망, 평안과 위로를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에 들어가면, 중앙 부근에 한
< 관점을 달리하면 다르게 보입니다. >제주도에 가면 ‘생각하는 정원’이라는 분재정원이 있습니다. 저도
성경은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증언합니다.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아합은 이스라엘 왕들 가운데 가장 악한 왕이었습니다.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이사야 후반부에서 하나님 위로는 여호와의 종을 통해 실현됩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남은 자
우리 지구촌교회 청년1부 수련회는 애터미에서 세운 대안학교인 드리미학교에서 가졌습니다.첫날 저녁에 첫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오늘은아주중요한주제를다루려고합니다. 예배에관한주제입니다. 예배의본질이무엇이며, 하나
해외에나가면다애국자가된다는말이있는데, 바울이이스라엘밖으로많이다녀서그랬는지누구보다도자기민족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영과 진리로 올려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구원을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찬양과 경배로 올려드리는, 저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을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 그분의 초림이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또한 역사적으로 분명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로 묘사한다(사 61:10).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
《설교요약》〇 하나님께 인간을 흙으로 육체를 빚으시고 영혼을 불어 넣으셔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
《설교요약》〇 하나님께는 경륜, 뜻이 있지만 사람의 결정에 따라서 사망과 복과 갈라지게 됩니다.
저는 지난주 한 뉴스 기사를 읽었는데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전쟁의 시대가 돌아왔다” 매우 슬픈 일이 아
20대 중반 청년시절, 입사 지원서의 한 모퉁이에 종교를 적는 난이 있었습니다. 잠깐 망설이다가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다는 것이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죄인 삭개오를 만나신
제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에베소에 들렀다가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바울이 에베소를 다녀갔지만 그것은 잠깐 동안의 짧은 방문이었습니다. 고린도에
1. 23년도 한해를 돌아볼 때 가장 마음이 아파던 일은 박장로의 갑작스런 부르심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나라를 굳게 한 후, 요나단과 약속한 것을 생각했다.그래서 다윗은 사울의
1. 올해 수양회 주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다. 이것을 주제로 정한 것은 우리의 마음에 서
『파인애플 스토리』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네덜란드령의 뉴기니에서 미국의 한 선교사님이 7년 동안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14 나팔 가진 여섯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
13 나의 형제들이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구나14 내 친척은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15 여인이 어찌 그 젖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우리는 지난주부터 신명기 19 장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지난 시간에 우리는 1-13 절
우리는 지난 시간에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
예수님은 재림의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
샌디에고에 있는 해군 기지에서 당시 교우였던 임인식 소령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도 그때 참석
2002년도 월드컵 때에 한국 국민들을 하나가 되게 했던 표어가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그 때 대한
교회다니면 구원받는가?여러분, 오늘은 한 가지 질문을 여러분에게 던져보겠다. ‘여러분은 구원받았는가?’
예전에 교역자들이 토요일 함께 교회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한 목사님께서 오이를 먹지 않았습니다.
서론: 찬송가 79장 피난처 있으니는 1740년 영국에서 처음 만든 노래로 1744년 Henry Ca
오늘 야곱이 생을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야곱의 생애는 스스로 말했던 것처럼 나그네 세월이고,
가정의 달 5월이라 우리의 가정을 생각하는 말씀들을 좀 나누고 있습니다.우리 가정들이 왜 행복하지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