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검색어(2:31 )에 관한 기사를 109 건 찾았습니다.
여러분, 지난 주 말씀을 듣고 혹시 꿈꾸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물론 꿈에만
2009년 2월, 지금부터 14년 전에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셨을 때 그가 유언으로 남겼다는 말“고맙습니다.
여러분, 지난 주 말씀을 듣고 혹시 꿈꾸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물론 꿈에만
하늘에서의 음성지난주에 한 알의 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알의 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갑니다.예전에는 예의와 도덕, 관계 등을 중시했다면 요즘은 개인
1. 우리는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이 있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일년 열두 달 중에서 한 달
오늘은 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세상나라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나라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
방법과 성공선을 넘어야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대부분 잘하는 이유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제가 경동교회에서 설교를 한 지가 58년이 됩니다. 그 동안 비교적 다른 사람들보다는 정직하게 말했다고 생
지난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랜만에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녀손들을 만나보니까 어땠어요? 신앙이 다
2016년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에 대해 설문조
우리는 우리의 욕심 때문에 종종 영적으로 둔하여 져서 들어야 할 말씀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성탄절기 설교 (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
(31)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
(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요즘 한국에서 “응답하라 1988”이라는 TV프로그램이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나오는 주
이 세상에서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3때 예수님을 처
저는 오늘날 도시의, 그것도 신도시 아파트에 사는 기독신자들을 보면서 어쩌면 영적 소원 마져 상실해 가지
1. 베드로가 넘어졌다면 누구나 넘어질 수 있다.신자가 넘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어느 날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나아와서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
(The Most Excellent Way)한 낮의 태양빛이 너무나 강렬하고 뜨거워 그 태양을 향해 원망하고 있던 풀잎이
어제 아침기도회때 말씀중에 “우리의 지식과 생각에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각 자 저마다의 간증을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설교 제목을 정하는데 많은 고민을 합니다. 설교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
서론: 한국 인구 5천만 중 1/10정도를 장애인으로 추산합니다. 장애는 보통 5가지의 유형(신체장애, 정신장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
우찌무라 간조가 남긴 말 가운데는 말이 있습니다. 철학자 제임스는 고 말했습니다.성도의 목표는 사랑이라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밀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본문에서는 누가 크냐고 싸우는 제자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밀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지난 2000년부터 2015년 지금까지 개신교회에서 가톨릭교회로 옮겨 간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정확한 통계
저는 지난주에 교회 집회관계로 경상북도 안동에 갔다 왔습니다. 우리 집 사람은 안동에 아무 연고가 없는
31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32 너희는 나의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내리사랑과 함께 마주사랑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나 위로부터 내려오는 내리사랑도 중요하고,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31절-35절: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헬리트 카(Edward Hallett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다.”라고 했
원제목 : 사도행전29장을 쓰는 교회▲주님은 제자들에게 사역의 원동력인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이 영적인 존재인 사람이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영적인 삶을 살려는 일반적인
◑사랑은, 생기요, 에너지 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습니다.사랑은 무엇입니까? 사랑의 정의를 사전에 아무리
우리나라 경제가 참 어려운 때에, 요사이 금융 감독 기구와 벤처기업이 서로 연결 되면서 온 나라가 진노하
2:31-35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제목: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된 지 1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나간 113년 동안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장차 될 일"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오늘날의 세계는 하루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여러분 잘 아시는 고린
사랑만이 감동적인 공공의 동력, 참 변혁의 힘을 지닌다 한완상 (edit) 오늘의 기독교의 위기, 특히 한국교
‘애매모호’란 말이 있습니다. 사전에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흐리터분하고 분명하지 못함’이라고 되어 있
하늘에서의 음성지난주에 한 알의 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알의 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시종여일(始終如一)'과 '시종일관(始終一貫)'이라는 동의어의 사자성어가 있습니다.물론 둘 다 같은 뜻
많은 사람들이 개인전도 방문전도 부흥사경회를 통한전도 문서, 방송, 특별 세미나를 통한 고기 낚는 법 수
다음 주일은 고난주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는 부활절로 교회가 절기를 지킵니다. 본문은 우리 주
이 시간 함께 나눌 말씀은 “우상을 척결하자” 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언지 아
얼어붙은 지면에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은 90년 전 일제 식민치하에서 독립운동
심판이란 알곡을 천국창고에 들이고 겨는 지옥불에 보내는 사건입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성경에는 죄와 죄의 종류에 대관하여 지적해주는 구절은 여러 곳에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1장 28-31절에 보
31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32 너희는 나의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마르코 폴로(Marco Polo)의 「동방견문록」이 서양 역사를 뒤바꾸었다는 말이 있습니다.폴로는 1271년 겨우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본문은 승승장구하던 이스라엘의 왕 아합이 전쟁 후 실패하는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열왕기상 20장은
구규창목사출12:31-36(100)하나님의 뜻463.384 우리가 살다보면 내 생각과 달리 자신이 있는 위치가 왜 내가
성경에는 많은 예언자들의 이름이 나온다. 그 예언자들 가운에 신구약을 대표하는 두 예언자가 있다. 신약을
모든 인생은 사명을 갖고 태어납니다. 사명이 없이 태어난 인생은 없습니다. 사명을 모르는 인생이 있을 뿐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된 지 1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나간 113년 동안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많이는 아니지만, 나는 어릴 때 나의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놓고 비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또 잘 기억나지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인류의 종말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계시를 통해서 대체적
오늘은 "선한 말과 악한 말"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말씀의 중심은 35절과 37절입니다."선
하나님께서는 우리 미래를 아신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1분 1초 후의 일도 알지 못한다. 만약 인간이 미래
(단 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
그간 몇 주간 설교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노회 일과 총회 각종 세미나로 인하여 주일마다 설교는 했지만 올
몇 년 전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악의 축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미국은 테러의
할렐루야! 주 안에서 한 주간도 승리하셨습니까?복된 주님의 날인 오늘은 2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나온
시작전의 다짐미국의 유명한 서커스 출연자인 서스톤은 공연전 무대 옆에서 [나는 이 관객들을 사랑 한다.
.골1:13-23오늘 읽어 드린 골로새서 말씀을 보면, 복음은 처음부터 만물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6장 3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
느부갓네살 임금이 다니엘에게서 알고자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꾼 꿈을 알고 싶은
오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뇌하시는 주님을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
기독교 안에서는 기독교를 참된 종교라고 부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우상이기 때문
지난 한 주 동안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습니다
우찌무라 간조가 남긴 말 가운데는 말이 있습니다. 철학자 제임스는 고 말했습니다.성도의 목표는 사랑이라
씨는 작지만 소중하다 / 그 속에 생명이 있으니까 / 겨자씨는 더 작다 / 씨 중에서도 제일 작다 / 눈을 씻고
1.시 37:23-2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
대통령선거를 앞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대통령선거를 통해 오히려 갈등의 골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느낌(feeling)이라고 생각하고, 그 느낌에서 사랑을 찾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교도 목사님들은 우리가 언젠가 한 언어를 하게 될거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나안 땅의 말
우리나라 경제가 참 어려운 때에, 요사이 금융 감독 기구와 벤처기업이 서로 연결 되면서 온 나라가 진노하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 사도께서 여러 가지 은사를 말씀하시다가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명하
우리는 지난주간에 엄청난 충격적인 두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몽롱합니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
예수님께서 마지막 체포되기 23시간 전에 마가의 다락 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드셨습니다. 제자들 하나하나에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
누가복음 5: 1-11 지난 6월 4일 화요일 밤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었습니다. 1954년 월
저는 지난주에 교회 집회관계로 경상북도 안동에 갔다 왔습니다. 우리 집 사람은 안동에 아무 연고가 없는
오늘 새해 들어 세 번째 주일입니다.이 한해 잘 되려면, 이 한해 믿음생활 잘하려면, 이 한해 하나님의 축복
본문에 보면 "입으로 전달하는 말과, 마음에 품은 생각과 소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나와있습니다. 말
사람은 이세상에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이 한없이 많지만 그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죽는 것입나더,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또한 계시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시란 『보여준다』는
고린도교회는 그 어떤 교회보다도 방언, 예언, 지식, 동역 등 많은 신령한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적
기독교 안에서는 기독교를 참된 종교라고 부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우상이기 때문
고린도교회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었던 교회였습니다.근데 꼭 그시대의 모습들이 현재 우리가 사는 모습과
어떻게 사단이 베드로를 잡아 예수님을 부정하게 했으나 먼저 말 할 것. 사단은 우리를 사로잡으려 합니다.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우리들
사람이 때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전도서 3장1-8절에 만사에 때가 있다고 말씀하고 계셨습
예수 믿는 신앙생활은 억지로 할 수 없고 은혜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은혜를 받으려고
사람은 이세상에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이 한없이 많지만 그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죽는 것입나더,
사람은 매력적이라는 말을 듣기를 참 좋아합니다. 매력은 사람을 끄는 힘입니다. 아름다움이 사람들을 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한 예술품은 뭐니뭐니해도 인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
99년도 새해 첫 주일에 주님과 만나며 예배하기를 원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성찬을 나누신 주님께서는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
1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