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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교회 역사의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그리스도의 사역의 결과는 ‘우리의 칭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023. 8/6오늘부터 다시 우리 교회의 표어인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말씀을 가지고 다시 말씀 앞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 아침! 한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 주님도
우리 교회는 다음 주 창립 44주년을 맞이합니다. 교회는 주께서 당신의 피를 쏟으시고 세우신 생명의 현장입
이제 새로운 한해 오늘 첫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요즘이야 길을 갈 때면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척척하기에, 별 문제가 없다. 오래 전에는 길을 찾아 가는 것이
‘나는 과연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일까?’ 우리는 종
이보다 잘 알려진 본문이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장면은 보고 또 보아도 지치지 않을 만큼
성경은 하나님을 무조건 맹종하라는 식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 풍조에 떠밀려 정신없이
딱따구리가 살았습니다.그 날도 딱따구리는 열심히 나무를 쪼고 있었습니다.한참을 나무를 쪼고는 날아갔습
미국의 실존주의 심리학자인 롤로 메이(Rollo May, 1909-1994)는 그의 책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에서
두 개의 질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설교 제목 그대로 입니다. “행복하고 싶습니까?” 이것은
미국은 매년 6월 셋째 주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킨답니다. 모범적인 아버지 여덟 명을 뽑는데 그 중에 뉴욕 주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오래 전 대중가수 최희준이 부른 ‘인생은 나그네 길’이란 유행가가 있습니다. 그 가
5월 26일은 주님의 날이면서도 특별히 한국장로교회에 있어서 크게 축복받은 성일입니다. 1952년 대한예수교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는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어 걸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가
오늘은 지난 10여일 간, 민주적인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민주화를 갈망하는 광주사태로 인한 모든 희생자와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의 죽음으로 인하여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었음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사도 바울은 교회를 "지어져 가는 성전"이라 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
최근 신학용어 가운데 \'출애굽\', \'출애굽 사건\'이니 하는 용어가 유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말하
얼마 전 서울의 어느 국민학교에서 미감아동 분리 교육문제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의학상으로 보면 아무
오늘 1968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는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어 걸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
최근에 인터넷에서 ‘대답 없는 문자’라는 글과 사진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한 학생이 엄마라고 저장되어
몇 년 전에 우리 딸아이에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우리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이었습니다. 그
요즘 시중에 유행하는 유머 중에 ‘사투리’ 시리즈가 있습니다. 어느 서울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닭살 돋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시아와 유럽의 통로인 터키를 방문하고 싶다고 일전에 한 번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오늘 성탄절 첫째 주일과 신년주일을 맞이하여, 우리가 읽은 복음서에는 하늘의 별을 발견하고 아기 예수를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가운데 함
ㅇ 질 문 - 2023년에 하나님이 하나의 소원을 구하라면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I. 서 론계묘년 토끼의 해가
에베소서에서 하나님이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두 가지 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
이 세상을 보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흔한 방식이 바로 이분법입니다. 즉 선과 악, 빛과 어둠
유럽의 어느 교회 앞에, 사람 크기만 한 예수님 동상이 있는데, 그 앞에서 기도하면 소원이 잘 이뤄진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며, 저는 창세기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을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닿
오늘은 죽음의 소식을 두 번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먼저, 지난 화요일, 오래 편찮으셨던 김 태연
인류의 역사도 그렇고, 성경말씀도 대체로 남자 중심으로 흐르지요. 하나님도 으레 남성으로 여겨오다가, 요
며칠 전, 성경퀴즈 상품을 사려고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지나는데, 구세군의 자선냄비 외에는 성탄을
며칠 전,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세월 호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한 친구가‘박 목사, 구원파가
11장부터 계속된 바울은 자랑은 고린도 교회의 이해 부족으로 말미암은 일이었습니다. 이제 바울은 어리석은
바울은 1장에서 자신의 사도직과 복음을 의심하는 자들을 향하여 자신의 사도직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예수
스텐 벅이라는 독일의 평범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모델이었던 어느 집시 아가씨가 화실에 있는 스텐 벅
느헤미야는 수산궁에서 호의호식하며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으로
나치 시대에 유대인들은 가슴에 노란별을 달았습니다. 노란별은 유대인의 상징이었습니다. 1933년부터 1945
1.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인생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벧전2:11) 세상
1.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
●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실 때
● 사사 시대의 대략 본문은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 전반에 대한 흐름을 언급해 주는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은 매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자칫하면 여성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
오늘 말씀은 매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자칫하면 여성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
계속되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 우리는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지금까지(1:13-2:10)는 대체적으로 개인생활에 관한 권면을 주시고 오늘 말씀부터는 성도들이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드림팀지난주일 밤, 정확하게는 월요일 새벽 0시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이 프
‘화목’이란 아이 친구 목사 아들 중에 이름이 화목이란 아이가 있다. 성이 조 씨여서 조화목이다. 독
어느 날 증평에서 목사의 아내인 큰 누님이 예고 없이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2장의 핵심 단어는 ‘자라가라’2:2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의 편지 베드로 후서의 마지
최첨단 기술과 화려한 문화가 유혹하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 주일학교에서는 과연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칠
오늘 말씀의 주제는 “풍성함의 비결”이라고 하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드러나게 된 우리 사회의 문제점 하나를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회 구성원
구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장 기초적으로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답할 것이
우리는 2:11-22절 단락을 통해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심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지난 시간에 우리는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에베소서 2:11-22절의 단락을 통해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심을 살펴보고 있습니
우리는 2:1-10절 말씀을 통해서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살펴봤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2:11-22절 말씀을
성난 군중들은 바울을 잡아 성 밖으로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모독한 스데반을 돌로
우리가 이 땅에 오셔서 게임체인저가 되셨던 주님을 따라 게임체인저들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천
미국은 매년 6월 셋째 주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킨답니다. 모범적인 아버지 여덟 명을 뽑는데 그 중에 뉴욕 주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좋아하지만 책망은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칭찬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성장 또는 성숙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게 멈추면 어려움을 겪어야
권속이란 말은, ‘가족’이란 뜻이다. 가족은 혈연 관계중심으로 구성된 최소 단위의 공동체를 가리킨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면서 나타난 결과가 두 가지 있다.첫째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깨졌다.
인류는 언제부터 담을 쌓고 살았는가? 성경에는 아담의 아들 가인이 에덴 동쪽 놋 땅에 거하면서 성을
1. 아우구스투스 황제, 누가복음서 저자가 예수님의 탄생시기를 정할 때, 등장한 당시 로마 세계 최고 통치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후 약속하신대로 이 땅 위에 성령님을 보내주신 성령강림주일
룻기의 배경은 사사시대였죠.(1:1) 이스라엘 역사에서 참으로 암울했던 400년의 기간이었죠.(삿21:25) 룻기
사탄의 역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바울이
(새번역)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사도 바울은 아주 특별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3가지면에서 특별했습니다. 먼저, 문화적 배경이 독특했습니
주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선과 악을 분별하여 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택의 능력을 부여해 주셨음을 감사드
어느 교회에 대통령이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소문이 났습니다. 교회에 전화가 빗발
이보다 잘 알려진 본문이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장면은 보고 또 보아도 지치지 않을 만큼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후 약속하신대로 이 땅 위에 성령님을 보내주신 성령강림주일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
(11)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
(11)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1.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은 모두 동일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서로 다르다. 비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는 기
창세기32:11 (구약 48쪽)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사도 바울이 13편의 그의 편지마다에서 강조하는 바는 분명하다. 예수 믿기 이전의 나의 모습과 예수를 믿기
우리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이듯이 교회 공동체 또한 하나의 유기체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지체
서론: 오늘날 세상은 물질적으로 풍성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갈 수록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일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
오늘은 치유 다섯 번째로 불안장애 치유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7월이 되면 예방접종을 한 사람
[나는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에서 사흘 동안 쉬고 나서, 밤에 수행원을 몇 명 데리고 순찰을 나섰다. 하나
20세기 영국의 작가 조지 오웰(1903-1950)은 『1984』 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이 소설은 제국주의의 야만성
고대 그리스의 비극 작가 아이스퀼로스의 비극「결박된 프로메테우스」에 보면 제우스의 시기 질투로 프로메
릭 워런[미 Rick Warren, 1954.1.28.] 목사가 쓴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첫 페이
역대상 12:01~22절을 보면 다윗은 사울 왕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산 전투에서 블레셋 군대에 의해 죽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찾아와서 가장 늦게 떠나는 죄 하나가 있습니다. 교만이라고 하는 죄입니
저는 사사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열두 사사를 차례로 강론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사사들 중에서 설교 자
그리스의 크레타 섬 출신의 화가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가 그린 사도 베드로와 바울(1587~1592, 1
미국의 한 주일학교에 인도를 받은 흑인 어린이 하나가 행동이 무척 난폭하고 불량해서 선생님이 사랑과 관
베드로전서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우리는 천성을
강해설교는 매주 이어져야 이해하기 좋은데, 교회력이나 교회행사 때문에 건너뛸 때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 교회에게 자신이 전했던 그 복음은 어떤 유명한 사도들로부터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
바울 사도는 지금 고린도후서를 쓰면서 세 부류의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바울 사도의 중
오늘 말씀은 모세가 동족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쳐 죽이고 미디안 광야로 도피하여 사는 모습을
오늘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베드로전서 2장을 공부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9-10절 말씀을 통해
골로새서 2:11-15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
11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여러분은 새로운 할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손으로 행하는 육체적인 할례가 아니
욥기를 읽을 때, 욥과 그의 아내와 친구들은 천상 사건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
지난 주 수요일인 26일 영국 가디언즈 등 외신에 의하면 도스 산토스 데 수자라는 브라질의 여성 국회의원이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오늘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의 교회론
인생은 짧습니다. 어제만 해도 태아였는데 오늘은 뻣뻣한 시체가 됩니다. 반면에 인생은 깁니다. 수
평화가 그리운 세상입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평화가 그립습니다. 역
신앙의 활력은 저절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모태 신앙이요 삼사 대째 신앙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우
알래스카는 원래 러시아가 모피 공급을 위해 확보한 땅이었는데 모피 산업이 시들해지자 돈이 궁해진 러시아
며칠 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명의로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오렌지 카운티에
“세계 금융시장 충격과 공포” “리먼 파산 쇼크” “투자 위축 등 침체 본격화” “증시 온종일 요동” 지
앞으로 몇 주 동안, 교회는 어떤 곳인가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
11.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요즈음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는데 우리 성도님들 스마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엘리의 아들들은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장미 소녀 로데처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장미 소녀 로데처럼”
식당에서 묘한 광경을 봤어요. 네 식구가 식사를 기다리면서, 각자 핸드폰만 보는 거예요. 밥이 나오니까,
오늘 설교 제목은 “여호와 이레”이에요.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뜻이죠. 내 인생의 필요를, 하나님이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에서 이렇게 말해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
강해설교는 매주 이어져야 이해하기 좋은데, 교회력이나 교회행사 때문에 건너뛸 때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
사사기는 두 번에 걸쳐 서론이 나오는데, 지난주에 두 번째 서론의 첫째 단락을 살펴보았고 오늘은 둘째 단
우리는 누구나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벽하
우리 교회를 살리는 힘이 어디에 있을까요? 섬김에 있습니다. 섬김이 우리 교회를 살립니다. 이 말은 지금
그리스도인의 삶은 나그네로 사는 인생이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이지만 이 땅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은 여호와를 섬겼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110세에 여호수아가
1813년 영국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David Living stone은 10살 때 방직공장에 취업을 해서 열심히 일을 하다
하나님께서는 성도 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택하셨다는
우리는 요즘 느헤미야를 통해 믿음의 성벽세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지난 시간까지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 공
오늘 본문말씀인 디도서는 바울사도가 디도에게 쓴 편지입니다.바울은 소아시아와 유럽에 복음을 전하기 위
가족들이 북적이고, 직장생활이 원만하고, 삶이 평탄할 때, 이 세상은 살만하고 친숙한 고향
오늘은 까다로운 상황을 사는 법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성도님 중에, 아 지난
오늘은 회복의 인생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회복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복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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