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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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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로 오시는 분께서 주시는 위로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52문답은 사도신경에서 성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40문답이 그리스도께서는 왜 죽으셔야 했는가를 물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그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되면, 이전에는 잘 모르거나 대수
라틴어 사도신경이나 헬라어 사도신경 모두에서, 교회를 표현하는 말은 두 가지 내용이 한 줄에 나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어떤 면에서는 기독신앙의 핵심이 ‘십자가’보다도 오히려 ‘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회중 여러분!마태복음 제일 첫 장에서 복음전도자 마태는 계보, 곧 주 예
고린도 교회는 사도행전 18장 말씀에 의하면, 바울이 2차 선교여행 중에 당도하여, 마침 글라우디오 황제의
우리는 오늘 새롭게 교회로 모여 하나님 앞에 첫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비록 구성원은 작지만, 하나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그리스도의 사역의 결과는 ‘우리의 칭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12월에 성탄절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한 달 가량을 우리 주님의 나심과 관련한 말씀들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에서 배운 바는 성부 하나님에 대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예정’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 주님께서 오셔서 행하신 일들을 기록한 책이 복음서들인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학개서는 B.C. 586년에 남유다가 멸망함으로 나라를 완전히 잃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지난 주일에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
11주일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 중 “예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12주일에서는 예수님의 네 가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가 믿음의 영웅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음식법에 대한 규례는 구약적인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구약의 ‘제사법’을 따라 하나님
우리 주님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를 읽고 듣고 배울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전체 삶과 가르침에 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가 지난 주일에 창조는 반드시 구속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
성경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계시”가 담겨 있다고 우리는 고백합니다. 즉 성경
하박국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패역이 아주 극심했던 때를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하박국의 활동연대가 언제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살아가면서 선택에 후회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시죠? 아마 누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여러분은 삼위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계십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우리는 시편 설교를 시작하면서 제 1편에서 ‘복 있는 사람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비통한 심정과 부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문제의 가장 중요한 쪽은
우리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과거 이스라엘에도 미해결의 살인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신명기는 전체적으로 십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으십니
서 론“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예수 그
한국의 TV프로그램중에 1박2일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불복게임을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느 자식이나 다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도움,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다(시편121편)시편 121편은 1절 앞의 제목에서 밝힌 것처럼, 성전
오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내용입니다. 특히 나귀 새끼를 타고
신앙은 과정입니다. 우리의 몸이 자라듯이 신앙도 자라납니다. 성장하는 동안 몸이 아프듯이 우리의 믿음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가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리 오래 머물지 못했다. 유대인의 회당에서 세 번의 안식일에
이차 세계대전이 마무리되려는 시점인 1945년 4월 12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미 대통령 프랭
오늘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 어려운 걸음을 하셨습니
지금 우리는 올해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전염병으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었고, 힘든 나날을 보내
지난해 11월에 추수감사절 특새와 2022년도를 준비하는 시간을 한 조용한 수양관에서 가졌습니다. 그때는 이
우리 교회와 오랫동안 교제 해온 제주도 한경면에 있는 한경 교회를 아실 것입니다. 그곳 학생들이 두 차례
오늘은 터치 153 새 생명 축제로 모두가 한 생명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축제의 날입니다. 그러나 이 귀한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 위에 주의 위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라는 극한
여러분에게 문제를 하나 내 드리겠습니다. 잘 들으시고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즐거워하는 성탄절입니다. 올해 2020년도는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19로 참 어려운 한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영화나 드라마는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의 헐리우드까지 진출하는 엄청난 반응을
옥한흠 목사님이 어느 한 프로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자가 ‘옥목사님 목회자로서 제일 행복할
저는 수십 년 동안 설교하는 목사이고 설교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아주 오래된
‘한국교회가 위기다!’라는 진단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2000년대 이후 본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끝없이 펼쳐진 평야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낮은 산들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까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길가에 각종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대부분이 상품광고와 기업광고입니
요즘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올림픽 때문에 전 세계인들이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올림픽의 모
언젠가도 말씀을 드렸지만, 강남에 살고 있는 48세의 한 가장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금년은 그
한 소년이 신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를 따라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을 키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이 부흥 사경회에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게 있어 가장 어렵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필리핀 사역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마닐라
1945년 4월 12일 제 2차 대전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무렵 미국인들은 믿기 어려운 뉴스를 듣고 심한
매일 매일 세상을 살면서 우리 하나님 생각을 몇 번이나 하십니까? 여러분 마음에 얼마나 자주 예수님을 간
우리가 살아가면서 숱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 가운데,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오늘부터 ‘장애물을 디딤돌로 삼고’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시작을 합니다. 옛날에는 부흥회를 한다하면 정
지난 3월 10일 일본 동북부 해안을 따라 전 지역에 시속 700km로 15m의 높은 강도 9.0의 지진과 쓰나미 파도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는
지난 1월 20일에 버락 오바마가 미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진 취
레위기 21-22장은 제사장의 윤리지침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은 왜 제사장의 윤리지침을 따로 강조
앞으로 자주 나오는 단어가 “정하다” “부정하다”는 단어이다. 레위기에서 말하는 부정이라는 단어는 더
1. 레위기는 어떤 성경책인가?우리가 성경을 읽다가 보면 출애굽기 20장 이후 성막이 등장하면서 읽기가 어
1. 형통이란 여러분, 형통이라는 말을 아시죠?‘형통, 亨通’이란 ‘모든 일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잘 되어
1.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 개 한 마리가 어느 잔칫집에서 고기 한 조각을 몰래 훔쳐 입에 물고는 다른 곳으
1. 인생의 씨실과 날실전화위복(轉禍爲福), 화전위복(禍轉爲福), 반화위복(反禍爲福)이라는 사자성어는 ‘재
1절.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
지난 4월에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20년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시켰던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
아가서는 성경 66권 중 매우 특이한 책입니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야하
이제 요한계시록 마지막 부분이다. 계시록 21-22장에서 천국이란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새 하늘 새
계시록 10-11장은 7번째 나팔 재9앙이 등장하기 전의 막간이라고 하였다. 회개하지 않은 완악한 사람들에게
오늘부터 요한계시록을 주일 설교하려고 한다. 요한계시록 하면 보통 말세의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성경으로
1장: 그리스도의 뛰어나심1-8절, 문안과 감사[1-2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
주 예수 그리스도(마 5:18; 요 10:35)와 사도 바울(갈 3:6; 딤후 3:16)의 증거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인 수녀가 암투병을 한 후 더 많은 글을 쓰면서 당신의 인생을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잘
영국의 한 시골 소년이 런던의 어느 큰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소년은 집이 몹시 가난해 더 이상 공부를 할
오츠 슈이치라는 일본인 의사가 있습니다. 호스피스에서 일하시는 의사입니다. 약 1000명의 환자들의 마지막
셀마라는 부인은 남편을 따라 사막에 주둔한 육군부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사막으로 군사훈
천주교의 이병호 주교님이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하루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세계적으로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한창 더운 날 함께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한나절이 지나고 저녁이 되었습니
클린톤 대통령의 이야기를 잘 아실줄 압니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32세에 미국 역사상 최연소로 주
어느 마을에 두 개구장이 형제가 살았습니다. 8살과 10살 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어찌나 개구쟁이들 이었는지
어느 교수님이 안식년차 캘리포니아에 와서 지내셨는데 어느 주일에는 친한 목사님이 한 흑인교회에 안내해
1994년 11월 여든세 살의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고는 다음과 같이
‘하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몸에 20센티가 넘는 점이 여기저기
예쁜 아가씨와 할머니가 과일가게에 들렸습니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가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아
경상남도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한 학생이 대구의 중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
미 원주민 가정에서 태어나 의사가 된 그리고 백인과 원주민의 아픔과 문제를 잘 이해했던 오히에라라는 분
탈무드에서 각색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이 집을 떠나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위대한 사람을 만나
하루는 앵무새가 어느 상점에 들어 와서 점원에게 말합니다.“포도 있어요?”“없어.”앵무새는 웃으면서 상
어느 음악 선생님이 종종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셨다고 합니다.“너희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떤
얼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요즘 저는 일반 뉴스를 보기 전에 좋은 소식만 싣고 있는 Goodnewsnetwork신문을
시81편은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다윗 시대 성가대 지휘자였으며 경건하여 시편 12편을 남겼는데 오늘 81편
신년주일 및 임원 임명주일이자 성찬주일입니다. 지난 한 주 금식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충만한 은혜를 부
감방의 창문을 통해 본 십자가 1943년 10월 10일은 싱가포르에서 일본군에게 억류되었던 포로들에게 잊을 수
네게 맡긴 영혼들은 어디 있느냐? 불신자를 개인적으로 만나려고 하지 않는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1. 믿음이란?“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첫째로 신자가 ‘믿음을 가졌다’, 혹 ‘믿는다’고 할 때
세 명의 자녀를 둔 단란한 가정이 있었다. 그 집 막내는 이제 다섯 살이다. 어느 날 저녁 가족들이 저녁을
여러분, 신앙생활하는 이유 혹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은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어떤 분은 형통이나
어느 전방 사단장이 부대 순시에 나섰다. 병영은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고 병사들은 사기충천했다. 사
여러분, 불평은 어떤 상황에서 하게 되나요? 사전을 보면 ‘불평’은 ‘마음에 들거나 차지 않아 못마땅하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남녀 간의 사랑만 필연적이 아니라 목사와 성도와
신앙과 윤리적 인격변화어느 불신자가 진지하게 어떤 목사님께 교회에 대한 자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와 빌립보 교회의 비결”1. 예루살렘 교회>는 성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오늘부터 하반기 기간, 다니엘서를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다니엘서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바로
1. 최고의 지식? 우리 인간에게 ‘지식’은 본능적인 것입니다. 알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고, 듣고싶어하
'매슬로우'라는 미국의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인간의 욕구, 인간 안에 있는 기본적인 욕망'
아프리카를 위해 헌신한 슈바이처의 아내 : 실력 있는 오르간 연주자이며 신학 교수였던 슈바이처는 여행 중
보통 사도행전하면, 초대교회가 갖고 있었던 순수함, 열정, 능력 그런 역동성을 그리워한 향수 때문에 오늘
자동차와 핸드폰, 그리고 각종 전자 제품을 사면 그 안에 반드시 사용 설명서 책자가 들어있다. 사용 설명서
12만 번 기도, 1만 번 실험 : 미국의 유명한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생각대로 되는 일보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꼭 이루어지기를
느헤미야는 원래 에스라와 한 권의 책입니다. 후대에 학자들에 의하여 저자별로 두 권으로 분리되어서 그렇
앞선 본문에서는 야곱이 오랜 처가살이를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놀란 라반은 야곱을
1. 기독교가 무엇이고 신앙은 무엇입니까? 여러해 전에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필라델피아 거리로 나가서 지
1. 형통이란 여러분, 형통이라는 말을 아시죠?‘형통, 亨通’이란 ‘모든 일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잘 되어
사도 바울이 신약의 많은 책을 쓰고, 자신이 '사도 직'을 억지로라도 표현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우리 가까운 동네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중에 성악을 전공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과 대화를 나누다가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느 누구도 상처가 없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그 입은 상처를 자신이 어떻게 소화
여러분, 음식이 변질됐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음식이 상했다면 당연히 버려야지요. 만약 그런 음식을 먹
는 본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라고 칭합니다.라는 말을 헬라어 성경에서는 ‚하기오이스(ἁγ
우리가 연인과 사랑을 나누어도 매번 뜨거운 건 아니지요? 상황에 따라서, 내면의 상태에 따라서 온도 차이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돈과 같은 물질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건강
사람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꿈과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레위기 21-22장은 제사장의 윤리지침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은 왜 제사장의 윤리지침을 따로 강조
홍수 심판 이후 역사는 인간의 죄가 심판으로도 벗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11장에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두 가지 은혜가 있습니다. 청교도들은 이 두 가지를 성도들이 천국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던지는 질문이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이 질문은 사춘기
로마서 9~11장에는 비극적인 역설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특권을 누리는 이스라엘이 도리어 불
어느 역사가가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와 법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실제 모든
“복음의 코이노니아, 은혜의 코이노니아에 참여 하십시오.믿음이 견고해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해질 것
하박국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질문하는 사람과 그 질문에 대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박국서
시편 131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의 겸손한 영혼이 기도로 드려진 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는 성도는 온전히 거룩함을 지키는 성도입니다. 거룩의 본래 뜻은 ‘구별되다’
오늘 본문은 매우 어두운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타락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오늘 본
루이스 긴즈버그가 쓴 책 중에 『성경의 전설들』 이 있습니다. 제목처럼 성경과 관련하여 유대인들 사이에
별이 빛나는 밤. stary, stary night! 별들이 반짝이던 어느 날 밤입니다. 한 늙은 아버지가 무거운 마음으
사람을 만나다 보면 존재감 없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감 없는 존재로 평가될 때도
< 복된 선택으로 삶을 일궈 가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양계장을 운영하여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분의
<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길 원하십니다. >고대 교부 아우구스티누스가 쓴 『고백록』이란 책이 있
<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까? >여러분에게 만일 연인이 있다면, 어떤 조건을 가진 연인이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예배자입니다.오늘 본문은 구약성경 레위기입니다. 번제를 바치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실패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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