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검색어(10:38 )에 관한 기사를 217 건 찾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사도행전에 보면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신약교회가 세워졌을 때,
아프리카를 위해 헌신한 슈바이처의 아내 : 실력 있는 오르간 연주자이며 신학 교수였던 슈바이처는 여행 중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제자리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시고 함께 기
목사들의 피할 수 없는 십자가 중에 하나가 설교입니다.옛날 선배들이 감리교 목사는 항상 3가지를 준비하고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제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건강의 문제일 거라고 생각이 됩
요즘은 가정 심방을 요청하거나 전화로 미리 알려서 허락하면 심방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청소도
여러분은 어제 추석명절을 지내면서 산소에 가서 많은 사람들의 무덤을 보고 오셨을 것입니다. 대부분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는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와 호세
오늘은 ‘복음의 특성’ 세 가지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소원’ 세 가지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제자리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시고 함께 기
날씨가 무척 덥죠? 내일이 초복입니다. 더위에 다들 건강하기 바랍니다. 이젠 메르쓰도 거의 숙지고, 메마른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다니에 살고있는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 이렇게 삼남매의 가정에 예수님이 오셨을
일 잘 하는 사람들십오 년 전에 몇 해에 걸쳐 위스컨신연회 손님들과 교류하는 일을 맡아 했을 때, 저는 미
내가 좋아하는 한 동창 친구가 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여 친구들에게도 가끔 존댓말을 쓰곤 했어요. 그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가 원하시는 한 가지”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주가 원하시는 한
1. 세례에서 세례로 (막 10:38; 눅 12:50; 요일 5:6)주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나아와 세례를 받으신 것은 공
1. 성실한 성도의 괴로움지난 주에 오랜 만에 만난 교우와 이런저런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이들 중
한 달 여 전에, ‘슬로우 영성’(저자: 존 마크 코머)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적잖은 충격
〇 하나님께서는 우선순위를 끝없이 정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우선순위를 따르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
오늘 누가복음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르다가 동생 마리아와 함께 오랜만에 예수님을 집안에 맞
1. 마르다와 마리아, 이 두 자매 이야기는 그리스도교 문학과 미술이 오랫동안 즐겨 채택한 모티브였지만 또
창세기 18:1-10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댁의 부인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대답하였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이르게 되었을 때 마르다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
지난 주간 성령강림주일을 통해서 위로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오늘 주일과 다음
(38)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
당신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까? 예수 믿은 지 오래 되었는데도 여전히 교회만 출석하는 성도들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
목사인 저는 성도의 장례식을 많이 주관합니다. 그럴 때면 먼저 기도하면서 고인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분이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작가 이솝의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어떤 부자가 다른
제가 교회 구역식구와 함께 어느 집사님댁에 심방을 간 적이 있습니다. 집사님댁에 들어서자마자 맛있는 음
제가 우리 노회가 운영하는 신학원에서 첫해부터 지금까지 17년 간 강의를 해 오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것 하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묻는 어떤 율법사에게 강도 만난 자를
누가복음 10:38-4238 그들이 길 갈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
1.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가 사는 마을은 ‘베다니’라는 곳입니다. 이 마을은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감람산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 신화’는 우리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며칠 전 꿈을 꾸었습니다. 의미가 있는 꿈이었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교회 일은 그룹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일을 함께 하다가 의견충돌로 인하여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예수님께서 지금 집에 오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분은 급히 방안을 쓸고 닦고 화장실을 청소할 것
균형의 원리가 중요하다 건물의 균형은 안정감이다. 몸도 균형이다. 건강을 잃었다는 것은 균형이깨어졌다는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
오늘은 영접한 자들의 우선순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영접한 자, 제자가 된 자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명절에 상 차리고 설거지만 하다 오신 집사님들은 오늘 본문 읽으시며 무슨 생각이 드셨습니까?바쁜 언니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전도와 이웃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자기처럼 최선을 다해 복음
베다니란 마을에 삼남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오빠 나사로와 여동생 마르다와 마리아입니다. 부모님은 일찍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대부분이 젊은 분들입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합니다. 그 젊은 청춘도 잠깐이요, 세월
인간은 자기가 속한 차원에 따라 생각을 합니다. 농촌에 사는 사람은 농촌 생활의 차원을 따라서 모든 일을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여기 본당 강단중앙에 십자가가 서있습니다. 이 십자가를 디자인할 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우선 십자가를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입니다.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우리는
38.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복음서에는 예수님과 관계된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가깝게는 열두 제자들이고, 또 예수님에게 도움을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입니다.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우리는
성경/눅10:38-42제목/이왕이면 이런 인생을... 현대인들은 너무너무 바쁘게 살아간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1. 예배와 봉사, 무엇이 중요한가? “예배가 먼저인가, 봉사가 먼저인가?”하는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교
오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한 마을’이란, 예루살렘
지지난 주 우리는 마르다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 받았습니다.오늘은 마리아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 받도록 하
어느 날입니다.예수님께서 한 마을에 들어 가셨습니다.요 11:1 이하를 보면, 이 마을은 예루살렘에서 3km 정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눅10:38-42)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눅10:38-42)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
좋은 편을 택하라 /눅10:38-42오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본문에 나오
만사형통의 비밀 /눅10:38-42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만사형통의 비밀”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그들이 길을 가는데,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하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평안은 마음이 안정되고 고요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편안은 생활의 안정을 통해 누리는 육체적인 안락함을
본문말씀“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오늘은 주님을 위한 봉사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모두 그리스
오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
예수님도 근심을 하실까요? 근심을 하신다면 무엇때문에 하실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수님도 근심하
평안은 마음이 안정되고 고요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편안은 생활의 안정을 통해 누리는 육체적인 안락함을
“내가 곧 나서리라”는 D.L 무디의 시입니다.나의 주 나의 구세주시여 무엇을 위해서든지 나를 써 주소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
오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
선택’이란 말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쓰지 않는 말입니다. ‘선택’이란 말은 기독교 신앙에 그리 큰 비중을
커다란 출판사를 경영하던 사장이 어느 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의 대가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장은 그
커다란 출판사를 경영하던 사장이 어느 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의 대가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장은 그
지난 주간엔 잠시 짬을 내어서 우리 교우의 가정에서 태어난 한 아기를 축복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레사 수녀를 잘 아실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라고 불리면서 갈 곳 없는 이들을 정말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
누가복음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 하는 한 여자가
누가복음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누가복음 10:38-42,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 하는 한 여자가 자
누가복음 10:38-42 (현대어성경) “38 예수께서 제자들과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계속하는 길에 한 마을에 들
슈바이처 박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아프리카'가 떠오르고, '희생', '평화'라는 말들이 떠오른다. 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
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에서부터 옷을 입는 것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서 빠른 선택을 하
예수님이 베다니라는 동네에 도착해서 길을 지나고 계셨습니다. 그 때 길에서 마르다라는 하는 여자가 예수
할렐루야!! 오늘도 이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마치고자 이 시간에 주님 앞에 나와 신령과 진정
할렐루야!! 오늘밤에도 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저～ 베다니 마을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찾아오셔
성서가 여성을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올해 대림절에는 “교회에서 여성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
1. 예배와 봉사, 무엇이 중요한가? “예배가 먼저인가, 봉사가 먼저인가?”하는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교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통하는 길에서 약 3㎞, 여리고에서 이어지는 긴 산길의 끝자락에 있는 작은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 지난 주간에 미국 역사를 바꿀 몇 가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미국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두루미와 백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흙 바닥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달팽이를 찾
예수님을 따르는 것, 그것이 제자의 길이다.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함께 있으려고 따르는 것
25년간 활동한 호스피스 의사가 임종환자를 직접 보고 그들로부터 얻어 들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바로 죽기
제네바의 피에르 렌치니크 박사는 라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에서 그는 인류 역사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근자에 소비문화가 변하고 있답니다. 소비행태를 연구하는 분들은 소비문화의 변화를 시대로 구분해서 설명
요즘 우리교회는 21세기 사도행전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책 한 권을 일고 있습니다.그 책의 주인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누구나 칭찬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미물도 그렇다
▲분주한 마르다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10:41*염려-마음이 걱정되고, 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
※1970~80년대 부흥회는, 한국 교회의 주류 신학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독교의 본질은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복음이 내포하는 3가지 중요한 신앙은, 약함, 착함, 주변성입니다. 인생칠도, 복음삼도 에 계속 이어지는 설
※1970~80년대 부흥회는, 한국 교회의 주류 신학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독교의 본질은
본문은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3남매가 살아간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나사로의 집은 예루살렘 동쪽 3km지점에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근자에 소비문화가 변하고 있답니다. 소비행태를 연구하는 분들은 소비문화의 변화를 시대로 구분해서 설명
교회 일은 그룹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일을 함께 하다가 의견충돌로 인하여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구심력과 원심력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 장군을 물리쳤던 이야기를 우리는 알고
1492년 독일에서 '뉴렌버그 연대기'라는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내용은 지구의 종말이 왔다는 것입니다. 성
제 친구 가운데 바우 목사 라는 베트남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과 제가 만났던 것은 1972년 말에 서 1973년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빠지기 쉬운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바리새인 콤플렉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크게 사람들을 Type A와 Type B로 분류합니다. 타입 A가 ‘일중심의 사람’(
여러분, 인생을 3등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제 등급을 좀 나누어 볼 터인데 여러분
예루살렘에서 동남향으로 약 5리쯤 가면 감람산 동편 기슭에 한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베다니라고 부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제가 굳이 자세하게 설명할
예수님께서 지금 집에 오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분은 급히 방안을 쓸고 닦고 화장실을 청소할 것
인생은 B to D 라는 말이 있습니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입니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통하는 길에서 약 3㎞, 여리고에서 이어지는 긴 산길의 끝자락에 있는 작은
성경을 읽다보면 한 아버지의 자식인데도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미워했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말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한 여인의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마르다라는 이름의 이 여인은 일
한 성도가 목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가롯 유다 같은 이를 선택하셨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
우리 사람들은 다 감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지혜와 지식과 이성을 사용하여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
성경은 성령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 친히 참여하신 사건을
스포츠 스타나 음악가나 유명인사 중에는 자기의 주 분야 외에 별도의 특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적인 우상(?)제가 그림 하나를 보여 드리지요. 어떤 그림인지 맞춰보세요. (그림을 보여준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영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도시의 한 복판에 교회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생겼
제가 이 질문을 하면 아마 여러분의 대답은 뻔 할 것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와 조조 두 사람 중 여러
저는 여러 계기를 맞을 때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 계기란 뭐냐하면 혹시 어려운 분들 심방
양승복 목사■ 어느 아버지의 유언1997년 2월 25일 밤 11시 이후에 SBS에서 황수관 박사(연대 건강진료 센터
사람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움직임이 사람의 생활을 얼마나 크게 달라지게 할
여러분도 이미 뉴스를 보거나 들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지금 중국에서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골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1하-42상)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한 마을에 들어가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과 12장의 기록을 보면 그 마을의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1하-42상)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어느 가전 제품사의 슬로건 때문에 물건을 살 때면 어레이 이 말이 주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가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가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수없이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학교를 선택하고 친구를 선택하고 직장을
‘서머셋 모옴’이란 영국 작가가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달과 6펜스’란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
누군가가 여러분 집에 찾아 오셨을 때 제일 힘든 일은 음식을 접대하는 일일 것입니다. 음식을 대접할 때 손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