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7곳 주소록 명단 공개 2014-06-12 21:04:57 read : 63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예배당, 이단단체에 매각되는 사례 늘어
최근 2,3년 사이 적지 않은 교회들이 무리하게 교회 건축을 시도하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교회 건물을 매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매각되는 교회 건물 가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들이 이단단체들에 넘겨지는 경우가 많아 한국교회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충남 서산의 한 교회. 1972년 창립해 39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서산지역 성시화 운동을 주도하면서 이 지역 대표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지만 2007년 새 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은행으로부터 50여 억 원을 대출받은 뒤 재정압박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 교회는 새성전 건축비를 위해 기존에 20년 넘게 써 왔던 건물을 이단으로 규정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측에 20억원에 매각했다.
인천시 신흥동의 모 감리교회. 이 교회 역시 다른 곳으로 교회를 이전하면서 2009년 6월 안상홍증인회측에 교회 건물을 넘겼다. 매매금액은 103억원.
용인시 보정동의 한 침례교회, 이 교회 역시 교회 건축 과정에서 재정난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안상홍증인회에 교회 건물을 넘기고 말았다.
성남 분당의 이 교회는 서울 강남의 한 대형교회가 1996년 지교회로 건축한 교회다.
강남의 대형교회여서 재정적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지만, 이 교회 건물 역시 이단으로 규정된 박옥수 구원파측에 지난 2008년 60억원에 매각됐다.
이처럼 무리하게 교회 건물을 짓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교회 건물이 경매에 부쳐지는 경우가 해마다 백 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과 부지들이 이단 단체에 매각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특히 이단들이 교회 건물을 사들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 앞에 보이는 부채압박을 이기지 못해 어쩔 수없이 매각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한국교회의 이 같은 안이한 태도가 문제시되고 있다.
이처럼 적지 않은 교회 건물들이 이단단체로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왜 이단들은 기성교회 건물을 매입하려는 걸까?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들이 정통교회 건물을 사들이면서 자신들도 정통교회인 것처럼 행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최근 들어 경매에 매물로 나온 교회 건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안상홍증인회의 경우, 하나님의교회란 이름을 쓰기 때문에 기존 교인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일반 교회로 착각하기 쉽다.
최병규 목사(예장고신총회 유사기독교 상담소장)는 “안상홍증인회가 하나님의교회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들이 이단이라는 사실을 모를 경우, 정통교회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단들이 이런 것들을 노려서 교회 건물을 매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교회들의 선교 거점지역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노려 일반 교회 건물을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형택 목사(예장합신총회 한국기독교 이단 상담소 소장)는 “따라서 교회 건물을 건축할 때는 욕심부리지 말고 교회 형편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고, 무리하게 교회를 짓다가 경매로 넘어가이단들이 교회 건물을 매입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회 건물은 특히 예배드리는 용도 외에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아 종교기관에서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단들이 경매에 참여해 기존교회 건물을 사들이는 경우가 많아 이단들의 치밀한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성교회들이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고 대처해야 한다. 교회 예배당, 이단단체에 매각되는 사례 늘어
최근 2,3년 사이 적지 않은 교회들이 무리하게 교회 건축을 시도하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교회 건물을 매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매각되는 교회 건물 가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들이 이단단체들에 넘겨지는 경우가 많아 한국교회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충남 서산의 한 교회. 1972년 창립해 39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서산지역 성시화 운동을 주도하면서 이 지역 대표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지만 2007년 새 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은행으로부터 50여 억 원을 대출받은 뒤 재정압박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 교회는 새성전 건축비를 위해 기존에 20년 넘게 써 왔던 건물을 이단으로 규정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측에 20억원에 매각했다.
인천시 신흥동의 모 감리교회. 이 교회 역시 다른 곳으로 교회를 이전하면서 2009년 6월 안상홍증인회측에 교회 건물을 넘겼다. 매매금액은 103억원.
용인시 보정동의 한 침례교회, 이 교회 역시 교회 건축 과정에서 재정난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안상홍증인회에 교회 건물을 넘기고 말았다.
성남 분당의 이 교회는 서울 강남의 한 대형교회가 1996년 지교회로 건축한 교회다.
강남의 대형교회여서 재정적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지만, 이 교회 건물 역시 이단으로 규정된 박옥수 구원파측에 지난 2008년 60억원에 매각됐다.
이처럼 무리하게 교회 건물을 짓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교회 건물이 경매에 부쳐지는 경우가 해마다 백 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과 부지들이 이단 단체에 매각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특히 이단들이 교회 건물을 사들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 앞에 보이는 부채압박을 이기지 못해 어쩔 수없이 매각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한국교회의 이 같은 안이한 태도가 문제시되고 있다.
이처럼 적지 않은 교회 건물들이 이단단체로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왜 이단들은 기성교회 건물을 매입하려는 걸까?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들이 정통교회 건물을 사들이면서 자신들도 정통교회인 것처럼 행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최근 들어 경매에 매물로 나온 교회 건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안상홍증인회의 경우, 하나님의교회란 이름을 쓰기 때문에 기존 교인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일반 교회로 착각하기 쉽다.
최병규 목사(예장고신총회 유사기독교 상담소장)는 “안상홍증인회가 하나님의교회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들이 이단이라는 사실을 모를 경우, 정통교회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단들이 이런 것들을 노려서 교회 건물을 매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교회들의 선교 거점지역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노려 일반 교회 건물을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형택 목사(예장합신총회 한국기독교 이단 상담소 소장)는 “따라서 교회 건물을 건축할 때는 욕심부리지 말고 교회 형편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고, 무리하게 교회를 짓다가 경매로 넘어가이단들이 교회 건물을 매입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회 건물은 특히 예배드리는 용도 외에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아 종교기관에서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단들이 경매에 참여해 기존교회 건물을 사들이는 경우가 많아 이단들의 치밀한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성교회들이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고 대처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단 단체에 교회 건물이 넘어가는 것은 기존 교회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이단 단체에 교회 건물이 넘어가는 것은 기존 교회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
======================================
이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7곳 주소록 명단 공개
구원파·신천지 등과 함께 ‘이단사이비 빅3’ 중 하나
국민일보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 소속 교회 주소록을 단독 입수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구원파와 함께 한국교회에 피해를 주는 ‘빅3 이단’ 중 하나로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며 부녀자들을 집중공략하는 집단이다.
본보가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인 시오니즘으로부터 9일 입수한 주소록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는 전국에 207개 교회를 갖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36개, 부산 대구 대전 각 12개, 인천 11개, 광주 6개, 울산 5개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 39개, 경북 17개, 충남 9개, 강원 5개, 제주 1개 등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다.
광역시를 제외하고 교회가 제일 많은 지역은 본부가 있는 경기도 성남(9개)이었으며, 충북 청주(5개), 전북 전주(5개)가 뒤를 이었다. 특히 주소록에 있는 서울 A교회, 인천 B교회, 경기도 남양주 C교회 등은 과거 정통교단 건물이었지만 교회 이전을 하면서 하나님의교회에 매각된 것이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홈페이지에 전국 교회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 몇몇 교회 건물 외관만 표시해 놓은 상태다. 지역별 연합회도 운영하고 있지만 클릭조차 되지 않는다. 심지어 본부 주소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성남분당우체국 사서함 119호’라고만 써 놨다.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검색해 봤지만 일부 교회만 나왔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A씨(44)는 “하나님의교회가 주소 공개를 꺼리는 결정적 이유는 가출, 아동학대, 이혼 등 피해를 입은 남편과 가족들의 1인 시위와 항의를 막기 위해서이다”라며 “이렇듯 은밀한 조직 운영은 사이비 종교집단의 공통적 특징”이라고 지적했다.
시오니즘 강근병 대표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장길자 교주에 대한 부정적 여론 속에서 은밀한 포교를 펼치기 위해 주소는 물론 전화번호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시한부 종말론을 외쳤던 1999년에는 교회 간판조차 없었다. 현재 230여개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지역교회가 힘을 합해 하나님의교회 앞 1인 시위만 제대로 해도 반사회적 종교집단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측은 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본보 기자의 질문에 “관계자를 통해서 답변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에 400개 교회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36곳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00(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61-1)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4가길 28(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40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50(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64-57)
서울특별시 구로구 중앙로1길 9(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76-31)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90(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118-2)
서울특별시 강서구 송정로 4(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686-2)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31(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754-2)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5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72길 9(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08-18)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384(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22-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53길 6(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43-25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나길 6(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96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2(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2가 27-1)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3가길 60(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78-36)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386(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235-7)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 585(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520-9)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33(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106-15)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56길 153(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502-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동시장로10길 49-3(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86-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길 10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17(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200)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 170(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01-2)
서울특별시 양천구 등촌로 80(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730-6)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95(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547-13)
서울특별시 양천구 월정로 5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446-1)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296(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104-40)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317(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104-94)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29길 20(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304-602)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2(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102-5)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669(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680-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54길 23(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623-132)
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59아길 5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607-27)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91-5(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 39)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63길 33(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114-2)
서울특별시 마포구 고산길 4(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31-158)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464(서울특별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301-5)
<부산> 12곳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073(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 55-3)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98번길 67-2(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344)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로125번가길 22(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68-50)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266번길 36(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369-5)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로 10(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683-8)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804번길 42-11(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18)
부산광역시 영도구 웃서발로94번길 24(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산 121-461)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562(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508-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80-1(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1118-37)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148번길 15(부산광역시 서구 토성동5가 9-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반송로 163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427-1)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로 283(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1061)
<대구> 12곳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269(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162-3)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2616(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461-3)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233(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118-1)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31(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 932-14)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로 49-1(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19)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54길 15-9(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834-1)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835-10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418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185-117)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251안길 24(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20-7)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로 16(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 1431-2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51(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 92-4)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로 84(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421-3)
<인천> 11곳
인천광역시 서구 가재울로 20(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48-14)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53(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53번길 10(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04-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341(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886-35)
인천광역시 남동구 석정로 467(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616-76)
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774(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883-3)
인천광역시 남구 석정로 433(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8-28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 183(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336-9)
인천광역시 부평구 수변로 87(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2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 30번길 57(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177-3)
인천광역시 부평구 수변로 87(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20-5)
<광주> 6곳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로39번길 8-5(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488-3)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183번길 13(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861-10)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106번길 35-36(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056-7)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로72번길 10-29(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1222-4)
광주광역시 남구 서강사1길 6(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41-1)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36(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76-1)
<울산> 5곳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로 237(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 725-2)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태화8길 47(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3-9)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로87번길 23(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641-22)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6길 12-5(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687)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21길 10-2(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788-1)
<대전> 12곳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290(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18-21)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서로 113번길 8(대전광역시 목동 1-19)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405(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1-55)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93번길 14-5(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80-3)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8(대전광역시 구암동 586-2)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로9번길 23(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318-3)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로 257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동 18-2)
대전 대덕구 동춘당로94번길 11-21(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460-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117번길 106-27(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00-1)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로77번길 15(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558)
대전광역시 중구 계백로 1580(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 305-13)
대전광역시 중구 충무로 25(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307-41)
<경기> 37곳
경기도 오산시 성호새싹38번길 13(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49-1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95(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1-5)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272(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586-1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180(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29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98-11)
경기도 군포시 용호1로46번길 5-16(경기도 군포시 당동 962-2)
경기도 남양주시 장현로 광동2길 13(경기도 남양주시 장현리 612)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로 93(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92-6)
경기도 의왕시 찬우물길 40(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282-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로31(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75)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109(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284-3)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47번길 12(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470-4)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로62번길 63(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335 )
경기도 광명시 도덕로17(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42-12)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9(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4-3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285(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3-77)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로 65(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408-5)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82번길 3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3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경로52(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757-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로 113(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70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1-16(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33-2)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174(경기도 오산시 원동 372-1)
경기도 평택시 추담로 120(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247-5 )
경기도 평택시 중앙1로 84(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608-7 )
경기도 양주시 고암길 32(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128-1)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80번길 26(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531-1)
경기도 광주시 역동로 107(경기도 광주시 역동 202-1)
경기도 광주시 현산로34(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371-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22번길 6(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48-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78(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31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40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108)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155번길 25-5(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54-17)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Home [ 교계 뉴스 -------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