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5:1-8/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조용기 목사 2014-09-11 16:23:52 read : 1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성경대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금요일 오후에 운명하셨고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돌하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세마포로 싸서 골고다 언덕 근처에 있는 자기를 위해서 파놓은 무덤에 안장하고 굉장히 큰돌을 굴려서 그 문을 막아놓았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삼일동안 이 무덤을 철통같이 지켜줄 것을 간절히 당부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 미혹하는 자가 살아있을 때 그가 죽은 지 삼일만에 부활한다고 호언 장담했으므로 그 제자들이 죽은 시체를 훔쳐가서 부활했다고 거짓 선전하면 부활이 더 두려울 것이니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지 못하게 이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로마의 군인들을 동원하여 무덤을 봉인하고 철통같이 그 무덤을 지켜서 개미 한 마리라도 얼씬하지 못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이 지나고 주일 이른 새벽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자자들 중에 마리아와 살로메와 그 외에 갈릴리에서 올라온 여자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향을 뿌리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은 골고다 산정을 향해 가면서 걱정을 합니다.
우리가 보매 예수님을 안장한 그 무덤에 큰돌로 입구를 막았는데 과연 누가 그 돌을 옮겨줄 것인가 과연 로마군인들이 협조해서 그 돌을 옮겨줄 것인가.... 그렇게 걱정을 하면서 산을 헐떡이면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산이 진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비틀거렸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서 산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래서보니 하늘에서 서광이 비춰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광명한 빛이 예수님 무덤을 향해서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허둥지둥하면서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는데 그 무덤을 지키고 있던 로마 군인들이 얼굴이 백짓장처럼 되어있습니다. 무기를 내어 던지고 투구를 벗어버리고 어떤 사람은 투구를 거꾸로 쓰고 벌벌 기어서 말도 못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이 어찌된 일인가.... 여인들이 뛰어 가보니까 무덤을 막았던 돌문은 이미 밀려있고 그 위에 빛난 옷을 입은 천사 한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이 여인이 놀라서 멈칫하니까 천사가 말했습니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줄 내가 아노라. 그는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하여 여기 계시지 않는다. 무덤을 들여다 보라. 제자들이 떨면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예수님이 누워있던 자리에는 예수님을 쌌던 세마포만 있고 그곳에는 천사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를 보니까 갑자기 빛난 옷을 입은 두 천사가 그들 가운데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는 빨리 가서 예수님이 부활해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간다고 하라. 그 말을 듣자 제자들은 기쁘고 또 너무나 놀라고 무서워서 걸음아 날 살려라하고 팽이처럼 도망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젊고 가장 발이 빠르기 때문에 다른 여 제자들보다 더 빨리 지름길로 달려서 베드로와 요한이 있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두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무덤에 갔는데 무덤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말하기를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하시고 또 우리가 무덤 안을 보니 과연 예수께서 계시지 않더이다. 빨리 와보세요.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있는 힘을 다해서 무덤을 향해서 줄달음질을 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요한이 젊으니까 베드로보다 먼저 뛰었지만 무덤 앞에서는 겁이 나서 부담 안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늦게 뛰어온 베드로는 그 길로 무덤 안에 힘차게 들어가서 숨을 헐떡이면서 보니 예수님이 누었던 자리에 예수님은 간데 없고 예수님을 쌌던 세마포만 잘 포개져서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들은 과연 예수님을 아무도 훔쳐갈 사람이 없는데 시체가 없어졌으니 부활 하셨나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들은 일어나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그 자리에 막달라 마리아만 혼자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천사 한 사람이 역시 예수님이 누워있던 머리맡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마리아야! 왜 우느냐? 예수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났다.
그런데 마침 해가 떠서 사람의 그림자가 막달라가 울고 있는 그 앞에 비추었습니다. 그림자가 움직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산지기가 온 줄 알고 뒤를 돌아보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의 시체를 어디에 옮겨 놓았습니까?
그 옮긴 장소를 내게 알려주면 내가 가서 그 시체를 가져가겠습니다. 그런데 그 산지기로 알았던 그 분이 하는 말이 "마리아야!" 하고 그 이름을 부르는데 돌아보니 예수님이 서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선생님이여...." 하고 그 몸을 잡으려고 하니 물러서시면서 "내 몸에 손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너는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말하라. 나의 아버지 너의 하나님. 너희 하나님께 내가 올라간다고 하라. 그리고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라."
그 말을 듣고 막달라 마리아는 있는 힘을 다해서 제자들이 모인 곳에 뛰어가는데 그 때 예수님께서는 앞서 뛰어가는 여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라니까 "두려워말라. 편안하냐?" 그 여자들은 예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의 발을 만져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함께 뛰어갔습니다.
제자들이 슬픔에 차있는 곳에 뛰어 들어가서 여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 무덤이 비어있고 우리는 오다가 예수님을 만났다. 그 뒤에 막달라 마리아가 뛰어 와서 나도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과 대화를 했다. 남자 제자들은 그 말을 믿지 안았습니다.
너무나 흥분하고 너무나 슬퍼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 환상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고 여 제자들의 보고에 별로 그들은 관심을 두지 안았습니다. 바로 그때에 그 제자들 중에 두 사람이 낙심을 해 "우리는 이제 낙향을 해서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나 짓자...." 그래서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그들 중에 와서 동행을 하면서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슬프게 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두 제자가 놀라서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십니까? 위대한 하나님의 선지자 위대한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과 로마 사람들에게 모함을 받고 잡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오늘 삼일만에 그의 시체가 없어졌다. 부활했고 만났다는 여 제자들의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분이 정말 우리와 우리나라를 구원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그러니까 그 분이 말하기를
"어떻게 당신들 그렇게 어리석소. 당신들 성경도 모릅니까?"라고 물으시며 모세를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가지고 그들에게 예수가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과 삼일만에 부활할 것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였는데 그들의 마음이 성령으로 감동되어 뜨거워졌습니다.
엠마오에 가까이 왔을 때 이미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막에 들어가는데 예수님은 그냥 갈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강제로 우리와 주막에 들어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한밤을 지내고 가지고 했습니다.
주막에 들어가서 식탁에 앉아서 떡이 나오매 그 낮선 사람이 떡을 들어서 축사하시고 떡을 때어 주매 받자 말자 그들이 눈이 열려서 그가 예수님인 줄 알자 주님은 공기 속으로 살아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밥도 먹지 않고 그 길로 일어나서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와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다고 고함을 치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 말이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셨다고 그들도 흥분했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은 놀랐습니다. 혹시 그들이 영을 보지 안았나 그렇게 의혹을 가졌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손을 내미시고 못 자국을 보이시고 옆구리를 보여 주시며 하는 말이 "내 손을 만져 보라.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그리고 주님께서 "너희 가운데 먹이 있느냐?"
물으시니 그들이 구워놓은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까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생선을 다 잡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숨을 내쉬고 하는 말씀이 "성령을 받으라.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이라." 그리고 나서 주님이 살아졌습니다.
그 후에 도마가 어디 갔다가 어슬렁어슬렁 왔는데 제자들이 흥분해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도마가 고개를 흔들면서 여자들에게 듣고서 전부 흥분해 있는데 당신들도 지금 환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좀 이성을 가져라. 과학적으로 생각해라. 나는 예수님이 실제로 여기 나타나면 내 손으로 그 못 자국에 손을 넣어보고 내 손으로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고 그리고 확실할 때에 믿지 당신들처럼 그렇게 믿지 않겠다고 제자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한 주일이 지나고 난 다음 또 다시 주일날 저녁에 그들이 함께 모여서 있는데 그 때는 도마도 같이 있는데 주님이 갑자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도마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손을 내미시며 "도마야, 너의 손을 내밀어라. 내 못 자국난 손에 네 손가락을 넣어 보라. 그리고 옆구리를 보이시며 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고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그러자 도마가 놀라서
"주여, 당신은 나의 주요. 나의 하나님이시나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아, 네가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느니라."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믿고 세례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얻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러시고 나는 갈릴리로 가니 갈릴리로 와서 나를 만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 길로 예루살렘을 떠나서 고향 땅 갈릴리로 갔습니다. 그러나 갈릴리에 가서도 예수님이 언제 어디에서 그들을 만날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조해서 하루 저녁에는 베드로가 말하기를 나는 고기 잡으러 간다며 옛날 고기 잡던 배를 끄집어내고 옛날의 낡은 그물을 손질해서 그들은 갈릴리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초저녁에 그물을 던지고 밤중까지 계속 그물을 던지고 새벽까지 그물을 던져도 생선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물을 던져도 고기 잡는데는 관심이 없고 예수님이 어디에서 자기를 만나줄까? 하는 그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에 갈릴리 해변에 안개가 자욱히 끼었습니다. 그 때 안개 저편에서 어떤 분이 말했습니다. "거기에 무슨 생선이 있느냐?" 그래서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아무 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이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보라." 그러기에 던져 잡으니 잡힌 것이 얼마나 많은지 고기가 그물에 가득히 걸렸습니다. 그러자 요한이 말하기를 "예수님이시다."
그 말을 듣자말자 베드로는 겉옷을 걸쳐 입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기 때문에 도저히 그냥 가서 예수님을 쳐다볼 체면이 없었습니다. 그
래서 찬물에 들어가서 벌벌 떨면 그것으로 불쌍히 여김을 받을까 싶어서 다른 사람은 배를 저어서 가는데 그는 물로 헤엄을 쳐서 갔습니다. 예수님 앞에 서니까 예수님은 이미 모닥불을 피워놓으시고 떡과 생선을 구워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제자들이 오는데 베드로가 물을 흘리면서 벌벌 떨며 예수님 앞에 서있습니다. 얼마나 민망스럽고 체면이 서지 않는 일입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보니까 베드로가 너무 너무 민망해 하는지라 그 베드로의 마음에 위로를 주기 위해서 "베드로야, 가서 지금 잡은 생선 좀 가져오너라."
그러자 베드로는 주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꾸짖지 않고 나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구나. 그래 뛰어가서 생선을 세어보니 153마리나 되었습니다. 그중 몇 마리를 가지고 와서 부지런히 불 위에 굽는다고 야단입니다.
그렇게 라도 바빠야 마음에 고통이 살아집니다. 왜냐하면 그 불을 바라보니 안나스와 가야바의 뜰에 역시 그렇게 모닥불을 피워놓았는데 그때도 예수님이 거기에 서 계셨고 자기도 거기에 서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매를 맞아 온 얼굴이 다 터지고 코에 피가 쏟아진 그 장면에서 어린 계집종이 와서 너도 예수와 한패라고 말할 때 그는 세 번이나 예수님 앞에서 나는 그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부인한 사실이 그 마음속에 너무나 고통스럽게 기억이 납니다. 모닥불만 보면 마음이 화끈거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떡을 주시고 생선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하기를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제 와서 우리의 일용할 양식과 일반 생활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고기 잡는 다고 수고했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에게 부활하신 이후에도 하나님 말씀 전하기 전에 먼저 배불리 하시려고 주님께서 떡을 주시고 생선을 그래서 배불리 먹게 하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난 다음에 그 다음 주님께서 베드로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마음속에 깊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상처를 치료하지 아니하면 베드로는 절대로 유능한 사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열등의식과 좌절감으로 그는 몸부림치고 자책으로 자기를 저주하면서 일생을 지내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닥불 앞에서 베드로를 쳐다보셨습니다. 베드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예수님을 쳐다보니 마음에 만가지 생각이 다가옵니다. "그 날도 이랬지.... 아니야.... 안나스와 가야바 뜰에서도 예수님이 저렇게 쳐다보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내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으니 내가 사람이냐...... "
주님은 베드로의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 안나스와 가야바의 그 뜰의 장면을 재현시키신 것입니다. 그 모닥불을 그대로 재현시키시는 것입니다. 그 모닥불 앞에서 예수님은 쳐다보시고 그리고 주님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긍정하도록 해서 치료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야, 네가 이 모든 사람보다 나를 더 아가페 하느냐? 목숨을 바치고 사랑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말을 합니다. "주여, 나는 주님을 휠레오-친구로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십니다." "그래. 그러면 내 어린양을 치라."
베드로는 아! 주님이 나를 신뢰하는 구나.... 1/3의 마음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잠시 후에 예수님이 또 말을 합니다. "베드로야, 네가 이 모든 사람보다 나를 더 아가페 하느냐? 목숨을 바치고 희생적으로 사랑하느냐?"
그는 목을 움츠리고 말을 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친구로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 목숨을 바치고 사랑한다는 말은 할 자신이 없습니다." 옛날에 그렇게 말했다가 부인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주님께서 또 말합니다
. "내 양을 치라." 또 한참만에 주님께서 "베드로야"하고 부르십니다. 아예 심장이 얼아 붙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정말 나를 친구로 사랑하느냐? 휠레오 하느냐?" 여기에 그만 베드로가 박살이 났습니다.
주님이 또 무엇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전에 아가페 한다고 말했다가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는데 이제 친구로 사랑한다고 두 번이나 말했는데 세 번째 그러면 정말 나를 친구로 사랑하느냐 이렇게 묻는 것을 보니 또 친구로 사랑한다고 했다가 또 다시 부인할지 모르니까 염려하고 근심하여 베드로가 말 할 때
"주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시지 내가 어떻게 압니까? 나는 이제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베드로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마음이 다 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 그러므로 나는 너를 신뢰한다. 내 양을 치라. 네가 젊었을 때는 네가 원하는 데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겠지마는 네가 늙으면 너는 잡혀서 손을 펼 때 사람들이 너를 노끈으로 묶어서 네가 원치 않는 곳으로 끌고 가리라."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주를 위해 죽을 것을 주님께서 예언하시고 난 다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따르라." 주님을 세 번이나 배반하고 그를 저주하고 맹세하며 모른다고 하던 그 베드로를 주님께서 갈릴리에서 만나서 세 번 다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시인하도록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부인함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깨끗이 치료해 주시고 주님께서 지금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심으로 그 상처 입은 마음을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정한 날에 나를 사랑하는 내가 치료해준 그 모든 사람들을 감람산으로 모으라. 내가 그곳에서 너희를 만나리라. 그래서 제자들은 그 길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곳에는 막달라 마리아도 왔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불렀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난 나사로도 불렀습니다. 문둥병으로 깨끗하게 된 사람도 불렀습니다. 모두다 정한 날에 감람산에 모으니 500여명의 사람들이 감람산에 모였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손을 내밀고 축복하시고 난 다음 500여명이 보는 앞에서 주님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목을 빼고 하늘로 올라가는 예수님을 쳐다보고 있는데 천사 두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그들 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느냐?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함께 식사하고 교훈을 받고 함으로 살아나신 것을 조금도 의심할 것이 없이 확증하시고 난 다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심히 훼파하고 그리스도의 교회를 도말 시키려고 하던 교회의 원수였던 사울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영광 가운데에서 주님이 만나셨습니다.
사울에게 주님이 빛을 비추시매 사울이 말에서 떨어지는 지라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거기에서 교회의 원수였던 사울이 변화되어서 바울이 되고 예수를 만나고 위대한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서 온 이방 천지에 그리스도를 전도할 때 그는 고린도후서의 편지에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500여 형제가 일시에 보았는데 그 중에 태반이 지금도 살아있다.
그리고 만삭되지 못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그리스도께서 살아서 나타나셨다. 그래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로부터 사도의 직명을 받고 바울 선생은 마지막 로마에서 그는 목이 날아갈 때까지 순도의 피를 뿌릴 때까지 목숨을 바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것은 한두 사람이 만들어서 나온 이야기가 아닌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고 체험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두 사람의 증거만 있으면 재판에서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두 사람이 아닌 수백 명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 부활의 토대 위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확립되고 그 교회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인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 교회는 2000년 동안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을 증거하여 그리스도의 백성들을 모으고 오늘 이 시점에는 이제 그리스도 부활 승천한 2000년 후에 그리스도께서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재림할 그 날을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불언간 장래에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들도 다 부활할 것입니다.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죽을 몸이 영생할 몸으로 부활하여 예수님 계시는 공중으로 올라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영원히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모든 것을 상속으로 받아 다스리며 살게 될 날이 우리 앞에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우리의 부활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이 부활의 그 날을 학수고대하고 바라며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일하다가 그 날에 주님 앞에 영광과 찬양과 존귀와 칭찬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해서 죽으셨을 뿐 아니라 무덤에 들어가사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철폐하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증거로서 성령이 오시어서 우리 마음에 구원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오늘 아버지께서 불러 주시고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깊이 깊이 모시고 의지하고 예배드리면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을 신앙으로 일관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