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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1:1-17/ 요나와 예비하시는 하나님 /조용기 목사
    2014-09-09 10:59:18   read : 12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요나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우리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은혜 밖에서 생활한다는 의미는 하나님 없이 산다. 인본주의로 살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인간의 노력을 의지해서 살고 마귀를 섬기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오면 그때부터 인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은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하나님이 일해 주시고 하나님의 은덕을 힘입어서 살게 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고전2:9에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은혜 속에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친히 일하셔서 우리의 삶의 모든 길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준비하시는 야훼이레십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품속에 안긴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위해서 자상스럽게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맡기고 하나님 은혜 중에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하나님의 은혜와 예비하시는 역사를 요나의 일생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위해서 거대한 풍랑을 예비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니느웨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40일이 지나면 무너지리라” 그런데 니느웨는 바로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침략하고 백성을 사로잡고 전토를 황무지로 만들고 하는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그 원수 앗수르의 나라 수도가 40일내에 무너진다니 이 복음 중에 이런 복음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나는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가서 혹시 회개하라고 외쳤다가 모조리 회개해 버리는 날이면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사 심판을 안 내리면 이스라엘에 손해가 많기 때문에 “에라~ 하나님 명령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도망을 쳐야 되겠다.”

    그래서 그는 욥바로 나가서 저 니느웨 반대에 있는 다시스 나라에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그것도 하나님께로부터 될 수 있으면 멀리 떠나기 위해서 배에 밑창에 들어가서 팔베개를 하고 잠이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사공은 배에 잔뜩 짐을 싣고 큰돈을 벌 꿈을 갖고서 욥바 항구를 떠나서 지중해를 향해서 항해해 가는데 갑자기 풍랑이 거대합니다.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풍랑을 예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평화만 예비하는 것이 아니라 풍파도 예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갈 때는 하나님께서 그 길을 막기 위해서 풍랑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의 삶속에 평안한 날이 있는가 하면 우리의 삶에 거대한 풍파가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시험과 환난의 풍파가 다가와서 우리의 인생의 배가 큰 풍파에서 시달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왜냐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하나님께 반대해서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그 멸망의 길에서 막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못하도록 하는 그 길을 막기 위해서 주님이 풍랑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속에도 우리가 풍랑이 다가오면 우리는 가슴속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 사공들은 풍랑을 만나자 인간의 모든 힘으로 배를 바로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으므로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화물을 다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배를 잡을 수 없자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신의 이름을 부르짖고 통회하고 자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평안할 때는 자기 죄를 생각하지 않아도 사람이 환난을 당하면 자기 죄를 생각합니다.

    평안할 때는 하나님이 어딨냐고 하는 사람도 환난을 당하면 마음에 깊이 양심에 고통을 느낍니다. 낮에는 무신론자라도 밤에는 조금 유신론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환난을 당해서 자기의 마음속에 죄책을 느끼지 않을 사람 없습니다.

    이것이 내 죄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가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부르짖어 외치는데 사공이 보니까 저 밑창의 한 사람이 드러누워 쿨쿨 잠을 자고 있습니다. 깨워 일으켰습니다. “당신은 누구기에 이 환난을 당해서 다 회개하고 부르짖는데 이렇게 잠을 자오? 당신 누구요? 당신도 당신 신의 이름을 부르고 도움을 청하시오.”

    그리고 난 다음 이 환난이 누구로 말미암아 왔는지 알기 위해서 제비를 뽑아 보니까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졌습니다. “당신 누구요?” 물으니까
    “나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가시스로 도망을 치고 있다. 이 풍랑이 나로 말미암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놀랐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속에 요나와 같은 사람이 같이 하면 풍랑을 만납니다. 가정에도 남편이 요나같이 하나님을 거역하면 온 가정이 풍랑이 일어나서 죄 없는 처자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아내가 요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온 가정에 풍랑이 일어나서 남편과 자식들이 고난을 당하지요. 자식이 요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온 가정에 풍랑이 일어나서 뒤흔들립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의 삶은 혼자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집단으로 삽니다. 그러므로 이 집단 중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한사람을 잡기 위해서 온 우리 집단이 다 동시에 큰 환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요나가 탄 배는 요나 때문에 완전히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풍랑을 잠잠하게 해달라고 안되므로 요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나를 물속에 던져라! 그러면 이 풍랑이 잠잠해 지겠다.”

    그래서 어찌할 도리가 없어 사공과 사람들이 요나를 들어서 물속에 던져 버리니까 일시에 풍랑이 잠잠해지고 만 것 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하나님은 환난도 만드시고 평안도 만드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잘못하면 우리의 생애 속에도 환난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요나는 물속에 던지었고 배는 평안한 가운데 항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두 번째 보면 물속에 던져졌다고 해서 요나의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요나가 물속에 떨어지자마자 마침 그때에 배가 고파서 뭘 먹을 것 없나하고 점심 요기를 구하기 위해서 바다를 떠나게 된 큰 물고기 한 마리가 ‘앗 따 이것 왠 떡이냐?’ 배에서 떨어진 것 그만 씹지도 아니하고 그대로 삼켜 버렸습니다.

    거짓말 굉장히 한다. 요사이 무슨 고기가 있어서 사람을 통째로 삼키나. 그러나 영국의 해군 일지에 보면 영국 해군들이 지중해에서 연습을 하다가 말이 한 마리 배에서 떨어졌는데 물고기 한 마리가 나타나서 말을 통째로 삼켜 버렸는데 수 시간을 따라서 그 물고기를 잡아서 보니 물고기가 말을 통째로 그 위장 속에 삼켜 있더라는 것입니다.

    또 그 영국 해군연감에 보면 해병들이 훈련하다가 지중해에서 그냥 파도에 휩쓸려서 물에 빠졌는데 물고기가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선단이 그 물고기를 따라서 며칠 만에 잡았는데 그 물고기 뱃속에 해군 두 명이 피부만 노랗게 되었지 그대로 살아 있어요. 그 배를 째고 그 해군을 살렸다는 그 기록을 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준비한 물고기니 얼마나 하나님이 준비를 잘했을 것입니까? 이래서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시험과 환난을 당해서 하나님을 반역할 때 하나님께서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록 준비도 하시는 것입니다.

    시험과 환난의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합니다. 요나는 ‘에라~ 나는 들어가도 안 간다. 나는 소화되기를 바란다.’하고서 첫째 날이 있어도 소화가 안 되고 둘째 날이 되어도 소화가 안 되고 셋째 날이 되어도 녹아지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뭐 점심거리로 하나 먹었더니만 이것이 며칠이 지나도 소화가 안 되고 배가 그냥 더부룩하고 괴로우니까 이것 소화 시키려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저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가 몸부림을 칩니다. 요나가 아무리 기다려도 소화가 안 됩니다.

    죽어야 되겠는데 안 죽어요. 그러니 기가 막힙니다. 공해, 공해 하지만 요나만큼 공해를 체험한 사람이 없어요. 뱃속에 퀘퀘한 냄새가 나는 곳에 목은 마른데 물고기가 마신 물을 또 뱃속에서 같이 마시니까 얼마나 공해수를 마시고 공해 공기를 마시고 골치가 아프고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안 되겠다.’ 사람이 큰 고난에 처하면 회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요나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막 물고기 배를 두드리고 할퀴니까 이놈 뭘 먹었더니 뱃속이 그냥 막 때리고 할퀴고 물고기가 사람 살려라. 물고기는 사람이 아니지. 날 살려가고 몸부림을 칩니다.

    사흘을 회개하고 자복하고 나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물고기가 해변 가에 와서 요나를 토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시원하다. 이제는 소화 안 되는 것 토했다.’ 요나는 살아서 해변가에 나오게 된 것 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죽고 싶어도 안 죽어지는 것입니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나는 죽고 싶어도 죽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이 끝나지 아니하면 죽지를 않아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 사명이 끝나면 더 이상 살아있을 필요가 없어요. 밥이나 축내고 살 필요가 어디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이 끝나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안 죽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서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아니하시고 제2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요나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사람들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실패하면 이제 버리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매를 맞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도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은 제2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요나에게 또다시 니느웨에 가서 외칠 수 있는 제2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삼손 보십시오. 삼손이 데릴라에게 속아서 블레셋 사람에게 잡혀서 머리가 다 깎이고 눈알이 뽑히고 쇠고랑이 차여서 블레셋 사람에게 온갖 농락을 다 경험했지만 그가 다곤의 신전에서 온 블레셋 장관들이 다 모이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 모여서 삼손을 조롱하려고 할 때 그때 벌써 삼손의 깍은 머리가 도로 자랐습니다.

    그래서 다곤의 신전을 삼손이 끌어안고 “하나님이여, 다시 한번 내게 힘을 주옵소서.”하고 신전의 기둥을 잡아 당기니까 그만 기둥이 무너지고 그 거대한 신전이 그 모든 블레셋 사람위에 무너지매 살아생전에 그가 블레셋 사람을 죽인 것보다 죽을 때 블레셋 사람을 함께 데리고 죽은 수가 더 많았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제2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고 자복하면 낭패와 실망을 당한 인생들일지라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이제 니느웨 성에 가서 사흘 길을 걸어가면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이 성이 40일 만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멸망당한다.”

    그러자 백성들이 그 말을 듣자 모두다 길거리로 구름떼같이 모여 나와서 그들은 땅을 치고 회개하고 금식을 하고 야단입니다. 이 말이 왕궁에 들리자 니느웨의 임금님조차도 이 말을 듣고 조복을 벗고 삼베옷으로 갈아입고

    “전국에 금식을 선포하되 사람뿐 아니라 짐승까지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모든 죄를 회개하라. 하나님께서 긍휼히 보실까 하노라.” 그렇게 했습니다. 요나는 그것을 보고 그냥 가슴을 쳤습니다.

    회개 안하기를 원했는데 회개 안해야 멸망을 하겠는데 입술로는 회개하라 해놓구선 실제로 회개를 안해야 니느웨가 멸망을 하겠는데 요나의 말을 듣고 니느웨 전체가 회개하고 자복하고 통곡소리가 천지에 진동했습니다. 그들이 죄와 악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욘3:10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보십시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긍휼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심판하기로 작정하실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그 심판의 손길을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회개하고 자복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람이 지옥 가는 것 자기 죄 때문에 가는 것 아닙니다.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의 생애 속에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니느웨 백성들이 모두 다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자 요나는 그것을 보고 마음에 분이 나고 원통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보면 사소한 일까지라도 하나님은 준비하셔서 요나를 또다시 교육시키는 장면이 나오는 것입니다.

    요나는 너무나 너무나 분이 나서 죽기를 원하도록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성 동편에 성위에 올라가서 초막을 짓고 앉아 성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고서 기다립니다. 성을 무너지도록 그는 마음에 간을 태우면서 기다립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이 성을 완전히 멸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박 넝쿨을 준비했습니다. 한밤중에 박 넝쿨 하나가 쑥쑥 자라더니만 새벽에 되니까 요나의 초막을 박 넝쿨이 덮어서 넙적넙적한 잎사귀가 태양을 가리고 덮으니 완전히 초막이 박 넝쿨로 덮였습니다.

    요나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성경은 욘4:6에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여기에 보십시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과 하늘을 지으시고 해와 달과 별을 지으시고 큰일만 하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여기에 요나 위해서 박 넝쿨까지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방 넝쿨 씨앗을 거기에 떨어뜨리게 했던지 그렇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와서 박 넝쿨이 떨어졌던지 새가 먹으려고 가져 가다가 떨어 뜨렸든지 여하튼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을 사용하셔서 박 넝쿨이 떨어지게 하고 그 박 넝쿨이 하루 만에 자라서 큰 잎사귀가 그 초막을 덮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면 여러분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안하고 인간의 힘으로 하려니까 시간이 걸리고 몸부림치고 괴롭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순식간에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크시고 위대한 하나님 저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뿐 아니라 지극히 적은 박 넝쿨 씨앗하나를 가지고도 예비하셔서 그 박 넝쿨을 요나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가 그 박 넝쿨 밑에서 시원하니 좋아서 앉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허허~ 그 박 넝쿨 좋다. 그 어떻게 하루 저녁에 이렇게 방 넝쿨이 생겨났지? 그 참 상쾌하다. 앉아서 자~ 이제 니느웨 성이 무너질 날을 기다리자!’ 그러고 있는데 그만 벌레 한 마리가 그를 기어 오더니만 방 넝쿨의 줄기를 싹뚝 싹뚝 잘라 버렸습니다.

    그러자 해가 비취니까 박 넝쿨이 다 쪼글쪼글하게 말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욘4:7에 보니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하나님께서 그 나무위에 기어 다니는 조그만한 파란 벌레 요것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것이 뭐 큰 것만 예비한줄 압니까? 지극히 적은 벌레 한 마리도 또 하나님이 예비하셔서 보내 가지고서 박 넝쿨을 씹어 버려라. 그래서 벌레가 가서 박 넝쿨을 씹어 버리니까 박 넝쿨이 말라 버리고 만 것 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비하신다고 말하니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만 예비하고 바다와 그 가운데 큼직한 것 예비하지 우리의 생활 가운데 지극히 사소한 것은 예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나의 생애도 보면 폭풍우야 예비하시겠지. 물고기를 예비하시겠지. 그러나 그런 하나님께서는 박 넝쿨을 예비하시는가 하면 나중에는 벌레 한 마리조차 예비해서 ‘벌레야~ 기어라. 기어라. 박 넝쿨로 향해라!’ 그래서 하나님이 벌레를 이끌어서 박 넝쿨로 향하게 해서 박 넝쿨을 씹어 버렸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우리들에게는 머리털까지도 세신바 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그 말 하실 때 장난으로 한 것 아닙니다. 비유로 한말도 아닙니다.

    진짜로 말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컴퓨터 속에는 우리 머리카락수가 다 들어 있어요. 저같이 머리카락이 많지 않는 사람은 계산하지 쉽지만 여러분같이 머리 숫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계산하기 힘들 것인데 그 계산 다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머리 숫을 계산하는 것 여러분 하나님이 얼마나 관심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왜냐, 아침에 세수하고 빗으로 빗을 때마다 머리 숫자가 빠집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언제나 마이너스를 하고 계세요. 목욕탕에 가서 목욕할때마다 머리 숫자가 빠집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계산해서 마이너스 하고 계십니다. 그럴 정도 같으면 여러분에 관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상세하게 관심을 가지고 여러분을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돌보심에 의지해서 살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위해서 우리 모든 길에 친히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알면 하나님이 흥하는 것도 예비하시고 망하는 것도 예비하십니다.

    사는 것도 예비하시고 죽는 것도 예비하시고 그리고 성공도 예비하시고 실패조차도 예비하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예비하는 손길에 전폭적으로 맡겨 버리면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대의 유익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갈 때 하나님은 폭풍우를 예비해서 실패를 예비해 놓았지만 그것조차도 요나에게 이익을 갖다 주고 니느웨를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므로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이 자상스러움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내어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그리고 그 다음에는 또 하나님이 무엇을 예비해 놓았느냐. 뜨거운 바람을 예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욘4:8에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자, 박 넝쿨을 예비했다가 하나님께서 벌레를 예비해서 인도하여 박 넝쿨을 씹어서 박 넝쿨이 시들어져 버리매 그 다음 또 하나님이 동풍을 예비해서 뜨거운 동풍이 막 불어 제키고 태양이 머리위에 내리 비추니 요나가 혼곤하고 더워서 견딜 수가 없어서 화가 나서 그냥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서 가슴을 치고 내가 죽는 것이 좋겠나이다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때 욘4:9,11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찌라도 합당하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 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그 말에 요나가 입이 열 두 개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니느웨 성이 다 멸망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 말씀하기를

    “어른들이야 범죄해서 죽어도 마땅하지만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이 성에 12만 명이나 있다. 무지막지만 짐승도 많다. 어른들 심판하는 바람에 어린아이까지 다 죽는 것은 얼마나 불쌍하지 않느냐?
    너는 박 넝쿨 하나가지고도 원망을 하고 불평을 하는데 나야 이 성에 불쌍한 생명 어린 아이들 12만명, 짐승들조차 많은데 이것을 내가 불쌍히 여기고 아끼기 위해서 회개시키는 것 마땅하지 않느냐? 무슨 불평이냐?”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상에서 우주 속에 가장 위대한 예비하심이란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죄악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은 그 독생성자 예수를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육신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이 땅에서 33년 사시다가 우리를 위해서 대속재물이 되어 십자가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찔리고 찢기고 피를 쏟고 온갖 고통을 다 당해서 우리 인류의 모든 죄악을 과거, 현재, 미래 할 것 없이 다 청산하고 만 것 입니다. 저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저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저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이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저에게 담당시켰도다. 예수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재물로써 우리를 위해서 모든 죄를 다 감당해서 청산해 버리기 때문에 오늘 우리들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빈손 들고 나와서 믿기만 하면 은혜로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선한 행위를 하고 노력을 하고 좋은 일을 해서 대가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무 대가도 지불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다 일하고 예비해 주셔서 우리는 오직 믿기만 하면 은혜로 값없이 구원을 받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예비해 주셔서 남녀, 노유, 빈부, 귀천 할 것 없이 와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될 때 우리의 일생은 주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폭풍우도 준비하시고 물고기도 준비하시고 박 넝쿨도 준비하고 벌레도 준비하시고 뜨거운 동풍도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도 준비해 주셔서 오기만하면 구원받습니다.

    누구든지 죄인이나 의인이나 할 것 없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예비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에 보태어서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영생을 또한 예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나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이제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않는 영원한 집이 이미 하늘나라에 예비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는 야훼이레이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믿고 하나님 품안에 들어오면 이 세상에 걱정을 하고 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길고 이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께 내어 맡기고 주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기만 하면 주께서 우리 일생을 이끌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예비한 곳에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야훼 우리 하나님은 예비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요나의 일생을 통해서 하나님은 큰 것으로부터 지극히 적은 것까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의 불신앙이 땅보다 두꺼워서 예비하는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인생을 내어 맡기지 못하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인본주의로 발버둥을 치다가 고난에 처한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나를 통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는 하나님을 알고 전폭적으로 내어 맡기게 도와주시옵소서. 성공도 실패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하나님 손에 내어 맡겨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 그것이 우리 인생에 최상을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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