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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14:10-25/ 앞으로 나아가라 / 한경직 목사
    2014-08-26 22:29:54   read : 12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오늘 읽은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을 떠나 광야로 나아갈 때에 당한 첫 큰 위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굽 왕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가는 것을 다시 사로잡기 위하여 그 군대를 데리고 그 뒤를 쫓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 진퇴양난의 큰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앞에는 홍해로 가로막혔고, 뒤에는 애굽의 마병들이 그들을 쫓아옵니다. 겁에 질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여기까지 끌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야단을 하는 것입니다.

    모세도 하나님께 꿇어 엎드려 또한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일발의 순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였습니다. “네가 왜 엎드려 부르짖기만 하느냐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길게 얘기할 것 없이,

    이 때에 모세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명령대로 그 백성을 인도하여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홍해는 갈라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무사히 홍해를 지나갔으며, 오직 애굽의 군대들만 물 속에 장사지낸 바 된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라” 곧 전진하라. 오늘 아침 잠깐 이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진은 생의 법칙입니다. 성장이 생의 법칙입니다. 발전과 향상이 생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처음 지으신 후에 전진하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혼돈한 우주가 질서 있는 우주로 전진하였습니다. 암흑한 우주가 광명한 우주로 나아갔습니다. 무생물의 우주가 생명 있는 우주로 나아갔습니다. 하등동물만 있던 우주가 고등동물로 가득 찬 우주로 나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형상으로 인간을 지으신 후에도 오직 전진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개인적으로도 날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화적으로도 전진하고, 도덕적으로도 전진하고, 특별히 영적으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매일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노라”

    그러므로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서 11장에서 많은 신앙의 용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12장 1절에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곧 전진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우리에게 교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도 베드로후서 1장에,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곧 전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앉은뱅이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또한 전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모든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온 천하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이 명령에 순종하여 온 세계를 향한 전진의 발자취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다로, 유다에서 사마리아로, 사마리아에서 온 세계로, 곧 땅끝까지 전진하도록 교회는 언제나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가 생전에 꼭 서반아(西班牙 스페인의 음역)에까지 가서 전도하기를 애쓴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에는 서반아 서편으로는 땅끝이 된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언제나 이 전진하라는 명령에 순복해야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국내 전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외국선교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교회 안의 일만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회, 민족, 아니 전세계 인류를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옛날부터 교회 교육만 한 것은 아닙니다. 곧 주일학교 교육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 사회를 위하여 중학, 대학 등 학교 교육을 언제나 힘쓴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이들만 상부상조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일반 사회를 위하여 구호하며 봉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아원이나 경로원이나 모자원이나 병원이나 기타 모든 봉사기관을 설립하며 운영하여 온 것입니다. 교회 안살림만 잘하기를 힘써도 아니됩니다. 모든 다른 사람들까지 살 만한 사회와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사회 정의구현에 항상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헌한 것입니다.

    교회는 이렇게 모든 방면으로 전진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국가도 역시 그렇습니다. 국가도 전진하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방면에서 향상하고 전진하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좀더 번영하고, 좀더 자유롭고, 좀더 평화롭고, 좀더 평등하고, 누구나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날마다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도시의 발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농촌도 같이 발전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특별히 새마을 운동 같은 것은 매우 귀한 운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하나로서 전진하는 국가를 이루기 위하여 또 헌신하고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세계도 또한 전진해야 합니다.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빈궁이 없는 번영의 세계로, 억압이 없는 자유의 세계로, 미신이 없는 참 종교의 세계로, 공해와 오염이 없는 깨끗한 세계로 전진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세대를 우주 세대라고 하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그것은 곧 지금은 우리 인류가 우주를 향하여 전진을 시작한 것을 의미합니다. 다 같이 세계 인류는 힘을 모아 전진해야 합니다. 전진은 하나님의 명령이올시다. 전진은 하나님의 뜻이올시다.

    그런데 이렇게 전진하려면 경계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전진을 방해하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가령 뒤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종 뒤에 있는 애굽을 돌아봄으로 전진에 큰 장애를 입은 것입니다. 유명한 롯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서 기억할 것입니다. 롯의 처는 유황불로 멸망을 당하는 소돔 성을 떠나 나와 전진하다가 뒤를 돌아보아 그만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둥은 전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권하기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을 향하여 달음질하라”고 권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맙시다. 오직 앞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뿐입니다.

    또 전진하다가 어떤 이는 피곤해서 쓰러집니다. 곧 낙심합니다. 전진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매우 힘듭니다. 그러므로 전진하려면 피곤하나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견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일찍이 들으니, 어떤 금광회사의 기사가 금광을 찾는 중에 한번은 오래 전에 금광을 하다가 그만 둔 폐광을 발견하였습니다. 여러 면으로 조사해 보니 그곳에 아무래도 꼭 금이 있을 줄로 생각이 되어서 다시 옛 광산을 파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조금 파다가 보니 큰 곡괭이 하나가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루는 다 썩었습니다. 훔치어 보니 단단히 박혔습니다. 애를 써서 그 곡괭이를 뽑고 보니 그 곡괭이는 바로 흔히 하는 말대로 노다지, 곧 금덩이 속에 박혔더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옛날 어떤 한 광부가 금을 캐다가 곡괭이가 깊이 박혀서 도무지 빠지지를 않으니까 그만 낙심해서 파다가 그만 둔 모양입니다. 조금만 더 힘썼다면 많은 금을 캐었을 것입니다. 전진하다가 어려움이 있다고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7전 8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곱 번 넘어져서도 여덟 번째 일어나서 전진을 계속해야 합니다.

    전진할 때에 물론 종종 큰 난관을 당합니다. 태산준령이 가로막힐 때가 있을 것입니다. 홍해 바다와 같이 장강대하가 앞에 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말렉과 같은 원수가 대적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에 큰 믿음과 용기로써 역경을 돌파하고, 모세와 같이 홍해를 건너야 합니다. 전진에는 믿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다 건너서 마지막에 가데스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가나안 복지가 지호지간(指呼之間)에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열두 지파 중에 족장 열두 사람을 택해서 가나안 복지를 탐정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의 명을 받아서 가나안 복지로 비밀히 들어가서 40일간을 동서남북으로 그 땅을 자세히 탐지하고, 모세에게 돌아와서 보고를 합니다. 그 때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보고를 합니다.

    “그 땅은 가보니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 열매가 여기 있습니다.” 하면서 하나를 둘이서 겨우 메고 온, 에스골 골짜기에서 따온 큰 포도송이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백성은 비록 강하여 보이고 성곽도 든든해 보이지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공격하면 능히 이길 수 있겠습니다. 우리 곧 올라가서 이 땅을 쟁취하십시다.” 이렇게 두 사람은 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 열 사람은 다르게 보고를 했습니다. 이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가보니 그 땅은 거민을 삼키는 땅입디다. 그뿐만 아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다 거인입디다. 특별히 아낙 자손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 사람들은 키가 얼마나 큰지 우리와 비교하면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그저 메뚜기처럼 보입디다. 우리는 도저히 올라가 칠 수가 없습니다. 못갑니다.” 이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이 보고를 듣던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많은 사람들이 이 다수가 이렇게 보고를 하니 그만 낙심되어서 대성통곡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외쳤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압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전진해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로 되돌아와서 근 40년간이나 광야에서 뱅뱅 돌기만 했습니다. 그동안에 어떻게 되었는지 압니까? 애굽을 떠나온 어른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나아가 점령하자고 외치던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아서 그 후에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깊이 들으세요. 후퇴는 파멸을 의미합니다. 전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전진하지 못하는 교회, 전진하지 못하는 나라는 결국 패망하고 맙니다. 오직 전진이 생의 법칙입니다. 전진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난관이 있을지라도 오직 전진하는 이가 승리합니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갑니다. 전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세요.

    사도 바울은 전진하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리빙스턴도 흑암대륙을 향하여 용감히 홀로 전진해 나아가서 위대한 아프리카의 사도가 된 것입니다. 옛날 미국의 청교도들도 용감히 전진하여 대서양을 건너가서 새 대륙에서 교회를 세우고 자유의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교회도 꼭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영락교회는 과거 20년간의 뒤만 돌아다볼 필요는 없습니다. 본 교회도 오직 앞으로 전도, 교육, 봉사 모든 방면에 적극적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첫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에 새 지도자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에서 담대히 요단강을 건너고 전진해서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고 온 가나안 복지를 쟁취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이와 같은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전진하는 그리스도인들, 전진하는 한국의 교회, 전진하는 우리나라 한국, 전진하는 세계를 이룩하도록 오직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엎드려 부르짖기만 하느냐. 백성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우리 하나하나가 앞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되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나라가 되고,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세계가 되도록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 하나하나가 이 위대한 전진의 반열에서 내가 진 책임을 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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