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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3:1-12/ 네가 어디 있느냐? / 한경직 목사
    2014-08-26 22:07:12   read : 24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범죄하고 타락했는가 하는 사실은 많은 신비에 싸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 가운데 몇 가지 분명한 진리는 나타납니다. 곧 범죄의 배후에는 악마의 유혹이 있습니다.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나게 하고, 불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 죄는 처음에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합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대로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하여 유혹은 들어옵니다. 아담과 하와도 이런 경로를 통하여 큰 범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범죄한 그들은 공포와 수치에 싸이게 되어 하나님이 동산에 나타나실 때에 피하여 그 자신들을 나무숲에 숨겼습니다. 죄는 언제나 이러합니다. 범죄자는 공포와 불안과 수치에 싸이고,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광명보다도 암흑을 택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리지 아니하시고,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첫 범죄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 말씀이올시다. 이 말씀은 간단하나 이런 의미에서 그 의미는 심장합니다.

    오늘 아침, 이 첫 죄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네가 어디 있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인간을 찾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올시다.

    죄지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며 부르셨습니다.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부른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 범죄한 인간이라도 찾아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전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가르치는 큰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인류가 범죄한 후에 인류의 전역사를 통하여 범죄한 인류를 찾으시고 부르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은 전 인류 역사에 사무칩니다. 범죄한 인류는 하나님을 잊으나 하나님은 죄인이라도 잊지 아니하십니다. 범죄한 인류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피하고, 숨고,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까지 부인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죄인이라도 찾으시고 가까이 오시고 부르십니다.

    여기에 범죄한 인간의 소망이 있습니다. 죄인을 부르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마지막에는 독생자까지 보내셨습니다. 그리고도 계속하여 많은 사도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역사를 통하여 보내셨습니다. 죄인들을 부르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혹은 이사야 55장 1절에 말씀하십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는 우리 주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마지막장 22장 17절에도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문자 그대로 하나님은 온 성경을 통하여 죄인을 찾아 부르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누가복음 15장에는 우리 주님께서 죄인을 찾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3가지 비유로 보여주셨습니다.

    첫째는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모습이올시다. 99마리를 우리에 두고, 잃은 양 하나를 찾으려고 목자는 산과 들을 헤매입니다. 여기에서 특별히 성자 예수님의 활동하시는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 곧 은전을 찾는 여인의 모습이올시다. 열 개 중에 잃어진 하나의 은전을 찾으려고 여인은 등불을 밝히고 온 방안을 쓸며 찾고 찾습니다. 여기에는 특별히 성령의 역사하시는 모습을 우리는 또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입니다. 멀리 나간 아들을 매일같이 문간에서 기다리다가 죄로 말미암아 거지가 되어 돌아온 그 아들을 두 팔을 벌려 환영합니다. 여기에서 특별히 잃어버린 전 인류를 찾아 부르시는 성부의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바로 여기에 오직 하나의 참된 종교인 기독교의 진리가 분명히 나타납니다. 모든 이교(異敎), 곧 다른 종교들은 죄인들이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씁니다. 죄인이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그들의 모든 노력은 결국 절망으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다른 종교에는 사실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죄인을 찾을 때에 죄인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이라도 사랑하셔서 죄인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네가 어디 있느냐?” 죄인을 부르십니다. 이 음성을 듣습니까? 이 음성은 전인류 역사와 이 우주에 사무칩니다.

    둘째로, “네가 어디 있느냐” 이 말씀은 범죄한 아담을 또한 깨우치는 말씀이올시다.

    그때에 아담은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 곳에 있어야 되겠느냐? 하는 말씀이올시다. 또 그리고 네 심령이 어디 있느냐? 어떤 위치에 있느냐? 하는 말씀인 줄 생각합니다. 그때 아담과 하와는 공포와 불안과 수치와 고독에 싸여 있었습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있는 곳을 분명히 알라. 네 위치, 곧 네 영혼의 주소가 어디냐고 묻는 것입니다.

    바다에 뜬 배가 아무리 광풍에 멀리 밀려가다가도 그 위치를 바로 알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복잡한 서울 거리에 나갔다가 그만 길을 잃습니다. 그런 때에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어디 있는 것을 먼저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자기 집을 도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나의 있는 곳이 어디인가? 이것을 분명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여기 앉은 여러분의 육신의 주소는 아마 대부분 서울특별시 어느 곳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내 영혼의 주소는 어딘가, 생각하여 보았습니까? 내 영혼이 실상 어디 있는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옛날 삼손이란 사람은 본래 나실인으로서 그 몸과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친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자기 백성의 원수인 블레셋 여인인 들릴라를 사랑해서 블레셋에 있는 그 집에 가서 그 무릎에 누워 자다가 마지막에는 그 머리도 깎이우고, 결박을 당하여 감옥에 갇히고, 두 눈까지 뽑혀 소경이 되어 짐승과 같이 연자맷돌을 돌리다가 비참한 최후를 마치었습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주소를 묻습니다. 전에 다윗왕이 밧세바와 큰 범죄를 한 후에 자기의 충복 우리아를 최전선에 내보내어서 죽게 만들고, 그 아내 밧세바를 취해서 자기 아내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그 자신이 어디 있는가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나와서 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한 동네에 두 집이 있는데, 한 집은 부자로써 소와 양과 짐승 떼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집은 가난해서 한 작은 암양새끼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잣집에 하루는 손님이 오니 그 부자 주인은 자기 소와 양을 아껴서 그대로 두고, 그 이웃 가난한 집의 암양새끼 하나를 빼앗아서 잡아서 자기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 말을 들은 다윗은 크게 노하여 그 부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선지자 나단은 다윗을 가리키며, “대왕, 당신이 그 사람이올시다.” 하면서 우리아와 밧세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야 다윗이 비로소 자기의 영혼이 어디 있는가를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내 영혼의 주소가 어디인가 분명히 살펴야 합니다. 영적 세계에는 중립국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뿐입니다. 내 시민권이, 영혼의 시민권이 어느 나라에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인가? 혹 그렇지 않으면 어디 있는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헬라의 철인 소크라테스는 항상 청년들에게 ‘네 자신을 알라’고 권하였습니다. 내 자신의 있는 곳을 알아야 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영혼의 주소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네가 어디 있느냐” 이 하나님의 말씀은 다시 말하면 죄인을 향하여 곧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목자가 잃은 양을 찾아서 산과 들을 헤매일 때에 그 눈은 사방을 살펴보지만, 그러나 그 마음 속에는 항상 “네가 어디 있느냐?” “어린 양아, 네가 어디 있느냐?” 속삭였을 것입니다. 은전을 잃은 여인이 잃어진 은전을 찾을 때에도 한손에는 등을 들고 다른 손에는 비를 들고 구들을 쓸면서도 그러나 그 마음 속에는 “네가 어디 있느냐?” “은전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아들을 멀리 보낸 그 아버지도 그 눈은 항상 멀리 앞산을 바라보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계속해서 “네가 어디 있느냐?” “내 아들아, 네가 어디 있느냐?” 마음 속에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은 죄인을 향하여 어서 돌아오라고 부르짖는 말씀이올시다. 그래서 요엘 2장 12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에스겔 18장 30절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향하여 돌아오라고 “네가 어디 있느냐?” 지금도 부르짖습니다. 신문을 읽노라면 사람 찾는 광고가 많습니다. ‘아무개야 어디 있느냐? 돌아오너라.’ 성경은 천국의 신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천국 신문에 돌아오라는 광고가 많습니다. 이 신문을 보고 돌아오는 아들과 딸들은 실로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지금 잃은 가족을 찾기 위해서 남북적십자회담이 계속되는 중에 있습니다. 해방 이후에 이 분단된 한반도 안에서 가족을 잃은 외로운 이들이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짖는 그 음성은 이 삼천리 강산에 사무쳤습니다. 내가 바라기는 사실 북한 공산당들이 이 처절한 음성을 듣고, 이 회담을 통하여 잃은 가족들이 서로 돌아와 만나는 때가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더 심각한 죄로 말미암아 잃어진 인간을 도로 찾기 위하여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이 처절한 하나님의 음성이 이 우주에 사무친 것을 분명히 들어야 합니다. 오, 죄에 묻힌 인간들이여, 이 음성을 듣는가? 들었으면 곧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도 혹 아담처럼 그 영혼이 하나님을 피하여 숨은 이는 없습니까? 몸은 이 자리에 나와 앉았지만, 실상 그 영혼은 탕자처럼 아버지를 멀리 떠나 이방 사람의 돼지를 치는 이는 없습니까? 그리고 그 팥 껍질로 연명하려고 애쓰는 이는 없습니까? 혹 우리 가운데도 잃은 양처럼 갈 길을 잃고 허둥지둥하는 영혼은 없습니까? 요나처럼 위대한 사명을 받고도 깊은 배속 제일 아래칸에서 잠자는 가련한 영혼은 없습니까?



    네 영혼의 주소가 어디 있는가? 하늘나라인가? 혹 그렇지 못한가? 또 이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호와께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간증주일을 지키는 것도 죄인들을 부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 간증주일을 통해서 널리 이 하나님의 음성을 또한 전하여야 되겠습니다. 기도하십시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을 이 시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심령이라도 하나님을 멀리 떠난 이가 있으면 이 시간 가까이 나아와서 하나님의 품 속에 안길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민족이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께로 돌아와 죄사함을 받고 새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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