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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6:10-20/ 내 것이 아닌 내 몸 / 한경직 목사
    2014-08-23 06:56:18   read : 97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六․十九-二十)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은즉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일절 이올시다. 고린도는 당시 매우 음란한 도회였습니다.

    그런 곳에 사는 믿는 사람들에게『특별히 음란의 죄를 삼가 하라』고 사도 바울이 간절히 권하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왜 성결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의 이유를 그는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모든 죄가 몸밖에 있지만 음행은 죄가 자기 몸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둘째는 우리의 몸을 성령의 전이라고.
    셋째는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시간 특별히 마지막 조건을 생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라. 그런고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는 너희 사유재산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얼른 듣기에는 모순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말씀이 꼭 사실입니다.

    보통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 반대로 내 몸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얼른 생각하면 그렇지요. 그러니 내 몸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입고, 마음대로 놀고,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깨고, 마음대로 내 자유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자연히 그 생활은 자기 중심주의가 됩니다. 이기주의가 됩니다. 극단의 개인주의에 빠집니다. 향락주의에 빠지고 맙니다. 내 몸은 내 것이니 내 생활이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여기 성경의 말씀은『너희가 너희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불행하게도 금년 여름에는 호열자까지 우리 한국에 침노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주사를 맞고 음식을 주의해 먹으라고 합니다.

    만일 여기 어떤 사람이 있어서『내 몸은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할 터인데 누가 주사를 맞으라고 하고 음식을 주의해 먹으라고 하는가』하고 되는대로, 자기 멋대로 그냥 삽니다.

    그러다가 그만 호열자에 걸렸습니다. 아마 걸린 다음에도『내 몸은 매 것인데 죽든지 살든지 누가 생각할 것이 있는가』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마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관청에서 의사가 와서 진찰해 보고 호열자가 분명하다면 그 사람을 그 집에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강제로 데려다가 어떤 병원에 수용할 것입니다.

    또 그 집은 아마 새끼줄로 다 둘러막아서 교통 차단을 할 것입니다. 아마 그 때에야 이 사람이『아하, 이거 내 몸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구나』하고 느낄 것입니다. 사회와도 관계가 있다고 깨달을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점점 자라가면서 무슨 생각을 갖게 되는고 하니,『나는 한 사람으로 되어간다. 나는 내 것인 고로 이제부터는 내 뜻대로 모든 일을 해 나가야 한다.』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물론 개성의 발달을 위해서 이런 생각이 지나가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남자가 二十여 세가 되면 그는 군에 입대하라는 영장을 받고서야『아하, 이거 내 몸이 국가에도 무슨 관계가 있구나.』깨닫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합시다. 나라고 하는 것이 순전히 나의 것이 아니올시다. 보모와 사회와 국가의 것이요, 결혼을 했으면 남편은 아내의 것이요, 아내는 남편의 것입니다.


    한 걸은 더 나가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기 말씀에 보면 우리 몸은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무슨 뜻입니까? 우선 보편적으로 생각할 때에도 내 몸은 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습니다.

    그건 무슨 말인고 하니, 나 자신이 나 자신만큼 되는 데는 대가가 지불되었습니다. 그 대가를 내가 지불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지불합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결국 값으로 산 것이 됩니다.

    여기 한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여기 한 좋은 청년이 있어요. 대학을 마치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어요.

    자, 여러분! 이 청년이 이만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그만한 대가가 지불되었습니다.
    우선 부모들이 값을 많이 냈습니다. 어린 그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먹이고 입히고 여러 가지 학비를 조달하느라고 많은 값을 지불했습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이 그 학생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도 세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값을 지불한 것입니다. 또 그 학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이 교과서도 써 주었습니다. 이렇게 여기 나 자신이 어떤 자리에 이르렀든지 그 자신이 되기까지는 많은 사람이 그를 위해서 그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닌 남이 지불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자기 자신은 값으로 산 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내가 무엇을 잘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내 몸은 내 것이다.』이런 생각을 하지 맙시다. 나 한 사람을 위해서 많은 사람의 희생의 대가가 지불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얼마 수에 선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선거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특권이라고 하는 여러분은 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일제 시대에 이런 선거를 꿈이나 꿀 수 있었습니까?

    오늘날 선거할 수 있는 우리의 이 특권을 가지기 위해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대가가 지불되었는가 여러분 생각해 보셨습니까? 바로 이틀 전에 저 멀리 헤이그로부터 이 준 열사의 유해를 이 곳까지 모셔다가 수유리(水楡里)에 안장을 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했습니까?

    벌써 그이는 우리가 나기도 전에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대가고 지불했습니다. 우리가 남산 공원에 올라가 보면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왜 그 분의 동상을 거기다 세웠습니까?

    벌써 반세기 전에 우리의 민족이 자유 독립의 민족이 되기 위해서 자기 생명으로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오늘날 해방된 이후에 이 남한에 대한민국이 성립된 그 배후에는 얼마나 많은 값이 지불되었는지 여러분 생각해 보셨습니까?

    三․一운동 때 三十三인을 비롯해서 많은 희생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욱이 해방된 다음에도 북한 공산당들이 이 나라를 없애려고 침노해 올 때에 수많은 우리 청년들이 생명의 값을 지불했습니다. 우리 청년 뿐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자유 우방의 청년들이 이 나라의 자유 독립을 위해서 많은 값을 지불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오늘날 선거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선거권을 가진 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은 값을 지불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거를 바로 해야겠다는 그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 자유와 민주정치가 영원히 보존되기 위해서 투표도 바로 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닌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 큰 이유를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류를 마음 가운데 두고 이 글을 쓴 줄 생각합니다.
    『너희가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바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다 죄인인 고로 사망의 값을 받아야 할 터인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값을 주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속량 하셨다고 하는 그 말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기록한 대로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었다고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생명으로, 자기의 보혈로 값을 주고 우리를 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것이 아니라는 그 말입니다.

    그럼 누구의 것입니까?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 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입니다. 내 재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재산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닫고 삽니까?

    그러면 그 결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몸으로, 나 자신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몸으로, 나 자신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면 나를 내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 자신을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간단히 우리가 서너 가지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는 성결한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주님의 손으로는 거룩해야 되겠습니다. 이 음란하고 패역한 사회에 있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의 기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신문지상에서 보시듯이 영국 사회에서 큰 추문 사건의 보도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 사회는 그보다 더한 사회입니다. 우리 사회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야 큰 문제로도 보지 않습니다. 먼저 음란하고 패역한 사회에 있어서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결한 생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 걸음 더 올라가서 고귀한 생활을 하여야 되겠습니다. 사회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와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저의와 자유를 위해서 분투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금욕이나 권력에 아부하지 말고 언제든지 대의에 공헌하는 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비겁한 마음을 버리고 민족의 자유와 민주국가의 번영을 위해서 담대히 싸울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셋째로는 하나님의 소유물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되겠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봉사해야 되겠습니다. 게으른 생활, 나태한 생활, 불의 한 생활은 하나님께 대하여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있고, 자기의 의무를 다하고,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모든 책임을 충성되게 감당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봉사의 생활을 하여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성례 주일이올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신 이 일을 특별히 생각하는 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가지의 보배로운 피를 흘려서 우리를 샀습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의 것이요, 국가의 것이요, 그러므로 우리 동포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봉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은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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