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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명령 11월 11일
    2001-12-10 18:57:24   read : 17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 가지 명령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거기에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으이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창세기 12장 1절-9절>

    역사는 지금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흐르는 역사 속에서 영원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는 선한 일에 유명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악한 일에 유명한 이름을 남기고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중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아브라함이 아니라, 처음에는 <아브람>이었지만, 나중에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라"고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이름입니다. '아브라함'이란 이름의 뜻은 '열국의 아비'란 뜻입니다.
    창세기 17:5절에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라고 하
    였습니다. 열국의 아비란 전 세계의 모든 민족의 아비, 즉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혈육(血肉)의 자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이루어질 '영적 구원의 자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명령이 무엇이었던가?
    그것을 깊이 생각하면서,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 받아 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1. 첫째,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떠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떠난다는 것은 구별(區別)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사람에게 이 셋은 가장 기본적 애착의 본거지(本據地)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아버지의 집과, 함께 자라온 친척들이 있는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런 자리에서 용단을 내려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과 일가 친척을 떠날 때 나이가 75세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
    니다. 75세란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닙니다.
    사람이 벌써 50고개를 넘으면 일생일대의 모험을 단행하기가 쉽지 아니합니다.
    대부분 현실에 안주하기를 바라고 모험을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75세임에도 불구하고 용단을 내렸습니다.
    '떠나라!'는 명령에 따라 그는 고향을 떠났습니다.
    이것은 삶의 근거지를 박차고 새로운 세계로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서는, 떠나야할 자리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를 믿은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떠나라는 명령에 주저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즉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의 생활들이 그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옛 생활의 미련들입니다.
    술과, 노름과, 향락의 자리에서 아직도 머뭇거리지는 않는지?
    아직도 떠나야할 자리에서 머뭇거리며 있지 않는지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하겠
    습니다.

    하나님은 죄의 습성에서 우리를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당신의 원하는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주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구습의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옛날에는 담배를 피울 때 긴 대나무로 만든 담배 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어느 시골 교회의 장로님이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교회에 나오던 중 갑자
    기 목사님의 심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타작 마당에서 타작을 하다가 너무 급한 김에 담배 대를 불도 끄지 못 한 채 등뒤로 꽂고 목사님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등뒤에 넣은 담배 대가 몸에 닿을 때마다 장로님은 몹시 괴로워 하다가, 급기
    야 목사님께 모든 것이 탄로되어 눈물로 회개하고 그때부터 완전히 담배를 끊고
    후에 가장 모범적인 장로님이 되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의 습관을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주님과 거리가 먼 세상 욕심으로 살았던 자리들에서 과감히 청산하는 삶을 시
    작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임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2. 둘째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가라!'는 명령입니다.
    <내가 지시할 땅>이란 아직 아무런 구체적인 것이 없는 말입니다.
    언제, 어디로 가라는 구체적인 지시도 없이 그냥 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구체적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초 시간적이요, 초 공간적인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구체적인 것을 뛰어넘는 믿음을 보시려고 합니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리라!"는 주님의 명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깊은 데로 나가라는 명령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밤이 새도록 제자들이 그물을 내리고 올렸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자리입
    니다. 그런데 깊은 데로 나가라는 명령은 구체적 시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신뢰와 순종을 의미하는 명령입니다.
    오늘도 바로 이것 때문에 머뭇거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도박>이나 <경마>나 <복권>은 당첨이라는 시간과 공간이 분명합니다.
    매주 특정한 날에, 복권을 추첨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에게 돌아올 행운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일에 참여
    합니다.
    그러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는 명령에는 너무나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지시할 땅' 이란 미래 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그 명령을 그대로 지켜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보통 사람과 다른 점입니다.

    요즘은 교역자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중에서도 옛날과는 매우 달라진 형편
    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 세대만 해도 어떤 교회에서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갔지만, 요즘은 가기 전에 모두 따질 것 다 따져보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인간적인 계산들이 앞서는 것 같아 아
    브라함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만일 요즘 같았더라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물었을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명령대로 간다면 당신은 나를 어떻게 대우하겠습니까?
    또 그 지시할 땅이 어떤 곳입니까? 미국입니까? 캐나다입니까?
    또 그 곳에 가서 얼마동안 머물러야 합니까? 등등 모두를 확인하려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그렇게 하지않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니 그대
    로 갔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가라!>는 명령은 지금도 항상 계속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약속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바로 그 믿음을 보시려는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가라!'는 명령은 지금도 우리에게 항상 임하는 명령입니다.

    3. 셋째로, 하나님은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 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 명령은 무엇 무엇이 '되라!'는 명령입니다.
    너는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너만의 복이 아니라 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
    런 인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령이라기보다 축복의 선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즉 진실 된 신앙의 사람들로 인하여 이웃이 복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라고 하
    십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우리들로 인하여 사회와, 이웃이, 복을 받게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가족 전체가 복을 받게 되기를 원하십
    니다. 그래서 먼저 믿은 우리에게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살도록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지금도 어떤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초청장을 다 보냈습니다.
    그것을 누구를 통하여 성취하려고 하는가?
    바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사는 성도들을
    통하여 이루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이 세가지 명령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아직도 '떠나라!'는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은 아닙니까?
    옛 사람의 생활 습관들을 과감히 떠나야 합니다.
    떠날 자리에서 떠나는가를 하나님은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라!'고 하는 명령을 얼마나 순종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하면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아니한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라!'고 하는데, 아무 것도 되지 못했다면 ,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를 한 10년 이상 믿었으면 좀 달라진 것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집사, 권사, 장로, 목사가 되어 직분을 맡았으면 좀 달라져야 할 것들이 있습
    니다. 그런데 아무런 달라진 것이 없다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무엇에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① 떠날 자리에서 떠나지 못한 것이 문제는 아닙니까?
    ② 가라고 하는데도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까?
    ③ 되라고 하는데 아직도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무나도 세상과 짝해져 있는 마음을 보시면서 한탄하십니다.
    너무나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하십니다.
    너무나도 되라고 하는데, 아직도 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은 바로 우리들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이 세가지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 놀라운 변화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변화의 은총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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