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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있는 사람 10월 7일
    2001-12-10 18:53:53   read : 16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복 있는 사람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자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13-20>

    옛 어른들은 처음 사람을 대할 때 얼굴을 잘 뜯어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적령기의 딸을 두었거나, 아들을 둔 사람들이라면 더욱 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청년들을 보면 행여나 사윗감은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교회 안에서도 맘에 드는 청년이 있으면, 그 청년의 얼굴 생김생김과 이목구비를
    뜯어보면서, 코가 잘 생겼다느니, 아니면 귀가 복스럽게 생겼다느니, 아니면 손금을 보면서 재물과 귀를 쥐었다느니 하면서 모든 것을 복(福)과 연결 시켜서 생각했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항상 제가 자라날 때 들려주었던 말씀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귀(耳)가 뒤로 붙어 있어야 <복>이 있지, 귀가 앞으로 굽어 있으면 <복>이 없으니 너는 이 다음에 여자를 볼 때 귀가 뒤로 붙어 있는가를 잘 보고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옛날 어른들은 유난히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복이 있느니 없느니 하였습니다.
    그만큼 먹고 살기가 어려웠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친척 중에 어떤 사람이 사고를 당하면 어쩌면 그렇게 복이 없을까! 하면서 그런 경우에도 <복>과 연결시켜 말하곤 하였습니다.

    1. 그러면 누가 복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일상생활 중에 제일 많이 사용되는 말이 복(福)이란 말일 것입니다.
    요즘에는 복이라는 말 보다,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야 돼!" "너 요즘 행복하니?" 등등 무척이나 <행복>을 많이 얘기합니다.
    일찍이 동양 사람들은 복(福)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늘을 섬겼습니다.
    가뭄이 들면 하늘이 노하여 비를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고,
    풍년이 들면 하늘이 내린 복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이 내리는 것이 복이란 사상은 옳은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이지, 복은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이 내리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복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라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이란 <돈>과 <건강>을 복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돈이 있고, 건강하면 그것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돈을 많이 벌려고 하고, 건강이 제일이라고 하여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즘도 <복권>을 사는 사람은 언제나 복권을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권을 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어쩌다 맞으면 재수 좋아 한꺼번에 복을 거머 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권(福券)은 <복>을 누리게 하는 권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그 복권에 당첨된 후에 도리어 불행을 맞이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복권에 당첨된 후 그 사람은 동네에서 이사를 해야만 하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곳 저곳에서 돈을 달라는 사람들에 의하여 협박을 받아 오랫동안 살던 곳에서 몰래 이사를 해야 했고, 이사한 후에도 어떻게 그렇게들 알고 다시 따라와 결국 스트레스를 받아 오다가 혈압으로 쓰러져 죽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상에서의 복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과연 돈이 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돈과 건강만 있으면 복 있는 사람이라고정말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하나님이 빠지면 그것들이 도리어 사람을 죄로 인도하는, 패망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다.
    돈 있고, 건강하고 하나님 모르면 그 돈과 건강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자기의 향락으로 빠지지 않겠습니까?
    돈 있고, 건강한데 누구 앞에선들 겸손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모두 자기 앞에 굽실 굽실 하는데, 그리고 돈이면 다 살 수 있는데....
    그래서 하나님 없는 돈, 예수 모르는 건강이 복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2. 복 있는 사람이란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신앙도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종교들이 있기에 신앙도 여러 가지입니다.
    종교 한번 잘못 선택하면 얼마나 불쌍한지 모릅니다.
    인도에는 많은 종파들이 있는데 어느 종파에서는 어렸을 때 팔을 비틀어 병신을 만들어 놓고 거리에서 구걸을 하게 하는 그런 종파도 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지하고 불쌍한 일입니까?
    만일 그런 종교의 신앙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요즘 한창 신문에 오르내리는 테러사건에 연류 된 아프카니스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데도 잘못된 신앙 때문에 저렇게 미국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전 세계의 회교권의 나라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문명 사회에서 아직도 여성들의 인권이 신장되지 못하고 얼굴을 검은 천으로 칭칭 둘러매고 다니는 그런 모습을 어떻게 보십니까?
    그 모든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잘못된 종교,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신앙고백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슬렘과 기독교의 차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의 차이입니다.
    즉 예수를 누구라고 고백하느냐에 따른 차이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만,
    저들은 나사렛 예수도 성현(聖賢)중에 하나라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에 관하여 물은 적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어떤 이들은 엘리야, 어떤 사람들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중에 한 사람이라고 하더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한 베드로에게 최대의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였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여기에 유념해야 할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에게 "너는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복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래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란 것입니다.

    3. 그래서 진정한 복 있는 사람이란 천국 열쇠를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분들 중에 100년 이내에 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짧은 유한한 목숨을 가진 인생들이기에 누가 진정 복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영생의 진리를 깨닫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사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저는 병상에서 최후를 맞는 장군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가 부대를 지휘할 때는 산천 초목도 벌벌 떨었던 명 지휘관이었습니다.
    결국 세월은 어쩔 수 없어 장군도 늙으면 다 저 세상으로 가는 법입니다.
    여기 안가겠다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을 보니, 죽음이 그렇게 두려운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꽥 소리를 지르더니 운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죽음이 무서웠으면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가겠습니까?

    그러나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 열쇠가 주어집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미치지 못하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카톨릭 교회와 개신 교회의 교회관의 차이가 있습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인간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맡겼다고 하면서, 교황은 교회
    위에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 마는, 개신 교회에서는 인간 개인 베드로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고백한 그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백하는 신앙고백 자들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가 주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대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복 있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세상에서는 뭐니뭐니 해도 머니 돈(Money)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러나 세상의 것들은 다 끝이 나고야 맙니다.
    돈도, 명예도, 건강도, 권세도, 명예도, 부귀영화도 다 끝이 납니다.
    그런 것을 소유한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천국의 들어갈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집 없이 산동네에서 살던 어떤 집사님이 근검 절약하여 자신의 집 17평 짜리 아파트 열쇠를 받아든 순간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아서 이사 가기 전날 밤에는 너무 좋아서 한잠도 자지 못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육신의 거할 처소도 마련되었을 때 이렇게 기뻐하거늘, 하물며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하늘 나라 집에 거할 수 있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
    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찬송가에도 "오 할렐루야 주 예수, 지난 죄는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495장)고 하였습니다.
    또 226장에 보면,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 있도다. 믿음으로만 그 곳에 가겠네. 문 하나씩 들어가서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고 하였습니다.

    주님도 요14:1-2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아니하면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가노니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해 가리라"고 하였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열쇠를 가지고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분명히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바른 신앙고백 자들이 되어 세상에서 복이 있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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