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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는 믿음 1월 21일
    2001-12-10 18:27:34   read : 16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꿈을 가진 믿음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 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 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7-12)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꿈>과 <이상>입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살아있다는 의욕이고, 살아있다는 의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꿈은 동반하게 마련입니다.
    반면 살아있으나,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을 헤쳐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 대신 현실에서 만족하거나, 감각적 쾌락추구에 정신을 팔아버리거나, 아니면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독일의 나치정권의 학정 밑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은 살아 남았지만, 스스로 포기한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기독교 신앙은 항상 <꿈>을 동반합니다.
    믿음의 정의에서 이미 나타났듯이 "믿음은 바라는 것, 즉 희망사항에 대한 허상(虛狀)이 아니라 실상(實狀)이요, 보지 못하는 것, 즉 미확인된 것들에 대한 막연한 예측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證據)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이미 확증된 미래를 현실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 신앙은 사람을 몽롱하게 속이는 아편이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현실에서 못 누리고, 현실에서 못 얻은 것을 내세(來世)라는 것을 믿으라고 하면서 지배계급이 노동자 농민을 착취하기 위한 감언이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합니다. 공산혁명의 적은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면서 온갖 구실로 기독교인들을 민족 반역자로 몰아 처형하곤 하였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결코 사람을 몽롱하게 하는 아편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꿈>을 현실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에는 언제나 <꿈>을 동반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꿈>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란 것입니다.
    꿈이 있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어야 현실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좀더 구체적으로 꿈이 있는 믿음이란 어떻게 믿는 믿음을 말하는가?
    이것을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1. 꿈을 가진 믿음이란 '보지 못하고도' 준비하는 믿음입니다.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으니 너는 방주를 지으라'고 할 때, 그에게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 약속이 어떻게 나타날지 볼 수 없었지만, 그대로 믿고 방주를 지었습니다. 꿈을 가진 믿음이란 바로 이러한 믿음입니다.

    창세기에 나타난 노아의 생애를 보면, 그의 나이 480세 때 홍수로 멸할 것을 예고해 주었고, 600세 되던 해에 그것이 이루어져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했으니, 무려 120년 동안 방주를 예비하였다는 결론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120년의 세월을 노아는 그 꿈을 버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120년이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이것은 한평생을 의미합니다.
    한 평생동안 보지 못하고도 하나님의 약속을 보는 것처럼 믿고 순종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한번쯤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기간동안 노아는 어떤 사람의 취급을 받았겠습니까?
    <미친 사람>, <돈 사람>,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 같이 믿고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내용은 그런 것이 아니라 물질의 번영, 건강한 육체 그리고 남이 누리지 못하는 엘리트 코스, 이런 것들이 아닙니까?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보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방주를 예비하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심판은 우리 앞에 닥치는 날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약속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믿음으로 순종할 것입니다.
    이것이 꿈을 가진 믿음입니다.

    2. 꿈을 가진 믿음이란 갈 바를 '알지 못하고도' 나간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고 하였습니다.
    보지 못하고도 믿은 믿음이 노아의 믿음이라면, 알지도 못하고 나간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가는 길을 제 스스로가 짜 맞추며 가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좌절합니다.
    그래서 유혹에 잘 넘어갑니다.
    금전의 유혹, 이성의 유혹, 권력의 유혹, 명예의 유혹, 그런 것들 앞에 맥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40대가 되기 전에 벌써 일확천금을 노리는 유혹, 남의 것을 뺏어서라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는 유혹, 모두 이런 유혹에 넘어가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겠지만, 약한 인간인 줄 알았으면 그러기에 <꿈>을 가진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내가 너를 복 주리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그 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꿈>을 가졌기에 본토, 일가친척, 아비의 집을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결단이요, 대단한 용기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꿈>을 보여주면서 그 자리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떠나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습관화된 죄(罪)의 자리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탐심(貪心)의 자리에서 떠나가라고 합니다.
    <미움>과 <증오>와 <낙심>의 자리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는 우리들이 아닌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꿈>을 가진 믿음은 떠날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런 용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꿈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낙심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헬라어로 사람을 '안스로포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위를 바라보는 동물이란 뜻입니다.
    위를 바라본다는 것은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현실의 좌절을 보지 않고 위에 계신 하나님을 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서 그 분을 의지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이었습니다.
    이것이 꿈을 가진 믿음이었습니다.
    3. 꿈을 가진 믿음이란 '불가능 중에서도' 가능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믿음입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은 헛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실 미쁘신 이로 믿었습니다. 즉 자기 몸을 보면 불가능하지만,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바울은 이 믿음을 바랄 수 없는 중에서도 바라고 믿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꿈대로 이삭을 얻었습니다.
    약속의 성취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요셉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의 수많은 시련 중에서도 낙심치 아니하고, 현실을 그대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 힘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자기의 <꿈>을 실현시킬 하나님을 믿고 낙심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참 신앙인이란 행동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낙심 속에 주저앉아 들어 누워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약2:17)
    행함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꿈을 가진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꿈이 없으면 축 늘어집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요즘 낙심하면서 들어 누워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용기 있는 사람들은 다시 일어납니다.
    그 용기 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꿈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꿈이 있으면 자신감이 붙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기백이 생깁니다. 주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1월호 가이드 포스트에 실린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았습니다.
    이번 1월호 특집이 "네 꿈을 펼쳐라"였습니다.
    그 중에 '실패는 없다'라는 글을 쓴 한국도자기 주식회사의 김동수 회장의 글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가업으로 물려받은 도자기 업을 하는 동안 빚은 불어나 매출액의 40%를 이자로 갚아야 했기에 사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나중에는 빚이 무려 300억원이나 되었고, 종업원들의 월급을 3개월 이상 밀려, 공장을 처분해도 빚을 20%밖에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마침내 목숨을 걸고 서원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빚만 갚게 해 주시면 저의 생명을 바치겠나이다"....

    마침내 1973년 빚을 완전히 갚은 그날 밤, 그는 다음날 아침을 맞이할지 모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 그에게는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덤으로 사는 인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이렇게 빚을 갚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장인인 이성봉 목사님의 평소 하셨던 말씀에서였다고 합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실패가 없다. 고통과 시련은 연단의 과정일 뿐이다. 신앙인은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이 말이었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 의지하여 그 숱한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악조건들을 물리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1967년 한국 도자기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제2의 창업을 하고, 선진국의 기술을 도입하여 품질향상을 기하였는데, 1978년 심혈을 기울여 이룩한 본 차이나 세트를 <국제 도자기쇼>에 출품했는데 200개업체 중에서 200등을 하였다고 합니다.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크리스천에게는 실패가 없다"는 장인의 말씀이 떠올라 다시 시작하여 6년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쇼에 출품하여 세계 20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렴한 가격과 품질로 계약고에 있어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힘들 때마다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으로 이겨냈다고 합니다.
    결과 이제 한국 도자기는 세계 5대 도자기 메이커가 되었고, 본 차이나 분야에
    서는 세계 3위이며, 최초로 <국제 품질 인증>과 <국제 환경 인증>을 받았고, 부채 0%의 탄탄한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꿈을 가진 믿음>은 불가능 중에서 낙심치 않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 모두 이 한해 동안 꿈을 가진 믿음의 소유자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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