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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와 기도(빌4:6-7)
    2001-12-24 21:13:08   read : 32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들어가는 말
    전쟁을 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공격을 받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급로입니다. 그것을 통해 먹고 입고 쓸 수 있는 보급품들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야만 병사들이 정상적인 군인으로서 제 기능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런 통로가 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이 은혜의 통로인 기도의 세계를 무너뜨리려고 무던히도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귀의 입장에서 보면 간단한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도와 예배 생활이 이미 몸에 배인 사람들은 좀처럼 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의 전략은 이런 틀을 무너뜨릴 수는 없어도 이 신앙생활들을 효력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예배를 드려도 하나마나 하게 만들어 하늘로부터 성도들에게 신령한 것을 공급하는 통로를 막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염려'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염려'라는 방해물로 우리의 마음을 갈리게 해서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훼방하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과 같은 때에는 얼마나 염려할 것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된 것은 '의식주'에 관한 염려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해 마태복음 6장에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모든 것은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님께서 왜 말씀을 달리하고 계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방 사람들도 자기네 신에게 먹고 입고 쓸 것을 구하지만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간구하는 것은 그 마음의 자세가 다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염려함으로 자기의 신들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염려가 아닌 온전한 신뢰 가운데 아버지에게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분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입고 쓸 것을 공급해주시는 과정을 통해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과 내가 내 자신의 힘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임을 알게 해주시옵소서.'라고 하는 신앙의 고백이 그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염려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염려의 근본적인 원인을 캐어보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연합의 약화'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도와주실 것이며 나와 내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께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며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시종일관 개입하실 것이라고 하는 확신이 있는 곳에는 염려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라고 염려하는 그것들이 충족됨으로써 자신의 염려가 극복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기루를 쫓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이러한 염려로 말미암아 불안한 상태에서 생기는 욕망을 신앙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결핍으로 인해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 있을 때 주님을 더 많이 의지해야 되겠다고 하는 쪽으로 마음의 기대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염려에 대한 신자의 진정한 반응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믿음인가요? 여러 가지에 대한 믿음이 있겠지만 성경은 먼저 이것을 강조합니다.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이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기의 외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그래서 로마서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주신 그분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냐"
    비록 결핍이 있어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의 온전한 교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자존감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너무 귀하게 생각하신다고 하는 것이 경험되어 있으니까 하나님의 시선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물질이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런 결핍과 염려를 통해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점검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물질을 의지하며 기대며 산 사람인가, 아니면 우리 주님을 의지하며 기대며 산 사람인가. 이것을 점검하는 훌륭한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그리스도인들은 거품으로부터 가득 찼던 신앙을 걷어내고 진실해져서 성경이 이야기하는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먼 자는 안약을 발라서 보고, 벗은 자는 벗은 것을 발견하고 옷을 찾아서 입고 가난하게 된 자는 금을 사서 믿음으로 부요한 사람이 되고 하는 그런 근본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게 될 때 경제적인 위기의 상황들을 극복하고 교회를 비옥하게 하는 비결을 체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먹고 입고 사는 문제에 대한 염려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염려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은 충성심이 시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이 시킨 것입니다. 주변에는 교회 건축을 하면서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근심이었는데 하다가 보니까 하나님의 의는 간 곳 없고 마음이 갈라져서 자신만 영적으로 고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근심과 개인이 먹고 입고 사는 것에 대한 근심이 그렇게 칼로 자르듯이 잘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작이 아무리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근심이었다고 할지라도 나중에 마음이 갈라져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보다는 상황에 대한 염려가 한 사람을 지배적으로 점령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입증이나 하듯이 성경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그분을 인격적으로 신뢰할 때에만 이러한 염려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그러면서 두 번째로 사도는 염려는 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을 보면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고 나옵니다. 우선 기도의 범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모든 일'입니다. 우리를 염려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기도로 덮어버리라는 의미입니다.
    염려는 고도의 집중을 요합니다. 하루도 염려를 하지 않은 적이 없고 무시로 염려를 합니다. 그래서 염려에 집중된 사람들은 기도에 집중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미 마음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염려를 하다보면 기도의 세계는 완전히 초토화되어 버리게 됩니다. 형체는 남아 있는데 실질적인 기도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염려가 계속 번져가서 행동개시를 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염려라는 그 작은 작용 하나가 가진 엄청난 파괴력입니다. 얼마나 놀라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끌 수 있는 최선의 길이 염려하는 생각이 떠올랐을 때 그것을 기도로 덮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기도가 안 될 때는 기도는 '하는 것'이고, 기도를 잘 할 수 있을 때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
    속에서 우리를 몰고 가셔서 기도가 되게 해주시기 전까지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생활을 안 하면서도 뭔가 풍성한 삶을 누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뭔가 굉장한 염려가 있었는데 한참 기도하면서 살다가 보니까 사라져버린 것을 여러분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기도가 바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평강이... 지키시리라"
    마지막 세 번째는 평강입니다. 신기하게도 기도하자마자 응답되는 예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하나님이 선명하게 응답해주시고도 상당 기간동안 우리를 기다리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빨리 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염려 속에서 고통하는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라고 합니다. '지각'은 희랍어로 '이해'라는 뜻입니다. 직역을 하자면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해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하는 약속은 즉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을 성경이 인간의 모든 이해, 혹은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의 마음을 지켜주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 응답은 즉시 될 수도 있고 나중에 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든지 그것 보다 먼저 일어나는 일이 이런 평강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맺음말
    그래서 똑같은 결핍 속에 살면서도 사는 그 삶의 방식이 두 가지입니다. 똑같이 염려가 떠오르는데 어떤 사람은 염려가 생겨도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계속 피어올라서 결국은 그 사람의 삶을 삼켜버리게 되고 어떤 사람은 그 떠오르는 염려를 즉시 기도로 덮어서 그 염려를 고사시키고 오히려 그 일이 없었더라면 누릴 수 없었던 하나님의 더 큰 평강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너그러움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 평강이 우리에게 자리하고 있을 때에는 자기를 절제하고 억제하면서 좀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강한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고갈되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거칠어지고 황폐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염려가 가져다주는 파괴적인 힘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염려를 품고 있지만 결코 그 염려와 하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염려와 평강이 공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작정하고 무릎으로 하나님과 교회와 우리의 가정을 섬기도록 결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처럼 불안하고 어두운 때일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면서 거룩한 평강 속에 살아서 불안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그들에게 여러분 안에 있는 평강의 비밀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면 여러분들의 그 가르침과 증거가 훌륭한 구원의 방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기여하면서 사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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