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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2002-01-14 13:54:20   read : 18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6:24-28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복음16:24-28>

    어린아이의 거짓 울음 같은
    눈물 몇 방울 흘리고
    이 새해를 맞기엔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것은 해마다 써먹던
    낡은 수법이니까요

    아랫배에 힘을 주고
    '주여!' 삼창에 통성기도로
    새해를 다짐하던
    내 모습도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래봐야 작심삼일이니까요

    거지 발싸게 같은
    내 마음의 넝마를 둘러쓰고 앉아
    그렇게 매번 새해를 맞이한다고
    격에 맞지도 않는 분단장을 했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방법으로 나를 회개시켜 주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당신의 형상으로 나를 단장시켜 주소서!
    그래서 이 새해를
    당신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상은 김영헌이란 분의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문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도 신앙생활의 타성으로 이렇게 반복되는 새해를 맞이했는지도 모릅니다. 겉과 속이 따로 따로 놀면서, 그러면서도 지금 읽은 시의 내용처럼, 그렇게 신앙생활이라고 하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금년 교회 표어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자'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초대 교회 신자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기보다 예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입술로가 아니라 생활로 그를 따랐고, 그를 위해 온갖 핍박과 박해를 견디어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겠습니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생활의 본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예수는 예수대로 믿고 자기 생활은 자기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로 그런 것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우리의 생활 모습에서 예수의 사람들이란 냄새가 과연 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향해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라고 하였습니다. 고후2:15절에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들이 되어야 하겠는데, 요즘 우리에게서 과연 어떤 냄새들이 나는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정욕과 욕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정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들이 새해에 떠올랐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예수를 주로 모시고 그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따른다'는 것은 그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간다'는 것은 '그 분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뜻과, 내 주장과,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과, 주님의 주장과, 주님의 생각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그렇게 하여야 합니까?
    그 분이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고백하고, 그렇게 따르겠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었기에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 가정의 부부의 관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남자들과, 수많은 여자들 중에, 내가 그 분을 나의 남편으로, 나의 아내로 한평생 고락간에 동고동락(同苦同樂) 할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었기에 부부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줄 압니다.

    이것은 세상의 이치대로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당을 만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정치이념과, 내가 바라는 바의 목적을 위해서 뜻이 맞기에 내가 그 정당에 입당하여, 그 당이 갖고 있는 정치 이념을 실현하려고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자기와 같은 길을 걸어가자고 불러낸 사람들이 제자들이었습니다. 제자란, 좁게는 주님께서 직접 불러낸 열두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불렀을 때, 생업의 현장에서 그 모든 것을 뒤로 두고 주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등이 다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넓은 의미에서는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따라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라면 모두 주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란 말을 듣기 위해서는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바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제자란 말을 들으려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유념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라(self-denied)는 말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주장, 자기 소유, 그 자기(self)란 것을 부인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것을 부인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운 일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이란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이라면, 모두 자기부인이 아닙니다. 자기 성취입니다. 자기의 뜻을 펴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부인하라니,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그러나, 그 자기부인이란 할 수 없어 항복하는 뜻에서 울며불며 하는 그런식의 자기 부인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종의 형체를 입으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살려는 것이기에 주님을 위한 자기부인이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자기부인이란 자기 포기를 말합니다.
    자기 포기란 현실적으로는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에게서 문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주님을 따른 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저는 요즘 지나온 세월을 회고하면서, 내 자신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네가 얼마나 네 자신을 부인하면서 주님을 따랐는가?' 그것은 남이 뭐라고 하거든,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헬라의 높은 학문과 율법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들으면서도 그것을 의지하지 아니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의 전통과 빛나는 가문에서 태어나서 얼마든지 사람 앞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으면서 살 수 있었지만, 그것을 복음 때문에 다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빌3:8)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형편은 어떠합니까?
    알게 모르게 자기를 내세우는 제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의 말을 복음이라고 말하는 사이비 이단의 목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 안에서도 자기의 생각을 관철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함에 있어서 자기의 권을 다 쓰지 않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신앙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말로는 자기부인을 말하지만, 실제로 과연 누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기부인이 되지 않고, 십자가도 없이 주님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도리어 주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성취해보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지막 날 주님께서 다 아시고 계실 것임으로 그 행한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십자가는 메어야 합니다.
    장식의 십자가는 십자가가 아닙니다.
    오늘 십자가를 걸고 다니는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로마 시대에 저 십자가는 끔찍스러운 사형틀이었습니다.
    꿈에도 보일까봐 무서워했습니다.
    무서운 저주의 형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가 이제는 장식용이 되었고,
    그러기에 신앙도 상품화되어 버렸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포기는 강요된 포기와는 다른 것입니다.
    강요된 포기는 절망이지만, 스스로의 포기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하늘 영광을 스스로 버리고 이 땅 위에 오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등됨을 스스로 포기하시고, 낮은 자리에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에서 사랑은 움트고 성장하고 결실하게 됩니다.
    그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준 사랑의 행위이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하여 스스로 자기를 포기했기에 자녀들이 생명을 이어갔고, 성장했고,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대로 살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의 무능과 죄책감을 항상 품고 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는 겸손하게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세가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첫째, 내가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포기해야 한다. 둘째, 내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소유의식을 포기해야 한다. 셋째, 나는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다는 생존권을 포기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포기하지 않고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이렇게 살아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에게는 행위의 보상이 따릅니다.
    보상을 바라고 한 행위는 아니지만,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였을지라도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즉 스스로 포기한 행위에 대한 보상을 주겠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군왕들에게 충성한 사람들도 그가 행한 대로 공신(功臣)이란 칭호를 주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만들어 주는데, 하물며 주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포기한 사람들에게 어찌 가만있을 수 있겠습니까!

    막10:29-30 절에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끝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끝 말에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믿은 사람들 중에서 나중 되어 밀려날 자도 있는가 하면, 나중 믿었지만, 먼저 될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목숨까지 버렸다면 어찌 가만있을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도 이 사실을 믿었기에 이제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을 확신하였습니다.

    금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자'입니다.
    아무쪼록 금년의 표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인가 포기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가치한 바보 같은 삶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100배나 받을 상급의 원천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도록 힘쓰고 노력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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