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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전도하지 않으면 ♬ 269, 331, 336
    2002-01-22 01:33:12   read : 52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전 9:16)


    행동훈련: 특공대: 100가구 앙케트 보답 1차선물. 문제,소망(계속)
    평신도: 5단계,간증. 교회상품 선물(계속)


    1) 화가 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전 9:16)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서 마땅히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면 자신에게 화가 있음을 염려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전도의 책임이 있음으로 자신이 전도를 하지 않았을 때에 화가 있을 것이라는 사도 바울의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벌을 받는다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왕하 7:9)

    아람 군대들이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고 있을 때에 성문 밖 문둥이 네명이 굶주림에 지쳐서 죽기를 마다하고 아람 군대의 진중에 가보니 군인들은 간데 없고 금은 보화와 먹을 것이 쌓였는지라 배불리 먹고 생각하니 자신들이 누리는 이 축복과 기쁨을 내 동포에게 전하지 않을 때에 벌이 있음을 염려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러 뛰어가는 그 모습이 바로 복음의 비밀을 먼저 알게 된 우리들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만약에 문둥이들이 자기들만 호의 호식하고 성안의 백성들이 죽어 가는 것을 모른 체하고 잠잠히 있으면 나중에 벌을 받게 되듯이 먼저 믿는 자가 복음(기쁜 소식)을 자기 혼자만 알고 있고 나가서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벌이 있음을 염려하여야 한다.
    불신자들이 예수 믿지 않는 것도 벌받을 일이지만 먼저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전하여야 할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는 것도 벌받을 일이다.
    3)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처럼 버림받는다
    "과원지기에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 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눅 13:7)

    과수원 주인이 열매 맺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한 쓸모 없는 무화과나무는 찍어 버리라 하였듯이 예수 믿는다며 1년에 한명의 영혼도 구원하지 못함으로 과실이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구경꾼 신자는 혹시 나에게도 그런 징계가 내리지 않을까 염려하여야 한다.

    4) 파수꾼의 벌을 받는다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6)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음으로 사단의 침략을 방치할 때에 하나님은 분명히 파수꾼에게 벌을 내리시겠다고 경고하였듯이 마땅히 전도할 사람 앞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책망을 두려워하여야 한다.

    5)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된다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마 25:28)

    주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의 달란트를 주었다. 그러나 게으르고 미련하여서 주신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은 언제든지 그리스도인에게 달란트의 열매를 요구하실 것이며 이때 구원의 열매가 없다면 주님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하시며 그에게 주었던 달란트까지 모두 빼앗을 것이다.

    6) 천국에서 부끄러움을 당한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26)

    그리스도인이 불신자 앞에서 예수 믿는 것을 숨기고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훗날 하늘 나라 천사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체면과 부끄러움 때문에 전도를 못하지만 훗날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 당할 것을 생각하면 세상 체면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 체면과 부끄러움을 버려야 하나님의 칭찬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7) 주님이 등을 돌리신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 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 10:32-33)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눅 12:9)

    그리스도인이 불신자 앞에서 주님을 증거 하지 못하고 모른 체 하면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주님 역시 그를 모른 체 하시겠다고 하였다.
    추운 길가에 젖먹이 아기가 누워 있는데 보고도 그냥 지나침으로서 아이가 죽게 되었다면 부작위 범죄자(不作爲犯罪者)가 되듯이 그리스도인이 죽어 가는 불신자를 보고도 구원의 밧줄을 던져주지 아니함으로서 그가 불못 지옥에 빠지게 되었다면 그는 하늘나라 아버지 앞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8) 내부모 형제들의 피가 나를 송사한다
    "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값을 네 손으로 찾을 것이고" (겔 3:18)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부모 형제에게 복음을 전하여도 그들이 예수 믿지 않는 다면 그들은 지옥 형벌을 받게 되지만,
    마땅히 전도하여야 할 내 부모 형제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서 그들이 불못 지옥에 빠졌다면 훗날 그들의 피가 전도하지 않은 자를 향하여 송사(訟事)할 것이다.
    "저가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서 내가 주님 앞에서 심판받는 줄을 몰랐나이다" 이때 우리는 무엇이라고 변명 할 것인가?
    우리는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서 바울과 같이 누구 앞에서든 꺼리지 않고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깨끗하다"고 자신을 고백할 수가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행 20:26,27)

    9) 죄의 대가를 받는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9,10)

    전도하지 않는 교인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죄를 짖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에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어떤 사람이 부둣가를 산책하다가 바닷물 속에 빠졌다. 그때 옆에 있던 한 젊은이가 밧줄을 던져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결국 물 속에 빠진 사람은 죽었으며 그 청년의 무관심에 흥분한 유가족은 그를 법정에 고소하였다.
    물속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않는 것은 죄에 해당되듯이 죽어 가는 영혼에게 예수 생명의 밧줄을 던져 주지 않는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징계가 있다. (겔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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