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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2002-03-16 11:20:40   read : 25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것도 주님과의 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설교도 목회도 사역도 이것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아무 것도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죄는 본질적으로 바로 이 부분을 공격한다. 이 때문에 죄는 우리의 삶에서 뿌리째 뽑혀져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거절해야 한다. 죄의 목적은 그것 없이는 당신이 살 수 없는 바로 그 한 가지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도둑질하려는 것이다.

    죄의 목적은 우리를 구세주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떼어놓으려는 것이다. 죄로 하여금 이 일에 성공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우리는 친구를 잃고도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가진 것을 잃고도 여전히 부요할 수 있다. 우리는 건강을 잃고서도 여전히 풍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를 잃는다면, 만일 우리가 주님과의 교제를 잃는다면, 그 때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친구도 모든 소유도 모든 육체적 건강도 우리에게 한 순간의 기쁨도 참된 만족도 갖다 주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뿌리에서부터 말라질 것이다. 우리는 생명샘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의 최고의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하며 인생의 가장 첫 번째는 무엇이 되어야 하나?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찾아야 한다. 주님을 알고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 우리의 첫 번째 소중한 것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힘과 관심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역과 영적인 활동, 모든 은사와 능력도 우리와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관계를 대신하는 것이 될 수 없다. 실제로, 사역, 기름 부음 그리고 봉사는 만일 그것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에서부터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단지 행위나 과시나 종교나 선행일 뿐이다.


    밴스 하브너(Vance Havner)가 말하듯이 선교사의 첫 번째 자격은 우리가 흔히 듣듯이 영혼을 위한 사랑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이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기도, 공부, 영혼구원, 제자훈련, 예배, 설교, 교육, 영적 자녀를 돌보는 것, 봉사, 구제 등―은 하나님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원천이 되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것의 동기가 되셔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반이 되셔야 한다.

    계시록 2장에서 주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꾸짖으신 것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뛰어난 교인들이었다. 그 교회는 열심히 일했으며 잘못된 가르침을 미워하는 교인들의 모임이었다. 또한 그들은 인내한 무리들이었다.

    여러 면에서 그들은 모범이 되는 교회였으며 선한 행위를 많이 하고 그들의 영적인 아버지였던 바울의 경고에 귀를 기울였고(행 20:28-31; 계 2:2), 예수님을 위해 고통도 기꺼이 참아내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것을 지치지 않고 행했다.

     

    더 이상 주님이 무엇을 원하실 수 있겠는가? 에베소 교인들은 분명 우리 모두를 능가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4-5). 이 얼마나 엄한 책망인가!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희생도 충분하지 않았다. 교리적 순수성도 충분하지 않았다. 좋은 목회적 돌봄도 충분하지 않았다. 고통 중에서의 인내도 충분하지 않았다. 이 교회는 그들의 첫사랑을 버린 잘못을 저질렀다. 그래서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이것은 집단을 향한 명령이다―주님께서 실제로 그들을 그 장소에서 제하겠다고 하신다. 에베소 교회가 없어질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첫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 주님 앞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여기서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보상이나 축복, 또는 기름부음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들 각자는 그분과의 관계를 늘 개발해 나가야 한다. 우리 각자는 반드시 마음으로 행하는 어떠한 선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해야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우리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일하고 계획하고 운영하는데 보내는가? 왜 우리는 기도로 더 많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예배로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의 발 아래서 보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 많이 상담과 조언을 받지 않는가? 왜 그런가?

    불행하게도 우리는 주님과의 가슴 설레이는 관계가 없이도 기독교적 열정과 봉사라는 모든 외면적인 덫에 걸려들 수 있다.

    신약 신학자인 로버트 마운스는 "에베소 교인들은 이단에 대처하고 신앙과 관련된 일들에 광범위하게 참여하다보니 하나님과 형제와의 신선한 사랑의 불이 흐려지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선은 그 자체 속에 파괴의 씨앗을 담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진리와 순수성을 향한 우리의 열정이 열심과 희생을 향한 우리의 성향과 합쳐질 때,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빼앗길 수도 있다는 말이다.

     

    위대한 영적대각성운동의 지도자였던 챨스 피니는 이에 대해 언급하기를, 비록 마음속으로는 신앙에 실족한 사람일지라도 외적으로 열심히 봉사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찰스 피니는 실족을 다음의 세 가지 요소로 규정한다.

    (1) 참된 회심을 구성하는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그분에 대한 봉사로부터 물러나는 것.

    (2) 신자가 첫 사랑을 떠나는 것.

    (3) 신자가 참된 신앙을 구성하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이고 보편적인 헌신의 상태로부터 뒷걸음질 쳐서 자 기를 기쁘게 하는 영의 지배 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실족하는 사람의 마음에 나타나는 어떤 증상들을 테스트 방법이 있다. 실족이 꼭 두드러지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여기 당신을 위한 질문들이 있다.

     

    1. 예수님을 향한 당신 개인의 헌신이 줄어들었는가?

    아마 당신은 주님과의 친밀하고 개인적인 시간, 특별히 기도와 경배를 향한 당신의 열정이 쇠퇴했을 지도 모른다. 한때 탐욕스러우리만큼 많았던 말씀을 향한 굶주림과 열정이 이제는 없을지도 모른다.

    존 G. 레이크는 실족하는 모든 사람의 첫 징후는 말씀을 향한 열정이 식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고,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실족이란 기도의 실족에서 시작한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2. 하나님 안에서 당신이 누리는 만족이 줄어든 것은 아닌가?

    당신은 성취감을 얻기 위해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가? 당신은 점점 더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수용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는가? 성경은 말한다.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막 4:19).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여전히 당신을 만족하게 하는가?

     

    3. 영적인 일을 위한 당신의 열정이 식었는가?

    이것은 잃은 자를(국내 전도든 국외 선교든) 위한 부담이 줄어든 것, 부흥과 임재에 대한 열망이 줄어든 것 (이것들은 흔히 선행이나 좀 더 교묘한 방법인 훌륭한 영적인 프로그램들로 대치된다), 열정적인 것보다는 예의를 더 찾는 것 등으로 나타난다.

    얼마나 자주 당신은 당신의 간증을 나누는가? 당신은 한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간증은 자연스럽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거의 그 주제를 피한다. 당신은 자신이 영적으로 무감각하다는 것을 발견하는가?

     

    4. 거룩에 대한 당신의 기준이 낮아지지 않았는가?

    아마 당신은 당신, 가족 또는 당신 회중의 삶 속에 당신이 뜨거운 불 속에 있을 때는 생각조차 할 수 없던 일들을 허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조심하라! 이러한 종류의 실족은 흔히 영적인 성숙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다. 아직 그분의 팔이 넓게 열려 있을 때, 모든 훈련과 요구되는 헌신을 다해 하나님의 임재로 다시 달려가라. 거룩한 슬픔이 있는 곳에 은혜 또한 넘치게 된다.

     

    5. 당신은 영적인 권위와 개인적인 승리에 있어 실족하고 있지 아니한가?

    기억하라.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당신의 육이나 마귀를 속일 수는 없다. 바로 레이븐힐이 흔히 질문한 것과 같다. "당신은 지옥에 알려져 있습니까?"

    내가 그를 통해 구원을 받았던 교회의 목사가 어느 날 밤 말한 것을 나는 결코 잊지 않는다. 주님으로부터의 완전한 배교를 이야기하면서 "어떤 사람이 실족하는데 20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이야기이다. 당신은 나이가 먹는 것과 비례하여 점차로 실족해갈 수 있다. 당신이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당신의 전 인생이 끝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히 4:7). 지금 주님에게 온전히 대답하라. 당신의 마음을 그에게 쏟아 놓라. 철저히 기도하라. 성령이 자유롭게 역사 하시도록 하라. 부끄러워하지 말라. 주님은 당신을 완전히 회복하실 수 있으시며 또 그렇게 하실 것이다.

    주님이 당신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하라.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삶의 패턴을 정하라. 그러면 매일 매일 주님께 한발자국씩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마귀가 당신을 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기 위해 당신을 분주하고 만족하게 하는 모든 것에 멀어지라. 자, 이제 불을 다시 붙일 시간이다!

    (마이클 브라운--플로리다주 펜사콜라 시 소재 부흥신학교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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