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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2002-03-28 23:23:21   read : 26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사사기 9:1-7 방송 듣기

    성탄절은 아기 예수가 태어나신 날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유대나라 사람들은 이런 이름을 좋아했고 많이 지었습니다. 예수아, 예수, 여호수아 등이 다 그런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

    하나님의 약속이 여자의 해산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약속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만 낳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까 하여 열심히 낳았고 믿음으로 낳았습니다. 아들을 낳는 것은 좋았지만 그것 때문에 마귀가 세차게 공격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출애굽 직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다가 얼마나 큰 핍박을 당했습니까?

    예수님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여자의 후손이요 메시야입니다. 일시적으로 메시야 역할을 감당하였던 모세가 태어날 때에도 마귀의 공격을 받았는데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에는 마귀가 얼마나 결사적으로 달려 들었겠습니까? 마귀가 헤롯을 격동하여 그 당시 어린 남아의 씨를 말리려고 했습니다. 옛날 1500년 전에는 애굽을 떠났던 이스라엘 자손이 유대 땅에 이런 재앙이 임하자 꺼꾸러 유다 자손 예수님이 애굽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역사란 얼마나 아이러니 한지요? 애굽에 가면 아기 예수 피난 교회가 있습니다. 시골의 가난한 교회 같은데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성지 순례하시게 되면 그곳에 들르게 될 것입니다.

    한 아기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사건의 신학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이것이 바로 성경전체요 복음의 중심입니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할렐루야! 우리가 성탄절을 기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아들을 주셨으면 모든 것을 준 것입니다. 처녀와 총각이 연애감정을 가집니다. 사랑이 싹트면 그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사랑의 이름으로 결혼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그 남자의 집안, 부모, 재산, 명예, 지위가 다 그녀에게 상속됩니다. 바울 사도가 성경의 다이아몬드 장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지도자와 통치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보다 큰 기쁨의 소식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태어난 아기 예수,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메시야는 어떻게 우리들을 통치하십니까? 믿는 성도를 지도하십니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네 가지로 그분의 통치의 성격과 지도의 성질을 설명하십니다. 가장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은 언제나 이름으로 풀이하는 것이지요.

    첫째, 그분은 기묘한 모사(Wonderful Counsellor)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계획을 세우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구원계획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영광스런 미래를 설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은 그분의 것이며 그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계획을 따라 사는 사람은 절대로 절망하지 않습니다. 삶을 팽개칠 이유가 없습니다. 늙는 것도 죽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가운데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가장 좋으신 것을 우리에게 주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절대로 해롭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노래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할렐루야!

    둘째,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워 놓아도 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세우신 계획을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속이고 불행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를 깨뜨리는 것도 그 계획의 성취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용사로 나서면 대적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속이는 자, 선동하는 자, 거짓말쟁이는 모두 마귀와 함께 지옥에 멸하시고 의와 공평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계획을 세우시는 놀라운 기묘자일 뿐만 아니라 그 계획을 확실하게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시는 모사이십니다.

    셋째, 그분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개인적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부양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분입니다. 내 인생의 목자요 감독입니다. 영존하신 아버지는 이 세상 아버지처럼 어릴 때 잠간 돌보다가 먼저 떠나가는 분이 아니시고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강하시다는 표현이라면, 영존하신 아버지는 선하시다는 표현입니다. 오늘 아기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신 분이시며 가장 선하신 분이십니다.

    넷째, 그분은 평강의 왕(King)입니다. 평강은 내적으로, 죄가 없어짐으로 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짐을 몽땅 담당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하고 병든 자를 고치기 위해서 왔노라." 찬송가 205장에 예수앞에 나오면 모든 죄를 사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용서 받습니다. 예수님은 죄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죄를 합법적으로 처리 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그 길, 십자가의 길, 의의 길로 우리를 품고 이끌어 주시는 왕이십니다. 평강은 외적으로, 싸움이 없는 사랑의 교제와 겸손한 섬김으로 옵니다. 전쟁과 착취가 없고 분쟁과 시기가 없는 나라는 번영하고 발전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로부터 전정한 평화가 우리의 마음과 생활에 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것의 시작일 따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할 것이니라" 예수님의 통치가 완벽해 질 때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을 본받게 되고, 우리 삶의 터전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으로 가득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한마디 덧붙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은 그 아들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가 우리를 아버지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면 과거도 현재처럼, 미래도 현재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영원한 현재를 만듭니다. 그분은 우리를 두 가지 방면에서 구원하십니다. 먼저 죄를 용서하시고 다음에 영원한 평강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이 두 가지를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성취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 곧 그 아들을 주심으로 빛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주심이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심으로써 당신의 영광을 가장 잘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그 주시는 행동을 당신의 열심으로, 당신의 사랑으로 성취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은 오늘 바로 이 크리스마스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부를 받았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처럼 눈부신 꿈을 꿉시다. 인류를 광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꿈을 꿉시다. 복음을 증거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구합시다. 전도사랑방과 주일학교에서, 교구간호실과 노인건강대학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아낌없이 베풉시다. 우리에게 죄지은 형제들을 깨끗이 용서해 줍시다. 그래서 평화의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01년 성탄절에도 우리도 줌으로써, 무언가 평화를 위해 희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작은 행복을 우리의 짧고도 덧없는 인생의 길에서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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