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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하신 일
    2002-03-28 23:15:09   read : 27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갈라디아서 6:11-15 방송 듣기

    사람마다 자기 하나님이 있고 종사하는 분야마다 그 분야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시의 Muse가 있는가 하면 문학과 예술의 신이 있고 의학과 전쟁의 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들은 제각기 자기 분야의 최고봉이요, 영감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신도 구원의 신은 아닙니다. "보다 아름답게, 보다 건강하게, 보다 참되게"의 신은 될지언정 죄사함과 영생의 신은 아닙니다. 그러면 구원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그분은 어디에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 장소는 유대인에게는 꺼리끼는 곳이요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곳입니다(고전 1:23). 그 장소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위에 매달린 그리스도! 그곳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만이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는 세상에서 가장 험하고 거친 곳입니다. 원래 가장 험하고 거친 것은 죄입니다. 십자가는 그 죄를 심판하는 곳이기 때문에 험하고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장 거칠고 험한 우리의 죄가 이 세상에서 가장 거칠고 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하고 꺼리끼는 십자가를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의 거친 곳에서 한 분이 목말라 하셨습니다. 저주를 받고 심판을 받았습니다. 고통을 받고 버림을 받았습니다. 이윽고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우리를 대신하였다고 합니다. 그분이 우리 죄 짐을 대신 지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위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셈입니다. "내가 대신 당하고 있는 것은 너의 저주이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것은 너의 죄이다. 내가 기도하는 것은 네 빚의 속량이다. 아버지여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죽음은 너의 죽음이다." 인간의 위장은 십자가 위에서 다 벗겨집니다. 인간의 본색이 십자가 위에서 다 드러납니다. 자기의 의, 자기의 구원능력, 자기의 자랑이 십자가 위에서 다 사라집니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정체는 철저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힘써 십자가 없는 예수를 말하고, 십자가 없는 종교를 주장합니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가 없는 기독교가 있을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기여코 그것을 내세웁니다. 희한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들이 곧 역사적으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요, 현대의 자유주의 신 신학자들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를 선생이나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할 뿐입니다. 십자가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아도 십자가의 유일성을 부인합니다. 한마디로 귀신의 역사요, 미혹의 역사요, 적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주장하면 그들이 스스로 세워 놓은 율법적 의를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죄인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나무에 달려 죽은 자는 저주받은 자인데 어떻게 구세주가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통일교가 그렇게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나와서 그리스도보다도 사람의 말, 자기의 말, 남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인간을 주목하는 사람은 곧 현대판 율법주의자입니다. 우리는 인간에 대해서 차라리 입을 닫아야 합니다. 인간중에는 아무도 구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만 주장하고 주목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요 3:14-16). 율법주의자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주장하게 되면 자연히 그리스도의 사역과 효력을 증거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할례를 부인하고 종교적 특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율법주의자의 자랑은 그들의 육체에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의 모양을 내려하는 자들입니다. 좋은 모양을 내어 사람들에 인기를 얻으려고 합니다.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고 인기얻는 장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친 십자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날 왜 그렇게 교회 각 분야에 Star가 많고 Talent가 되려고 하는지요? 그들은 인간적인 겉치례만을 일삼는 자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또 다른 하나의 자랑은 숫자 노름입니다. "생각하여 보라, 우리가 그토록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할례받게 하지 않았는가? 우리 교회는 제일 큰 교회요, 숫자도 많고 재정도 많다." 그것이 우리의 자랑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런 역사의 결과지 그 자체가 목적일 수 없습니다. EF2001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주일까지 계속해서 태신자 명단을 제출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억압하는 목표수치는 없습니다. 꼭 그런 결과가 안나와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도하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사도화 훈련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믿음을 주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과를 자랑하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하는 중간 목표가 필요하니까 세운 것뿐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잘되든, 못되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번 전도축제에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만 자랑했으면 합니다. 바울은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믿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고향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상히 여겼습니다. 복음전하는 것은 우리들의 일이요, 믿음을 주시는 때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디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더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복음만을 자랑했습니다. 바울이 말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니라 모든 사람에게니라"(롬 1:16). 우리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보다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결과나 열매가 어찌되었던 열심히 복음 전하는 거기에 상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갑니다. 십자가 위에서 세 가지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주목해 봅시다. 첫째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사람을 새로 짓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이 사람을 완전히 새롭게 만듭니다. 중생의 역사는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역사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말갛게 씻기시고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의 선물을 쏟아 부으십니다. 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사망 고통이 지나간 것처럼 죄와 사망과 심판이 생명과 의와 구원으로 바꾸어진 것입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면 평생 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처럼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성령의 선물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갈 1:4-5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라고 했고 갈 3:13-14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자기 몸을 드림으로 우리는 악한 세대에서 구원받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위에서 우리를 대신해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됩니다. 중생은 칭의와 양자같이 모든 은혜의 시작이요 뿌리입니다.

    둘째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교회를 낳으셨습니다. 본문 16절에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란 말씀을 아무데서도 쓰지 않고 오직 본문에만 쓰고 있습니다. 할례로 된 이스라엘, 즉 종교의식과 율법준수로 된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된 이스라엘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없이 참으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모든 사람이란 말입니다. 참 이스라엘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성도, 신약교회입니다.

    벧전 2:9-10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고 했습니다. 평강과 긍휼은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만 있습니다. 죄인들 위에 있던 하나님의 저주 곧 공의로우신 진노와 심판이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에게 옮기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만 자랑하는 구원공동체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는 평강의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났기 때문에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한없는 긍휼과 무궁한 자비를 받는 그의 분신이 된 것입니다.

    셋째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성결을 이루어 가십니다. 옛 자아는 지금도 세상의 영광을 구합니다. 인간적인 성공과 갈채를 기뻐합니다. 세상이란 인간들의 자기 주장에 의하여 움직이는 불신앙적인 요소와 악의 총체들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 지음받은 피조물에게는 그 세상이 매력을 잃어버립니다. 새로운 자아는 예수님을 본받아 세상과 나를 늘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그때 그 십자가로부터 성령이 강수처럼 흘러 들어옵니다. 갈 5:24-25을 보세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정욕,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회개의 방면입니다. 내 중심, 세상 중심에서 떠나 예수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 하나님의 성령이 도우십니다. 구속의 성령은 승리의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이끌림을 받으면 육체의 소욕이란 갈등을 벗어나 성령의 소욕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육체를 십자가위로 끌고 올라가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룩한 권능의 역사로 우리를 성결케 해주십니다. 이전에 유익하던 것이 해로 여기게 되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너무나 고상해 보이는 것입니다(빌 3:7-8).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 십자가 위의 그분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는 약함과 치욕의 본보기입니다. 그 약함과 치욕은 우리의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죄와 저주와 죽음을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가 대신 짊어지시고 못 박히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서만 나타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우리의 자아가 새로워지고 우리의 육체가 율법의 요구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권능뿐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오직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께서만 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서 시작되고 열매맺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만 믿으십시오. 그분만을 의지하십시오. 그분만을 자랑하십시오. 우리 모두 이 시간 믿음으로 갈보리로, 골고다로 갑시다. 거기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요한 사도가 말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여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 십자가 위에,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오직 그분에게 거룩한 일치와 연합이 있고 사랑과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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