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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얻는 길
    2002-08-13 16:45:00   read : 42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19:161-176 // 2002년 7월 28일

    지난 월드컵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한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떤 이들은 축구 때문에 살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월드컵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만 서해에서 교전 사태가 난 후에 나라 분위기가 아주 착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다가 요즘은 미국경제 위기설로 인해 주가 폭락이 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악 영향 때문에 많이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앵커들이 뉴스를 진행하고 나서 시청자들 중에 "정치에 관한 뉴스를 듣기 싫어서 텔레비전을 끈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말 세상 돌아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이 땅에서 사는 게 피곤할 정도고, 도무지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쩍 더 여가를 갖고자 하고, 휴가를 떠나려고 하는가 봅니다. 앞으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될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골치 아픈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고, 어려운 일, 신경 쓰는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문제를 무조건 회피하려고만 하지말고, 문제를 직시하고, 참 평안을 얻는 길이 어디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더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일이 많은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平安)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이 많아도 내적인 평안만 있으면 일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내적인 평안은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내적인 평안만 있으면 어려움이 몰려와도 능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을 얻으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오늘 살피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

    예레미야 8:15에 보면,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얻기를 원하는 것은 바로 평강(평안)입니다. 평안이야말로 정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없다고 했습니다. 또 고치심을 받기를 원하나 놀라움뿐이라고 했습니다. 평안을 얻고 치유 받는 대신에, 놀라운 일, 무서운 일만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그 무엇보다도 평안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안을 찾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사람들은 불평합니다. 평안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거짓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본문 163절에 보면,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할 사람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고, 나아가 하나님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자기가 거짓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구제(救濟)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불의를 버리고, 거짓된 삶을 청산하기 전에는 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로 그 사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요, 또 이렇게 살면 평안하고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뜻하신 삶을 살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거짓이요, 죄이며, 그런 삶을 사는 자에겐 즐거움과 평안이 달아나고 마는 것입니다.



    남의 과수원에 가서 옛날 어릴 적에 동네 친구들과 참외하나 따먹은 것도 죄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지고 계신 그 거룩한 뜻을 외면하고 자기 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과녁을 빗나간 것'(missing the mark)으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왜 나에게 평안이 없는가"라고 묻기 전에, "나는 진정 하나님이 뜻하신 바로 그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나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 된 삶을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시편 122:7에는 "네 성(城)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평안이 있고 늘 형통하는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도 거짓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며 진리를 따라가는 삶을 마땅히 살아야 합니다.



    2. 주의 <구원>을 사모해야 합니다.

    166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174절에도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구원'이란 말은 '치유,' '온전해짐,' '하나님 형상의 회복' 등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죄라는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 죄 병 때문에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얻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21에 기록되어 있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는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찰스 웨슬리의 찬송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예수, 전파하는 소리. 온 천지의 기쁨. 다른 도움 없도다. 다른 이름 없도다. 세상의 구원. 오직 예수 세상의 구원 오직 예수." 여기서는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께서 만인을 위해서 죽으셨음을, 더욱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음을 깨닫고, 주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살았던 위대한 하나님의 종, 이용도 목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주는 일향(一向) 미쁘시고 신실(信實)하신 지라.

    그를 바라고 의지하는 자

    사랑과 은혜를 잃지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눈물로 불러 아뢸 때 귀를 기울이시고

    머리를 들어 찾을 때 사랑의 손을 주시는 이시로다.



    주 외에 나를 알 자가 어디 있으며

    주 외에 나를 긍휼히 여길 자가 어디 있으리요.



    오직 주만이 나의 위로요

    나의 힘이오 또 기쁨이로다.



    주가 있어 나의 존재가 의미 있고

    주가 있어 나의 먹고 잠도 뜻이 있었도다.



    저는 가끔 병상에 있는 중환자에게 가서 세례를 베풀 때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목회 계획 중에 본인이나 가족이 원하면 그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병상 세례를 베풀고 있는데, 세례를 베풀고 나면,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자주 경험하곤 합니다. 우선, 병상에 가서 그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그의 손을 따듯하게 잡고 "얼마나 힘드냐"고 위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로를 그에게 소개합니다. 지난 주에 돌아가신 분도 병상 세례를 받은 분입니다. 그분은 말기 암 환자였습니다. 나이도 50도 채 안 된 분입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 나서 얼굴이 많이 밝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의 병이 기적적으로 나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분에게 세례 받으면 병이 뚝딱 낫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선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세례 받고 예수를 모셔들임으로써 구원의 소망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는 짧은 인생을 사는 겁니다. 언제 어떤 일이 우리에게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주님만을 굳게 의지하고, 오직 주님만을 사모합시다. 내가 간절히 찾을 때 나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시는 주님, 내가 고통스러울 때, 나를 모른 척 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 내가 가난하여도, 내가 부족하여도, 내가 부끄러운 존재라 하더라도 "오, 주여 나를 도와주옵소서. 이 부족한 죄인을 붙잡아 주옵소서"라고 간절히 사모하면, 뿌리치지 아니하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사모하며 삽시다. 오직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도움이시오, 나의 위로이시오, 나의 능력이시오, 나의 기쁨이 되시는 주 예수를 사모하며 삽시다.



    3.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162절에 보면,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라고 했고, 165절에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즐겁고 평안을 주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너무 일에 지친 사람은 쉬는 것, 여가를 갖는 것일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고, 짝이 없던 사람은 결혼하는 것일 수도 있고, 실패했던 사람은 성공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팠던 사람은 건강이 좋아지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얼마 안 있어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사는 사람은 주님 주시는 놀라운 내적인 평안과 힘을 얻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참 평안을 얻게 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을 때에 놀라운 힘이 생깁니다.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여호수아를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거듭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그 다음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들을 때, 그는 담대함을 얻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피곤에 지쳐서 어쩔 줄 모르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중병으로 깊은 두려움 속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가서 그의 손을 잡고 성경을 펴서 시편 23편의 말씀―"여호와는 나의 목자(牧者)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을 읽어 주면, 환자가 어떤 때는 제 손에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무지 말은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고맙다는 표시를 하고, 또 힘을 얻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시편 119:103을 보면,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 제가 년 초에 우리 장로님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씩 드렸습니다. 그것은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평안>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이 평안은 세상 사람들이 빼앗아 갈 수 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날마다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말씀가운데 살아감으로써 여러분 모두가 큰 평안을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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