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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비결!
    2002-08-13 14:51:52   read : 38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4장 7절 // 2002년 7월 21일

    여름철이 되면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질병이 돌기도하고 계절적으로 입맛을 잃거나 장마와 더위 때문에 몸이 피곤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특히 여름철에는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서 몸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무더위를 이겨내고 풍성한 가을을 위하여서도 여름을 잘 견디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더욱 건강하여 활기찬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특색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 생활에 꾸준한 사람들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 읽기를 좋아하고 말씀을 배우고 전하는 일에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이 송이 꿀 보다 더 맛있게 받아드려지는 귀한 믿음들입니다. 시편 19편 10절에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라고 하여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좋아하는지를 고백하였습니다. 이런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건강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특색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기 때문에 놀라운 능력들이 일어남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힘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 자신의 힘으로는 전혀 불가능했던 일이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이루어짐으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는 이 말씀의 은혜와 역사가 바로 여러분들의 것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받은 은혜가 너무 크고 감격하여 주님의 일에 기쁨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레미야 20장 9절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하지 않고 그만 두려고 했더니 중심에서 불이 붙어 올라오며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였다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심령마다 성령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말미암아 차고 넘쳐 이렇게 주님을 위하여 일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불이 붙는 뜨거운 심령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신앙의 사람들은 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금을 얻는 것 보다 달콤한 꿀을 먹기보다 더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믿음은 기도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충고를 잊지 않고 숨을 쉬듯이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받은 은혜와 감격이 너무 커서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언제나 깊이 생각하면서 주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신앙이 바로 건강하고 활기찬 믿음들입니다. 장석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이런 신앙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본문인 신명기 4장 7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면서 전한 구절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하여 자신 만만하게 증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신이 구하는 자신의 백성을 여호와께서 가까이 하심과 같이 한 신이 있느냐는 선언입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그를 찾는 자들을 가까이 하신다는 고백입니다.
    어느 아침에 이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묵상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비밀이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을 가까이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에게 기도하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모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증거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라는 구절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외치는 모든 일에서'로 번역될 수 있는 구절입니다. 여기에는 기도의 행위를 비롯하여 그 어떤 상황, 곧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용에 있어서도 무슨 내용이든지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원받게 된 동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 7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출 3:7)라고 하셔서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셨습십니다. 시편 34편 18절에서도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아파하는 가슴을 가까이 하여 그들의 중심을 보시고 위로하시고 해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복이 있습니다. 그 복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피조물인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고 응답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요구를 들어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요 감동적인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나 어떤 장관에게 무엇을 구하여 얻었어도 크게 자랑할 것입니다. 하물며 전능자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니 정말 큰 기쁨이요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은혜를 체험한 분이 고백하기를 시편 73편 28절에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라고 하였고 시편 63편 8절에서는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과 가까워 졌고 그것이 복이 되어 모든 환난에서 구원함을 얻게 되었으며 언제나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심으로 어떤 역경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다는 고백이요 찬양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그를 가까이 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29장 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마음은 세상을 향하고 정욕적인 일에 빠져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입은 하나님과 가까웠으나 마음은 이미 하나님을 멀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절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범죄한 인간의 특징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가리우고 숲 속에 숨었습니다. 탕자는 아버지께 자기에게 돌아올 분깃을 달라고 하여 아버지로부터 멀리 떠났습니다. 이렇게 범죄한 인간들, 죄가 그 중심을 다스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멀리 떠납니다.
    그러나 아버지로부터 멀리 떠났던 탕자는 허랑방탕하게 지내며 재산을 다 탕진하고 몸에 병들고 먹을 것이 없어지자 아버지께로 돌아갈 결심을 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로 향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시편 145편 18-19절에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범죄하여 하나님을 멀리 떠났던 사람들이지만 다시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에서는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고 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귀중한 길이 준비되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으면서 죄를 물먹듯이 먹으며 잘못되게 살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들에게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려 죄를 씻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피로 인하여 가까이 할 길이 열렸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죄가 많고 문제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공로를 기억하셔서 다시 우리를 가까이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하기를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는 길이 열렸으니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분명 우리가 찾고 믿는 하나님은 먼데 계신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언제나 그를 찾고 부르짖는 자들에게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 23장 23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이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고 하여 언제 어디서나 늘 우리 곁에 계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사야 55장 6절에서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말입니다. 부르짖으면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23장 8절에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 것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친근히 한다'는 말을 '가까이 한다', 혹은 '바싹 밀착한다' '견고히 달라붙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다. 결코 멀리 떠나지 맙시다.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가까이 하십니다. 시편 65편 4절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라고 하여 주의 성전에 오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복있는 사람들 중에 복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주신 마지막 말씀 중에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함께'란 말은 '가까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부모나 배우자, 그리고 피를 나눈 형제나 가까운 친구라도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느 시인의 말대로 인간은 절대 고독의 존재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이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그리고 가까이 계십니다. 언제나 쉬지 말고 기도하여 더욱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풍성한 응답으로 감격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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