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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좌우하는 예배
    2002-08-27 17:20:05   read : 41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4장 23-24절 // 2002-08-25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영국 국민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영국 황실과 위스턴 처칠 수상은 영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존경한 윌리엄 템플경에게 설교를 부탁했습니다. 전 국민에게 전해지는 방송시간에 윌리엄 템플은 국가가 얼마나 큰 위기에 부딪혀 있는가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주일날 여러분의 마을에서 예배당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어른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한 명도 빠지지 말고 모두 예배당에 가십시오. 지금은 온 민족이 함께 예배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온 민족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온 국민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예배에 승리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온 국민이 예배해야 할 때입니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의 저자 김 남준 교수는 저서에서 일부 교인들 가운데서 행하여지는 잘못된 예배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습니다. "졸음으로 시작하여 축도 할 때 깨는 수면제 예배, 시계 바늘만 계속 들여다보다 종치는 맥빠진 예배, 설교를 외면하고 성경 읽기로 시간 때우다 끝내는 독서 예배, 설교 제목 하나 기억 못한 체 끝내 버리는 기억상실증 예배! 주님과의 말씀은 없고 기분 전환에 초점이 맞추어진 감각 예배!" 오늘 우리는 혹시 이런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현대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예배의 부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수없이 많은 예배당이 줄지어 있고, 교회마다 수준 있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성가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깊은 감동과 생동감이 넘치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교회의 절대적 사명이요, 본질 중의 본질입니다. 예배의 동력선이 끊어진 교회는 바다에 좌초된 배와 같이 이미 힘을 잃고 죽은 상태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떠한 예배를 드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다면 그 예배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한낱 인간들의 모임일 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해야 합니다. 예배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인생에 실패합니다. 그러나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 성공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바르게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삶을 좌우하는 참된 예배가 되려면,

    첫째로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의 중심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예수가 계시고 저들의 삶의 중심 축은 바로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자의 삶은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원을 받고 광야 여행할 때 법궤가 출발하면 온 백성들이 함께 출발했습니다. 항상 법궤를 앞장 세워 뒤따르며 걸어갔습니다. 법궤가 머물면 온 백성들이 함께 그 주변에 머물렀습니다. 동서남북 각각 세 지파씩 법궤를 향하여 텐트를 쳤습니다. 성도들의 앞에는 법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 중심에는 법궤가 있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 앞에는 언제나 우선순위 1번에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언제나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법궤를 지킨 것이 아니고 법궤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배가 우리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예배가 이 땅에 험한 세상에서 영적인 전쟁터에서 승리하도록 우리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시절에도 주일이 되면 워싱턴에서 비행기를 타고 조지아 주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늘 자기가 맡았던 주일학교 한 반을 맡아서 공부를 가르치고 예배를 드린 다음 다시 워싱톤으로 날라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카터의 모습만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여행을 하다가도 주일이 되면 예배당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모든 계획의 중심에 예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중심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배가 중심 되지 못한 삶은 어떻습니까? 흔들리며 휘청거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결국 삶의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예배가 삶의 중심이 아니라 악세사리로 전락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배가 전혀 없는 사람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능력 있는 손에 붙들려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휘청거리며 살아갈 수 밖 에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배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배가 삶을 움직여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최선을 다해 드리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신령한 예배란 순수한 믿음의 자세로 드리는 예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태도로 예배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 앞에 내 몸의 컨디션을 내 마음의 컨디션을 내 영혼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있는 몸 그대로 주님 앞에 달려 나오기 보다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생각을 집중해야 합니다. 허탈한 심령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몸을 단정하게 하고 주님 앞에 예배를 드려야 최상의 예배입니다.
    보스톤 지역에서 유명한 설교가로서 능력 있는 말씀을 전하는 골든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그는 설교 준비하다가 피곤하여 그만 책상에 엎드려 깜박 잠들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도 주일이 되어 교회는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인들 가운데 30세 정도의 낯선 사람에게 웬 지 모르게 시선이 끌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예배가 끝난 다음에 그 낯선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를 찾았는데 그 낯선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골든 목사는 안내위원들에게 그 낯선 사람을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안내위원들이 "아. 그 사람요, 알고 말구요. 그 사람은 예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바람에 깜짝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골든 목사님은 회중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앉아 계신다고 믿고 설교를 했습니다. 교인들도 예수님을 중심에 모신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주님 앞에 드리는 최선을 다한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 예배드릴 때에 찬송이 여러분의 찬송으로 고백되어 지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예배를 받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열납 되어 진다는 감격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내 예물을 받으신다는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저 말씀은 내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으로. 내 삶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시는 살아 계신 주님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져야 합니다. 이것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자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는 자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필요한 말씀과 사명을 맡겨 주셔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도와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예배를 통해 임하는 축복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면 결코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먼저 가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풍성함의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십니다.
    트뢰너라 하는 건축 설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독실한 크리스찬이었습니다. 한 번은 큰 건물의 설계를 부탁 받았는데 어찌된 좋은 구상이 잡히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힘써 보았으나 잘되지 않았습니다. 약속한 날은 다가오고 있는데 잘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마감 전 날밤에 이르게됐습니다.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마침 그 밤은 수요일 밤이었습니다. 트뢰너씨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을 순종하고, 고민되는 일은 하나님께서 처리하여 주시리라 감사하고 믿으면서 수요일 밤 예배에 갔습니다. 그 날 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예배를 보시고 그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책상머리에 앉자마자 하나님께서 그 건물의 아주 훌륭한 구상을 주셨습니다. 밤새워 작업을 하여 소개한 바 모두가 다 감탄하였습니다. 역시 트뢰너야!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트뢰너는 "역시 하나님이다" 고 고백했습니다.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책임져 주십니다. 예배할 때 하늘의 복이 내려옵니다. 엘리야의 온전한 번제단에 불이 임했고 그 후에 병든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사가 내려왔습니다. 거룩하게 예배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하는 삶에 얼마나 충실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A.W. 토저는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는 사람은 결코 마귀가 건드릴 수 없는 권능자의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루를 예배로 시작한다면 마귀가 손 못 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귀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한 후 교회 문을 나서는 성도를 가장 무서워합니다. 예배를 마칠 때 하는 축도는 성도의 출정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제대로 예배를 드렸다면 여러분은 능력의 종이 되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능자가 되어 교회 문을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예배보다 더 큰 일이 없어야 합니다. 교회가 아무 일을 못해도 예배드리는 일만 잘 해도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역사입니다. 예배가 사건입니다. 예배가 일입니다. 누구라도 예배를 소홀히 하거나 멸시하는 것은 마치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고 집의 주춧돌을 빼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서 일주일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다운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질 때 엿새동안의 삶은 성공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의 축복과 성공은 예배가 좌우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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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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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붙들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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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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