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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라
    2002-11-14 11:00:38   read : 31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기억은 흐릿하지만, 경찰관이셨던 할아버지는 네 살바기였던 나에겐 굉장히 키가 큰 거인이었다. 그 해에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 후 나는 할아버지의 경찰 업무에 대한 열정, 공무원으로서 성공, 범죄자들에 대한 단호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님에게서 전해 들으면서 할아버지가 거인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

    그러나 나는 아내와 함께 어머니의 집안을 청소하다가 할아버지에 관한 신문 기사 스크랩북을 발견하면서 할아버지가 키 큰 거인이었다는 기억은 여지없이 부서지고 말았다. 스크랩북의 어느 기사에 이런 제목이 붙어 있었다. “키가 가장 작은 경찰관, 단구의 스미스, 하지만 그는 교통 법률보다 훨씬 크다.” 쇼티(Shorty: 땅딸보, 단구)라는 별명을 가졌던 할아버지 밀튼 스미스는 워싱턴 DC 경찰대에서 가장 키가 작은 경찰관이었다. “최단신 경찰관, 3명을 체포해 2명을 감옥에 보내다.” “시 경찰국의 최단신 경관, 한꺼번에 4명 체포하다” 등의 제목도 눈에 띄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가 단신이었기에 오히려 큰 이득을 보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아주 작았기 때문에 타인의 눈에는 그의 업적이 실제보다 대단하게 보였던 것이다. 대중 매체는 그를 즐겨 다뤘고, 워싱턴 DC 시민들은 그에 관한 기사에 늘 호기심을 가졌다. 그는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었으며 그보다 키가 배나 큰 사람들도 회피했을 법한 일에 도전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가 자신의 키에 대해 전혀 부담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위축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이를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요소로 보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잠재적인 한계점을 도리어 주된 장점으로 바꾸었다. 그의 건강한 자존감은 주위의 호감을 샀다. 동료들은 그를 부국장으로 승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워싱턴 경찰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실 작은 키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열등감이 얼마나 큰가! 필자도 단신이지만, 할아버지처럼 이를 유익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바른 시각으로 보기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매우 비관하며 이를 성공의 방해 요소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에 시야를 고정시킬 게 아니라,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약점을 진정한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 오히려 한계점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 여기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아홉 가지 길이 있다.

    첫째, 남이 나를 응원해 준다. 흔히 스포츠에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 경기에서 불리한 팀이나 사람이 진심으로 이기고자 애쓰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그를 응원한다. 그러나 약자가 패배 의식에 휩싸여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응원을 얻어낼 수 없다. 우리가 전심 전력을 쏟는다면 주위 사람들은 우리를 뒷받침한다. 다윗도 사울에게 핍박을 받을 때 이런 요인으로 인해 큰 유익을 얻었다. 사울의 압박 앞에서도 굳건하게 이스라엘을 섬기고자 한 그의 노력은, 거인 골리앗과 싸우던 어린 소년의 이미지와 함께 백성의 눈에 가상하게 보였다.

    둘째, 남이 나에게 이끌린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이끌리는 것은 우리의 장점 때문이기보다 약점인 경우가 더 많다.

    셋째, ‘∼에도 불구하고’라는 요소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서 성공할 때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있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는 것에 감탄한다. 같은 식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한계는 오히려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되어 준다. ‘본래 배우지 못한 범인’이었지만 유대 공회 앞에서 기탄 없이 이야기하는 베드로나 바울을 보고 공회원들이 충격을 받았던 것이 좋은 예이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여행하실 때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도 이런 ‘∼에도 불구하고’의 요소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복음을 전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둔다. 그녀는 남들이 싫어하는 도덕적으로 단정치 못한 여성으로서 평소 사람들의 접촉을 피해 왔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후 동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평소 무시하고 지내던 그녀의 입에서 갑자기 생명의 말씀이 흘러나오자, 대단한 호기심을 갖고 귀 기울였던 것이다.

    넷째, 한계점은 우리가 보다 높은 성취를 이루도록 자극한다. ‘∼에도 불구하고’의 요소는 우리의 삶에 동기를 부여해 주는 강력한 힘이 된다.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내고야 만다’는 오기가 있을 때 우리는 자극을 받아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가 많다. 바울은 심한 핍박자였던 자신의 과거 경력을 삶의 그림자로 여기며 슬퍼했지만(고전 15:9),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다”고 선언한다(고전 15:10). 핍박자였던 사실을 삶의 자극제로 삼은 그는 남은 여생 과정을 전도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했다.

    다섯째, 한계는 장점이 된다. 어떤 한계를 완벽하게 극복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가능하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동기가 강력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우리는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는 분야에서 오히려 대가가 될 수 있다. 심지어 심각한 약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바꿀 수도 있다. 군중 연설에 자신이 없었던 모세의 긴 방황에서 이런 극적 변화가 있었다. 모세가 언변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자, 하나님께서 아론을 그의 대변자로 세우셨다. 곧 모세는 여러 차례 연설을 한다. 아론이 죽은 후에 그는 연설에 유능해졌다(민 20:23∼29). 이후로 모세가 연설을 불편해 했다는 언급은 없다. 그는 유능한 연사가 되어 무리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가장 큰 약점을 극복하고 유능한 연사가 된 것이다.

    여섯째, 우리에게 있는 약점을 드러내고 강점으로 받아들인다. 자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약점에 대한 사고 방식을 바꿈으로써 이를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가 과거에 싫어했던 점을 존중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남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긴다. 불이익을 이익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우리의 잠재력은 놀랍도록 발전된다. 그런 삶의 분야는 많다. 바울은 부정적 환경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명수였다. 감옥에 있을 때도 이를 자신의 사역에 유익한 것으로 생각했다(빌 1:12∼14). 우리가 알다시피 옥중에 있을 때 바울은 중요한 문서들을 집필했다. 옥중에 있지 않았다면 외향적이었던 바울이 과연 저술에 집중할 기회가 있었을까. 바울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잠재력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를 ‘생존 정신’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일곱째, 거친 날(刀)을 연마할 때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때에 따라서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삶의 요소를 다시 잘 다루거나 약간의 수정을 가하면, 갑자기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대개 성격적인 면이 그렇다. 베드로의 충동적인 기질은 오순절 이후 장점이 되었다. 즉각적 행동이 필요한 경우에 그는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신속하게 일어섰다. 이런 기회는 오순절 당일에 왔다.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국적의 호기심 많은 군중 앞에 서서 복음을 전했다. 남들은 이 같은 연설이 면밀한 준비 없이 수행하기엔 너무 힘든 과업이라고 보고 자칫 짤막한 황금 기회를 놓쳐 버릴지도 모른다. 베드로의 충동적 성격은 예수님께 3년 간 훈련을 받고 보다 지혜로운 판단력을 통해 초대 교회 리더십의 긍정적 특성이 되었다.


    여덟째, 공감의 요소이다. 동병상련의 정이라는 것이 있다. 바울도 이 점을 찬양한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우리가 시련을 당한 경험이 있을 때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련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을 사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홉째,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 깊이 경험한다.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가 있었다. 그가 이를 제거해 달라고 하나님께 세 번이나 간구했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하셨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이에 바울은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후 12:7∼10). 심각한 약점은 인생에서 장애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하나님께 특별한 보상과 보다 깊은 은혜의 체험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약점이 실제인지 가상인지, 바뀔 수 있는지 없는지, 간과하고 있는 이익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아홉째 항목이 제일 중요하지만 가장 나중에 언급한 것은, 앞서 언급한 가능성들을 고려하지 않고 처음부터 무책임하게 이 항목을 우리의 약점에 남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단점이 영구적이고, 어떤 문제가 절대적으로 해결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하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약점 혹은 한계가 우리의 유익에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성경의 가장 혁명적인 통찰이다.

    제한된 환경에 거는 큰 기대

    약점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잠재적 유익들을 생각해 볼 때, 우리의 개인적 특정 경험들이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삶에 어떤 유익을 주는지 볼 줄 아는 혜안도 생긴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손길은 무한히 창조적이므로, 우리가 개인적 난관들에서 놓치고 있는 뜻밖의 측면들이 항상 존재한다.

    또 하나, 자신의 한계에 대한 사고 방식을 수정하는데 중요한 것은, 개인적 특성이나 삶의 환경 외에 매일의 사건에서 가능성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나의 경찰관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도로교통법 속도 위반 혐의로 한 처녀를 붙잡았는데, 그 우연한 만남이 우정으로 발전하고 결국 결혼으로 이어져 그 분이 나의 할머니가 되셨다. 할아버지는 지극히 일상적인 경찰 업무 상황에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났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일상 생활의 평범한 활동에서 신묘막측한 기회를 주실 수도 있다. 이것은 성공적 삶의 한 가지 핵심적 원리이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할 때 다가올 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갖고, 하나님께서 뜻밖의 일을 행하실 가능성들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나타나 흔히 눈치챌 수 없는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할아버지는 비록 가장 작은 경찰관이었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황금 기회를 지혜롭게 포착했던 진정한 거인이었다.



    글 빛과 소금/ 블레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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