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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새해 기도로 문 연 이들…“ /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뉴욕으로 압송중
    2026-01-04 04:31:53   read : 12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26년 새해 기도로 문 연 이들…“미움 대신 사랑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 예배 현장 이영훈 목사 “마음속 부정적 생각 거두고,
    긍정과 감사로 사랑 실천 솔선하자” 권면

    한 교인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한국교회 성도들이 개인의 소망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2026년 새해의 문을 열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 현장에는 2만여 석의 좌석이 가득 찼다. 자리가 모자라 예배당 뒤편에 붉은색 간이 의자가 추가로 놓일 정도로 새해를 하나님 앞에서 시작하려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말뿐인 신앙을 넘어 긍정과 감사의 삶으로 복음을 사회에 증언하자고 권면했다.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망이 가득한 곳에 희망을 창조하시는 분”이라며 “미움을 사랑으로, 원망을 감사로 바꾸는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마귀에게 속는 것”이라며 “좋은 말,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고백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교인들이 기도하는 모습과 예배 현장. 신석현 포토그래퍼

    이 목사는 또 “기독교가 세상의 비판을 받는 이유는 사랑을 가장 많이 말하면서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신앙의 실천성을 짚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올 한 해 내 모습은 사라지고 주님의 모습만 나타나길 바란다”는 권면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그는 “기독교는 어떤 밤이 와도 결국 새벽을 맞는 영원한 희망의 종교”라며 “말씀과 성령 안에서 정금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년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기도 제목과 바람에도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2남 2녀의 자녀들과 예배에 참석한 남아형(42)씨는 “새해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예배에 나왔다”며 “가정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더 전진하길 바라고, 절대긍정과 감사의 신앙을 먼저 삶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한 해 혼란했던 사회를 언급하며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회가 사랑으로 연합해 사랑의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옆에 있던 그의 자녀 이재언(14)군은 “지난 기말고사 점수가 조금 아쉬웠는데, 올해는 성적이 조금 더 올랐으면 좋겠다”며 “장차 육군 사령관이 돼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싶다”고 또렷하게 말했다.

    사회복지사로서 시민운동도 많이 해왔다는 위화정(65)씨는 보다 사회적인 시선에서 한국교회의 역할을 짚었다. 그는 “국가적으로 혼란한 시기인 만큼 나라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며 “새해에는 청년 자살, 빈곤, 소득 격차로 고통받는 이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교회가 물질 지원을 넘어 마음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공동체가 됐으면 한다”며 “주님의 위로와 비전을 얻은 청년들이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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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논란



    통일교 발 '정교유착' 논란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 소환
    정치인 통일교 행사 축사 폭로전에서 금품, 특혜
    의혹까지 확산
    신천지 2인자 고동안 전 총무 로비 행적 관심
    이재명 대통령, "여든 야든 지위고하 막론하고 수사해 책임 물어야"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부회장 부정청탁 정황…개신교계도 정교유착 휩싸여

    이단사이비와 정치권의 정교유착 논란이 올 한 해 우리 사회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통일교의 금품 로비 사건은 통일교와 정치권의 은밀한 유착 관계를 드러내는 도화선이 됐고, 신천지의 조직적인 정치 개입 의혹을 다시 소환해 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과 부회장이 김건희 씨에게 부정청탁한 정황이 드러나 개신교계도 정교유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정교유착 논란의 불씨를 지핀 것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 금품 로비 사건이었습니다.

    의혹의 중심에 선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선교본부장은 2012년 문선명 총재 사망 후 한학자의 신격화에 앞장선 인물로 통일교 왕국 '천일국'의 완성을 위해 특정 정파를 넘어 정치권에 전방위적 로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통일교 간부 / 2022년 3월 9일 비대면 교육 영상
    "윤영호 세계본부장님께서 많은 정치 위정자들을 만나셨습니다. 국정원도 가시고 여당도 가시고 야당도 가시고 전직 임팩트가 있는 반기문 총장님 이하 여러분들을 계속 만나시면서 어떻게 하면 어머님 뜻을 이뤄드릴까"

    윤 전 본부장을 비롯해 통일교 핵심 인사들이 검찰에 줄 소환되면서 통일교와 정치권의 은밀했던 유착 관계들이 줄기차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일교와 정치권 유착 의혹의 실체가 정치인들의 통일교 행사 참석 폭로전을 넘어 특혜와 금품 수수 의혹까지 번지면서 내년 특검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정부 여당이 정교분리 원칙을 어긴 반헌법적 사태에 대해 통일교와 신천지를 함께 특검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신천지의 조직적인 정치 개입 의혹도 다시 소환됐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체제에서 한학자 총재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인물이 윤영호 전 세계선교본부장이었다면, 신천지에서는 고동안 전 총무가 이만희 교주의 신임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신천지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이만희 교주의 사법리스크 해결을 위해 불법적인 로비에 나선 정황과 2022년 20대 대선과정에서 특정 정당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조직적으로 정치 개입에 나선 정황들이 CBS 취재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녹취] 고동안 / 신천지 전 총무 (2025년 3월 11일 자 리포트)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희자를 통해서 (윤석열을)만나보고 싶어하세요.그러면서도 또 이희자 회장님을 통해서 윤석열 라인도 잡고 가고 싶어 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 법안을 놓고 정치 공방이 거세지자 특검 출범 전이라도 경찰과 검찰의 합동수사본부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교분리, 헌법 원리를 어기고 종교가 정치에 직접 개입해 유착한 부분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미래를 위협하는 중대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여든 야든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수사해서 진상규명하고 책임질 건 책임을 물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길거 아닙니까 "

    정교유착 논란은 개신교계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과 이배용 부회장이 김건희 씨에게 부정청탁 혐의로 금품을 제공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가조찬기도회의 과거 정교유착 흑역사가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정교유착 논란, 통일교와 신천지에 대한 특검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내년에도 정교유착 논란은 우리사회 중심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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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에 시민단체 반발



    “장애 아동·입양 어려운 아동에게서 가족이란 마지막 기회 뺏지 말아야”

    정부가 최근 해외입양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부 입양 관련 시민단체들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입양 대상 아이들의 ‘가족을 가질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다.

    전국입양가족연대(오창화 대표) 등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 이들은 “혈연 중심 문화가 강한 국내 현실에서, 해외로 가는 길을 막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정 대신 보육원에서 20년을 살라’고 선고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장애 아동과 입양이 어려운 아동들에게서 ‘가족’이라는 마지막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입양의 아픈 역사도 있지만,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삶의 기회를 얻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해외 입양인들도 있다”며 “장애 아동들이 해외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기적 같은 사례들을 외면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연대 측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라, 오늘 밤 자신을 안아줄 부모”라며 “정부는 아동의 생존권보다 국가의 체면을 앞세운 이번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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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꺼진 지산 입주하는 교회… 상권 ‘구원투수’로





    지식산업센터 살리는 교회들

    경기도 김포의 한 지식산업센터 2층에 위치한 이름없는교회의 전경. 이름없는교회 제공

    공급 과잉과 경기 부진으로 공실률이 치솟은 도심의 지식산업센터에 교회들이 입주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며 도시 재생의 핵심 시설로 꼽혔고 취득세 양도세 중과 등이 제외되는 투자처로 주목받았으나 지속적인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 무너지는 상권을 지탱하는 최후의 안전망으로 교회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실에 따르면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은 지난해 5월 말 기준 14.8%를 기록했다. 특히 고양시(29%) 과천시(37%) 오산시(39%) 양주시(68%) 이천시(70%) 등은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김포 이름없는교회(백성훈 목사)는 ‘쫓겨날 뻔한 임차인’에서 지식산업센터의 ‘구원투수’가 된 상징적 사례다. 교회는 2023년 7월 현재의 장소로 예배당을 옮겨왔지만, 최근 건설사인 임대인이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쫓겨날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백성훈 목사는 1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규모에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를 매입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 처음엔 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사이 건물 상황은 더 나빠졌다. 분양자 상당수가 과도한 대출을 끌어다 상가 여러 칸을 샀다가 공실이 장기화하면서 이자와 관리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해 9월 열린 전 세대 금요예배에서 초등부 어린이들이 찬양을 부르는 모습. 이름없는교회 제공

    결국 건설사가 부도나면서 센터 내 상가가 공매에 나왔다. 신탁사는 “이 넓은 공간을 통째로 매입할 주체는 사실상 교회밖에 없다”며 교회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기 시작했다. 분양자들 역시 교회에 연락했다. “현재 가격에 팔아도 대출을 다 갚지 못하니, 교회가 대출만 정리할 정도로 사줄 수 없겠느냐”는 호소였다.

    결국 이름없는교회는 초기 제시 가격보다 적은 비용으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를 매입했다. 백 목사는 “공실이었던 층에 불이 켜지면서 건물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며 “교회가 지출하는 상당액의 관리비도 상가가 황폐화하지 않는 데 중요한 장치가 됐다”고 말했다.

    교회 맞은편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예은(33)씨도 “교회 공간이 공실로 남아 있었다면 분위기가 휑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사람들이 오가면서 공간이 살아 있는 느낌이 있다”며 “건물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하남153교회(이진우 목사)는 지식산업센터의 편의성에 주목한다. 2022년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분립 개척한 이 교회는 하남 지역에서 예배 장소를 찾다가 임대료는 비싸지만 공간이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자리 잡았다. 막상 사용해보니 편의성이 높았다. 주말이면 사무실 층이 비어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됐고 층고가 높아 예배 공간이 답답하지 않았다. 이진우 목사는 “교회가 성장할 때마다 멀리 떨어진 교육관을 찾을 필요 없이 ‘옆 칸’을 추가 임대하는 확장성도 지식산업센터가 가진 장점”이라고 말했다.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공실로 방치되면 주변 상권과 도시 이미지 전체가 타격을 받는다”며 “교회든 다른 시설이든 들어와 불을 밝히는 것 자체가 지역엔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다만 권 교수는 “평일에도 사람이 오가고 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이익이 생긴다”며 교회 역할의 변화를 주문했다.

    물론 법적·행정적 유의사항을 챙겨야 한다. 모든 공간에 교회가 입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건축물대장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로 지정된 호실이어야 하며 공장 및 창고 용도의 호실을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 전용에 해당한다. 지식산업센터 내 500㎡ 규모의 종교시설은 지원시설로 분류되어 설치할 수 있지만, 전체 지원시설 면적 비율(보통 30~50% 이내)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공매·경매로 나온 매물은 신탁사, 건설사, 개별 분양자 간 채권 관계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권리 관계 검토가 필수다. 주차장·승강기 이용, 소음 문제를 둘러싼 입주자 협의도 선행돼야 한다. 백 목사는 “이 과정 자체가 교회를 폐쇄적 공간으로 만들기보다 입주 기업·상인·건물주와 소통하게 만드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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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통합, 농촌선교센터 탄소중립 '태양광 발전' 나눔 선순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함총회 농촌선교센터가 어제(18일)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다시 농어촌교회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을 후원하는 '농어촌교회 태양광 사업 후원예배를 드렸습니다.

    통합 농촌선교센터는 올해 초부터 농어촌교회 가운데 목회자 사례비 월 2백만 원 이하인 교회를 대상으로 후원교회 공모에 나섰으며, 늘푸른교회와 명곡교회, 유계교회, 대신교회 등 4개 교회가 선정 돼 3~6KW(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습니다.

    농촌선교센터 이사장 전세광 목사는 "빛은 길을 보이게 하고, 따뜻하게 하며, 치유의 역할을 한다"며, "영원한 생명의 빛이신 주님을 따라 우리 역시 세상 속에서 빛을 전하고 나누는 삶을 살자"고 말했습니다.

    예장 통합총회 농촌선교센터는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농어촌교회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속하며, 해외 선교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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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종교계, 쿠팡 김범석 의장 '직접사과'·'강제수사' 촉구



    최근 쿠팡 노동자의 과로사 사건이 반복되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개신교를 비롯한 4대 종교계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김범석 의장의 '직접사과'와 정부의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종교계는 "김범석 의장은 과로사한 노동자의 죽음을 비하하고, 산재 인정을 막기 위해 은폐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는 사람의 생명을 '처리 비용'으로 여기는 반인륜적 경영"이라고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와 수사 당국의 수수방관적 태도를 비판하며, 쿠팡 본사에 대한 즉각적인 압수수색과 실질적 경영권자의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 마련, 물류센터 전반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손은정 목사는 "반성업는 김범석 의장은 우리 사회를 고대 노예제로 역행시키는 죄를 범하고 있다"며 "자본이 주권을 쥐고 있는 이 천박한 사회에서 노동주권과 국민주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교계는 "쿠팡 노동자 유가족들과 연대하고, 정부의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적인 공동 행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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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3장 16절,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말씀"



    전 세계 신자들의 성경 활용 방식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성경 구절 가운데 하나가 신약성경 디모데후서에 기록된 말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 연구 플랫폼 로고스(Logos)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7,600만 건의 성경 연구 세션을 집계한 보고서 '로고스 크로니클드(Logos Chronicled)'를 6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브라질, 독일, 멕시코, 한국,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164개국 및 35개 지역에서 약 400만 명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성경 연구 트렌드를 제시했다.

    로고스의 크리스 미구라 사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사 결과는 사람들이 피상적인 성경 읽기를 넘어 더 깊은 이해를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이용자들은 성경의 원어, 수세기에 걸친 신학적 통찰, 그리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원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로고스가 제공하는 가치"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성경 구절은 디모데후서 3장 16절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는 말씀이었다. 보고서는 이를 두고 로고스 이용자 다수가 성경 연구의 출발점으로 성경의 신적 영감을 확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가장 많이 연구된 성경은 마태복음이 1위를 차지했으며, 요한복음과 누가복음도 상위 5위 안에 포함됐다. 또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헬라어 단어는 '로고스(Logos)'로, 이는 '말씀', '이성', '메시지' 등의 의미를 지닌다.

    선호 성경 번역본 가운데서는 헬라어 신약성경의 표준 비평판으로 평가받는 네슬레-알란트 28판(Nestle-Aland 28: Novum Testamentum Graece)이 열람 순위 10위에 올랐다. 로고스는 이를 통해 다수의 이용자가 성경 원어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스페인어 성경 번역본인 레이나 발레라 개정판(1960)은 가장 많이 열람된 번역본 가운데 7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스페인어 사용 이용자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됐다.

    보고서는 또 '하나님(God)'이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 중 하나였으며, 그 뒤를 '예수(Jesus)'와 '성령(Spirit)'이 이었다고 전했다. 스페인어로 하나님을 뜻하는 '디오스(Dios)' 역시 검색어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구라 사장은 "로고스는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경 이해력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대위임령만큼이나 광범위한 비전을 품고 있으며, 신자들이 성경의 빛 안에서 더 깊이 나아가도록 돕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발표된 별도의 연구인 '교회의 현황(State of the Church)' 보고서는 미국 내 성경 읽기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해당 조사는 바나 그룹(Barna Group)과 글루(Gloo)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1만 2,116건의 온라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약 50%가 매주 성경을 읽는다고 답해, 지난 10여 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여성의 성경 읽기 비율이 더 높았으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젊은 남성들이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더 높은 주간 성경 읽기 비율을 보였다. Z세대 남성은 54%, 밀레니얼 세대 남성은 57%인 반면, Z세대 여성은 46%, 밀레니얼 세대 여성은 43%에 그쳤다.

    다만 성경 읽기가 증가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절대적 정확성을 믿는 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가운데 성경이 100% 정확하다고 믿는 응답자는 36%에 불과했으며, 기독교인 중에서도 성경의 정확성을 강하게 확신한다고 답한 비율은 4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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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8백만, 출산률 반등, 하루 자살 40명, 아동학대 증가…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는 최근 2025년 한 해 동안 가정 영역에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주요 사건·사고와 국가데이터처 등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의 통계 자료를 종합 분석하고, 전문가 관점에서 교계와 사회 전반의 새로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해 ‘2025년 가정관련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다음은 그 내용.

    1. 한국 행복 순위 58위로 하락… ‘공동체 의식’ 회복 시급

    지난 3월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등이 발표한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은 147개국 중 58위를 기록하며 작년(52위)보다 6단계 하락했다. 반면 코스타리카(6위)와 멕시코(10위) 등은 상위권에 진입했다. 보고서는 함께 식사하기, 가족 간 유대감, 사회적 연결이 행복의 주요 요인임을 강조했다. 한국 사회의 행복 순위 상승을 위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2. ‘4·7세 고시 금지법’ 통과… 영유아 조기 사교육 경쟁 완화 기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는 유아들의 영어학원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일명 ‘4·7세 고시’로 불리는 극단적 형태의 조기 사교육 경쟁에 대한 전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지 4개월 만이다. 이번 법안 통과로 영유아기의 과도한 조기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1인 가구 8백만 시대, ‘장례후견인’ 제도 시작되다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36.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 심화가 보고됐다. 실제로 고독사는 4천 명에 육박한다(보건복지부). 이에 하이패밀리는 고독사 및 무연고 공영장례를 막기 위해 1인 가구 돌봄센터를 발족하고 국내 최초로 장례후견인 제도를 도입했다. PIR, 병원 동행 서비스, 생전 유품 정리, 엔딩 파티 등 다양한 생애 마지막 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4. 혼인·출산 인식 전환 및 혼인·출산률 최대치 기록… 긍정적 변화

    지난 8월 발표한 국가데이터처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년동일대비 8월 출생아 수는 3.8% 증가해서 18년 만에 최대, 혼인건수는 11.0% 증가해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결혼·출산 의향, 특히 여성 결혼 의향이 동반상승했다는 보고와 일맥상통한다. 국가적 난제였던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긍정적 신호탄이 울렸다.

    5. 어린이 62%, “하루 놀이 시간 2시간 이하”… 놀이 권리 보장 필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2%가 하루에 놀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이하’라고, 15.8%는 1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수준이다. 하이패밀리는 올해 말, 아동의 놀이 권리 보장을 위해 어린이 예술놀이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자살 사망자, 13년 만에 최다 관련 뉴스. ⓒKBS

    6. ‘하루 40명’ 극단적 선택… 자살 사망자, 13년 만에 최다

    통계청 발표(올해 2월)에 의하면 지난해 ‘고의적 자해’ 사망자는 1만 4,439명으로,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2011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국가로서, 이 심각한 수치는 사회 전반의 정신 건강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7. Z세대 크리스천, ‘돈’보다 ‘가정’ 중시… 가치관 변화 포착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 트렌드 2025 Brief’에 의하면, 20대 청년 세대인 Z세대 크리스천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행복한 가정(72%)이었다. 다음은 개인적 건강(65%), 신앙생활(51%) 순이었으며, 경제적 부(49%)는 4위권에 머물렀다. 이는 보통 젊은 세대와 달리 물질보다 가정과 영적 가치를 중시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8. 청소년 21만 명,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위험군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약 21만 3천 명으로 청소년 5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49%가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어린이·청소년의 미디어 과다 사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9. 아동학대 신고 5만 건 돌파… 가해자 10명 중 8명이 부모

    보건복지부 ‘2024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5만 242건으로 ‘정인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5만 건을 넘어섰다. 학대로 확정된 건수 중 가해자는 부모(84%), 학대 발생 장소는 가정(82.9%)이 압도적이다. 지난해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이다. 가정 내 아동학대 심각성은 부모교육 및 가정기능 회복의 시급성을 강조한다.

    10. 개신교인 58%, 성경 멀리한다… ‘성경 낭독 마라톤’ 확산

    한국갤럽 조사(2021년) 결과,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개신교인은 42%에 불과했다. 이는 58%가 성경을 멀리하거나 거의 펼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여 년간 지속된 우려가 심화된 현주소다. 하이패밀리는 송구영신을 성경 1독으로 맞이하는 ‘성경 낭송 마라톤’을 추진한다. 이 콘텐츠는 3040 세대 중심의 가족 문화 확산이라는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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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전쟁 포로, 한국 망명 희망 밝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



    AFP 입수 서한서 한국행 의사 공식 표명... "한국 사회의 지원 속에 새로운 꿈과 열망 생겨"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AFP통신이 24일 입수한 서한에서 나타났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텔레그램 채널 와르샬18이 공개한 북한군 포로. ©SNS캡처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24는 24일 AFP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해당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전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뒤 올해 1월부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억류돼 있었으며, 현재 한국으로의 망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는 전쟁 포로로서의 현재 처지와 함께, 향후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과 선택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꿈과 열망이 생겼다"

    이들 북한군 포로는 지난해 10월 말 서울에 있는 한 인권단체에 편지를 보내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했다. 이들은 편지에서 "한국 사람들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꿈과 열망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한국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해당 서한은 이 인권단체를 통해 이번 주 AFP통신에 전달됐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언론들이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 망명 희망을 잇따라 전하고 있다. 인권단체 측은 포로들의 신변 안전과 향후 절차를 고려해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들은 서한을 통해 전쟁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과 함께, 자유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 사회와의 접촉을 계기로 미래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정황

    한국과 서방 정보기관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병력을 파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약 4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군이 전투 또는 군사 지원 형태로 참여했다는 분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북한군이 부상을 입거나 포로로 붙잡혔다는 정황도 잇따라 보고됐다. 이번에 서한을 통해 한국 망명 의사를 밝힌 북한군 포로 2명 역시 이러한 전황 속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억류된 사례로 전해졌다.

    ◈북한군 포로 망명 문제와 향후 쟁점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으로의 망명을 희망하면서, 국제법과 인도적 보호 원칙, 관련 국가들의 외교적 입장 등이 향후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전쟁 포로의 지위와 송환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민감한 사안으로 다뤄져 왔으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은 정치적·외교적 파장을 동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24와 AFP통신은 북한군 포로들의 서한 내용을 전하면서, 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망명 성사 여부와 구체적인 절차는 향후 관련국 간 협의와 국제 규범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보도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북한군 파병 문제와 전쟁 포로 인권 이슈가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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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마두로 부부, 美함정 탑승… 뉴욕 갈 것"



    언론 인터뷰서 "뉴욕서 기소돼 이송

    베네수엘라에 매우 많이 개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군사 작전을 통해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뉴욕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언론 인터뷰에서 “그들은 뉴욕에서 기소됐으니까 뉴욕으로 갈 것”이라며 마두로 부부가 이를 위해 미 함정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을 태운 배가 ‘이오지마함’(미국 해병대가 운용하는 강습상륙함)이라고 소개했다.

    팸 본디 미 법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와 그의 아내는 미국에 맞서 마약테러와 코카인 수입을 공모하고, 기관총 및 파괴적인 살상 무기를 소지하려 공모한 혐의로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기소돼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작전을 지켜봤다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이 사람들이 해낸 일은 정말 대단하다. 다른 누구도 이런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미국인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야권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하면서도 “우리는 그것(베네수엘라의 미래)에 매우 많이 개입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미국은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를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포스는 오사마 빈라덴 제거로 유명한 해군 ‘네이비실’과 함께 미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2019년 이슬람국가(IS) 전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를 사살한 비밀 작전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부대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3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4일 새벽 1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작전 경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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