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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6:6-8/ 올바른 신앙생활 /한경직 목사
    2014-08-25 11:54:13   read : 130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읽은 미가서 6장 8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 믿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함에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개신교에는 교파도 많고 또 같은 교파 가운데도 지도자들에 따라서 그 사상이 조금씩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길이 과연 주께서 보여주신 올바른 신앙의 길일까 이따금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이 미가서 6장에 분명히 그 길을 가르쳐 줍니다.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6장 8절에 분명히 기록한 바와 같이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세 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첫째는 공의를 행하라. 둘째는 인자를 사랑하라. 셋째는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 이제 하나씩 간단히 생각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공의를 행하라.

    ‘공의’란 말은 ‘정의’라는 말로도 통합니다. “너는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신명기 16장 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을 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어다” 시편 82편 2절과 3절에 또한 가르쳐 줍니다.

    여기에는 특별히 사법의 공의를 말합니다.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우리가 잘 아는 아모스 5장 24절의 말씀이올시다. 우리 사회가 공의가 곧 정의가 물처럼 하수처럼 넘쳐 흐르는 공의의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을 지적합니다.

    온 성경이 공의를 행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우주와 인간을 공의로써 다스리십니다. 그를 믿는 자녀들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에는 제 6공화국이 출범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방면에 정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교훈과 같이 무엇보다도 먼저 재판에 있어서 곧 사법행정에 있어서 공의로운 재판이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법부만이 아닙니다. 정부의 일반 행정에 있어서도 법 아래서 만인의 평등이란 법칙이 실행되어야 국민 누구나 행정의 혜택을 공의롭게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공의의 원칙은 입법부 곧 국회에서도 시행되어야 합니다. 정의에 위배되는 어떤 법률도 제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회라고 아무 일이나 하는 데가 아닙니다. 이렇게 되어야 우리나라가 모든 국민이 같은 혜택을 받는 정의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국민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이 공의의 원칙이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노사분규의 문제도 자연히 해소될 것입니다. 기업주나 근로자나 다 같이 도에 넘치는 욕심을 버리고, 공의에 의지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서만 우리나라의 경제가 계속 발전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은 또한 이런 말로도 가르쳐 줍니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를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다시 말하면 일반 사회생활에 있어서 나의 책임을 옳게 감당해서 마땅히 나라에 바칠 세납을 정확히 바로 바치고, 존경할 자를 꼭 존경하고, 모든 일에 자기의 책임을 다하면서 평화로운 삶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개인 생활에 있어서도 상호간에 공의의 원칙을 지킬 때에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평화롭고 명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와 인간의 역사와 사회를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그 자녀가 된 우리 믿는 이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 있어서 먼저 정의를 실행할 의무가 있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의 권면은, 인자를 사랑하라.

    여기에 둘째 삶의 원칙을 가르칩니다. 여기에서 인자라는 말은 ‘자비’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혹은 ‘긍휼’이라고 하는 말과도 같은 뜻입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치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편 103편 8절 이하를 봉독하였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심을 또한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누가복음 6장 36절에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산상보훈에도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7절을 분명히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또한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만 배울 것이 아니라 그 자비하심을 또한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우리 생활에서 공의가 그렇게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비 혹은 긍휼이 또한 필요합니다. 공의는 사람을 바로 대우할 수는 있으나 죄인이나 불쌍한 사람들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자비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공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대할 수는 있으나 죄를 용서하고 죄인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나 또한 자비의 하나님이시므로 죄 지은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자비를 같이 나타내심으로 죄 지은 우리 인간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비록 부족하나 우리 믿는 이들은 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또한 배워 다른 이들의 죄를 용서하고 죄에서 구원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삶에 올라가야 합니다.

    ‘법에도 눈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정말 화평하고 명랑한 사회가 되려면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꼭 올바른 공의의 생활을 할 뿐더러 한 걸음 더 나아가 범죄한 이들까지 불쌍히 여기며 자비를 베풀어 새 사람을 만드는 국민들이 많아야 우리 사회가 정말 명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소자 보호운동도 우리 믿는 이들은 솔선해서 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천재와 지변 곧 홍수와, 큰 가뭄과, 화산의 폭발과, 지진 등이 있습니다. 많은 죄 없는 인간들이 고난을 당하고, 혹은 불구자, 혹은 신체장애자가 됩니다. 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러 가지 사고도 많이 일어납니다. 매일 일어나는 교통사고, 공장사고, 화재 등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며 신체 장애자들이 됩니다. 또 때로는 원치 않지만 전쟁도 일어납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이러한 불행한 동포들이 많습니다.

    옛날부터 환과고독(鰥寡孤獨), 무의무탁한 노인들, 부모 없는 어린이들, 여러 불행한 이들이 있습니다. 건전한 사회가 되려면 이러한 이들을 반드시 도와서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온갖 구호와 사회사업과 구호시설, 자선시설이 필요합니다.

    또 금년 9월에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장애자들이 모여서 장애자 올림픽 대회를 가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특별히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 주님의 말씀 그대로 이 불행한 장애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절히 함은 물론 적극적으로 이러한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적 시설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합니다. 이 자비의 역사에 우리 믿는 이들은 솔선수범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바라기는 본 영락교회가 앞장서서 이 방면에 공헌함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 여기에 셋째의 교훈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함을 의미합니다. 누가 능히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그 조건이 무엇일까? 여기에 분명히 그것은 겸손이라고 가르칩니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입니다. 이사야 57장 15절을 읽을 때 자세히 들으세요.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여기에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한 곳에 거하십니다. 그러나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셔서 그 영과 마음을 소성케 하여 주신다고 이사야 예언자는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과 동거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장 3절의 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이올시다.

    사도 베드로의 교훈을 들어보세요.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사도 베드로의 권면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물리치십니다. 그리고 오직 겸손한 자들에게만 은혜를 주신다고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겸손하여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고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할지라도 겸손이 없이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이 어떠하셨습니까?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워야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2장 5절 이하에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5절 이하에 이렇게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겸손하셨습니다. 주를 따르는 우리도 겸손해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이 윤택하여집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성경은 권합니다. “귀 있어 들을 자는 들을지어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사실 겸손하여야 공의도 행하고 인자도 사랑하는 자비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을에 곡식밭을 바라보면 가라지는 모두 고개를 듭니다. 그러나 참 알곡들은 그 이삭을 숙입니다. 겸손해야 예수를 따를 수 있고 예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그 삶이 진실하고 깨끗합니다. 돈을 사랑치 아니합니다.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아니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을 섬기려고 힘씁니다. 교회에 순복할 줄 압니다.

    본문을 다시 한번 들으십시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기도합시다.

    아버지시여, 지금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예배하러 모여서 아버지의 주시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범사에 공의를 행하고 자비와 인자로써 모든 사람을 대하고 봉사하며 또한 언제나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는 이 귀한 교훈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듣기만 하는 자 되지 말고 이 교훈을 받아서 이대로 실천 실행하여, 살아가는 가운데서 과연 우리의 신앙을 올바로 꼭 이 사곡된 세상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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