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4:1-10/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조용기 목사
2014-09-12 15:32:43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바로 젖과 꿀이 흐르
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직전에 가데스바네아에서 대민족적
인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흥하
느냐 망하느냐 존재하느냐 멸망하느냐의 위기에 처했습니
다.

그것은 왜냐하면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통해서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고 돌아오게 했는데 모든 백성
들이 학처럼 목을 빼고 그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
다. 그런데 12명의 정탐꾼이 와서 그들이 정탐한 가나안 땅
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10명이 그 땅을 아주 비참하게 비난
에서 얘기했습니다.

그 땅은 주민을 삼키는 땅이고 박토고
농사도 되지 않는 땅이다. 그리고 그 땅의 거민들은 전부
장대한 장사더라 우리가 스스로 비교해 보아도 메뚜기같이
보인다. 그들이 만든 성은 얼마나 크고 강한지 우리 도저히
그 성을 점령할 수 없다. 우리가 쳐들어가면 우리 모두 다
칼에 죽고 우리의 처자는 포로로 잡힐 것이다.

그 보고 때문에 광야를 지나 이제 막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려는 그 찰나에 있는 백성들이 모두 다 기진
맥진 낙심하고 말았습니다. 모든 백성들의 마음이 물을 쏟
아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땅을 치고 통곡을
하고 울고 아침에는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
가 애굽에서 우리를 죽도록 내버려 두던지 광야에 죽도록
하지 않고 왜 이곳에서 칼에 망하게 하느냐. 우리 장관을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스라엘에 일대 위기가 조성되
었습니다.

그때 같이 갔던 두 사람의 정탐꾼인 여호수아와 갈렙이
일어나서 아니라 우리가 탐지한 땅은 정말로 젖과 꿀이 흐
르는 땅이다.
그리고 그 백성은 두려워 할 것 없다. 왜냐하
면 그들의 보좌는 이미 그들을 떠났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
다. 우리가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하자. 그러자 온 백성들
이 일어나서 돌로써 두 사람을 쳐죽이려 했습니다.

그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하늘에서 찬란하게 나타났습니
다. 모든 사람들이 분노하고 고함치다가 순식간에 영광스러
운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매 구름을 쳐다보고
있을 때에 구름 속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0정탐
꾼은 앞으로 나오라. 앞으로 나오니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쳐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너희들 전부 10정탐꾼의 말
을 듣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원망하고 탄식하고 장관
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너희들은 모두 광야로 회진
하라 40일 동안 정탐한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년 동안 너
희들은 광야에서 방황하라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온전
히 나를 따랐으므로 너희는 살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
로 갈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 방황하다가 제1세대는 다 죽고 그 2세대를 여호수아
와 갈렙이 인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기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위기 처리에 대한 태
도가 탁월합니다. 다른 10명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
안과 공포, 좌절과 절망에 처하여 몸부림치고 부정적인 마
음을 먹고 뒤로 물러가려고 했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고난을 당해서 태도가 달랐습
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 고난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했습
니다. 밥은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합니다. 이상한 것 아닙니
다.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밥은 우리가 받아서 먹는 것입니
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시련과 환
난은 올바른 태도만 취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밥이라고
말했습니다.

밥은 먹고 힘을 얻고 건강해지고 그리고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왜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 박토와 강
한 백성들과 그 높은 성벽과 그 어려운 고난을 밥이라고
말할 수가 있었습니까?

첫째로, 여러분 믿는 자에게는 환난은 밥이 되는 것입니
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과 실상은 다르기 때문입니
다. 현재는 눈에 보이는 데는 성은 높고 백성은 장대하고
그리고 스스로 비교해 보아도 그들은 메뚜기 같고 그 땅은
황무하고 광야 같다. 그렇게 보고했는데 오늘날 우리가 사
는 현실은 눈에 보이는 것과 실재 사실은 틀립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구는 평평하게 보입니다. 여러분 어
느 곳에 가도 지구는 평평하게 보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
보아도 우리 시선에 미치는 데는 다 지구가 평평하게 보입
니다. 옛날 사람들은 멀리 집을 떠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땅이 평평하니까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영원히 죽는다고 생
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보는 시각으로는 지구는
평평하게 보이나 실상은 지구는 둥급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것하고 실상하고는 틀립니다. 지구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편안하게 앉아서 예배를 드
리고 있지 않아요. 흔들리거나 진동하지 않잖아요. 그러나
실상은 맹렬하게 자전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속도로 지
구는 자전하고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것을 믿습니까? 우리가 느끼는 것은 편안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것 같지만 실상은 맹렬히 자전하고 공전하고 있습
니다.

여러분 사람이 죽으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
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상은 그 영혼이 떠나서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갑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
로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현실과
실상은 현격하게 틀리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 우주 공간은 텅 빈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역
사는 뒤죽박죽으로 흘러가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
상은 우주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시고 우리 생
사화복을 주장하시며 온 세계와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것은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고 느끼지 않지만 그
러나 그것이 실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현실이란 허상을 바라보고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믿
음으로 통해서 실상인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
고 나가면 우리는 모든 일에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실상입니다. 이 세상에 나오는 모든 것은 허상입니다. 하나
님만이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
시며 역사를 주장하시는 실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는
안 보이지만 실제로 실상인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는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이 약합니다 하는데 그것은 거
짓말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보고 믿으라고 할 턱이 있습
니까?

팔이 없는 사람보고 팔을 들으라고 합니까? 다리가
없는 사람보고 걸어가라고 말합니까? 그럴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보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할 때는 우리
모두 다 믿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여기
에 산이 바다로 옮겨가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고로 산 같은 환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환난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않
고 밥이 되는 것입니다. 환난이 아무리 우리에게 위협으로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그 환난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믿으면 눈에 보이는 환난은 믿음을 통
해서 다 제압되고 오히려 그 환난은 우리의 삶 속에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밥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양식이요
힘이 됩니다. 환난과 고난은 우리의 양식이요 오히려 우리
에게 신앙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현실에 의해
서 두려워하거나 떨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
고 난 다음에 내 현실을 바라보면 현실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대낮에 나가서 햇빛을 한번 쳐다보고 난 다
음에 그 다음 환경을 바라보십시오. 환경이 캄캄해서 잘 보
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난 다음에 우리
에게 다가오는 현실을 바라보면 현실이 그렇게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 현실
은 우리에게 밥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꿈이 있는 자에게 환난은 밥이 되는 것입니다.
꿈은 내일에 대한 희망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자에
게는 언제나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마어마한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천지
와 만물을 지으시고 우주의 대 주재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고 계시므로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꿈을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
님이 우리의 손을 잡고 가는데 우리의 앞날이 캄캄해지고
절벽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환난
은 동굴이요 무덤입니다. 동굴에 들어가면 나갈 길이 없습
니다. 그곳에서 파멸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무덤에 들어가
면 다시 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환
난은 터널이요 희망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터널은 아무리
어두워도 저 건너편에 나아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둡고 캄캄해도 우리는 이것을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는 마음에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
러 가지 시험이 오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면 그것은 하나의
터널이지 동굴은 아닌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
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
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
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과 고통의 터
널을 지날 때에 그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편안할 때 우리가 하나
님을 찾지 않습니다. 등 따뜻하고 배부를 때 하나님을 부르
짖지 않습니다. 우리가 환난의 터널을 지나게 되면 캄캄한
곳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가지
시험과 환난을 당하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라는 하나님의 지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또한 환난은 자아가 깨어지고 더욱 믿고 순종하게 만듭
니다. 내 고집대로 내 생각대로 내 계획대로 행하던 삶을
하나님은 환난을 통하여 깨뜨리시고 잘못된 길에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
을 위해서 다 예정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은 축복해 주시지만 그 길을 벗어날 때는 하나님과
씨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길로 도로 돌
아오게 하기 위해서 채찍을 때리고 시련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이 시키는 대로 공부를 잘하면
축복을 해 주거니와 여러분이 계획한대로 하지 않으면 자
녀하고 씨름을 해야 됩니다. 다투어야 하고 실랭이를 해야
되고 나중에는 채찍으로 때려야 합니다. 이와 같이 환난은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고 더욱 믿고 순종하게 하는 하나님
의 계획인 것입니다.

또 환난은 신앙이 자라고 힘있게 하는 것입니다. 시련과
환난을 경험한 사람만이 힘이 있고 강합니다. 여러분 물건
을 들었다 놓았다 들었다 놓았다 하면 팔에 힘이 생겨 나
는 것입니다. 근육에 시련을 가하면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
다.

우리의 신앙은 환난을 통해서 자라고 힘있게 되는 것입
니다. 환난은 더욱 큰 소망을 가져오는 씨앗입니다. 환난을
통하면 반드시 저 건너편에 갈 수가 있습니다. 환난은 터널
이기 때문에 그 터널을 통하지 아니하면 이곳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환난의 터널을 지나면 이곳에서 저
건너편으로 건너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 넓고 더 광활하
고 더 희망차고 더 복된 세계로 건너갈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
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꿈의 상 위에 차려진 밥입니다.

우리가 꿈을 가지고 있으면 꿈이란 상 위에 차려진 밥이
바로 환난인 것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환난은 우리
에게 밥이 되지 우리에게 독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
에 꿈이 있는 자에게는 환난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밥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도하는 자에게는 환난은 밥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이 다가오면 환난을 통해서 더욱 기도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고 난 다음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
니다.

아무리 평소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환난과 시
련을 당하면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게 되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다가오면 기도하게 되어 하
나님과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22장 7절에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
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고 말한 것
입니다.

환난 때에 내가 너와 같이 하여 너를 건지고 영화
롭게 하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은 더욱 우리
에게 성령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성령충
만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시험과 환난을 통해서 철야기도하
고 혹은 금식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환난을 통
해서 나올 때는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성령이 충만하게 되
는 것입니다. 환난을 통해서 비로소 성령충만의 체험을 하
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환난 때에 회개 기도를 통하여 세속과 귀신들을 다
쫓아냅니다. 환난을 당하기 전에는 세속을 따라서 살고 죄
악을 따라 살고 방탕하고 살았지만 환난을 당하자 회개하
고 통회하고 자복함으로 세속이 떠나가고 귀신들이 떠나가
고 하나님 앞에 정하게 되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일들
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무엘하 22장 29절로 30절에 보면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며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
어 넘나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등불이 되어 어두운 길에서 방황하는 데서 바른
길로 찾아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환난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고 자복하며 변화를 받고 바른 길로
들어서게 하며 귀신들을 다 내어쫓고 세속을 물리치고 하
나님 편에 서서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 환난을 다스리게 합니다. 우리가 환
난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올 때에 부르짖으면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 우
리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로 13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
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
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
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
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부르짖으면 듣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지
환난을 주시지 아니하고 절망을 주시지 않고 장래에 희망
을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 환난을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 결
국 환난은 우리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119편 71절로 72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
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 보다 승하나이다"

여러분 환
난을 당할 때에 비로소 우리들은 주의 법을 지키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환난을 당할 때 기도하는 자에게는
그 환난이 변하여 우리에게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감사 찬양하는 자에게는 환난은 밥이 되는 것
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
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원망 불평 탄식을 하려면 끝없이 할 수 있
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을 드리면 우리가 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저술한 책에 이러한 예화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루는 그의 사무실에 머리가 산발이 되고
수염을 깎지 않고 옷을 아주 너덜너덜한 것을 입고 신발도
구겨 신고 들어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걸상에 털썩
주저앉고는 큰 한숨을 쉬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나는 버림
받은 인생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
은 살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 세상을 마지
막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라디오 방송에 환난
과 고통 당하는 사람이 목사님께 카운셀링을 오라고 하셨
으므로 내가 왔는데 왔지만 나는 아무 기대도 하지 않습니
다. 나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는 아주 얼굴이 비참하고 처참한 정경 속에 있었습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종이 하나와 연필 하나를 주면서
내가 말하는 대로 대답하여 쓰십시오. 첫째 당신은 아내가
있습니까?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가 있다고 적으시요.

둘째자식이 있습니까? 예 자식들 있습니다. 공부는 잘 못 시키
지만 참 착한 놈들이죠. 셋째 당신은 친구가 있습니까? 예
많은 친구는 없지만 몇 사람 다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넷째 당신은 잠을 잘 잡니까? 허허 웃더니만 돈벌이는 못하지만
잠은 잘 잡니다. 다섯째 당신은 소화가 잘 됩니까? 없어서
못 먹지요. 소화는 잘 됩니다. 그런 몇 가지를 적게 한 다
음 빈센트 필 목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읽어보세요. 아내가
있다 자식이 있다 친구가 있다 잠 잘 잔다 소화 잘 된다.

등등 당신 들어올 때 아무 것도 없다고 그랬지. 내가 보니
까 굉장히 많은데 이렇게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없다고 말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느냐 이렇게 많은 것을 가
지고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머리도 좀 기름도
바르고 수염도 깎고 옷도 좀 깨끗이 입고 신발도 바로 신
고 다녀야지 왜 홈레스같이 거지같이 돌아다니느냐 당신
실상을 보니 없는 사람도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많은 것이
있지 않느냐?

그 사람이 씩 웃더니 나는 여기 들어올 때 아무 것도 없
는 줄 알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꽤 많이 있네
요. 그러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가라고 기도를 하고
보냈습니다. 얼마 있지 아니하여 빈센트 필 목사에게 전화
가 왔습니다. 목사님 내가 가면서 목사님께서 말한 대로 내
가 있는 것을 생각하니까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감사가 생
겼습니다.

하나님 내 아내가 돈도 못 벌어주는데 날 버리지
않고 붙어 사니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그래도 날 배반하지
않으니 감사하다 나 같은 사람 친구로 삼으니 감사하고 돈
이 있어도 잠 못 자는 사람 많고 잘 살아도 소화 불량증이

되어 음식도 못 먹는데 나는 잠도 잘 자고 잘 먹으니 감사
하고 감사한 일이 많아서 당장 집에 가서 있는 사람이 이
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발을 하고 수염도 깎고 옷을 깨
끗이 갈아입고 신발을 신고 그리고 취직을 구하러 갔더니
만 당장 고용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
을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엿새 동안
돌고 이레째에 일곱 바퀴 돌고 난 다음 그들이 모두 다 감
사와 찬양으로 고함을 치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사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어땠습니까? 여호사밧이 적군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모압과 암몬과 마온 연합군이 사해 건너 엔게
디에 모여 유다를 침공해 들어 왔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너
무나 두려워서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 성전 뜰에 가서 주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
이에는 하나님만이 심판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옵소
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내
일 마주 나가 싸워라 너희가 싸울 것이 없으니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겠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은 그 이튿
날 전쟁에 나가는데 성가대를 구성해서 군인들 앞에 성가
대원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나가게 했습니다.

적군이 쳐들
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순식간에 성가대와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 선하심과 인자하
심이 한없이 크다고 노래하고 찬양하자 적군들 사이에 그
만 혼돈이 일어나서 서로 찔러 죽이고 싸워서 이스라엘 백
성은 전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찬양을 좇아서 적
군들은 모두 서로 찔러 죽이고 나중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승리를 가져온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인
생을 살면서 늘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면 스스로 파멸
하고 맙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있는 자에게는 더 주고 없는
자에게는 있는 것까지 빼앗아 버리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없다고 말하면 있는 것조차 다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
다. 우리가 있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
면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시편 22편 3절에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가 찬양을 부르면 그 가운데 하
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면 하나님 앞에
환난은 사라지고 모든 일에 승리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
러기 때문에 성경에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시편 30편 4절로 5절에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
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
는 기쁨이 오리로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
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서 우리의 모든 시험과 환난을 우리
의 밥으로 변화시켜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나
들어간 사람은 모두 다 그들의 삶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환난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원망하고
뒤로 물러가면 이 사람은 반드시 광야에서 죽게 되는 것입
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약속을 믿는 자에게는 환
난은 밥이 되는 것이고 꿈과 희망이 있는 자에게는 환난은
밥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자에게는
환난은 밥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자에게
는 환난은 변하여 밥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말했습니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 들어가서 취하자. 그렇기 때문에 환
난과 고난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멸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밥이 되고 그들은 오히려 그 환난과 고난을 통해서 강해지
고 더 능력이 있어지고 더 위대한 인물들이 되어 이스라엘
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들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크고 작은 시련이 안
다가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시험과 환난을 잘 관리하느
냐 관리 못하느냐에 따라 흥망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은 우리에게 반드시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처럼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여 스스로의 삶을 광야로 만들지 말고 환난과 고난
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환난은 우리가 잠시 그를 통과하는 터널이라고 생각하고
그 터널을 통하면 더 크고 더 위대한 삶을 사는 저 건너편
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환난과 시련을 당할 때에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여 그것을 소화시켜 버려야 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환난과 시험 중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
님을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나
타나서 우리를 도와주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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