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2:1-5/ 완전히 차지하지 못한 가나안 /조용기 목사
2014-09-11 10:04:58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완전히 차지하지 못한 가나안" 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의 선민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출해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가나안의 일곱 민족이 점령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명하여 그 땅 주민을 다 쫓아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 주민과 결코 타협하지 말고, 그 땅 주민들과 혼인을 하지 말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싸우기가 싫어서 대개 그 땅 주민을 어지간히 쫓아내고 난 다음 나머지 강한 주민들과는 그냥 타협해서 함께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결국 이스라엘이 그 땅 주민들의 유혹에 빠져 우상을 섬기게 되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이 예비한 충만한 축복을 누릴 수 없게 되고, 나중에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범하고 결국에는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영의 선민인 성도들을 죄악의 세상에서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의 능력으로 구출했었습니다. 마귀의 권세와 세속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용서와 성령충만과 치료와 아브라함의 축복과 천국 영생 복락이 넘치는 하나님의 아들나라의 모든 영광을 우리가 누릴 수 있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도록 하나님께서 십자가 밑에 그 영광스러운 은총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우리를 끊임없이 올무에 가두어 놓을 우리를 낭패케 하려는 일곱 가지 악, 즉 일곱 귀신이 있는데 이것을 반드시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 육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 일곱 주민을 쫓아내야 되는 것처럼 우리도 오늘날 일곱 악을 우리의 삶 속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가나안 땅에서 쫓아내어야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풍성한 은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은총 속에 들어왔으나, 충만한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 일곱 가지 악을 제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일곱 가지 귀신을 완전히 내어쫓지 못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귀신 중에 첫째가 교만마귀인 것입니다.

교만은 우주의 근본적인 악인 것입니다. 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이 되려고 하나님의 보좌를 빼앗으려고 하다가 마귀로 전락해서 내어 쫓겼고, 아담이 교만해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최초의 죄악은 바로 교만인 것입니다. 교만은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교만의 해독에 관해서 상세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서 18장 12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멸망하게 된 선봉이 바로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교만이 마음에 들어오면 벌써 멸망은 약속된 것입니다. 잠언서 11장 2절에는 교만이 오면 욕도 온다고 말했습니다. 영광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교만이 들려오면 그 뒤에 따라오는 것은 욕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잠언서 15장 25절에 보면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 집을 헐어버립니다. 기둥을 뽑아버리고, 기초를 파헤쳐 버립니다.

이러므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잠언서 29장 23절에 보면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라고 말한 것입니다. 스스로를 높여서 자기를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히려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교만한 자의 모습을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교만한 자는 마음에 외경심을 갖지 않습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보다 손위의 선배와 자기가 섬겨야 될 사람들을 무시해 버리고 자기를 으뜸으로 삼습니다. 마음에 외경의 심정을 갖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심정이 없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인하여 지가 현재 이 자리에 올라왔건 만은 그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고, 교만한 사람은 은혜를 짓밟아버리고 오히려 은혜에 대하여 복수심을 가지고 원한을 가지고 적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과대 평가하여 자만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올바르게 판단해야 되는데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자만심을 가지고서 으시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은 마음이 가난하지 않습니다. 이 마음이 가득해서 더 이상 자기 발전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자기의 마음을 늘 살피고, 애통하는 마음를 가지고 자기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교만한 사람은 벌써 이미 배부르고 이미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그로써 파멸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항상 우리의 삶 속에 교만이 들어오지 않도록 경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신한국 창조과정에서 과거의 불의로 재산을 모았거나 권력을 얻은 사람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고 수치와 곤혹을 당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많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불의는 우리의 속에 무서운 해독을 가지고 옵니다.

잠언서 16장 8절에 보면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땀 흘려서 정의롭게 벌어서 조그마한 소득을 가지고 사는 것이 불의로 많은 소득을 얻고 불안과 공포로 살다가 나중에 파탄에 이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모든 행위가 정의를 동반하느냐 그렇지않느냐 이것은 우리의 장차 참된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가, 파탄을 가져올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잠언서 29장 27절엔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의가 통치할 때 불의한 자는 모두 미움을 당하고, 축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17장 11절에 보면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고새는 자기 낳지 않은 알을 깝니다. 다른 새가 와서 새둥지 속에 알을 낳아 놓은 것을 열심히 까서 열심히 새끼를 먹이지만은 결국에는 자기 새끼가 아닙니다. 중년에는 다 날아가 버립니다.

자기 스스로가 정의롭게 재산을 모으지 못하고, 불의로 재산을 모은 것은 중년에 그 재산이 다 떠나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가 되지 않는다, 불의는 결코 영원한 소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불의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되고, 수치와 곤혹을 당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현실적으로 우리의 환경과 사회 속에 우리는 너무나 여실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불의의 유혹을 받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불의의 재산을 손에 넣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불의로 권력을 손에 넣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자기의 온 몸에 가시가 되고, 자기 몸을 불사르는 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의의는 반석 같은 토대나, 불의는 모래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양심에 서서 정의롭게 살 때 하나님의 축복과 번영이 항상 약속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번창하려면 가정에 정의가 있어야 되고 사회가 흥행하려면 그 사회에 정의가 강물같이 흘러야 되는 것입니다. 사회가 불의가 가득하여 폭력과 불의를 통해서 권력을 얻고 재산을 얻고 살면 사회는 무너지고 맙니다.

국가 정의가 서지 않아서 국가에 정의 없는 삶을 살 때, 정치와 권력이 타협해 가지고서 여러 가지 불의를 행할 때 국민은 국가를 저버리고 통치자는 통치의 기반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늘 나라에 들어와서는 의의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고 살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정의가 없는 재산이나 권력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아름답게 보이지만은 후에 가서는 그것은 무서운 가시가 되고 우리를 불태우는 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옥 불이 되어서 우리의 심신을 태우고 말 것인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가나안 땅에서 거짓의 마귀를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은 참이 아닌 꾸며낸 일이나 말인 것입니다. 마귀는 바로 거짓의 아비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은 화려하고 그럴듯한 포장을 하고 유혹의 맛과 향기를 갖고 옵니다. 그러나 일단 거짓에 속아넘어가면 그 뒤에 다가오는 상처는 형언할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고, 먹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극락의 처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건 에덴에서 자기와 자기 후손 대대손손 잘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갔습니다.

거짓의 아름다움으로 포장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그 결과로 아담과 하와와 그 자손들이 처한 비극을 보십시오. 오늘날 인류의 모든 비극과 고통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연유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은 우리에게 무서운 해독을 가지고 옵니다.

잠언서 19장 5절에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거짓은 종국에 가서는 드러나게 되고, 그것은 벌을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언서 19장 9절에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말했습니다. 거짓은 멸과 멸망을 그 뒤에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게 되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게 됩니다.

거짓을 심게 되면 벌을 거두게 되고, 뒤에는 멸망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짓이 가져온 비극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너무나 잘 압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에 히틀러는 나치주의를 창설하게 되고, 독일 아리안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세계는 아리안 민족이 경영해서 다스려야 된다고 거짓말을 선포했습니다.

아리안 민족이 어떤 민족보다 우수하다고 그들은 거짓말을 선포하고, 그를 믿고 2차 대전을 일으켰으나 그 결과는 민족의 파멸을 가져오고, 구라파는 처참한 전쟁을 가져오고 말은 것입니다. 거짓이 가져오는 피해는 막대하지 않습니까?

막스 레닌의 공산주의를 보십시오. 막스 레닌의 거짓된 이론을 가지고 그를 통해서 온 세계 노동자, 농민들이 참으로 잘 살 수 있다고 꾀었었습니다. 노동자, 농민들은 이 말을 믿고서 그들의 운명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주권을 얻은 공산주의자들이 오늘날 세계에서 행한 그 거대한 파탄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결과로 70년대 소련은 무너지고 공산주의는 뿌리째 뽑혀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거짓을 믿은 결과로 벌과 멸망을 자초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 공산주의가 가는 길도 뻔한 것입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 이가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거짓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벌을 받을 것이요, 그 결과는 멸망할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 것입니다. 북한의 주민들의 이 거짓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의 토대 위에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의 토대는 무너지고 나중에 그것을 의지했던 사람은 모두다 벌과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땅에 사는 동안 신뢰는 돈보다 귀하고 거짓은 불신과 파탄을 가지고 온다는 이 사실을 우리의 마음속에 뚜렷이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최대의 거짓말은 사람이 이 땅에 살다가 죽으면 그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주의 최대의 거짓말입니다. 마귀가 만들어낸 최대의 거짓말입니다. 진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한번 나서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 난 다음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진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혼은 풀의 꽃과 같으나,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죽음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곳이 있습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영광이냐 멸망이냐 그 두 곳 중에 한 곳을 사람은 반드시 선택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주 최대의 거짓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 거짓의 결과로 벌을 받고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가 우리의 가나안에서 쫓아낼 것은 미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 반대의 미움은 마귀의 일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돌로 쳐죽인 후 인류역사는 정치나 사상이 유발한 미움 때문에 전쟁이 끝이 없었고, 그 결과 미움은 인류의 심정을 파괴하는 맹렬한 독으로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이 미움이 가지고 온 결과는 세상천하의 비극입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 미움의 활화산이 계속 폭발하고, 그 결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굶주리고 처참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미움의 해독에 관해서 요한 일서 2장 9절로 11절이 이렇게 말합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미움이 오면 마음이 어두워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깜깜함이 다가오고 눈이 장님이 되어서 갈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움은 인간에게 올바른 판단을 빼앗아갑니다. 지혜를 빼앗아갑니다. 이성을 빼앗아갑니다. 사랑만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고 지혜를 얻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요한 일서 4장 20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같이 믿고 보혈로 씻음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보혈로 씻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이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을 사랑할 때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로마서 8장 38절로 39절에 보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끈덕진지 이 세상 만물이 다 달라들어도 그리스도 예수 안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절대로 여러분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섯째로 우리의 생활 속에 불충성의 마귀를 쫓아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속에 찾으시는 가장 고귀한 품성이 충성입니다. 십계명중에 사계명이 모두 충성심을 시험하는 계명입니다.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이것도 하나님께 충성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배반하느냐를 시험하는 것이고, 우상에게 절하지마라 이것도 하나님을 경배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배반하느냐 그것이 시험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이것도 충성심에 대한 시험인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것도 충성하여 정말 하나님을 거룩하게 섬기느냐 섬기지 않느냐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첫째 네 계명이 모두 다 인간의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을 시험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불충성의 해독은 대단합니다. 아담의 배반이 가져온 인간의 비극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결과로 다가온 그 비극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충성에 대한 주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4장 45절 46절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충성스럽게 하나님 말씀을 사람들에 전달하고 전도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면 주인이 오실 때, 주님이 오실 때 그 사람에게 주님이 크게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맡긴 바 지극히 적은 것에 충성하는 자가 나중에 큰 것도 충성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에는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 성경에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2장 10절에는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고 말씀한 것입니다. 충성은 생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충성심을 저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여섯째로 거룩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가 있습니다. 이를 우리가 우리의 주위에서 쫓아 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더러운 마귀인 것입니다. 마귀는 온갖 더러운 생각, 말, 행동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룩하십니다.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하기를 명령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중에 돼지 굴에 들어가서 돼지와 함께 살 사람 있나요? 그 질퍽질퍽하고 그 퇴비 냄새가 나는 그 돼지 굴에서 사람은 같이 들어가 살지 못합니다.

이처럼 더러운 사람과 하나님의 성령이 같이 와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큰 오해인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장 7절로 9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혔다고 탄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든 죄는 속 사람을 더럽게 하며, 더러운 영이 와서 거하게 합니다. 죄는 바로 마귀의 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속 사람을 더럽게 하고 더러운 사람과 어울려서 더러운 영이 와서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거룩함을 얻기 위해서 언제나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달라고 간구하면 주님이 우리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러운 영으로 충만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죄악을 내어쫓고 나면 성령이 와서 우리를 거룩한 영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바로 샤워입니다. 내가 너희에 일러 준 말로 너희가 깨끗함을 입었느니라. 우리가 매일 아침 말씀을 읽으면 말씀으로 샤워를 합니다. 저녁마다 말씀을 읽으면 말씀으로 우리를 씻어내는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모든 더러움에서 씻어내는 크나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말씀을 멀리하면 우리의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우리가 늘 마음이 정결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시기를 바랍니다.

일곱째로 우리는 무절제의 마귀를 내어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무절제는 탐욕입니다. 성경에는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는데 이 믿음의 분량대로 절도 있게 살아가면 하나님은 더욱 믿음이 자라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탐욕으로 자기 분수를 뛰어넘어 욕심으로 행하면 파멸의 벼랑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탐욕은 무서운 해독을 가지고 옵니다.

민수기 11장 4절로 6절에 보면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고 통곡을 했습니다.

만나를 하나님이 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 그만 탐욕이 생겨서 광야에서 더 좋은 것을 안 준다고 그들이 울고불고 통탄해 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하나님이 무서운 시련을 주었습니다.

뱀이 와서 그들을 물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입니다. 탐욕은 원수 마귀를 초청하고 그 결과로 파탄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은 자기의 무덤을 파 내려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교훈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탐욕을 가지고 소유를 끌어 모았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탐심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파멸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썩지 아니할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려고 하는 우리들은 우리의 삶 속에 탐욕을 재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탐심을 통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잃어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잃어버립니다. 탐심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물고 찢고 싸웁니다. 그리고 파탄에 이르는 것입니다. 천국에 올라갈려는 사람은 이 탐심을 저버리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자기 분수를 쫓아 겸허하게 살아가면 하나님이 점점 더 축복을 많이 해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탐욕으로 자기의 분수를 넘어 행하는 사람은 언제나 종국적으로 불의를 행하게 되고, 부정을 행하게 되고, 그 결과는 스스로의 무덤을 파헤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탐심을 저버리고 많든 적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대로 자기의 분수를 쫓아 착실하게 감사하면서 살게 될 때 하나님은 점점 더 우리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보혈로 마귀와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나라에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단지 종교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옛날에 마귀의 지배하에 살았고 이 세상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세례를 받고, 그 보혈을 통해서 우리는 해방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나라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나라의 성령이 우리 속에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서 전파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했는데 이제는 우리는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와 있고, 천국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은 우리는 천국의 영광 중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속에서 우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충만이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축복을 빼앗으려는 일곱 가지 악, 일곱 가지 귀신이 우리 주위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일곱 가지 악을 우리의 생애 속에서 쫓아내고, 우리 주 예수님을 섬기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며, 믿음과 순종으로 생활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넘치는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삶 속에 넘쳐나서 이 땅에 있으면서 천국시민으로서 천국의 영광을 다 누리며 살다가 나중에 주님 오시는 그 나라에는 천국 본부로 들어가서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이 영생토록 주와 함께 살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믿고 가나안 땅에 들어와도 이것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하고 가나안 땅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사는 이유는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 가지 악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곳에 이미 존재하는 족속인 일곱 죄악을 우리가 다 쫓아내고, 이와 타협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한 은총 속에 들어와서 살 수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원하오니 우리의 삶 속에 깃들어 우리를 파괴하려는 이 일곱 가지 악을 다 내어쫓게 도와주시옵시고, 일곱 귀신을 내어쫓고 자유를 얻은 막달라 마리아같이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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