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짝을 맞추어 자세히 읽지 않고 문자적으로 읽으면 우편이 장소인 줄로 알지만 우편에 대해서 알려면 성경을 짝을 맞추어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짝을 맞추어 자세히 읽지 않는 자들이 우편을 장소로 알게 되므로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여 아버지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고 했습니다. 주후 325년경 우편에 대하여 장소로 알고 삼위일체 삼신관을 주장한
아타나시우스의 44개 신조 중 몇 개만 기록하겠습니다. 38. 그(예수)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39. 그(예수)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40. 거기로서(아버지 하나님 오른편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아타나시우스는 오른편을 장소로 앎으로 하나님을 보좌 중앙에 앉아 계시는 아버지와 육체로 부활하여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으로 두 분 주님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한 분이라고 하는 신조도 있지만 우편을 장소로 알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신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신경)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게시다가 산 자와 죽을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상은 사도 신경 중 일부를 기록한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아타나시우스의 추종자들이 아타나시우스 이후에 아타나시우스의 44개 신조를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요즘 어떤 목사는 하나님 오른편을 하나님 아버지 오른편이라고 사도신경을 새로 만들어 아타나시우스와 똑같은 장소로 전하고 있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1) 우편은 장소가 아니라 상태입니다. (마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장소적인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은 것이 아니라 권능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권능은 우편 좌편이 없고 앞과 뒤가 없습니다. 권능은 그 자체로 권능입니다. (히1:3) 이(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위엄은 우편과 좌편이 없고 앞과 뒤가 없는 위엄 그 자체로 예수님이 계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키셨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소적으로 다윗의 우편에서 도우셨다고 기록된 곳이 없습니다. 우편은 하나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능력은 그냥 능력이지 능력에 우편과 좌편과 앞과 뒤가 없습니다.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키신 것이지 장소적으로 다윗의 앞에서 항상 지키시고 다윗의 우편에 계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앉으셨다는 우편은 장소가 아니라 상태를 말합니다. 권능의 상태, 위엄의 상태, 능력의 상태로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말합니다. (요21: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제자들이 밤이 맞도록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았으나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여 던졌더니 심히 많은 고기를 잡았다고 했습니다. 조그마한 배에서 장소적인 오른편에 던지면 많이 있고 왼편은 고기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른편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하늘입니다.
(1) 믿는 자 속이 하나님 우편입니다. 그리스도는 장소적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편이 아니고 믿는 자 속으로 오셨습니다. 하늘은 하나님 계신 곳이 하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하늘에 대하여 상태로 알지 아니하고 장소로 알기 때문에 하늘은 우주를 넘어 먼 곳에 있는 곳이 하늘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산 사람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는 자 안에 곧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입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거기’가 저 높은 우주너머에 있는 하늘이 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 자들 안이 ‘거기’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했습니다. 앉아 계신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고전8:6). 그리스도가 한 분 하나님입니다(롬9:5).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믿는 자 안에 들어오시면 믿는 자 안이 하늘이고 우편은 권능의 우편, 위엄의 우편, 능력의 우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위엄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고 계신다는 말이지 장소적인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엡2:6-7)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사 하늘에 앉히셨다고 했습니다.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허물로 죽은 첫 사람 아담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면 거기가 바로 하늘입니다. (히10:12-13)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난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고 믿는 자 안에 있는 원수 곧 사단의 생명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믿는 자가 다 멸할 때까지 기다리신다는 말씀이지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장소적인 하늘 곧 머나먼 우주 너머에 있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2) 성경을 짝을 맞추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우편이 장소적인 우편으로 보입니다. (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행7:55-56)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짝을 맞추어 보지 않고 문자적으로 보고 스데반의 사건을 읽으면 100% 장소적인 사건으로 보게 되고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인자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으로 보게 됩니다. 아타나시우스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4개 신조 중 38, 39, 40번에서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신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39. 그(예수)는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아타나시우스도 행7:55-56절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믿으므로 그 믿음 안에서 44개 신조가 나온 것입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말씀으로 짝을 맞추어서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① 예수님은 육체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롬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은 육체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실 육체가 있는 인자로 계시는 예수는 없는 것입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셨고 영으로 살리심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은 자기 몸을 버리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벧전3:18) 예수님의 육체도 혈과 육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육체로는 부활하실 수 없고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② 예수님은 그날 아버지 속으로 가셨습니다.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즉시 아버지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삼일 만에 부활하신 다음 아버지 우편으로 가신 것이 아닙니다. (눅23: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도가 십자가에서 죽은 그날 낙원에 간 것같이 예수님도 강도와 함께 그날 낙원에 아버지 안으로 가신 것입니다.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육체만 버리면(갈2:20)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가 누구신가를 이 책 전체에서 다룬 내용이므로 계속 읽으면 이해가 될 줄 압니다.
(3) 예수님이 장소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은 한 사람도 태어날 수 없습니다. 아타나시우스를 비롯하여 지금 온 세계 교회가 믿는 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단 한 사람도 태어날 수 없습니다. 육체로 부활하신 영원히 계신 아들과 보좌 중앙에 계시는 아버지 두 분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아타나시우스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믿고 신조를 만들어 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들 얻는 일에 가장 방해를 많이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분 하나님을 두 분이나 세 분 하나님으로 믿는 순간 기독교 종교인은 되어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기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들은 반드시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야 되는데 세 분의 하나님들이 계신다고 믿으면 세 분 중 누구의 생명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습니까? 우편을 상태로 알지 아니하고 장소로 알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두 분 하나님으로 믿게 됩니다. 두 분이나 세 분 하나님들로 믿어지는 곳에는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태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체로 살아계실 때 예수님을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알고 믿으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8:24-27)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육신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또한 아버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육체로 부활하여 아버지 보좌 우편으로 가서 앉아 계실 예수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14:7-10)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육체로 부활하여 아버지 우편으로 가셔서 앉아계실 예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즉시 그 영혼이 부활하여 아버지 속으로 가셨고 예수님 속에 계신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아버지로 계시는 것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기가 곧 아들이요, 아기가 곧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아기가 곧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이신데 육체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으로 가셔서 앉아계실 예수님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과 아버지를 분리되어 계시는 분으로 믿게 하므로 이러한 신앙 안에 있는 기독교가 종교인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많이 모일 수는 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이는 교회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미리 아시고 기독교가 노아 홍수 때 같은 때가 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때 노아 한 사람만 구원받은 것같이 지금 이 시대도 십자가를 달고 세워진 건물로 된 교회는 많이 있으나 이들 교회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이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한 분 하나님의 생명의 성분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엡1:22-23) 또 만물을 그(예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예수)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님이 앉아 계시는 우편을 상태로 알지 아니하고 장소로 알면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존재가 바뀌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믿는 자 안으로 들어오시어 믿는 자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는 누구이고 믿는 자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믿는 자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으로 부활하여 아버지 속으로 가셨다가 믿는 자 속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는 아버지로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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